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다위 62화 기준
조선군 지휘체계 편성
비변사 - 전시 군사지휘의 임무로 한정하나 존속
병조 - 모든 조선군에 대한 행정 및 총괄 지휘
삼군부 - 병조를 보좌해서 군령권을 행사. 명예직화가 된 오위도총부를 대체해서 등장.
경군도통부 - 조선군 중 경군의 지휘를 총괄
경군 소속 군영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 총융청, 수어청, 장용영 / 용호영(경군 도통사 외의 주상의 지시도 따름)
지방군영
진무영 - 심도 방위
지방 8도 감영 - 감사가 겸직, 수영을 뺀 지방군 중 지상군 지휘
병영 - 단병사 지휘 아래에 존재, 주로 경상도와 함경도에는 2개 존재. 단병사가 현지 지방 관군에 대해서 무관 중 최선임 지휘를 담담.
삼도수군통제영 - 조선 수군의 최주력 전력을 편성. 삼남에 주둔.
+삼도수군통어영 - 경기수영과 황해수영, 충청수영으로 구성되었으며 경기수사가 삼도수군통어사를 겸직했으며 점점 해당 직위의 중요성이 올라갈 예정.
수영 - 삼남의 수군과 경기수영 등을 제외하곤 의미가 별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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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군 병력 편제
(62화 기준)
훈련도감 - 보군연대*2(보군대대 2~3개 편성, 800~1500여명), 포군연대*1(중야포 6문, 야포 18문, 포군대*3, 1200명 내외), 마군연대(800명 내외, 7~8개 중대, 3~4개 대대), 영조군 중대, 순라군, 표하군 등
= 4000~5500명
(71화 기준)
훈련도감 - 보군연대*3(보군대대 2~3개 편성, 800~1500여명), 포군연대*1(중야포 6문, 야포 18문, 포군대*3, 1200명 내외), 마군연대(800명 내외, 7~8개 중대, 3~4개 대대), 영조군대, 순라군, 표하군 등
= 4800~7000명
(62화 기준)
훈련도감과 용호영 외의 경군 군영 - 보군연대*2(보군대대 2~3개 편성, 800~1500여명), 포군연대*1(중야포 6문, 야포 18문, 포군대*3, 1200명 내외), 마군대대(2~300명 내외, 2~3개 중대), 영조군 중대, 순라군, 표하군 등
= 3500~5000명
(71화 기준)
어영청, 금위영 - 보군연대*2(보군대대 2~3개 편성, 800~1500여명), 포군연대*1(중야포 6문, 야포 18문, 포군대*3, 1200명 내외), 마군연대(800명 내외, 7~8개 중대, 3~4개 대대), 영조군 중대, 순라군, 표하군 등
= 4000~5500명
훈련도감 등 삼군문과 용호영 외의 경군 군영 - 보군연대*2(보군대대 2~3개 편성, 800~1500여명), 포군연대*1(중야포 6문, 야포 18문, 포군대*3, 1200명 내외), 마군대대(2~300명 내외, 2~3개 중대), 영조군 중대, 순라군, 표하군 등
= 3500~5000명
(62화 기준)
용호영 - 보군대대와 마군대대
(400명과 2~300명)
(71화 기준)
별 차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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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화 기준)
지방군영 병력 편제
진무영 - 보군연대*2(보군대대 2~3개 편성, 800~1500여명), 포군연대*1(중야포 6문, 야포 18문, 포군대*3, 1200명 내외), 요새 주둔 포군대*??? 마군대대(2~300명 내외, 2~3개 중대), 영조군 중대, 순라군, 표하군 등
= 3500~5000명 이상
진무영 외 지방군영
- 감영, 병영 모두가 신식 편제의 군영으로 재편할 예정, 북방은 훈련도감 편제/ 혹은 삼군문을 제외한 경군 군영에 준하여서 편성이 될 예정.
+ 일부 중요 읍성과 산성 등에서는 진무영 보다는 작아도 2문 이상의 중포 포대를 여러개 배치해놓은 상태.
- 수영은 서양식 관선 등의 존재 등으로 경기 수영 중심으로 재편 연구와 서역 장비에 보다 익숙하기 위한 훈련은 항해감으로 시행 중. 아마 해군사관학교는 항해감이 기원이 될 것.
=
현재 상황인 1856년 즈음의, 62화와 비교하면 수년이 더 지나서 좀 더 달라진 조선군의 편성안입니다. 이 공지가 지난 62화 관련 조선군에 대한 설명에서 이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만나요.
(수정) 이 것을 자세히 보니까 삼군부가 누락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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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화 기준)
병력 추산
경군 = 삼군문(18000명), 총융청, 수어청, 장용영(15000명), 용호영(700) 경군 도통부의 중요전력 (3300명 이상) = 4만명 / 지방군 = 북방(7개 군영의 35000명/ 최정예 2개 병영으로 평안도 방면 1만명), 진무영과 경기감영(10500명 이상), 강원도와 삼남 재편 중(8개 군영 중 6개 군영 재편화, 30000명), 6주 병영도 조병 중(대부분 연대급으로 둔전병 등으로 편제.). 그리고 향보포군으로 재편이 중인 지방포군 총 10만 이상 / 수군(정확한 설정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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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군부 - 도통부 - 군영 - 연대 - 대대 - / 대(영조병 등에만 있고 마병대에서도 나올 수가 있다.) / 중대 - / 소대(사실 이건 오히려 상설화는 20세기로 이때는 임시 편제였다) - / 분대도 마찬가지다.(그러나 오와 대, 기 등의 전통적 존재로 기를 소대, 분대라고 이미 표기했던 상황이었다.)
삼군부 - 도통부 - 갑종 군영 / 을종 군영 - 연대 - 대대 - / 대(영조병, 공군 등에만 있고 마병대에서도 나올 수가 있다.) / 중대 - / 소대(사실 이건 오히려 상설화는 20세기로 이때는 임시 편제였다) - / 분대도 마찬가지다.(그러나 오와 대, 기 등의 전통적 존재로 기를 소대, 분대라고 이미 표기했던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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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화 까지의 군사 재편
경군 6군영 중 삼군문이라고 불리는 군영들은 대비전, 사단급 제대로 확장 계획 중.
다만 비용 문제로 장용영과 용호영을 뺀 5군영을 3개의 부대로 재편 예정. 2개의 사단급 군영과 1개의 여단급 군영을 편성. (나중에 사단과 여단 등으로 명칭 변경 예정.)
지방군은 대부분 을종 군영으로 편성.
조선 해군에 준사관 확정과 영관급 최상위 준장 등장에 육군으로도 준장이 도입될 예정이 생김.
마포군, 기마포병대 신설.
마보군, 용기병부대 신설(?)
일부 계급명 변천 예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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