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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류라 님의 서재입니다.

더 게임- 인더스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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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류라
작품등록일 :
2022.01.20 09:09
최근연재일 :
2023.05.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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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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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글자
15쪽

욕심이 나지. 그러 드루와

DUMMY

벨루라스의 둥지에서 아틀란티스 길드 소속 플레이어들과 벨루라스의 전투가 있는 와중에 플레이어와 플레이어의 싸움 즉, PVP도 함께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라 벨루라스 둥지에 벨루라스를 사냥하기 위해서 온 또 다른 플레이어들은 감히 뛰어들지 못하고 멀찌감치 떨어진 곳에서 이들의 싸움을 지켜보고 있었다.

벨루라스의 체력이 떨어지자, 플레이어 한 명이 체력을 채워주었고, 버프가 떨어지자, 버프까지 걸어주는 모습이 떨어져서 지켜보고 있는 플레이어들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왔다.

마치 벨루라스가 한 플레이어의 소환수와 같은 느낌을 받아서였다.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들과 싸우고 있는 플레이어 역시 치열한 공방 속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 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 플레이어 맞지.”

지켜보는 플레이어 중 한 명이 지난 날 케빌로스 길드 소속 플레이어와 싸운 그가 아닐까 하고 확인을 하기 위해서 물었다.

“그런 것 같은데. 정령이 안 보이는데.”

“그러게 저들은 아틀란티스 길드원들 같은데 최근에 케빌로스 길드와 연합하면서 연합 세력을 키우고 있잖아. 저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것도 케빌로스 길드와 연합이니 서로 싸우는 걸까?”

지켜보는 플레이어들은 저마다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였다.

“개새끼들이지. 아주 인더스를 자신들의 손에 집어넣으려고 하니 말이야.”

“그래도 저 플레이어 때문에 케빌로스 길드 소속 플레이어들은 손해를 많이 봤잖아. 아이템 다 털리고 말이야.”

“들어보니 정령사들 중 몇 명이 최하급 정령부터 다시 키운다고 하던데.”

“그 소문, 나도 들었어. 그러고 보면 저 플레이어는 우리와는 조금 다른 가 봐.”

그 말에 지켜보는 플레이어들이 공감을 하듯 고개를 끄덕였다.

“저기 봐라. 공중에서 4연타, 몸을 비틀어서 3연타, 거의 예술이지 않아? 공중기를 어떻게 저렇게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가 있지. 저건 스킬도 아니잖아.”

이들이 말을 하는 플레이어는 진혁이었고, 진혁은 자신이 배운 아크로바틱 기술들을 격투에 접목시켜 다른 플레이어들은 생각지도 못하는 동작들을 소화하면서 아틀란티스 길드 소속의 플레이어들과 싸우고 있는 중이었다.

“저 플레이어가 스킬을 사용하는 거 한 번도 못본 것 같은데. 마나 피스트와 마나 킥만을 사용해서 싸운 것 같은데. 그럼 손해 아니야?”

플레이어가 같은 몽크 계열의 동료에게 물었다.

“당연히 손해지. 기술의 몽크냐, 숙련의 몽크냐. 이 차이인데 스킬을 위주로 한 몽크는 강력한 위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몬스터를 사냥할 수가 있지만 숙련의 몽크는 대미지 자체가 워낙 약해서 성장할 때 어려움이 많거든. 그래서 대부분 몽크들은 기술의 몽크로 전직을 해.”

“그런데 저 플레이어는 왜, 저리 잘 싸워?”

“스탯이 높겠지. 그러니 저만큼 위력이 나오는 거고. 하지만 저 스탯으로 스킬을 사용하면 몬스터나 플레이어들을 순식간에 녹여 버릴 걸.”

이 플레이어 말처럼 대부분의 몽크 계열은 숙련보다는 기술을 선택해서 성장하고 있고, 숙련을 택한 플레이어들도 얼마가지 않아 기술로 바꾼다.

초반 성장기의 대미지 차이가 너무 많이 나니 레벨 업을 하는 속도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서였다.

만약 진혁 듀토리얼에서 그 미친 짓을 하지 않았다면 진혁 역시 어려움이 많아 스킬 위주로 사냥을 하였을지도 모른다.

지금 인더스 세상에서 숙련 계열의 몽크는 진혁이 유일하였다.

“그래도 저 플레이어는 정말 잘 싸우네.”

“운동하는 플레이어겠지. 공중에서 발차기를 잘하는 걸 보니 태권도나 무예타이를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이 아닐까?”

플레이어들은 아틀란티스 길드 소속 플레이어들과 싸우는 모습을 보고 그가 무술의 고단자라 생각을 하였다.

“그러고 보면 현실에서 좀 배운 사람들은 확실히 달라 그렇지.”

“막 싸움을 잘 하는 사람도 있던데.”

그러다 진혁의 플레이어들에게 연속해서 공격당하는 모습이 이들 눈에 보였다.

“스턴에 당한 모양인데.”

“시X 놈들, 치사하게 수도 졸라 많으면서 스턴으로 패네.”

한 사람의 스턴 공격이 끝날 때쯤 다른 플레이어가 스턴 공격을 하여 다시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고 또 끝날 때쯤 되면 다른 플레이어가 스턴 공격을 하는 방식으로 최근 고레벨의 플레이어들 중에서 힐러를 구하지 못한 파티에서 사용하는 전투 방식이었다.

탱커 세 명과 딜러 두 명으로 구성된 파티가 스턴을 이용하여 사냥을 하는 방식으로 예상외로 효과가 뛰어나 최근 고레벨의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파티 구성이 증가하는 추세였다.

스턴을 당한 진혁은 속수무책으로 플레이어들에게 당해야 했다.

하지만 스턴이라는 건 몸이 움직이지 못할 뿐, 마법은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었기에 진혁은 다크 스피어를 소환하여 자신을 공격하는 플레이어들을 향해 공격하였고, 다크 스피어의 공격에 플레이어들이 진혁에게서 떨어지자, 아주 잠깐의 시간을 벌 수가 있었다.

그러는 사이 진혁은 체력 포션으로 떨어진 체력을 어느 정도 회복하였고, 벨루라스의 체력을 확인한 후에 놈의 체력도 회복시켜 주었다.

“서몬 힐!”

진혁은 벨루라스에게 힐을 주는 것도 있지 않았다.

“야, 그놈 빨리 처리 못해! 벨루라스에게 계속해서 힐을 주니 우리가 더 힘들잖아.”

벨루라스와 싸우고 있는 플레이어들이 소리쳤다.

“진짜 저 플레이어 독하다. 그렇지.”

“마치 자신은 죽어도 상관없으니 ‘나 죽고 너 죽자.’ 이러고 버티네.”

지켜보는 이들은 진혁의 끈질김에 감탄을 할 정도였다.

“저러니 랭커들 몇 명과 붙어도 견디는 거겠지. 레벨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랭커에 포함이 되어 있겠지.”

“그렇겠지. 그러니 저렇게 버티고, 공격해서 대미지를 줄 수도 있겠지.”

이들이 말하는 랭커는 인더스 세상에서 레벨이 높은 순위 만등 안에 드는 플레이어를 말한다.

레벨이 높은 순위 만등이라고 하지만 최고 레벨 389레벨이 1위이고, 만등이 398레벨이니 실질적으로는 1레벨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레벨 업을 하는 경험치의 양으로 순위가 정해져 같은 레벨이라고 해도 이러한 차이를 보였다.

“아이템도 엄청 좋을 거야.”

“하긴 나 같으면 죽어도 벌써 죽었겠다. 아무리 체력 포션으로 체력을 채운다고 해도 이건 정말 말이 안 될 정도로 높은 방어력이야. 그치.”

“될 수 있으면 저런 플레이어랑은 엮이지 않는 것이 좋아. 지금은 다굴 쳐서 이기지만 혼자 사냥하다 만나면 뭣 될 테니까.”

모두는 공감을 하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이익이지. 거대길드 소속 플레이어들은 저 플레이어가 무서워서 혼자 못 다닐 테니까.”

“그게 왜, 우리에게 좋은 거야?”

“여럿이 뭉쳐 다녀야 하잖아. 그런데 레벨 업을 하려고 하면 일반적인 사냥터보다는 최상위에 있는 사냥터에 가야 경험치를 어느 정도 먹을 수 있을 테니까.”

“아, 그렇구나.”

“야, 저기 또 아이템 챙긴다. 몇 번 몇 개나 챙기는 거야?”

“제법 챙겼지. 앞서 죽은 마법사 세 명, 전사 두 명이니까. 그리고 지금 한 명 또 죽었으니 못해도 열 개는 챙겼겠네.”

“이야, 유니크 아이템 10개면 돈이 얼마야? 개당 1억에 팔아도 10억이네. 저 플레이어 떼돈 벌겠네.”

숨어서 싸움을 구경하는 플레이어들은 진혁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이들의 싸움을 지켜보았다.

*

진혁은 이번에도 스턴이 들어오자, 꼼짝없이 당했다. 탱커의 특성상 가까이 붙어서 공격을 막고, 공격을 하는 입장이라 진혁 역시 스턴에 대한 방어는 쉽지 않았다.

“스턴에 걸렸어. 다굴 쳐!”

플레이어들은 진혁을 향해 무지막지한 공격을 퍼부었고, 체력이 순식간에 쭉 내려갔다.

진혁은 체력 포션으로 보충을 하였지만 회복되는 속도보다 내려가는 속도가 더 빨랐다.

“방패치기!”

다른 플레이어가 방패치기 공격으로 또 다시 스턴을 걸었다.


-이상상태 효과에 저항을 하였습니다.


진혁은 상대의 스턴에 저항을 하였다는 알림시스템을 듣고 곧장 바로 앞에 있는 탱커를 향해 주먹을 휘둘렀다.

“강력한 일격!”

콰아아앙!

쓰고 있던 투구가 일그러질 정도로 움푹 들어갔다가 복구가 되었고, 플레이어는 전기에 감전이 될 것처럼 그 자리에서 동작이 멈추었다.

진혁은 스턴이 걸린 탱커를 그냥 두고 뒤로 빠져 나왔다.

체력포션의 한계로 인해서였다.

회복되는 속도가 내려가는 속도보다 느리면 결국 당하는 건 자신이었기에 뒤로 물러나 체력을 온전히 회복한 후에 다시 이들과 싸우려고 하였다.

“시X, 도대체 이상상태 저항이 얼마나 높기에 두 번에 한 번은 실패하는 거야.”

플레이어는 뒤로 물러나는 진혁을 보고 욕을 퍼부었다.

진혁은 플레이어들과 달리 몬스터의 특성도 함께 가지고 있었기에 장신구를 두 배로 착용할 수가 있었다. 그러니 장신구에서 얻을 수 있는 이상상태 역시 다른 플레이어들보다 더 높을 수밖에 없었다.

더구나 진혁이 착용하고 있는 아이템은 전설급 세트 아이템으로 모두 착용하고 있어 세트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최상급의 전설 아이템이었으니 이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높은 저항력을 가지고 있었다.

뒤로 물러난 진혁은 체력 포션으로 체력을 모두 회복하자, 다시 이들을 향해 다가갔다.

딜러의 검이 진혁의 가슴을 향해 휘둘러 오자, 진혁은 착용하고 있는 장갑으로 검을 막은 후에 돌려 차기로 공격을 하였다.

딜러는 허리를 숙여 진혁의 공격을 피하였지만 한 발을 축으로 삼아 회전력을 얻어 그대로 강하게 뻗었다.

돌려차기와 비슷한 뒤차기 형태의 공격이었는데 딜러 플레이어는 이 공격까지는 피하지 못하고 가슴을 맞고 뒤로 날아가 바닥에 나뒹굴었다.

“시X, 마법사가 없으니 뭣 같네.”

진혁은 이들과 싸우면서 최우선적으로 마법사들을 제거하였기에 플레이어들 역시 체력 포션으로 체력을 회복할 수밖에 없었다.

아니, 마법사는 있지만 그들은 벨루라스를 지원하는 팀에 있었기에 이들을 도와 줄 수가 없었다.

탱커가 이번에는 방패를 이용하여 진혁을 공격하였다.

진혁은 양팔을 들어 방패 공격을 막았는데 이번에는 어깨를 내밀며 강하게 진혁의 가슴을 들이박았다.

“윽!”

진혁은 충격을 받고 뒤로 물러났고, 그 틈에 다른 딜러 한 명이 진혁을 향해 단검으로 공격을 하였다.

양손에 든 단검으로 진혁의 몸을 난도질을 하듯 휘둘렀는데 진혁은 양손을 이용해 상대의 단검을 모두 쳐내며 막을 수가 있었다.

“시X, 어떻게 스킬을 모두 막아낼 수가 있어.”

공격한 플레이어는 믿을 수가 없다는 듯 말을 하였다.

진혁의 패시브 스킬인 동체시력이 아니었다면 모두 막아낼 수가 없을 테지만 상대의 신기에 가까운 단검 공격을 모두 막아낸 후에 주먹까지 휘둘러 공격까지 하는 여유로움을 보여주었다.

단검의 플레이어는 허리를 숙여 피한 후에 진혁의 가슴을 향해 단검을 뻗었다.

팔이 일직선으로 들어오자, 허리를 비틀어 몸을 살짝 숙여 피하는 한편, 놈의 팔을 붙잡은 후에 자신에게 당기며 허리와 엉덩이를 이용하여 놈을 허공으로 띄워 바닥에 내동댕이쳤다.

유도의 기술 중 하나인 업어치기였다.

진혁이 종합격투기 선수라고 하지만 자신이 제일 잘하는 것이 바로 유도였고, 유도 기술들은 의식하지 않아도 상황만 맞으면 본능에 의해서 나올 정도로 오랫동안 훈련되어 있었다.

“으으윽!”

제대로 바닥에 내동댕이쳐진 그의 입에서 고통의 단발마가 새어나왔다.

빠아아악!

이걸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진혁은 쓰러진 놈의 얼굴을 향해 내가중수법을 이용한 주먹으로 내리쳤다.

상대의 방어를 무시하는 내가중수법은 강력한 대미지를 입힐 수 있는 기술 중 하나였고, 그 대미지는 단검을 든 플레이어를 쓰러뜨리기에 충분하였다.

진혁은 그가 쓰러지자, 바닥을 굴러 그 자리를 피해 이동하였고, 몸을 빠르게 일으켜 세워 상대의 공격에 방어를 하려고 하였지만 검을 든 딜러에게 공격을 허용하여야 했다.

쿠카아아앙!

마력을 머금은 검이 진혁의 가슴을 때리자, 충격을 받고 뒤로 물러났다.


-스탯 맷집이 +1만큼 올랐습니다. 스탯 맷집은 방어력에 영향을 줍니다.


공격을 당한 진혁은 스탯을 하나 올렸지만 이를 좋아할 시간도 없었다.

재차 휘둘러 오는 검이었고, 진혁은 몸을 움직여 피하였지만 때로는 눈으로 보는 것과 몸을 움직이는 다를 때도 있어 진혁은 상대의 검을 온전하게 피하지 못하고 몇 번의 공격을 허용하였다.

콰아아앙!

그 순간 탱커 한 명이 진혁을 향해 스턴을 이용한 공격을 하였다.


-상대의 공격에 이상상태 효과가 발동됩니다.


이번에는 스턴에 걸려 꼼짝할 수가 없었고, 딜러의 공격을 고스란히 몸으로 받아 내었다.

“이 시X 놈아, 좀 죽어라.”

딜러와 탱커는 진혁이 쓰러지지 바라였지만 진혁은 이번에도 이들의 공격을 버텼다.

쩌어어엉!

진혁의 주변으로 마법진이 만들어지고, 마법진에서 다크 스피어가 쏘아지자, 플레이어들은 진혁에게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시X, 도대체 어떤 아이템을 착용하고 있기에 이렇게 끔찍하게 버티는 거야.”

다른 플레이어라면 죽어도 벌써 죽을 텐데 진혁은 끝까지 버티고 있으니 이들도 기가 질렀다.

“가르쳐 줄까?”

진혁은 웃으며 이들에 말하였다.

“뭔데? 시발 전설로 풀 도배를 한 거냐?”

“당연하지. 고작 전설로 만족할까? 고대 정도는 되어야 이 정도는 견디지.”

고대란 말에 플레이어들은 눈을 크게 떴다.

“고···, 고대 아이템이 나왔다고?”

진혁은 아이템 숨기기 기능을 풀었다. 그러자 풀 세트로 장착한 어둠의 군장이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그게··· 고대······.”

확연하게 다른 포스를 지닌 어둠의 군장 아이테 세트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고대급 아이템이라 믿게 만들 정도로 근사한 아이템이었다.

이들은 진혁이 장착한 어둠의 군장 아이템이 고대 아이템이라 믿는 순간 이들의 눈에 두려움보다는 가지고 싶다는 욕망이 깃들었다.

사실 어둠의 군장 아이템은 전설급 세트 아이템이지만 진혁은 이들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바로 자신이 고대급 대작의 키메라이기 때문이었다.

“아이템을 보니 욕심이 나? 그럼 드루와.”






-장신구의 도움을 받아 얻는 보너스 능력치

*몽크 스킬 효과 30% 상승

*사용 마력 50% 감소

*공격속도 40% 증가

*마법 시전 속도 45% 증가

*초당 30만큼 체력 회복.

*초당 35만큼 피로도 회복.

*적중당 체력 20%회복.

*적 처치시 마나 20% 회복.

*적 처치시 체력 20% 회복

*마법 공격 피해 45% 감소.

*물리 공격 피해 30%감소.

*원거리 공격피해 30% 감소.

*저주마법계열 대미지 30% 상승

*이상상태저항 48% 증가.

*반사대미지 15% 효과.

*성장시스템에 의한 캐릭터 올 스탯 +15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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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이번에는 미국가서 소송을 걸어야겠어요. 23.02.25 193 8 14쪽
177 제발 오랫동안 날 가지고 놀아라. 23.02.22 197 8 13쪽
176 하급 전투마족 벨트루 +1 23.02.20 194 8 17쪽
175 진혁이 걱정은 안 해도 돼. (7권 마지막 이야기) +2 23.02.17 193 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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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오리엔탈 서몬 메스 힐! 23.02.09 204 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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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잘 되었네요. 22.12.28 277 5 12쪽
154 몬스터 특성으로 인해..... 22.12.26 271 5 14쪽
» 욕심이 나지. 그러 드루와 22.12.23 285 6 15쪽
152 그냥 죽어 줄 지 않았지. +1 22.12.21 271 7 12쪽
151 이런 놈을 어떻게 잡아. +1 22.12.19 288 7 13쪽
150 놈을 사냥하러 가자.(6권 마지막 이야기) 22.12.16 296 6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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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몬스터의 특성 22.10.07 378 6 13쪽
122 저도 그만 둡니다. 22.10.05 368 6 14쪽
121 수적들과 전투 22.10.03 369 7 13쪽
120 사회에서 만난 사람은 아무리 친해도 헤어지면 남이 된다. 22.10.01 381 8 12쪽
119 돈이 되는 정보는 이런 곳에서 굴러 다니는구나. 22.09.29 374 7 12쪽
118 우리 친구해요 22.09.26 379 8 13쪽
117 일단 어르고 달래 봐야죠. 22.09.21 384 6 15쪽
116 아이템 강화소 22.09.19 391 8 14쪽
115 친구 얼굴이나 보러 가자. 22.09.16 387 7 12쪽
114 내가 을은 아니잖아. 22.09.14 385 7 15쪽
113 역시 잔머리는 도움이 안 돼. 22.09.12 382 7 14쪽
112 상황에 맞게 잔머리를..... 22.09.09 403 7 13쪽
111 싸울 때가 가장 멋었어. 22.09.07 414 7 13쪽
110 우리 관장님 돈 많이 벌어 좋겠네. 22.09.05 414 7 14쪽
109 일 복이 터졌네. 22.09.01 415 6 15쪽
108 산적토벌 22.08.30 422 8 15쪽
107 사업에 투자를 하다. 22.08.29 419 7 13쪽
106 내가 고자, 아니 고대라니.... 22.08.25 413 8 14쪽
105 문제해결 22.08.24 418 7 13쪽
104 메인 퀘스트 22.08.23 425 8 15쪽
103 500만원이라.... 좋겠다. 22.08.19 422 7 12쪽
102 함께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자 22.08.18 414 8 14쪽
101 베르손 자작(4권 마지막 이야기) 22.08.15 423 8 11쪽
100 페루산디스 백작령에서 22.08.13 427 8 12쪽
99 어디로 가야 하나 22.08.12 428 6 14쪽
98 전직이 문제네. 22.08.10 434 5 12쪽
97 힘든 경기. 22.08.06 424 7 17쪽
96 딱 저 정도가 나의 수준이네요 22.08.03 420 7 13쪽
95 그 동안 내가 운이 좋았구나. +1 22.08.01 432 8 14쪽
94 이벤트 이 후에 생겨날 변화들. 22.07.29 431 7 14쪽
93 조금 아쉬운데. 22.07.27 439 8 14쪽
92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22.07.25 433 8 12쪽
91 가득이나 힘들어 죽겠는데... 22.07.23 435 7 12쪽
90 고레벨이라고 저렇게 싸울 수 있을까? 22.07.20 437 8 13쪽
89 벨리아 마을을 지켜라 22.07.18 433 7 14쪽
88 3주차 이벤트 시작 22.07.13 434 9 14쪽
87 꿩 대신 닭? 아니 닭 대신 꿩! 22.07.11 440 9 14쪽
86 무작정 열심히만 하면 안 되는 거구나. 22.07.09 452 8 11쪽
85 이벤트 시작 22.07.07 448 8 15쪽
84 이번 상대는 좀 세다. 22.07.05 450 9 13쪽
83 꼼수일까? 버그일까? 어쨌든 대박.... 22.07.03 445 8 13쪽
82 혹시 가능하지 않을까? 22.06.30 460 8 12쪽
81 그 사람 괜찮은 것 같아. 22.06.29 450 8 12쪽
80 악마종 몬스터 22.06.23 458 7 12쪽
79 정령이 조금 이상하다. 22.06.21 469 7 14쪽
78 어둠의 정령 피란체바 22.06.20 462 7 14쪽
77 노예를 사다. 22.06.17 458 8 12쪽
76 어디 보자.... 22.06.16 463 8 14쪽
75 또 한 번의 성장(3권 마지막 이야기.) 22.06.08 467 8 14쪽
74 괴물 VS 괴물 22.06.06 463 9 13쪽
73 그럼 가방 하나 선물해 주라. 22.06.04 466 10 13쪽
72 그런 게 있어 22.06.02 465 7 12쪽
71 나랑 할래? 22.05.31 462 9 12쪽
70 오해2 +2 22.05.30 478 8 14쪽
69 오해 22.05.28 476 7 13쪽
68 친구야 반갑다. 22.05.27 472 8 13쪽
67 레슬링을 배우고 싶습니다. 22.05.25 474 7 12쪽
66 저택을 구입하다. 22.05.24 487 6 13쪽
65 루드산포드 백작령. 22.05.23 478 7 16쪽
64 똥손이 아니라고 했잖아. 22.05.21 472 9 13쪽
63 이거 괜찮네. 22.05.19 479 7 13쪽
62 내가 전설이라니..... 22.05.17 489 7 14쪽
61 I AM KOREA MONSTER 22.05.16 476 8 13쪽
60 누비아 마르틴과의 시합 22.05.13 479 7 13쪽
59 그러니까 전직을.... 22.05.12 490 8 12쪽
58 잔머리는 도움이 안 돼. 22.05.11 492 8 17쪽
57 그렇구나 +2 22.05.10 500 7 12쪽
56 일종의 버그를 이용한 이득 22.05.04 503 8 12쪽
55 그 놈에 마징가Z는. 22.05.02 504 8 13쪽
54 그럼 능력을 증명해 보게. 22.05.02 515 8 13쪽
53 양종국 22.04.29 523 8 14쪽
52 루비스 마을에서의 전투 22.04.27 526 8 14쪽
51 루비스 마을 22.04.26 538 8 15쪽
50 레벨이 깡패? (2권 마지막 이야기) 22.04.25 539 7 13쪽
49 인생 고진감래라고 했다. 22.04.21 547 10 12쪽
48 산적두목 호이비네 22.04.19 526 8 15쪽
47 산적토벌 22.04.18 524 8 13쪽
46 소환마법 22.04.15 557 8 12쪽
45 우리 선수와 한 번 붙어 주시죠. 22.04.13 540 9 17쪽
44 발리칸 산맥 동쪽으로 이동 22.04.12 549 9 13쪽
43 누가 똥 손이라고 그래 22.04.11 551 9 13쪽
42 베니스 신전 지하 3층 22.04.09 547 8 12쪽
41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22.04.07 546 9 14쪽
40 내가 마법사라는 걸 기억해 22.04.06 551 8 14쪽
39 베니스 신전의 지하 2층 22.03.24 554 8 14쪽
38 베니스 신전의 지하 22.03.21 563 10 16쪽
37 또 만났네. 22.03.17 570 9 16쪽
36 왜, 자신이 없는가? 22.03.16 578 11 14쪽
35 노력에 대한 보답 22.03.14 592 10 14쪽
34 너, 욕설 신고 22.03.12 567 8 13쪽
33 어서 오시고요. 22.03.10 564 8 13쪽
32 인더스와 이미지 트레이닝의 상관 관계 22.03.08 563 11 15쪽
31 내가 엄청난 걸 들고 나왔구나 22.03.07 564 10 13쪽
30 심심하던 차에 잘 되었다. 22.03.04 564 9 14쪽
29 상대를 잘못 고른 것 같은데 22.03.03 566 8 14쪽
28 파이어 길드와 시비를 붙다. 22.03.02 564 9 16쪽
27 뭐든 열심이네 22.02.28 583 9 14쪽
26 one by one 22.02.26 580 10 12쪽
25 누가 다 털어갔어.(1권 마지막 이야기) 22.02.25 579 12 14쪽
24 리치들의 고성 22.02.23 582 9 12쪽
23 몬스터가 히든 클래스? 22.02.22 589 8 15쪽
22 그 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어 22.02.21 594 9 13쪽
21 오늘도 재미 있었다. 22.02.18 602 11 14쪽
20 이렇게까지 보여주는데 안 와? 22.02.17 591 9 14쪽
19 특수직업 22.02.16 614 8 13쪽
18 마르테우스의 두 번째 일기장 22.02.15 606 9 14쪽
17 플레이어 or 몬스터. 22.02.14 606 10 14쪽
16 내가 키메라라니 22.02.11 615 11 14쪽
15 리치 칼로파 22.02.10 618 11 11쪽
14 후회는 항상 늦은 법이다. 22.02.09 624 11 12쪽
13 홉 고블링 킹 마드몽 22.02.07 669 11 14쪽
12 수중동굴 3층 던전 22.02.05 652 12 12쪽
11 진혁이 간과했던 몇 가지 22.02.04 632 11 12쪽
10 고요한 샘의 지하던전 22.02.03 661 12 12쪽
9 문을 통과하기 위한 최소 기준 22.02.02 669 12 13쪽
8 아, 그렇구나. 22.01.29 723 14 14쪽
7 합당한 보상을 받았네. 22.01.27 698 17 12쪽
6 내가 미련 곰탱이라니. 22.01.26 704 14 13쪽
5 그냥, 미친 놈이었네. 22.01.25 717 13 12쪽
4 답이 이게 아닌가 보네. 22.01.24 725 11 14쪽
3 효과가 있는 거 아니야? 22.01.23 751 13 12쪽
2 듀얼 공간 22.01.22 815 11 12쪽
1 접속 +2 22.01.21 1,185 1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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