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대청제국의 천명에 황혼이 지기 시작했구나...
찬성: 0 | 반대: 0
이미 황혼이 지던 천명입니다. 슬슬 관짝으로 보낼 시기가 다가오는 것이죠.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구.... 아무리 적군 진영이라지만, 서태후 저 인간의 판단력은 짜증을 돋우네요.;;;;
혐오스럽기는 합니다. 그러면서 구중궁궐 속 암투와 정챙은 엄청 잘해서 곤란하지.
후원하기
기병사단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