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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류라 님의 서재입니다.

더 게임- 인더스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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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류라
작품등록일 :
2022.01.20 09:09
최근연재일 :
2023.05.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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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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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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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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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글자
14쪽

양종국

DUMMY

-키메라 군단의 군단장 베리탄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2차 전직을 하지 못하여 레벨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2차 전직을 하지 못하여 그 동안 획득한 경험치를 스탯포인트 1개로 환원됩니다.

-스탯 포인트로 실시간 성장시스템의 스탯을 추가로 올릴 수가 있습니다.

-퀘스트 ‘워프 게이트를 지켜라,’를 완료하였습니다. 케인으로 부터 보상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루드산포드의 백작령에 속한 루비스 마을, 죽은 자들의 도시가 인더스의 세상에 알려집니다.


진혁은 시스템 알림을 통해서 이곳 루비스 마을 역시 플레이어들이 사냥을 할 수 있는 사냥터임을 알 수가 있었다.


-퀘스트: ‘루비스 마을의 상황을 알아보자.’를 완료하였습니다. 파테우스에게 돌아가시면 보상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또 하나의 사냥터가 개방이 되는구나.”

진혁은 인더스의 이런 시스템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루비스 마을의 워프 게이트가 활성화가 됩니다. 루비스 마을의 워프 게이트를 통해서 루드산포드 백작령과 델리 전진기지로 이동할 수가 있습니다. 반대로 루드산포드 백작령과 델리 전진기지의 워프 게이트를 통해서 루비스 마을로 이동할 수가 있습니다. 단, 플레이어가 워프 게이트를 활성화시키지 않은 곳은 갈 수가 없습니다.


진혁은 시스템 알림을 듣고 단번에 이해를 할 수가 있었다.

“내가 루드산포드 백작령에 가보지 못하였으니 이곳에서 위프 게이트를 이용해서 루드산포드 백작령으로 갈 수 없단 말이지.”

펠리 전진기지는 자신이 워프 게이트를 활성화시켰으니 이곳에서 델리 전진기지로 워프 게이트를 이용해서 순간이동을 할 수가 있다는 말이었다.


-워프 게이트의 주변 지역이 안전지대로 설정이 됩니다.


“안전지대로 설정이 되어야 워프 타고 왔을 때, 몬스터의 공격을 받지 않을 테니까.”

더 이상 시스템 알림은 전달되지 않았다.

진혁은 쓰러진 베리탄이 있는 곳에서 몇 개의 아이템을 회수하였다.

일반 아이템 2개와 레어 아이템 2개가 전부였는데 진혁에게는 필요 없는 아이템이었다.

“이놈은 장신구를 안 주나?”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레어 아이템을 두 개나 얻으니 나름 만족을 하였다.

고오오옹!

마력의 이동과 동시에 워프 게이트에서 은은한 빛이 생겨나며 사람들이 워프 게이트 위로 나타났다.

“오, 진혁, 자네 괜찮은가?”

워프 게이트 위에 나타난 사람은 다름 아닌 케인이었다. 그는 온 몸에 피를 뒤집어 쓴 진혁을 보고 놀라 물었다.

“저는 괜찮습니다.”

케인의 뒤를 이어 나타나는 사람은 기사 세 명과 병사 서른 명, 그리고 용병 이에스였다.

기사들과 병사들은 워프 게이트 주변에 쓰러진 키메라들을 보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한동안 말이 없던 이들 중 기사 한 명이 진혁에게 다가와 물었다.

“그대가 모두 해치운 것인가?”

“다행이 운이 좋았습니다.”

진혁은 말을 건 기사를 보자마자 자신보다 강한 사람임을 알 수가 있었다.

‘병사들은 어떻게 상대할 수 있겠지만 기사는 아직 무리구나. 포유에서는 아직 NPC의 레벨이 플레이어들의 레벨보다 높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 것 같아.’

“운이라···, 단순히 운으로만 치부하기에는 키메라들이 많은 것 같은 것 같은데.”

기사는 쓰러진 키메라들을 보며 진혁에게 건성으로 말을 하고는 두 명의 기사와 병사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주변을 정찰하고, 몬스터나, 키메라가 남아 있다면 모두 처리하도록!”

기사들과 병사들이 이동하자, 선임 기사는 쓰러진 베리탄을 보았다.

“오우거를 개조한 키메라라······.”

기사의 시선이 한 곳을 향했는데 마을 너머에 있는 그린우드가 있는 곳이었다.

“흑마법사들이 과한 놈을 만들었군.”

“흑마법사들이 마을을 공격한 것일까요?”

케인이 선임기사에게 물었다.

“그건 확실치 않습니다. 악에 물든 흑마법사들이 키메라를 만들어 그린우드에 풀어 놓았고, 그 놈들에 의해서 자신들의 서식지가 침략당하니 몬스터들이 그들에게 밀려 마을로 내려왔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몬스터를 따라 키메라들이 마을로 내려와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았을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렇군요. 저번에 산타나 왕국의 아르센 영지에서 5서클의 리치들이 공격을 받아 많은 놈들의 소멸되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 때문에 벨리아 마탑의 흑마법사들이 보복을 한 것이 아닐까 해서.”

“다양한 가능성은 열어두고 조사를 해 봐야 알 수 있겠지만 지금 당장은 결론을 낼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벨리아 마탑의 흑마법사들은 그렇게 나쁜 마법사들이 아닙니다.”

케인에게 대답을 하고, 선임 기사는 진혁을 보았다.

“저 많은 키메라들과 싸운 자네의 용맹에 감탄을 하였네.”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이걸 받게.”

기사는 진혁에게 무엇인가를 내밀었다. 진혁이 기사가 건네는 걸 받자, 시스템 알림이 전달되었다.


-용맹의 인장을 획득하셨습니다.

-루비스 마을을 공격한 키메라들을 모두 물리친 진혁 님의 무공을 증명하는 용맹의 인장은 훗날 길드를 창설할 때, 가산점 및 길드 시스템에 영향을 미칩니다.


‘길드 창설과 길드 시스템?’

진혁은 시스템 알림을 듣는 순간 플레이어들의 길드 창설이 임박했음을 알 수가 있었다.

“감사합니다.”


-백작령에서 획득한 용맹의 인장으로 인해서 진혁 님의 명성이 50 상승합니다.

-명성은 NPC들과의 소통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시산님, 생존자입니다.”

병사 한 명이 달려와 마을에 생존자가 있음을 알렸고, 선임기사는 병사를 따라 이동하였다.

“정말 수고하였네. 난 이에스의 말을 듣고 자네가 잘못되었으면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을 하였다네.”

‘걱정을 했다는 놈이 혼자 살겠다고 도망 치냐?’

진혁은 속으로 케인을 욕했지만 그는 알아들을 리가 없었다.

“이걸 받게.”

케인이 진혁에게 작은 주머니를 내밀었다.


-케인으로부터 퀘스트를 완료한 보상을 받습니다.


진혁은 작은 주머니를 받아 확인해 보니 안에는 100골드가 들어 있었다.

“그리고 이것도.”


-케인으로부터 퀘스트를 완료한 보상을 받습니다.


첫 번째 퀘스트 완료 보상은 케인을 루비스 마을까지 안전하게 데리고 온 것에 대한 보상이었고, 두 번째 보상은 워프 게이트를 지킨 것에 대한 보상이었다.

진혁은 케인이 내미는 걸 받았는데 장신구인 팔찌였다.

“수고하였네. 언제 기회가 되면 우리 상단의 일을 좀 도와주게.”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걸 받게.”


-케인의 증표를 획득하였습니다.

-케인상단을 찾아가 케인의 증표를 보여주면 케인과 만날 수가 있습니다.


“자네에게 나의 도움이 필요할까 싶겠지만 그래도 나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상단을 찾아와 이걸 보여 주게.”

“감사합니다.”

“나는 상단의 물건을 가지고 루드산포드 백작령으로 가야하니 나중에 또 보세.”

진혁은 케인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케인과 이에스가 상단의 물품이 실린 짐수레를 끌고 와서는 워프 게이트를 통해 루드산포드 백작령으로 이동을 하였다.

“스토리 자체가 이렇게 진행이 되는 거였구나.”

진혁은 파테우스로부터 시작한 루비스 마을의 근황을 알아보는 퀘스트를 시작해서 케인과 연결되는 이 스토리 라인에 감탄을 하였다.

“역시 작가들은 머리가 좋아.”

진혁은 케인에게서 받은 팔찌를 확인해 보았다.


아이템: 푸른 산호초 팔찌(레어 아이템)

옵션: 적 처치시 체력, 마나 1% 회복

반사대미지 2% 효과.

마법시전속도 3% 증가.

이상상태저항 2% 증가.


진혁은 자신이 차고 있는 유니크 아이템인 염원의 팔찌와는 비교할 수 없지만 그래도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옵션들이 있어 나름 만족하였다.

팔찌를 착용하자, 푸른 산호초 팔찌의 옵션이 적용이 되었다.

“장신구도 등급을 올릴 수 있으면 참 좋을 텐데.”

아쉽게도 장신구는 룬 석으로 등급을 업그레이드 할 수가 없었다.

진혁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해서 몸을 돌렸다.

“이제 그린우드로 들어가서 벨리아 마탑을 방문하면 되는 건가?”

*


-루드산포드 백작령에 속한 루비스 마을, 죽은 자들의 도시가 개방되었습니다.

-루벨스 산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면 루비스 마을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루비스 마을에는 다양한 몬스터와 키메라들이 등장합니다.

-루비스 마을의 권장 레벨은 150레벨로 두 사람 이상의 플레이어들이 파티 사냥을 권장합니다.


시스템 알림을 통해서 루비스 마을의 소식이 플레이어들에게 전해지면서 두라스 왕국의 남부 발리칸 산맥에서 사냥을 하는 플레이어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루드산포드 백작령이 어디야?”

“백작령이면 로하스 영지보다는 더 큰 대도시 아니야?”

“그럴걸. 로하스 영지는 자작령이잖아.”

펠리 전진기지를 거점으로 사냥을 하던 저레벨의 플레이어들에게는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이다.

지금까지는 발리칸 산맥을 따라 서부로 이동하면서 로하스 영지로 가서 수로도 가는 루트를 선택하였다면 이제는 동부로 이동하면서 루드산포드 백작령으로 가는 루트가 새로 생긴 것이었다.

“루비스 마을이 150레벨의 파티 사냥터라면 솔플하는 플레이어들은 170레벨까지 괜찮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겠네.”

인더스의 세상에서 새로운 영지, 사냥터가 하나 둘씩 개방이 되면서 플레이어들은 다른 플레이어들과 경쟁하면서 몬스터를 사냥하기보다는 새로운 선택지를 택해 이동하였고, 그로 인해서 몬스터로 인한 플레이어들간의 다툼도 조금은 해소가 되었다.

“펠리 전진기지에서 루비스 마을까지 워프로 이동할 수 있는 거 알아?”

“그래?”

“이번에 목록에 추가가 되었는데 문제는 일단 발품을 한 번은 팔아야 한다는 거야.”

“한 번 다녀오면 워프 게이트를 이용해서 오갈 수 있다는 말이네?”

“그래. 들어보니 루비스 마을 근처에 많은 몬스터 서식지들이 있다고 그러는데 호이비네 산적단의 산채도 가깝데.”

루비스 마을의 정보가 조금씩 플레이어들에게 알려지면서 발리칸 산맥의 펠리 전진기지는 때 아닌 호황을 누렸다.

“사람들을 모아서 원정대를 꾸려 루비스 마을까지 가보자. 사냥터가 마음에 들면 워프 게이트를 이용해서 오가면 되니까.”

“가즈아!”

*

“자신이 잘하는 걸 놓아두고, 이제 배우는 걸 실전에 사용하려고 하는 건 너무나 어리석은 일이에요.”

진혁은 누비아 마르틴과의 시합을 위해서 레슬링을 배우는 중이었는데 그를 가르치는 사람이 레슬링계의 전설로 불리는 양종국이었다.

그는 올림픽 2체급 금메달, 세계 선수권 대회 3체급 금메달을 딴 선수로 레슬링 계에서 대단한 선수가 나타나면 그와 비교할 만큼 대단한 선수였다.

지금은 50세가 훌쩍 넘어 은퇴는 하였지만 지금도 세계의 많은 레슬링 선수들이 그에게 레슬링을 배우기 위해서 찾아오곤 하였다.

“그러니 레슬링의 기술보다는 방어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 더 유익할 거예요.”

양종국은 진혁에게 기술을 가르쳐주기보다는 상대가 기술을 걸었을 때, 방어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 주었다.

“전에도 이야기를 하였지만 레슬링은 무게 중심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많은 경우의 수가 생기는 운동이에요.”

말을 하면서 양종국이 진혁의 허리를 잡으려고 몸을 숙이며 들어왔다. 진혁이 이를 방어하려고 하려고 할 때, 양종국은 몸을 더 숙여 허리가 아닌 허벅지를 잡고 들어 올렸다.

진혁은 한 발로 뒤로 물러나며 방어하려고 하였지만 양종국이 몸을 살짝 비틀어 진혁의 중심을 무너뜨리며 몸으로 밀치자, 맥없이 뒤로 넘어갔다.

진혁은 넘어진 후에 곧바로 방어를 하기 위해서 모션을 취하자, 양종국은 잡고 있던 진혁의 다리를 놓으며 풀어 주었다.

“무작정 뒤로 물러나는 건 하수들이 하는 행동이에요. 상대가 발을 잡거나, 허리를 잡고 밀고 들어오면 상대의 무게 중심이 어느 쪽으로 쏠리는지 알아야 해요.

진혁이 지금 양종국에게서 배우는 건 상대가 공격을 해 들어왔을 때, 어떻게 효과적으로 방어를 하고, 다운을 당하지 않고 버티면서 반격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잡는 훈련이었다.

“들어 와 보세요.”

그는 진혁보다 나이가 한참 많았지만 늘 존대하며 진혁을 배려해 주었다.

진혁이 양종국이 공격한 것처럼 공격해 들어가자, 양종국은 진혁처럼 무작정 뒤로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두 팔을 진혁의 겨드랑이 사이로 넣은 후에 우측으로 비틀며 자신의 몸을 뒤집었다.

“어엇!”

진혁의 몸도 함께 뒤집어지면서 함께 케이지의 바닥에 나뒹굴었다.

진혁은 그 충격에 다리를 잡았던 손을 놓게 되었고, 양종국은 여전히 진혁의 겨드랑이 사이로 넣은 손을 마주 잡고 있었다.

여기서 양종국은 한 번 더 몸을 비틀어 옆으로 구르자, 진혁이 바닥에 깔리면서 양종국에서 상위포지션을 내어 주었다.

케이지 밖에서 지켜보던 상호와 봉수는 그저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이건 상대가 어느 정도 예측하고 있으면 통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어디까지나 상대가 나의 반응을 예측하지 못하고 이러한 공격을 하였을 가능한 반격에요.”

양종국은 상위 포지션을 풀어주며 말하였다.

“그런가요?”

“레슬링을 베이스로 하는 선수들은 이러한 훈련을 통해서 상대의 압박을 어떻게 벗어나는지 알고 있어요.”

진혁은 양종국의 말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유도를 해서 잘 알고 계시겠지만 상대를 제압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이 상대의 중심을 무너뜨리는 것이라면 마찬가지로 공격을 방어할 때도 상대의 중심을 무너뜨리는 거라는 걸 잊지 말고. 연습을 해야 해요.”

“알겠습니다.”

“그럼 다시 해 볼까요.”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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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괜찮은 스토리 아닌가요? 23.03.17 169 6 14쪽
185 그래 실컷 때려라. 곧 해골로 만들어 버릴 테니까 +2 23.03.13 182 6 14쪽
184 블랙 바바리안 족장 모라스 23.03.12 170 5 14쪽
183 로드리안 백작을 구출하다. 23.03.09 178 6 15쪽
182 넌 무조건 당첨이다. 23.03.07 175 6 14쪽
181 산전수전이 아니라 산적수적. 덤으로 마적까지 23.03.05 179 7 13쪽
180 흑마법사의 로망 일인군대 23.03.03 183 7 14쪽
179 정말 힘들었다. 23.03.02 181 7 15쪽
178 이번에는 미국가서 소송을 걸어야겠어요. 23.02.25 193 8 14쪽
177 제발 오랫동안 날 가지고 놀아라. 23.02.22 197 8 13쪽
176 하급 전투마족 벨트루 +1 23.02.20 194 8 17쪽
175 진혁이 걱정은 안 해도 돼. (7권 마지막 이야기) +2 23.02.17 193 8 14쪽
174 탈이 안 나는 뇌물입니다. 23.02.13 193 6 13쪽
173 골드상인 업계의 큰손 23.02.11 193 5 18쪽
172 오리엔탈 서몬 메스 힐! 23.02.09 204 5 13쪽
171 누가 이기나 보자. 23.02.06 212 8 14쪽
170 응원해 주는 여러분이 있으니까요. 23.02.04 209 6 15쪽
169 전문가의 도움을 구해야지 23.02.02 209 6 15쪽
168 열심히 해서 네가 어떤 사람인지 똑똑하게 보여 줘 23.01.30 212 6 14쪽
167 모두가 주인공이 아닐까. 23.01.26 236 5 14쪽
166 내가 널 믿은 게 잘못이지. 23.01.23 235 5 13쪽
165 어느 스토커의 생활 23.01.21 240 7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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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베로니카 후작령 23.01.09 250 5 13쪽
159 신경 써 줘서 고마워. 23.01.06 269 8 16쪽
158 왜,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 23.01.04 263 7 17쪽
157 얼마든지 와. 23.01.02 276 5 14쪽
156 기분 뭣 같을 거다. 22.12.30 275 8 13쪽
155 잘 되었네요. 22.12.28 278 5 12쪽
154 몬스터 특성으로 인해..... 22.12.26 271 5 14쪽
153 욕심이 나지. 그러 드루와 22.12.23 285 6 15쪽
152 그냥 죽어 줄 지 않았지. +1 22.12.21 271 7 12쪽
151 이런 놈을 어떻게 잡아. +1 22.12.19 288 7 13쪽
150 놈을 사냥하러 가자.(6권 마지막 이야기) 22.12.16 296 6 15쪽
149 그 놈을 잡아 주게. 22.12.14 284 7 16쪽
148 트윈 헤드 오우거 22.12.12 296 6 15쪽
147 난 상관없어. +1 22.12.08 305 6 14쪽
146 입장 바꿔 생각해 봐. 22.12.07 296 9 13쪽
145 리베인 백작령 22.12.05 315 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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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22.11.25 325 7 13쪽
141 괜찮아, 난 그들과 다른 존재니까. +1 22.11.22 329 6 15쪽
140 소멸되려고 환장을 했구나. 22.11.19 328 7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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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몬스터의 특성 22.10.07 378 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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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사회에서 만난 사람은 아무리 친해도 헤어지면 남이 된다. 22.10.01 381 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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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우리 친구해요 22.09.26 379 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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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아이템 강화소 22.09.19 391 8 14쪽
115 친구 얼굴이나 보러 가자. 22.09.16 388 7 12쪽
114 내가 을은 아니잖아. 22.09.14 385 7 15쪽
113 역시 잔머리는 도움이 안 돼. 22.09.12 382 7 14쪽
112 상황에 맞게 잔머리를..... 22.09.09 403 7 13쪽
111 싸울 때가 가장 멋었어. 22.09.07 414 7 13쪽
110 우리 관장님 돈 많이 벌어 좋겠네. 22.09.05 414 7 14쪽
109 일 복이 터졌네. 22.09.01 415 6 15쪽
108 산적토벌 22.08.30 422 8 15쪽
107 사업에 투자를 하다. 22.08.29 419 7 13쪽
106 내가 고자, 아니 고대라니.... 22.08.25 413 8 14쪽
105 문제해결 22.08.24 418 7 13쪽
104 메인 퀘스트 22.08.23 426 8 15쪽
103 500만원이라.... 좋겠다. 22.08.19 422 7 12쪽
102 함께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자 22.08.18 414 8 14쪽
101 베르손 자작(4권 마지막 이야기) 22.08.15 424 8 11쪽
100 페루산디스 백작령에서 22.08.13 427 8 12쪽
99 어디로 가야 하나 22.08.12 428 6 14쪽
98 전직이 문제네. 22.08.10 434 5 12쪽
97 힘든 경기. 22.08.06 424 7 17쪽
96 딱 저 정도가 나의 수준이네요 22.08.03 420 7 13쪽
95 그 동안 내가 운이 좋았구나. +1 22.08.01 432 8 14쪽
94 이벤트 이 후에 생겨날 변화들. 22.07.29 431 7 14쪽
93 조금 아쉬운데. 22.07.27 439 8 14쪽
92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22.07.25 434 8 12쪽
91 가득이나 힘들어 죽겠는데... 22.07.23 435 7 12쪽
90 고레벨이라고 저렇게 싸울 수 있을까? 22.07.20 437 8 13쪽
89 벨리아 마을을 지켜라 22.07.18 433 7 14쪽
88 3주차 이벤트 시작 22.07.13 434 9 14쪽
87 꿩 대신 닭? 아니 닭 대신 꿩! 22.07.11 440 9 14쪽
86 무작정 열심히만 하면 안 되는 거구나. 22.07.09 452 8 11쪽
85 이벤트 시작 22.07.07 448 8 15쪽
84 이번 상대는 좀 세다. 22.07.05 450 9 13쪽
83 꼼수일까? 버그일까? 어쨌든 대박.... 22.07.03 445 8 13쪽
82 혹시 가능하지 않을까? 22.06.30 460 8 12쪽
81 그 사람 괜찮은 것 같아. 22.06.29 450 8 12쪽
80 악마종 몬스터 22.06.23 458 7 12쪽
79 정령이 조금 이상하다. 22.06.21 469 7 14쪽
78 어둠의 정령 피란체바 22.06.20 463 7 14쪽
77 노예를 사다. 22.06.17 458 8 12쪽
76 어디 보자.... 22.06.16 464 8 14쪽
75 또 한 번의 성장(3권 마지막 이야기.) 22.06.08 468 8 14쪽
74 괴물 VS 괴물 22.06.06 463 9 13쪽
73 그럼 가방 하나 선물해 주라. 22.06.04 467 10 13쪽
72 그런 게 있어 22.06.02 466 7 12쪽
71 나랑 할래? 22.05.31 462 9 12쪽
70 오해2 +2 22.05.30 478 8 14쪽
69 오해 22.05.28 476 7 13쪽
68 친구야 반갑다. 22.05.27 472 8 13쪽
67 레슬링을 배우고 싶습니다. 22.05.25 474 7 12쪽
66 저택을 구입하다. 22.05.24 487 6 13쪽
65 루드산포드 백작령. 22.05.23 478 7 16쪽
64 똥손이 아니라고 했잖아. 22.05.21 472 9 13쪽
63 이거 괜찮네. 22.05.19 479 7 13쪽
62 내가 전설이라니..... 22.05.17 489 7 14쪽
61 I AM KOREA MONSTER 22.05.16 476 8 13쪽
60 누비아 마르틴과의 시합 22.05.13 480 7 13쪽
59 그러니까 전직을.... 22.05.12 490 8 12쪽
58 잔머리는 도움이 안 돼. 22.05.11 492 8 17쪽
57 그렇구나 +2 22.05.10 501 7 12쪽
56 일종의 버그를 이용한 이득 22.05.04 504 8 12쪽
55 그 놈에 마징가Z는. 22.05.02 504 8 13쪽
54 그럼 능력을 증명해 보게. 22.05.02 515 8 13쪽
» 양종국 22.04.29 524 8 14쪽
52 루비스 마을에서의 전투 22.04.27 527 8 14쪽
51 루비스 마을 22.04.26 538 8 15쪽
50 레벨이 깡패? (2권 마지막 이야기) 22.04.25 539 7 13쪽
49 인생 고진감래라고 했다. 22.04.21 547 10 12쪽
48 산적두목 호이비네 22.04.19 527 8 15쪽
47 산적토벌 22.04.18 524 8 13쪽
46 소환마법 22.04.15 557 8 12쪽
45 우리 선수와 한 번 붙어 주시죠. 22.04.13 541 9 17쪽
44 발리칸 산맥 동쪽으로 이동 22.04.12 549 9 13쪽
43 누가 똥 손이라고 그래 22.04.11 551 9 13쪽
42 베니스 신전 지하 3층 22.04.09 548 8 12쪽
41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22.04.07 546 9 14쪽
40 내가 마법사라는 걸 기억해 22.04.06 551 8 14쪽
39 베니스 신전의 지하 2층 22.03.24 554 8 14쪽
38 베니스 신전의 지하 22.03.21 563 10 16쪽
37 또 만났네. 22.03.17 570 9 16쪽
36 왜, 자신이 없는가? 22.03.16 578 11 14쪽
35 노력에 대한 보답 22.03.14 592 10 14쪽
34 너, 욕설 신고 22.03.12 567 8 13쪽
33 어서 오시고요. 22.03.10 564 8 13쪽
32 인더스와 이미지 트레이닝의 상관 관계 22.03.08 563 11 15쪽
31 내가 엄청난 걸 들고 나왔구나 22.03.07 565 10 13쪽
30 심심하던 차에 잘 되었다. 22.03.04 564 9 14쪽
29 상대를 잘못 고른 것 같은데 22.03.03 566 8 14쪽
28 파이어 길드와 시비를 붙다. 22.03.02 564 9 16쪽
27 뭐든 열심이네 22.02.28 583 9 14쪽
26 one by one 22.02.26 580 10 12쪽
25 누가 다 털어갔어.(1권 마지막 이야기) 22.02.25 579 12 14쪽
24 리치들의 고성 22.02.23 582 9 12쪽
23 몬스터가 히든 클래스? 22.02.22 589 8 15쪽
22 그 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어 22.02.21 595 9 13쪽
21 오늘도 재미 있었다. 22.02.18 602 11 14쪽
20 이렇게까지 보여주는데 안 와? 22.02.17 592 9 14쪽
19 특수직업 22.02.16 614 8 13쪽
18 마르테우스의 두 번째 일기장 22.02.15 606 9 14쪽
17 플레이어 or 몬스터. 22.02.14 606 10 14쪽
16 내가 키메라라니 22.02.11 615 11 14쪽
15 리치 칼로파 22.02.10 618 11 11쪽
14 후회는 항상 늦은 법이다. 22.02.09 624 11 12쪽
13 홉 고블링 킹 마드몽 22.02.07 670 11 14쪽
12 수중동굴 3층 던전 22.02.05 652 12 12쪽
11 진혁이 간과했던 몇 가지 22.02.04 632 11 12쪽
10 고요한 샘의 지하던전 22.02.03 661 12 12쪽
9 문을 통과하기 위한 최소 기준 22.02.02 669 12 13쪽
8 아, 그렇구나. 22.01.29 723 14 14쪽
7 합당한 보상을 받았네. 22.01.27 698 17 12쪽
6 내가 미련 곰탱이라니. 22.01.26 704 14 13쪽
5 그냥, 미친 놈이었네. 22.01.25 717 13 12쪽
4 답이 이게 아닌가 보네. 22.01.24 725 11 14쪽
3 효과가 있는 거 아니야? 22.01.23 751 13 12쪽
2 듀얼 공간 22.01.22 815 11 12쪽
1 접속 +2 22.01.21 1,185 1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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