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민족주의 열풍과 함께 한글이 재평가 받길 바래지는 조규의 언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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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차피 당대에서는 동아시아권에서는 한문이 주류였으니요.
인삼이 조약에 언급할정도로 단일교역품인지는 의문이네요. 교역품중의 하나 아닌가요?
20세기 초까지 중국에서 인삼의 가격 자체는 상당히 높았다를 감안해야 좋기는 합니다. 물론 실제 한국사에서 개항기 이후 인삼 그 이상의 수출품은 금광석인데 아직 저기서는 내륙 광산 개발이 시행이 덜 되었기에 작중 조선의 최고 효자 상품은 인삼입니다. 중요할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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