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운하에 이어 간척까지
찬성: 0 | 반대: 0
후후후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메리카 대륙의 불운을 이렇게 피하다니!
꽤 큰 사업이 될 것이니까. 바쁘죠.
대역소설에 보면 신하를 구십대 까지 일시키고 그러는데 바껴야해요 삼십대 총리 국회의원 장관이 자연스러운 나라가 되었으면합니다
당장은 매우 무리한 주장이군요. 적어도 수십년은 더 지나야 내려갈 것입니다. 조선은 오래도록 관리로 일하게 되는 일을 명예롭게 여기던 편입니다. 그런 인식이 달라지려먼 시간이 더 걸릴 예정입니다.
후원하기
기병사단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