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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류라 님의 서재입니다.

더 게임- 인더스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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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류라
작품등록일 :
2022.01.2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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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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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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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리베인 백작령

DUMMY

리베인 백작령에 속한 영지는 모두 여덟 개였다. 그 중 하만 자작이 관리를 하는 드로이 영지는 베르도 산 아래 있는 영지로 삼만 명 정도가 살아가는 중간 크기의 영지였다.

드로이 영지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베르도 산에서 얻을 수 있는 몬스터를 사냥해서 사체와 마석, 가죽등의 아이템이나 연금술의 재료를 얻거나 일반 동물의 가죽과 고기, 혹은 약초를 얻어 생활하는 그런 영지였다.

다른 영지는 산에서 광산도 발견도 되고 그러하지만 드로이 영지에 있는 베르도 산에는 애석하게도 광맥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진혁은 흑마법사 길드와 몽크 길드에게 퀘스트를 받은 후에 리베인 백작령으로 이동을 하였는데 이곳으로 오는 길에도 케빌로스 길드의 길드원들을 만나 그들과 싸움을 하였고, 착용하고 있는 아이템 몇 개를 얻을 수가 있었다.

진혁은 백호를 타고 빠르게 리베인 백작령의 본령으로 와서는 워프 등록을 하고, 곧장 드로이 영지로 향했다.

일단 워프를 등록해 둬야 빠르게 이동할 수가 있어서였다.

드로이 영지에 도착한 지역은 워프를 등록하고 다시 리베인 백작령의 본령으로 워프를 하였다.

그런 후에 진혁은 천천히 리베인 백작령의 본령을 둘러보았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리베인 백작령에 진출을 하였고, 광장에 가판을 깔고 아이템, 연금 재료를 사고파는 플레이어들이 100명이 넘었다.

모두가 블랙스미스나 연금술사는 아니겠지만 자신들이 필요한 아이템을 제작하기 위해서 직접 재료를 모으는 플레이어들도 제법 많았다.

“대부분 베르도 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들을 사고파는구나.”

그러고 보니 블랙스미스나 연금술사들은 자신들이 필요한 재료들을 현지로 가서 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상인회의 상점을 이용하면 아무래도 정해진 가격이 있으니 그러는 건가?”

아무래도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1골드, 2골드를 따질 수밖에 없었다.

진혁은 혹시 자신이 필요한 마법서나 스킬북이 있는지 광장을 다니면서 플레이어들이 사고 파는 재료 아이템을 살펴 보았다.

“어?”

진혁은 한 플레이어가 팔고 있는 마법서를 보고 그에게 달려가서는 말하였다.

“리버스 마법서 조금 싸게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대신 컨트롤 마법서까지 구입할 의향이 있습니다.”

리버스 마법은 말 그대로 거꾸로 돌리는 마법이고, 컨트롤 마법은 마법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마법이었다.

두 개의 마법은 사실 마법사들에게는 그리 필요 없는 마법이었다.

두 개의 마법을 익힌다고 하여 큰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그 효과도 미비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두 마법은 레어 등급을 넘어 유니크 등급의 마법서이기 때문에 쓸모없는 마법서 치고는 비싼 축에 속하였다.

그렇기에 마법사 클래스의 플레이어들은 배울 수 있는 마법을 다 배운 후에 정 배울 것이 없으면 배우는 마법이라 소문이 났고, 실제로 리버스 마법과 컨트롤 마법을 익히기 보다는 돈을 모아 두었다가 더 높은 등급의 마법서를 사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얼마나 싸게 달라고 그러세요?”

“리버스 마법서와 컨트롤 마법서 두 개 해서 5,000골드에 파시면 제가 구입할 의향이 있습니다.”

자신은 3,000골드씩 해서 6,000골드에 판매를 한다고 가판을 열어 두었는데 5,000골드에 산다고 하는 사람이 나타났으니 고민이 되었다.

두 마법서가 잘 팔리는 마법사라면 생각할 가치고 없겠지만 잘 안 팔리는 마법서이고, 자신에게는 필요가 없으니 장고를 할 수밖에 없었다.

“저기 500골드만 더 주세요. 그래도 유니크 마법서인데 등급이 이렇게 결정이 되었을 때는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하죠.”

진혁은 6,000골드에 판다고 하여도 살 생각이었다. 일단 찔러 보고 통하면 돈을 아끼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제 값 주고 사는 것이라 손해는 없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다행이 500골드를 아낄 수가 있었으니 결과적으로는 이익이었다.

진혁은 그에게 5,500골드를 주고 두 권의 마법서를 산 후에 익혔다.


-리버스 마법을 익혔습니다. 대상의 흐름을 거꾸로 바꿀 수가 있습니다.

-컨트롤 마법을 익혔습니다. 익힌 마법의 운용이 보다 쉽고 세밀하게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진혁은 마법을 익힌 후에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스킬 창!”


[흑마법사]

*패시브 스킬

마나 명상법-명상을 통해서 마나를 빠르게 회복한다.

다크 리차지- 죽은 자의 시체에서 사령이 깃든 마력을 소량 흡수할 수가 있다.


*액티브 스킬

{저주마법 계열.}

다크니스- 상대의 시야를 1분 30초 동안 멀게 한다.

테러- 상대의 공포심을 1분 30초 동안 느끼게 만든다.

컨퓨즈- 상대를 혼란시켜 적과 아군의 구별 없이 싸우게 만든다. (몬스터 전용)

카오스- 상대를 혼란시켜 자신을 돕게 만든다.(몬스터 전용)

고스트 리차지- 죽은 상대에게서 기운을 얻어 자신의 체력과 피로도 보충할 수가 있다.

로우어 레지스트- 대상의 모든 이상상태 저항력을 3분 동안 30% 저하시킨다. (확률 :30%)

로우어 브레시드- 대상의 모든 능력치를 3분 동안 30% 저하시킨다.(확률 30%)

앰플리파이 대미지- 대상에게 저주를 걸어 받는 물리 대미지를 증가시킨다. (물리대미지 30%, 마법 대미지 0%)

포이즌 웨폰- 무기에 독 속성의 공격력을 인첸트 시켜 추가 독 대미지를 입힌다. (초당 100의 대미지 1분간 6,000의 피해를 준다)


{공격마법 계열.}

티스- 뼈를 소환하여 상대에게 던져 공격한다.

커프스 익스플로젼- 죽은 시체를 폭발시켜 주변에 있는 대상들에게 대미지를 준다.(스플레쉬 대미지 100%)

포이즌- 대상을 독으로 중독시켜 지속적으로 체력을 빼앗는다.

포이즌 애로우- 대기 중에 독의 화살을 만들어 적을 향해 공격한다.

본 스피어- 대기 중에 날카로운 뼈의 창을 소환하여 적을 공격한다.

클라우디 포이즌- 대기 중에 독구름을 만들어 지속적인 피해를 준다.


{소환마법 계열.}

레이즈 스켈레톤 폰- 죽은 자의 시체에서 스켈레톤 병사를 소환할 수 있다.(최대 3명. 서클이 올라갈수록 소환수의 인원도 늘어난다.)

레이즈 구울 폰- 죽은 자를 땅속에서 소환한다.

레이즈 스켈레톤 나이트- 네임드 몬스터를 스켈레톤 기사로 소환할 수가 있다.

서몬 버서커: 소환물의 파괴 본능을 자극시켜 공격력을 50% 상승시키는 반면 방어력을 50% 하락시킨다.

서몬 레지스트: 소환물의 저항력을 높여 물리, 마법 공격에 대한 방어력을 높인다.

서몬 라이프 탭: 소환수가 적을 처치할 때마다 소환수의 체력의 일부를 회복한다.

서몬 힐 : 소환수의 체력을 일정량 회복시킨다.

서몬 오펜스: 소환수의 공격력을 30% 상승시켜준다.

서몬 디펜스: 소환수의 방어력을 30% 상승시켜준다.

서몬 헤이스트: 소환수의 움직임을 50% 상승시켜준다.


[피스트]

*패시브 스킬

마나 피스트- 주먹을 사용할 때, 자연스럽게 마력의 힘을 사용할 수가 있다. 등급이 올라갈수록 위력이 강해진다.

마나 킥- 발을 사용할 때 자연스럽게 마력의 힘을 사용할 수가 있다. 등급이 올라갈수록 위력이 강해진다.

마나 필링- 자연스럽게 주변에 마나를 퍼뜨려 상대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등급이 올라갈수록 범위가 넓어진다.

도약- 제자리에 3미터, 가속도를 얻어 점프를 하면 최대 5미터까지 점프를 할 수가 있었다.

동체시력-움직이는 물체를 정확하게 빠르게 인지할 수 있다. 동체시력이 좋아질수록 반응속도가 빨라진다.


*액티브 스킬

일루젼 스탭- 순간적인 움직임으로 인해 잔상을 남기며 이동하며 상대에게 혼란과 방심을 유도할 수 있다. 숙련될수록 움직일 수 있는 거리가 길어진다.

그림자밟기- 상대의 그림자 속에 숨어 접근하거나 이동할 수 있다. 단 마나 감응력이 뛰어난 상대에게는 50%의 확률로 들킬 수도 있다.

전투의 함성- 큰 소리로 반경 30미터 안에 있는 몬스터들을 주눅 들게 만든다. 주눅이 든 몬스터는 방어력이 소폭 하락한다.

광호한 자신감- 전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어 반경 30미터 안에 있는 몬스터들을 자극한다. 10분 동안 몬스터의 집중 공격을 받는다.

살신성인- 보스 몬스터를 비롯한 네임드 몬스터를 자극하여 둘 중 하나가 죽을 때까지 붙잡고 있을 수가 있다.

강력한 일격- 상대에게 강력한 일격을 가해 잠시 동안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다.(쿨타임 3분)


{버프}

헬스-마력을 사용해 체력과 방어력을 10분 동안 증가시킨다.(쿨 타임 30분) 마법사의 버프와 중첩 가능.

샤프-마력을 사용해 공격력을 10분 동안 증가시킨다.(쿨 타임 30분) 마법사의 버프와 중첩 가능.

헤이스트-마력을 사용해 민첩과 순발력을 10분 동안 증가시킨다.(쿨 타임 30분) 마법사의 버프와 중첩 가능


[마법사 공통 마법.]

레인- 일정 공간에 비를 내린다.

윈드- 일정 공간에 바람을 불게 한다.

그레비티-일정 공간의 중력을 가중, 가속한다.

리버스-대상의 흐름을 반대로 바꿀 수가 있다.

컨트롤- 익힌 마법의 운용이 쉽고 세밀하게 조절할 수가 있다.


[클래스 공통]

이덴피티(1레벨)- 미확인 아이템, 재료 등을 확인, 봉인을 해제할 수가 있다.(레벨이 올라 갈수록 등급이 높은 아이템, 재료를 확인 봉인을 할 수가 있었다.


“클래스가 듀얼이니 스킬창이 복잡하네. 특히 흑마법사 클래스는 소환수 관련 스킬까지 있으니 더 복잡한 것 같고.”

진혁은 자신이 배우고 익혔다는 사실도 잊어버린 마법이나 스킬도 있었다.

“이러니 피란체바가 천년 넘게 사용하지 않아 마법을 잊어버렸다고 하는구나.”

그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배운 것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을 하면 이해도 되었다.

진혁은 레베인 백작령을 다니며 중요 장소는 어디 위치해 있는지를 외워 두었다.

“본령이라 그런지 각 클래스 길드가 모두 들어와 있구나. 그런데 왜, 리베인 백작령의 의뢰를 패루산디스 백작령에서 준 거지.”

진혁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몽크 길드를 찾아갔다.

몽크 길드의 구조는 대부분 비슷하였는데 어느 영지에 있는 길드라는 걸 구별할 수 있는 앰블럼이 조금씩 차이가 날 뿐이었다.

진혁이 몽크 길드 안으로 들어가자, 안에는 플레이어들이 제법 있었는데 아이템만 봐도 고레벨의 플레이어란 생각이 들 정도로 번쩍거리는 아이템을 착용한 이들도 몇 명 보였다.

“아틀란티스 길드인가? 이번에 케빌로스 길드와 합병한다고 들었는데.”

진혁은 모른 척하고 그들을 지나쳐 2층으로 올라갔다. 휴게실처럼 꾸며 놓은 곳으로 가서는 의뢰판에 있는 의뢰를 살펴보았다.

드로이 영지에서 퀘스트를 해야 하니 그곳에 할 수 있는 의뢰를 받아 함께 처리할 생각이었다.

진혁이 의뢰판을 확인하며 드로이 영지에서 할 수 있는 의뢰를 찾아 손을 뻗는 순간 다른 이가 먼저 그 의뢰를 낚아챘다.

본능적으로 고개가 옆으로 돌아갔고, 상대는 진혁을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미안, 내 손이 조금 더 빨랐네.”

듣기에 따라 기분이 나쁠 수도 있었지만 진혁은 피식 웃었다.

“그러네. 손이 무척이나 빠르네.”

진혁은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을 하였는지 다시 고개를 돌려 의뢰판을 보았다.

그러면서 다른 의뢰를 선택하여 손을 뻗었는데 이번에도 곁에 있던 사내가 의뢰를 낚아챘다.

“지금 뭐하자는 거야?”

진혁이 묻자, 그는 씨익 웃으며 말을 하였다.

“미안, 내 손이 조금 빨랐을 뿐이야. 다른 의도는 없다고.”

진혁은 일부러 다른 의뢰를 향해 손을 뻗었는데 이번에도 그 사내가 의뢰를 낚아챘다.

아무리 둔한 사람이라고 해도 이쯤 되면 자신에게 일부러 시비를 건다는 걸 알 수가 있다.

“어깨에 걸쳐 있는 휘장을 보니 아틀란티스 길드의 길드원 같은데, 길드 믿고 지금 나랑 장난치는 거야?”

“아니, 오해는 말라고, 나도 필요해서 하는 의뢰니까.”

“그래? 그럼 열심히 해봐. 길드는 의뢰 실패하면 패널티 점수 있다고 하던데.”

진혁의 말에 그는 마지막 의뢰서를 보았다.


-베르도 산에서 황버섯 50,000개를 채집해서 포션 상인인 알랙스에게 가져다주자.


의뢰서는 본 사내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그럼 수고해.”

진혁은 그에게 친한 친구처럼 다정하게 인사를 한 후에 몸을 돌렸다.

“자···, 잠깐만, 이건 네가 하려고 하던 의뢰이니 네가 하는 것이.”

“난 아닌데. 그 옆에 있는 걸 하려고 했는데 그런데 생각이 바뀌었어. 오늘은 그냥 편하게 쉴 생각이야.”

진혁은 속으로 사내를 비웃고는 계단을 내려왔다.

“야!”

이층에서 소리를 치는 플레이어를 향해 뒤돌아 선채로 손을 흔들어 주며 길드를 나섰다.

“그런데 그 놈은 나를 알고 장난을 친 건가? 케빌로스와 아틀란티스가 메인 퀘스트를 독점하기 위해서 손을 잡았다고 하던데 케빌로스에서 날 노리라고 아틀란티스에게 언급을 한 건가?”

비록 최고 레벨의 플레이어는 아니더라도 나름 인더스 세상 안에서는 유명인이었다.

“케빌로스 길드에서 나에게 척살령, 혹은 그 비슷한 걸 내렸나 보구나. 싸울 상대가 많아 심심하지는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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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괜찮은 스토리 아닌가요? 23.03.17 174 6 14쪽
185 그래 실컷 때려라. 곧 해골로 만들어 버릴 테니까 +2 23.03.13 187 6 14쪽
184 블랙 바바리안 족장 모라스 23.03.12 178 5 14쪽
183 로드리안 백작을 구출하다. 23.03.09 190 6 15쪽
182 넌 무조건 당첨이다. 23.03.07 181 6 14쪽
181 산전수전이 아니라 산적수적. 덤으로 마적까지 23.03.05 185 7 13쪽
180 흑마법사의 로망 일인군대 23.03.03 188 7 14쪽
179 정말 힘들었다. 23.03.02 187 7 15쪽
178 이번에는 미국가서 소송을 걸어야겠어요. 23.02.25 199 8 14쪽
177 제발 오랫동안 날 가지고 놀아라. 23.02.22 203 8 13쪽
176 하급 전투마족 벨트루 +1 23.02.20 199 8 17쪽
175 진혁이 걱정은 안 해도 돼. (7권 마지막 이야기) +2 23.02.17 199 8 14쪽
174 탈이 안 나는 뇌물입니다. 23.02.13 200 6 13쪽
173 골드상인 업계의 큰손 23.02.11 199 5 18쪽
172 오리엔탈 서몬 메스 힐! 23.02.09 210 5 13쪽
171 누가 이기나 보자. 23.02.06 217 8 14쪽
170 응원해 주는 여러분이 있으니까요. 23.02.04 214 6 15쪽
169 전문가의 도움을 구해야지 23.02.02 214 6 15쪽
168 열심히 해서 네가 어떤 사람인지 똑똑하게 보여 줘 23.01.30 218 6 14쪽
167 모두가 주인공이 아닐까. 23.01.26 241 5 14쪽
166 내가 널 믿은 게 잘못이지. 23.01.23 240 5 13쪽
165 어느 스토커의 생활 23.01.21 246 7 15쪽
164 엘더 킹 그린포스 23.01.18 246 5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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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재능이 있잖아. 23.01.13 253 7 12쪽
161 여기서 놀다가 가라. 23.01.11 258 6 16쪽
160 베로니카 후작령 23.01.09 257 5 13쪽
159 신경 써 줘서 고마워. 23.01.06 275 8 16쪽
158 왜,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 23.01.04 267 7 17쪽
157 얼마든지 와. 23.01.02 281 5 14쪽
156 기분 뭣 같을 거다. 22.12.30 283 8 13쪽
155 잘 되었네요. 22.12.28 282 5 12쪽
154 몬스터 특성으로 인해..... 22.12.26 277 5 14쪽
153 욕심이 나지. 그러 드루와 22.12.23 290 6 15쪽
152 그냥 죽어 줄 지 않았지. +1 22.12.21 277 7 12쪽
151 이런 놈을 어떻게 잡아. +1 22.12.19 293 7 13쪽
150 놈을 사냥하러 가자.(6권 마지막 이야기) 22.12.16 302 6 15쪽
149 그 놈을 잡아 주게. 22.12.14 292 7 16쪽
148 트윈 헤드 오우거 22.12.12 302 6 15쪽
147 난 상관없어. +1 22.12.08 310 6 14쪽
146 입장 바꿔 생각해 봐. 22.12.07 303 9 13쪽
» 리베인 백작령 22.12.05 323 8 13쪽
144 조금만 더 기다려. 내가 빼앗으러 갈 테니까. 22.12.01 318 7 13쪽
143 그 사람들 사는 걸 보니 알겠더라. +1 22.11.29 322 7 14쪽
142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22.11.25 332 7 13쪽
141 괜찮아, 난 그들과 다른 존재니까. +1 22.11.22 336 6 15쪽
140 소멸되려고 환장을 했구나. 22.11.19 334 7 14쪽
139 더 이상 저도 함께 할 마음은 없습니다. 22.11.16 328 7 16쪽
138 고소는 경찰이 아닌 검찰 +1 22.11.14 323 7 13쪽
137 개 호로자식이 되었는데 참긴, 뭘 참아! +1 22.11.10 339 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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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이걸로 퉁 쳐야지 22.10.11 373 7 13쪽
123 몬스터의 특성 22.10.07 384 6 13쪽
122 저도 그만 둡니다. 22.10.05 378 6 14쪽
121 수적들과 전투 22.10.03 379 7 13쪽
120 사회에서 만난 사람은 아무리 친해도 헤어지면 남이 된다. 22.10.01 388 8 12쪽
119 돈이 되는 정보는 이런 곳에서 굴러 다니는구나. 22.09.29 381 7 12쪽
118 우리 친구해요 22.09.26 388 8 13쪽
117 일단 어르고 달래 봐야죠. 22.09.21 393 6 15쪽
116 아이템 강화소 22.09.19 400 8 14쪽
115 친구 얼굴이나 보러 가자. 22.09.16 396 7 12쪽
114 내가 을은 아니잖아. 22.09.14 392 7 15쪽
113 역시 잔머리는 도움이 안 돼. 22.09.12 389 7 14쪽
112 상황에 맞게 잔머리를..... 22.09.09 411 7 13쪽
111 싸울 때가 가장 멋었어. 22.09.07 423 7 13쪽
110 우리 관장님 돈 많이 벌어 좋겠네. 22.09.05 420 7 14쪽
109 일 복이 터졌네. 22.09.01 423 6 15쪽
108 산적토벌 22.08.30 429 8 15쪽
107 사업에 투자를 하다. 22.08.29 425 7 13쪽
106 내가 고자, 아니 고대라니.... 22.08.25 420 8 14쪽
105 문제해결 22.08.24 424 7 13쪽
104 메인 퀘스트 22.08.23 433 8 15쪽
103 500만원이라.... 좋겠다. 22.08.19 430 7 12쪽
102 함께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자 22.08.18 420 8 14쪽
101 베르손 자작(4권 마지막 이야기) 22.08.15 432 8 11쪽
100 페루산디스 백작령에서 22.08.13 435 8 12쪽
99 어디로 가야 하나 22.08.12 435 6 14쪽
98 전직이 문제네. 22.08.10 442 5 12쪽
97 힘든 경기. 22.08.06 431 7 17쪽
96 딱 저 정도가 나의 수준이네요 22.08.03 429 7 13쪽
95 그 동안 내가 운이 좋았구나. +1 22.08.01 441 8 14쪽
94 이벤트 이 후에 생겨날 변화들. 22.07.29 438 7 14쪽
93 조금 아쉬운데. 22.07.27 447 8 14쪽
92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22.07.25 442 8 12쪽
91 가득이나 힘들어 죽겠는데... 22.07.23 442 7 12쪽
90 고레벨이라고 저렇게 싸울 수 있을까? 22.07.20 445 8 13쪽
89 벨리아 마을을 지켜라 22.07.18 443 7 14쪽
88 3주차 이벤트 시작 22.07.13 441 9 14쪽
87 꿩 대신 닭? 아니 닭 대신 꿩! 22.07.11 449 9 14쪽
86 무작정 열심히만 하면 안 되는 거구나. 22.07.09 462 8 11쪽
85 이벤트 시작 22.07.07 458 8 15쪽
84 이번 상대는 좀 세다. 22.07.05 458 9 13쪽
83 꼼수일까? 버그일까? 어쨌든 대박.... 22.07.03 452 8 13쪽
82 혹시 가능하지 않을까? 22.06.30 470 8 12쪽
81 그 사람 괜찮은 것 같아. 22.06.29 457 8 12쪽
80 악마종 몬스터 22.06.23 467 7 12쪽
79 정령이 조금 이상하다. 22.06.21 480 7 14쪽
78 어둠의 정령 피란체바 22.06.20 470 7 14쪽
77 노예를 사다. 22.06.17 465 8 12쪽
76 어디 보자.... 22.06.16 471 8 14쪽
75 또 한 번의 성장(3권 마지막 이야기.) 22.06.08 475 8 14쪽
74 괴물 VS 괴물 22.06.06 471 9 13쪽
73 그럼 가방 하나 선물해 주라. 22.06.04 476 10 13쪽
72 그런 게 있어 22.06.02 472 7 12쪽
71 나랑 할래? 22.05.31 471 9 12쪽
70 오해2 +2 22.05.30 488 8 14쪽
69 오해 22.05.28 485 7 13쪽
68 친구야 반갑다. 22.05.27 481 8 13쪽
67 레슬링을 배우고 싶습니다. 22.05.25 484 7 12쪽
66 저택을 구입하다. 22.05.24 495 6 13쪽
65 루드산포드 백작령. 22.05.23 486 7 16쪽
64 똥손이 아니라고 했잖아. 22.05.21 481 9 13쪽
63 이거 괜찮네. 22.05.19 487 7 13쪽
62 내가 전설이라니..... 22.05.17 497 7 14쪽
61 I AM KOREA MONSTER 22.05.16 482 8 13쪽
60 누비아 마르틴과의 시합 22.05.13 486 7 13쪽
59 그러니까 전직을.... 22.05.12 498 8 12쪽
58 잔머리는 도움이 안 돼. 22.05.11 499 8 17쪽
57 그렇구나 +2 22.05.10 510 7 12쪽
56 일종의 버그를 이용한 이득 22.05.04 511 8 12쪽
55 그 놈에 마징가Z는. 22.05.02 511 8 13쪽
54 그럼 능력을 증명해 보게. 22.05.02 522 8 13쪽
53 양종국 22.04.29 530 8 14쪽
52 루비스 마을에서의 전투 22.04.27 534 8 14쪽
51 루비스 마을 22.04.26 546 8 15쪽
50 레벨이 깡패? (2권 마지막 이야기) 22.04.25 547 7 13쪽
49 인생 고진감래라고 했다. 22.04.21 555 10 12쪽
48 산적두목 호이비네 22.04.19 536 8 15쪽
47 산적토벌 22.04.18 533 8 13쪽
46 소환마법 22.04.15 564 8 12쪽
45 우리 선수와 한 번 붙어 주시죠. 22.04.13 550 9 17쪽
44 발리칸 산맥 동쪽으로 이동 22.04.12 558 9 13쪽
43 누가 똥 손이라고 그래 22.04.11 560 9 13쪽
42 베니스 신전 지하 3층 22.04.09 558 8 12쪽
41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22.04.07 556 9 14쪽
40 내가 마법사라는 걸 기억해 22.04.06 563 8 14쪽
39 베니스 신전의 지하 2층 22.03.24 565 8 14쪽
38 베니스 신전의 지하 22.03.21 573 10 16쪽
37 또 만났네. 22.03.17 580 9 16쪽
36 왜, 자신이 없는가? 22.03.16 589 11 14쪽
35 노력에 대한 보답 22.03.14 600 10 14쪽
34 너, 욕설 신고 22.03.12 579 8 13쪽
33 어서 오시고요. 22.03.10 577 8 13쪽
32 인더스와 이미지 트레이닝의 상관 관계 22.03.08 574 11 15쪽
31 내가 엄청난 걸 들고 나왔구나 22.03.07 575 10 13쪽
30 심심하던 차에 잘 되었다. 22.03.04 574 9 14쪽
29 상대를 잘못 고른 것 같은데 22.03.03 578 8 14쪽
28 파이어 길드와 시비를 붙다. 22.03.02 573 9 16쪽
27 뭐든 열심이네 22.02.28 598 9 14쪽
26 one by one 22.02.26 591 10 12쪽
25 누가 다 털어갔어.(1권 마지막 이야기) 22.02.25 591 12 14쪽
24 리치들의 고성 22.02.23 596 9 12쪽
23 몬스터가 히든 클래스? 22.02.22 600 8 15쪽
22 그 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어 22.02.21 607 9 13쪽
21 오늘도 재미 있었다. 22.02.18 613 11 14쪽
20 이렇게까지 보여주는데 안 와? 22.02.17 604 9 14쪽
19 특수직업 22.02.16 623 8 13쪽
18 마르테우스의 두 번째 일기장 22.02.15 617 9 14쪽
17 플레이어 or 몬스터. 22.02.14 615 10 14쪽
16 내가 키메라라니 22.02.11 627 11 14쪽
15 리치 칼로파 22.02.10 630 11 11쪽
14 후회는 항상 늦은 법이다. 22.02.09 634 11 12쪽
13 홉 고블링 킹 마드몽 22.02.07 680 11 14쪽
12 수중동굴 3층 던전 22.02.05 665 12 12쪽
11 진혁이 간과했던 몇 가지 22.02.04 645 11 12쪽
10 고요한 샘의 지하던전 22.02.03 672 12 12쪽
9 문을 통과하기 위한 최소 기준 22.02.02 680 12 13쪽
8 아, 그렇구나. 22.01.29 735 14 14쪽
7 합당한 보상을 받았네. 22.01.27 711 17 12쪽
6 내가 미련 곰탱이라니. 22.01.26 715 14 13쪽
5 그냥, 미친 놈이었네. 22.01.25 728 13 12쪽
4 답이 이게 아닌가 보네. 22.01.24 739 11 14쪽
3 효과가 있는 거 아니야? 22.01.23 765 13 12쪽
2 듀얼 공간 22.01.22 828 11 12쪽
1 접속 +2 22.01.21 1,207 1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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