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마치며
175화로 세틴의 이야기를 마칩니다.
제가 문피아에서 처음으로 완결을 본 글입니다.
끝까지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조만간 새로운 이야기로 다시 여러분을 찾을 것을 약속드리면서 제 글을 모두 읽으신 분들은 짧게라도 여기에 댓글로 읽은 소감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제가 작품 활동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175화로 세틴의 이야기를 마칩니다.
제가 문피아에서 처음으로 완결을 본 글입니다.
끝까지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조만간 새로운 이야기로 다시 여러분을 찾을 것을 약속드리면서 제 글을 모두 읽으신 분들은 짧게라도 여기에 댓글로 읽은 소감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제가 작품 활동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필미님 덕분에 <왕좌의 게임> 분위기의 글 잘 읽었습니다. 단점은 취침시간이 늦어졌다는 것이구요 ㅎㅎ
그 중에서도 제가 제일 감탄한 것은 생생한 지형 묘사와 그에 걸맞는 전술 적용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그려진 전투 장면의 박진감은 제 가슴을 뛰게했습니다. <삼국지>나 기타 전쟁소설보다 더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때문에 훗날 드라마나 게임으로 만들어 질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이를 위해서라도 전체 지도를 만들어 두시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작가님 머리속에 그려져 있을 북부와 북동부의 차이가, 제게는 지형적 차이나 다른 특징
관계가 없 가 없는 그저 방위로만 느껴진 점이 아쉬웠습니다.
멋진 후속작 기대합니다.
감사했습니다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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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집필 계획 | 24.03.04 | 82 | 0 | - |
공지 | 내일부터 1일 1 연재로 돌아갑니다 | 23.12.31 | 29 | 0 | - |
공지 | 연참 대전 참가에 따른 연재 주기 변경 | 23.11.26 | 66 | 0 | - |
공지 | 업뎃 공지 | 23.11.07 | 789 | 0 | - |
» | 이야기를 마치며 +5 | 24.04.12 | 88 | 3 | 1쪽 |
175 | 떠나는 자 | 24.04.12 | 69 | 3 | 12쪽 |
174 | 남는 자 | 24.04.12 | 76 | 3 | 11쪽 |
173 | 황제의 신정책 | 24.04.11 | 90 | 4 | 11쪽 |
172 | 새로운 황제 등극 | 24.04.10 | 81 | 5 | 12쪽 |
171 | 차기 황제는 누구 ? | 24.04.09 | 87 | 4 | 12쪽 |
170 | 청소를 하려면 티끌도 남기지 말아야지 | 24.04.08 | 92 | 4 | 12쪽 |
169 | 누가 무덤을 팔 것인가 | 24.04.07 | 94 | 4 | 11쪽 |
168 | 황제 암살 기도 사건 | 24.04.06 | 92 | 4 | 11쪽 |
167 | 지방 행정 개혁 | 24.04.05 | 79 | 4 | 12쪽 |
166 | 총독회의의 주인공 | 24.04.04 | 86 | 4 | 11쪽 |
165 | 남부의 사정 | 24.04.03 | 82 | 4 | 11쪽 |
164 | 세틴의 결심 | 24.04.02 | 89 | 5 | 12쪽 |
163 | 황제의 죽음을 숨겨라 | 24.04.01 | 102 | 4 | 12쪽 |
162 | 군상 체계 | 24.03.31 | 88 | 5 | 11쪽 |
161 | 제국 총독 회의 | 24.03.30 | 95 | 4 | 12쪽 |
160 | 골트릿의 장례 | 24.03.29 | 87 | 4 | 12쪽 |
159 | 베르토프 | 24.03.28 | 93 | 4 | 12쪽 |
158 | 골트릿의 서거 | 24.03.27 | 96 | 4 | 11쪽 |
157 | 바다 여행 | 24.03.26 | 99 | 4 | 11쪽 |
156 | 울라프라는 사내 | 24.03.25 | 104 | 4 | 12쪽 |
155 | 저스틴과 카스텔라의 결혼 | 24.03.24 | 112 | 4 | 12쪽 |
154 | 황궁 감찰의 끝 | 24.03.23 | 112 | 3 | 12쪽 |
153 | 황궁의 내막 | 24.03.22 | 108 | 4 | 12쪽 |
152 | 총독회의와 감찰 | 24.03.21 | 105 | 3 | 11쪽 |
151 | 세틴의 선물 | 24.03.20 | 107 | 4 | 12쪽 |
150 | 대공 즉위 축하연 | 24.03.19 | 108 | 4 | 12쪽 |
149 | 황궁 감찰 | 24.03.18 | 114 | 4 | 12쪽 |
148 | 갈라지는 조정 | 24.03.17 | 123 | 4 | 11쪽 |
147 | 오디어스의 계획 | 24.03.16 | 115 | 4 | 13쪽 |
146 | 마력의 무한한 가능성 | 24.03.15 | 111 | 3 | 12쪽 |
145 | 깊어지는 고민 | 24.03.14 | 113 | 4 | 11쪽 |
144 | 일 황자의 유언 | 24.03.13 | 110 | 4 | 11쪽 |
143 | 오디어스의 발악 | 24.03.12 | 118 | 4 | 11쪽 |
142 | 월칸의 서거 | 24.03.11 | 125 | 4 | 11쪽 |
141 | 들끓는 반격 | 24.03.10 | 134 | 4 | 12쪽 |
140 | 세벤 항구의 재회 +1 | 24.03.09 | 131 | 4 | 11쪽 |
139 | 우살리드의 선택 +1 | 24.03.08 | 128 | 5 | 12쪽 |
138 | 진실을 대변하는 자 | 24.03.07 | 128 | 5 | 12쪽 |
137 | 샬롬 페리앙 | 24.03.06 | 121 | 5 | 12쪽 |
136 | 북동부인은 어렵다 | 24.03.05 | 130 | 5 | 12쪽 |
135 | 아난의 음모 | 24.03.04 | 123 | 5 | 12쪽 |
134 | 북동부인의 의지 | 24.03.03 | 132 | 5 | 12쪽 |
133 | 아난 숄키닌 | 24.03.02 | 127 | 4 | 12쪽 |
132 | 투너미 계곡의 참사 | 24.03.01 | 123 | 5 | 12쪽 |
131 | 북부군의 와해 | 24.02.29 | 130 | 4 | 12쪽 |
130 | 피로 물든 마우니 +1 | 24.02.28 | 138 | 6 | 11쪽 |
129 | 우살리드의 운명 | 24.02.27 | 139 | 7 | 12쪽 |
128 | 투너미 계곡 | 24.02.26 | 134 | 6 | 11쪽 |
127 | 하랑가 고원의 서쪽 끝자락 | 24.02.25 | 136 | 6 | 11쪽 |
126 | 다가오는 결전 | 24.02.24 | 132 | 6 | 12쪽 |
125 | 자군드라 강 | 24.02.23 | 142 | 6 | 12쪽 |
124 | 무너지는 북부군 | 24.02.22 | 135 | 6 | 11쪽 |
123 | 확대되는 전선 | 24.02.21 | 142 | 6 | 11쪽 |
122 | 북부를 사수하라 | 24.02.20 | 142 | 6 | 11쪽 |
121 | 점입가경 | 24.02.19 | 139 | 5 | 12쪽 |
120 | 심리전 | 24.02.18 | 146 | 7 | 11쪽 |
119 | 호아니의 귀환 | 24.02.17 | 148 | 6 | 12쪽 |
118 | 변화하는 전선 | 24.02.16 | 142 | 6 | 11쪽 |
117 | 페링 전투 | 24.02.15 | 147 | 5 | 12쪽 |
116 | 담판 | 24.02.14 | 145 | 7 | 12쪽 |
115 | 동부왕국의 사정 | 24.02.13 | 146 | 7 | 12쪽 |
114 | 돌아오다 | 24.02.12 | 148 | 8 | 12쪽 |
113 | 동부왕국들의 참전 +1 | 24.02.11 | 158 | 7 | 11쪽 |
112 | 분열하는 황실 | 24.02.10 | 155 | 7 | 12쪽 |
111 | 모그란데의 출전 선언 | 24.02.09 | 155 | 6 | 11쪽 |
110 | 페링 전선 | 24.02.08 | 163 | 7 | 11쪽 |
109 | 우살리드 토벌군 출정 | 24.02.07 | 167 | 7 | 11쪽 |
108 | 실전 훈련 | 24.02.06 | 164 | 7 | 11쪽 |
107 | 베그던 사령관 | 24.02.05 | 164 | 7 | 12쪽 |
106 | 북부군 | 24.02.04 | 178 | 7 | 11쪽 |
105 | 변수 | 24.02.03 | 166 | 6 | 12쪽 |
104 | 새해 맞이 어전회의 | 24.02.02 | 174 | 8 | 11쪽 |
103 | 18 세의 신년회 | 24.02.01 | 184 | 6 | 12쪽 |
102 | 설원의 데이트 | 24.01.31 | 194 | 7 | 11쪽 |
101 | 안개 속의 정국 | 24.01.30 | 195 | 7 | 11쪽 |
100 | 시오미의 선물 | 24.01.29 | 208 | 7 | 11쪽 |
99 | 베른 도일의 진가 | 24.01.28 | 197 | 8 | 11쪽 |
98 | 하랑가 고원 | 24.01.27 | 211 | 7 | 11쪽 |
97 | 병참 기지 | 24.01.26 | 211 | 8 | 12쪽 |
96 | 마스터의 비무 | 24.01.25 | 221 | 7 | 12쪽 |
95 | 황태자 옹립 | 24.01.24 | 215 | 9 | 12쪽 |
94 | 동부 가도 정비 +1 | 24.01.23 | 240 | 8 | 13쪽 |
93 | 옴비두스의 행방 | 24.01.22 | 237 | 8 | 12쪽 |
92 | 황태자 오디어스 | 24.01.21 | 234 | 8 | 11쪽 |
91 | 황궁 근위대 | 24.01.20 | 239 | 10 | 11쪽 |
90 | 첫 패배 | 24.01.19 | 246 | 10 | 12쪽 |
89 | 베른 도일 | 24.01.18 | 256 | 9 | 12쪽 |
88 | 특무대 | 24.01.17 | 277 | 8 | 12쪽 |
87 | 천년 제국의 황자들 | 24.01.16 | 267 | 7 | 12쪽 |
86 | 오골보르 상단 | 24.01.15 | 276 | 9 | 13쪽 |
85 | 제국군 재건 | 24.01.14 | 290 | 9 | 13쪽 |
84 | 황태자 옹립 문제 | 24.01.13 | 295 | 9 | 12쪽 |
83 | 넌 죽을 때까지 모를 거야 | 24.01.12 | 301 | 11 | 12쪽 |
82 | 세틴의 계획 | 24.01.11 | 308 | 10 | 11쪽 |
81 | 황도에 부는 바람 | 24.01.10 | 308 | 9 | 12쪽 |
80 | 모그란데를 만나다 | 24.01.09 | 309 | 8 | 13쪽 |
79 | 황도로 | 24.01.08 | 320 | 7 | 13쪽 |
78 | 상봉 | 24.01.07 | 345 | 10 | 12쪽 |
77 | 달라진 6백작령 | 24.01.06 | 345 | 12 | 12쪽 |
76 | 집으로 가는 길 | 24.01.05 | 352 | 11 | 13쪽 |
75 | 세틴의 선택 | 24.01.04 | 369 | 15 | 13쪽 |
74 | 노다지 | 24.01.03 | 373 | 13 | 13쪽 |
73 | 오우거의 제왕 할라크 | 24.01.02 | 370 | 11 | 12쪽 |
72 | 오우거 소탕 작전 | 24.01.01 | 396 | 14 | 13쪽 |
71 | 파이트 노스롭 +1 | 23.12.30 | 422 | 15 | 11쪽 |
70 | 강군의 조건 | 23.12.30 | 414 | 14 | 11쪽 |
69 | 노스롭의 운명 | 23.12.30 | 414 | 14 | 11쪽 |
68 | 죄를 청하는 호아니 | 23.12.30 | 411 | 16 | 11쪽 |
67 | 게스트린 백작 | 23.12.30 | 409 | 15 | 11쪽 |
66 | 얼어붙은 게스트 강 | 23.12.29 | 453 | 16 | 12쪽 |
65 | 붕괴되는 노스롭군 | 23.12.28 | 452 | 15 | 12쪽 |
64 | 보카수스 평원 회전 | 23.12.27 | 444 | 16 | 12쪽 |
63 | 완성되어 가는 세틴군 | 23.12.26 | 454 | 15 | 12쪽 |
62 | 보카수스 평원 회전의 서막 +1 | 23.12.25 | 458 | 14 | 12쪽 |
61 | 바움 강 도강 작전 | 23.12.23 | 464 | 16 | 12쪽 |
60 | 협상 사절 | 23.12.23 | 462 | 18 | 11쪽 |
59 | 노스롭 항복 협상 +1 | 23.12.23 | 479 | 14 | 12쪽 |
58 | 남서부 접수 | 23.12.23 | 472 | 18 | 12쪽 |
57 | 밀사 +1 | 23.12.23 | 470 | 12 | 12쪽 |
56 | 몰려드는 사람들 | 23.12.22 | 475 | 15 | 11쪽 |
55 | 스프링스 공략 | 23.12.21 | 486 | 17 | 13쪽 |
54 | 무너지는 천년 제국 | 23.12.20 | 515 | 13 | 12쪽 |
53 | 급물살 | 23.12.19 | 499 | 16 | 12쪽 |
52 | 바늘 요새 점령 작전 +2 | 23.12.18 | 506 | 15 | 13쪽 |
51 | 교란 작전 +2 | 23.12.16 | 496 | 15 | 12쪽 |
50 | 도강 작전 | 23.12.16 | 499 | 17 | 13쪽 |
49 | 아가란 전선 +2 | 23.12.16 | 493 | 17 | 13쪽 |
48 | 격변의 연속 +2 | 23.12.16 | 517 | 17 | 13쪽 |
47 | 그물로 뛰어들다 | 23.12.16 | 509 | 15 | 14쪽 |
46 | 호아니 맨든 남작 | 23.12.15 | 536 | 17 | 14쪽 |
45 | 협상 | 23.12.14 | 539 | 15 | 12쪽 |
44 | 옴비두스와의 만남 +1 | 23.12.13 | 541 | 17 | 12쪽 |
43 | 특명 전권 대사 | 23.12.12 | 539 | 18 | 13쪽 |
42 | 눈덩이가 구르기 시작했다 +2 | 23.12.11 | 548 | 20 | 15쪽 |
41 | 새날의 빛을 귀순시켜라 | 23.12.09 | 549 | 20 | 13쪽 |
40 | 뭘 자꾸 선택하라는 건데 ? | 23.12.09 | 546 | 20 | 13쪽 |
39 | 카스텔라 하만 | 23.12.09 | 565 | 19 | 12쪽 |
38 | 제국 제일의 신랑감 | 23.12.09 | 578 | 20 | 12쪽 |
37 | 역참장 잘낫 | 23.12.09 | 556 | 21 | 13쪽 |
36 | 계속되는 기싸움 | 23.12.08 | 578 | 23 | 14쪽 |
35 | 인질 | 23.12.07 | 579 | 21 | 13쪽 |
34 | 승상이 되라고 ? | 23.12.06 | 568 | 20 | 12쪽 |
33 | 칙사 | 23.12.05 | 585 | 15 | 13쪽 |
32 | 그림자 | 23.12.04 | 598 | 21 | 13쪽 |
31 | 혈전 | 23.12.02 | 606 | 22 | 13쪽 |
30 | 오크에게 사랑받고 엘프에게 미움 받다 | 23.12.01 | 601 | 20 | 13쪽 |
29 | 긴급 복귀 명령 | 23.11.30 | 620 | 23 | 12쪽 |
28 | 오리무중 | 23.11.29 | 627 | 23 | 11쪽 |
27 | 나바니아로 | 23.11.28 | 641 | 24 | 14쪽 |
26 | 재커드의 혼 | 23.11.27 | 648 | 24 | 14쪽 |
25 | 혼담 +1 | 23.11.26 | 679 | 24 | 13쪽 |
24 | 브라스트의 본가 | 23.11.25 | 695 | 24 | 12쪽 |
23 | 폴린의 저주, 재커둠의 축복 +1 | 23.11.24 | 698 | 26 | 12쪽 |
22 | 폴린의 고대 유적 | 23.11.23 | 713 | 30 | 12쪽 |
21 | 놀란으로 | 23.11.22 | 714 | 29 | 14쪽 |
20 | 오스틴의 유민 구호 | 23.11.21 | 732 | 23 | 12쪽 |
19 | 마법사 시오미 | 23.11.20 | 753 | 24 | 13쪽 |
18 | 오스틴 백작령 +1 | 23.11.19 | 782 | 29 | 13쪽 |
17 | 상카 용병단 +2 | 23.11.18 | 843 | 27 | 14쪽 |
16 | 새날의 빛 | 23.11.17 | 852 | 30 | 13쪽 |
15 | 그린 호의 이변 | 23.11.16 | 860 | 32 | 12쪽 |
14 | 그린 드래곤 호수 | 23.11.15 | 895 | 33 | 8쪽 |
13 | 브라스트 대공령 | 23.11.14 | 966 | 34 | 15쪽 |
12 | 코데옹 대전회의 +1 | 23.11.13 | 1,042 | 38 | 12쪽 |
11 | 첫 행보 | 23.11.12 | 1,186 | 33 | 12쪽 |
10 | 고생은 사서 해야 제 맛 | 23.11.11 | 1,244 | 35 | 14쪽 |
9 | 세틴의 천적들 | 23.11.10 | 1,366 | 35 | 11쪽 |
8 | 울브린과 토마스의 마음을 얻다 | 23.11.09 | 1,444 | 35 | 12쪽 |
7 | 세틴일 수밖에 없는 이유 | 23.11.08 | 1,578 | 39 | 12쪽 |
6 | 제국의 앞날을 논하다 | 23.11.07 | 1,719 | 46 | 10쪽 |
5 | 내가 만들어야 내 사람 | 23.11.06 | 1,919 | 51 | 10쪽 |
4 | 갈 사람은 가야지 +1 | 23.11.06 | 2,044 | 53 | 11쪽 |
3 | 졸업 파티 | 23.11.06 | 2,287 | 55 | 13쪽 |
2 | 신변 정리 +2 | 23.11.06 | 2,651 | 61 | 11쪽 |
1 | 각성 +3 | 23.11.06 | 3,454 | 62 | 11쪽 |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