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여기까지 읽으니, 반지의 제왕보다 <왕죄의 게임>에 더 가까운듯. 이제 본격적 하움이 진행돌듯 하여 기대가 급니다. 좋은 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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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락터들간의 대화로만 진행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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