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우와 드디어 이글을 따라잡아 다 읽엏습니다. 반지의제왕 에서 왕죄의 게임으로 나가더니 이제는 홍길동 처럼 율도국을 꿈꾸네요. 글도 재밌지만 작가님의 식견에 감탄합니다. 군사, 지리, 교육 . 행정까지... 특히 포로들을 따로따로 취조하는 모습에서는 경찬 계통에 일을 했거나, 본인이 취조를 받아본 경험이 있지 않나 생각도 해봤습니다. 새해에도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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