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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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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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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이적 시즌

DUMMY

이어진 경기에서 스토크시티는 원정에서 3:0으로 블랙번에 패배하고, 홈에서 맨유를 만나 0:1 패배를 했고, 원정에서 웨스트햄과 벌인 경기에서도 2:1로 패배했다. 찰리와 루이스의 부재에도 어떻게든 분전했으나, 시간이 흐르며 다른 팀들이 스토크시티의 약점을 파악하고 정확히 찌른 탓이다.


그러나 팀의 3연패와 무관하게 도라익은 절찬을 받았다. 찰리의 부재가 길어지며 자신이 뭘 해야 하는지 깨달았고, 그걸 착실히 해내면서 좋은 모습을 지속하여 보인 덕분이다.


특히 맨유와 벌인 경기에서 무섭게 날뛰며 상대가 편하게 공격하지 못하도록 억지하는 모습이 모든 사람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그리고 1월 3일 FA컵을 맞이해 스토크시티는 리저브 팀을 출전하고 주전들에게 하루 휴식을 줬다.


"형. 연락 온 구단 없어?"

"있지. 열 개가 넘어. 그리고 구단에서도 몇 개 오퍼에는 동의했다고 들었다."


구단주는 겨울에 도라익을 팔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몇몇 구단의 조건이 너무나 좋았다. 돈에 관한 계산이라면 미적분도 암산으로 해결하는 구단주기에 옵션까지 합쳐서 1억 파운드가 넘은 오퍼를 결국 수락하고 말았다.


"지금 이적하는 거 비겁한 결정이 아닐까?"

스토크시티는 현재 20점으로 리그 18위다. 강등권이긴 하지만, 리그 7위가 고작 28점이기에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그러나 찰리와 루이스의 부재에 이어 도라익까지 사라지면 팀이 강등할 게 뻔히 보인다.


물론, 괜찮은 공격수를 찾아서 도라익을 대체한다면 모를까. 그러나 팀의 주장이기도 한 도라익을 파는 건 공격뿐이 아니라 여러 면에서 스토크시티에 불리하다.


"넌 네가 받는 돈보다 훨씬 많은 걸 팀에 해줬어. 그런 생각은 멍청한 거야."

최경호가 확신에 찬 얼굴로 말했다.

"그러나 난 이적에 반대한다."


"왜? 챔피언스리그에서 당한 후 늘 더 나은 팀으로 빨리 이적해야 한다고 노래 불렀잖아."


"라익아. 넌 예전에도 대단했지만, 요즘은 훨씬 더 대단한 거 알아?"

최경호의 말에 도라익이 고개를 끄덕였다.

"맞아. 요즘은 경기가 훨씬 쉽게 느껴져. 그런데 팀은 오히려 3연패를 당했지."


아스널과 펼친 경기부터 도라익은 실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그러나 찰리와 루이스의 부재로 그간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펼치지 못했다.

최근에 와서야 찰리와 루이스의 부재에 적응하여 실력을 뽐내는 중이다. 그런데 운 없게도 팀은 3연패를 당했다.


"네 탓이 아니야. 오히려 네가 그만큼 해줘서 팀이 덜 진 거지."


팀이 부진한 게 아니라 약점을 정확히 찔린 것이기에 확실히 도라익의 책임이 아니다.


"그래서?"

"난 네가 여기서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봐. 괜히 시즌 중에 이적하면 새 팀과 새 전술에 적응해야 하잖아. 네가 지금 쑥쑥 자라고 있는데 괜히 환경을 바꿀 필요가 있을까?"


알론소의 훈련이라고 특별한 건 없다. 그러나 알론소는 자주 선수를 만나 대화하는 거로 머리에 정확한 생각을 심어 준다. 막막하던 게 명확해지니 선수들의 변화가 긍정적이고, 도라익처럼 잠재력이 큰 선수들은 쑥쑥 자라는 중이다.


알론소의 밑에서 크게 성장한 선수를 또 꼽으라면 토미다. 이번 시즌 제임스를 완전히 제치고 주전 자리를 확고히 다지는 중이다.

그리고 아직 주전 자리를 위협할 정도는 아니지만, 리저브에서 발탁한 젊은 선수들 모두 기량이 크게 향상했다.


"여기 있으면 내가 더 나은 선수가 될 거란 말이지?"

"이적하면 모든 게 새로워. 팀원이나 전술은 물론이고 팬도 달라져. 음식이나 기후 이런 건 일단 제쳐두고 말이야. 새로운 환경이 자극이 되어 네가 더 빠른 발전을 보일지도 모르지만, 굳이 우리가 스토크시티를 두고 다른 구단에 가서 모험할 필요가 있을까?"


#


1월 11일. 스토크시티는 홈에서 리그 1위의 리버풀을 맞이해 0:0의 무승부를 냈다. 그러나 스토크시티 팬들은 3연패를 끊은 것에 환호하는 대신, 도라익의 이적 여부 때문에 마음을 졸였다.


이미 유수의 구단이 스토크시티에 오퍼를 내밀었고, 스토크시티는 몇몇 오퍼를 받아들였다.


프리미어리그는 리그 엔트리에 반드시 영국 국적의 선수가 일정 숫자 포함되어야 하고, 클럽 자체에서 육성한 선수가 일정 숫자 포함되어야 하며, 잉글랜드 클럽에서 육성한 선수가 일정 숫자 포함되어야 한다.

찰리처럼 주전으로 뛸 능력이 되고 위의 세 항목 모두 만족하는 선수는 프리미엄이 붙어 언제든 비싸게 팔 수 있다.


찰리와 달리 도라익은 이번 겨울이 가장 비싸게 팔 기회다. 여름이 되면 계약 기간이 2년 남는데, 프로 선수의 이적료는 남은 계약 기간이 2년이 되면 30% 정도 깎인다. 계약 기간이 1년이면 50% 혹은 더 많이 하락하기도 한다.


그 탓에 도라익이 골든 보이상을 탔는데도 스토크시티 팬들은 마냥 기뻐하지 못했다.


1월 17일. 스토크시티는 원정에서 2:1로 첼시에 패배했다. 그러나 스토크시티 팬들은 팀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기쁨에 겨웠다. 도라익이 선발로 출전하여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했기 때문이다.


이는 아직 이적 협상이 끝나지 않았다는 뜻이다. 관례상 개인 대우를 협상할 정도까지 돼도 선수는 선발로 출전하지 않는다. 협상이 끝난 상태라면 벤치에도 앉지 않으며, 팀 훈련마저 빠진다.


1월 28일. 원정에서 토트넘에 3:1로 패배한 스토크시티는 21점으로 리그 19위에 머물렀다. 18위와 20위 모두 21점으로 동점이고, 리그 17위는 23점이었다. 게다가 리그 9위가 고작 29점이어서 아직은 누가 강등할지 모르는 상황이다.


그렇기에 스토크시티 팬들은 저조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마음껏 환호했다. 토트넘과 벌인 경기에도 도라익은 선발로 출전했고, 경기 75분에 교체되었다.

그리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알론소 감독이 도라익이 이적을 포기하고 팀에 남기로 했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


"HV 놈들이 설득한 건가?"

보아스는 도라익이 이적을 포기했다는 소식을 듣고 회의를 소집했다.


"그렇습니다. 여름이 되면 계약 갱신을 요청해 바이아웃을 넣을 수 있고, 스토크시티 구단 형편으로 보면 기껏해야 5천만 유롭니다. 이적료가 적으면 선수의 주급이 오르는 건 당연하니까, 독일 놈들이 설득한 것 같습니다."


1억 유로에 도라익을 영입하고 주급 20만 유로를 주기로 했다고 가정할 때, 만약 5천만 유로에 도라익을 영입한다면 구단은 이적료 5천만 유로를 아낄 수 있다.

그러나 도라익의 몸값이 이보다 비싸기에 선수는 구단에 30만 유로의 주급을 요구할 수 있다.


주급을 10만 유로 더 준다고 쳐도 5년 합산 2600만 유로 정도다. 주급 인상까지 고려해도 3천만 유로를 넘지 않는다. 구단 입장에선 여전히 2천만 유로를 아끼는 셈이다.


게다가 높은 주급으로 선수의 충성심도 얻을 수 있다면 많이 남는 장사다.


그렇기에 뮐러는 최경호를 설득해 도라익의 이적을 막았다. 최경호는 스토크시티가 받는 이적료보다 도라익이 받는 주급이 더 중요하기에 당연히 설득당했다.

그러나 괜히 돈 얘기로 도라익의 머리를 어지럽힐 생각이 없었기에 개인 기량의 발전을 들먹이며 스토크시티에서 남은 반 시즌을 계속 뛰는 게 좋다는 핑계를 댔다.


최경호의 설득과 알론소의 은근한 읍소, 거기에 팀의 좋지 않은 상황까지 겹쳐 도라익은 결국 이적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유일한 변수라면 알론소에게 도라익을 잡으라고 부탁했던 구단주가 예상을 뛰어넘은 이적 금액에 변심한 것이지만, 팀의 상황이 어려움을 알기에 오퍼만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도라익한테 이적을 권유하진 않았다.


"이젠 정면으로 들이받을 차례군."

보아스의 말에 배가 불룩한 아저씨들의 눈이 날카롭게 변했다.

"도우가 대단한 선수가 될지는 여전히 모르겠어. 동양인의 피지컬엔 아직 확신이 없거든. 그러나 만에 하나 도우가 메시나 호날두를 잇는 선수가 된다면 우린 독일 놈들한테 1위를 뺏기게 돼."


"어떻게 할 작정입니까?"

"뺏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도우와 계약해. 독일 놈들이 일어서지 못하게 아예 싹을 잘라."

"현재 수집한 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도우가 에이전트를 바꿀 가능성은 아예 없습니다."


"멍청한 놈. 도우를 못 뺏으면 도우의 에이전트와 계약해. 그 에이전트를 우리 회사 소속이 되게 하고 인형 만들면 되잖아. 도우면 몰라도 그 동양인 에이전트 하나 못 해결하는 건 아니겠지?"


대화하는 사이 경기가 시작했다.


1월 31일, 스토크시티는 홈에서 맨시티를 맞이했다. 비록 알론소 감독이 인터뷰에서 도라익이 이적을 포기했음을 명확히 밝혔지만, 고대에도 하늘이 무너질까 봐 근심하는 사람이 있었듯이 팬들의 걱정은 완전히 가시지 않았다.


그러나 홈에서 맨시티를 맞이한 경기에서 도라익이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한 덕분에 스토크시티 팬들은 이미 이긴 경기라도 되는 듯이 제자리 뜀질을 하며 승리의 노래를 불렀다.


"온 김에 함께 경기나 보자고."


비록 축구 에이전시와 야구 에이전시를 하는 회사지만, 보아스를 비롯한 임원 모두가 경기 관람을 별로 안 한다.


이들에게 축구와 야구는 그저 돈벌이 수단일 뿐이다.


"어린 나이인데 플레이가 노련하군요."

그렇기에 도라익의 경기를 처음 보는 사람이 적지 않다. 백문이 일견에 불여하다고, 그저 소문으로 듣던 것과 경기를 직접 보는 건 달랐다.


"저 정도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젊은 선수가 현재 최소 열 명은 있어. 도우와 달리 어려서부터 체계적인 훈련을 받아 기초가 탄탄한 아이들이지. 도우는 스피드와 슈팅, 그리고 동양인이라는 점에서 각광을 받는 거야. 그러니까 현재 퍼포먼스에 현혹하지 말고 큰 그림을 봐. 저 아이는 HV가 거목으로 자라려고 찾은 씨앗이야. 그러니 우리가 갖든지 망가뜨리든지 해야 해."


사실 처음엔 뮐러가 최경호와 친분이 있어 도우려는 목적으로 접근한 거고, 어쩌다 보니 뮐러의 회사인 HV가 도라익의 덕을 본 것뿐이다.

HV도 꽤 탄탄한 회사고, 축구는 물론 예술과 격투기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했기에 굳이 축구와 도라익에 목을 맬 정도가 아니다.


특히 HV는 선수를 이적 시켜 돈을 벌기보단 선수의 자산을 관리하며 커미션을 받는 형태의 에이전시다. 보아스처럼 선수의 수익에서 퍼센티지로 받는 전통적인 방식이 아니다.


그러나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보아스는 업계 2위로 빠르게 성장하는 HV가 뭘 해도 자신을 노리고 하는 짓 같았다.


경기는 아주 빠른 리듬으로 치열하게 진행됐다. 도라익은 여전히 공격수로 출전했지만, 하는 일은 미드필더와 다를 바가 없었다.

다른 경기에선 반격을 염두에 두고 위치를 깊숙이 내리지 않았는데, 상대가 상대인 지라 거의 수미처럼 뛰었다.


"저 선수의 미래가 어떨지는 신도 몰라. 현재 내가 확실히 아는 건 하나야. 저 선수를 뺏어 HV가 더 성장하지 못하게 방해해야 한다는 거. 만약 HV가 더 크면 우리 고객을 다 뺏길지도 몰라."


보아스의 회사가 바로 그렇게 컸다. 돈과 여자 그리고 약으로 선수를 유혹해 계약하는 방식으로 덩치를 불리고, 그렇게 업계 1위가 되자 선수들이 알아서 찾아왔다.

그땐 경쟁 상대들의 몰락을 보며 그렇게 통쾌했는데, 이젠 자신이 피해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겁이 더럭 났다.


"혹시 경기에 베팅한 사람 있나? 난 맨시티 승에 100유로 걸었어."

보아스의 말에 임원들은 하나 같이 핸드폰을 꺼내 경기에 베팅했다.


아쉽게도 보아스는 100유로를 허망하게 날렸다. 90분 내내 2번밖에 없었던 반격 기회 중 하나를 도라익이 잡았고, 유일한 유효 슈팅을 골로 연결했다. 스토크시티는 맨시티 상대로 1:0 승리를 일궈냈다.


"큰돈을 날렸군."


보아스의 말에 임원들은 재빨리 일어나 인사도 없이 회의실을 떠났다. 아까까지만 해도 동양인의 피지컬 운운하며 애써 도라익을 폄하했던 보아스다. 그러나 맨시티와 벌인 경기를 보고 나서 그 믿음이 흔들린 듯했다.


인성과 별개로 선수 보는 눈이 독하기로 유명한 보아스다. 아마 도라익 혹은 최경호를 회사에 데려오는 자가 몇 년 뒤에 보아스의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아주 크다.


그러니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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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2:0 +2 21.07.22 808 32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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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도미네이터 +2 21.07.20 865 36 12쪽
142 협상 +1 21.07.19 897 33 11쪽
141 선택 +7 21.07.18 1,006 28 10쪽
140 최경호 +9 21.07.17 1,006 27 10쪽
139 필연과 우연 +6 21.07.16 1,056 26 13쪽
138 원칙 +1 21.07.15 1,067 36 11쪽
137 쐐기를 박다 +1 21.07.14 1,055 36 11쪽
136 미끼를 던졌고 +1 21.07.13 1,040 35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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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월드컵 +1 21.07.11 1,116 39 10쪽
133 마이콩 +1 21.07.10 1,151 39 10쪽
132 라익이네 가족 +3 21.07.09 1,147 39 11쪽
131 소년이여 이젠 안녕 +2 21.07.08 1,174 37 11쪽
130 업그레이드에 성공했습니다 +3 21.07.07 1,179 36 11쪽
129 고효율 슈터 +1 21.07.06 1,155 34 10쪽
128 열정의 도라익 +1 21.07.05 1,208 37 10쪽
127 후회하지 않으세요? +1 21.07.04 1,191 43 10쪽
126 창과 몽둥이 +1 21.07.03 1,178 38 10쪽
125 찰리의 부재 +3 21.07.02 1,195 37 11쪽
124 알론소의 장점 +2 21.07.01 1,307 43 11쪽
123 새로운 영입 +1 21.06.30 1,372 39 12쪽
122 뜻밖의 이적 +3 21.06.29 1,419 53 10쪽
121 협상의 귀재 +2 21.06.28 1,409 38 11쪽
120 도공창의 일과 +2 21.06.27 1,452 41 11쪽
119 무죄의 확실한 증거 +3 21.06.26 1,498 42 12쪽
118 오태범 +6 21.06.25 1,405 40 10쪽
117 성추행 +4 21.06.24 1,403 35 10쪽
116 라익이는 모르던 세계 +2 21.06.23 1,367 41 11쪽
115 구단주의 깊은 뜻 +1 21.06.22 1,381 45 11쪽
114 면담 +5 21.06.21 1,368 42 10쪽
113 김상현 +2 21.06.20 1,375 41 11쪽
112 바른 길이 빠른 길이다 +2 21.06.19 1,425 42 11쪽
111 무결점의 스트라이커 +1 21.06.18 1,453 45 10쪽
110 재대결 +2 21.06.17 1,397 51 11쪽
109 중국 원정 경기 +1 21.06.16 1,401 39 11쪽
108 도가 지나친 도발 +1 21.06.15 1,382 43 11쪽
107 대표팀 경기 +7 21.06.14 1,395 45 11쪽
106 최경호의 도화행 +6 21.06.13 1,431 42 11쪽
» 이적 시즌 +2 21.06.12 1,425 42 13쪽
104 루이스의 처벌 +3 21.06.11 1,419 40 11쪽
103 카드의 색깔 +1 21.06.10 1,377 50 11쪽
102 흔들기 +3 21.06.09 1,416 46 10쪽
101 연승을 위하여 +6 21.06.08 1,495 40 13쪽
100 반면 교사 +7 21.06.07 1,533 48 10쪽
99 라익 효과 +4 21.06.06 1,549 50 12쪽
98 밥상과 사회에 불만이 생기다 +1 21.06.05 1,542 48 10쪽
97 부흥의 바르사 +1 21.06.04 1,596 49 10쪽
96 이기와 이타 +3 21.06.03 1,603 47 11쪽
95 노력이 부족했다 +3 21.06.02 1,590 48 10쪽
94 도라익의 고뇌 +3 21.06.01 1,663 49 11쪽
93 전술 조정 +1 21.05.31 1,660 45 10쪽
92 패턴 +3 21.05.30 1,726 47 10쪽
91 도라익의 요청 +3 21.05.29 1,786 47 12쪽
90 시즌 오픈 +1 21.05.28 1,817 51 12쪽
89 대대적인 개조 +7 21.05.27 1,931 53 12쪽
88 호세 알론소 +7 21.05.26 1,920 63 10쪽
87 진상 +11 21.05.25 1,976 61 10쪽
86 봉인의 정체 +9 21.05.24 1,997 62 10쪽
85 도라익 구속 +15 21.05.23 2,073 60 10쪽
84 Arrest +11 21.05.22 2,037 61 10쪽
83 기적 +11 21.05.21 2,029 66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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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유로파리그 원정 경기 +5 21.04.21 3,496 66 10쪽
52 +5 21.04.20 3,553 70 10쪽
51 공격의 키 +8 21.04.19 3,660 66 10쪽
50 조금씩 나아지는 +3 21.04.18 3,754 67 10쪽
49 축구는 공만 차는 놀이가 아니다 +3 21.04.17 3,744 67 10쪽
48 강팀 +7 21.04.16 3,913 67 10쪽
47 완장의 무게 +9 21.04.15 4,071 67 10쪽
46 일찍 시작한 시즌 +3 21.04.14 4,155 65 10쪽
45 인터뷰 +8 21.04.13 4,182 75 10쪽
44 실력보단 인성 +5 21.04.12 4,104 67 10쪽
43 도라익은 찬밥 +7 21.04.11 4,196 60 10쪽
42 침묵의 시간 +7 21.04.10 4,201 65 10쪽
41 계약 옵션 +9 21.04.09 4,189 65 10쪽
40 저요저요 +4 21.04.08 4,245 64 10쪽
39 경기만 끝났다 +3 21.04.07 4,372 71 10쪽
38 스또라이커 +7 21.04.06 4,279 76 10쪽
37 페널티킥 +8 21.04.05 4,196 73 10쪽
36 버틀랜드 +4 21.04.04 4,218 66 10쪽
35 제임스 체스터 +5 21.04.03 4,269 68 10쪽
34 운명의 분계선 +4 21.04.02 4,361 67 10쪽
33 논란 +10 21.04.01 4,346 74 10쪽
32 다툼 +5 21.03.31 4,423 70 10쪽
31 밸런스 회복 +6 21.03.30 4,563 71 10쪽
30 반격에 취약한 스토크시티 +4 21.03.29 4,643 73 10쪽
29 유암화명 +8 21.03.28 4,862 79 10쪽
28 찰리 아담 +7 21.03.27 5,058 76 10쪽
27 기부 +8 21.03.26 5,135 75 10쪽
26 팀처럼 움직이라 +8 21.03.25 5,130 78 10쪽
25 변화하는 과정 +7 21.03.24 5,255 75 12쪽
24 새 동료 새 전술 새 역할 +9 21.03.23 5,545 87 10쪽
23 One stone two birds +10 21.03.22 5,428 93 10쪽
22 새 전술 +9 21.03.21 5,565 86 10쪽
21 인상적인 데뷔전 +10 21.03.20 5,787 97 11쪽
20 윌슨의 모험 +6 21.03.19 5,730 94 10쪽
19 믿을 건 스피드뿐 +8 21.03.18 5,860 99 10쪽
18 리그 데뷔전 +9 21.03.17 5,907 96 10쪽
17 훈련 도우미 +6 21.03.16 5,963 90 11쪽
16 입단 +7 21.03.15 6,148 96 11쪽
15 기자회견 +13 21.03.14 6,191 106 10쪽
14 어느 구단의 사정 +8 21.03.13 6,409 102 12쪽
13 라익이는 무결점임 +7 21.03.12 6,454 104 10쪽
12 기습전 +5 21.03.11 6,550 103 10쪽
11 결승전 +9 21.03.10 6,761 94 10쪽
10 도운설과 도천설 +12 21.03.09 6,918 117 12쪽
9 자장가 +15 21.03.08 7,031 123 10쪽
8 순수한 아이 +8 21.03.07 7,064 108 10쪽
7 세리머니 +9 21.03.06 7,178 117 11쪽
6 검색어 1위 +4 21.03.05 7,265 103 10쪽
5 아시안 컵 +17 21.03.04 7,775 106 10쪽
4 실전 테스트 +22 21.03.03 8,231 119 10쪽
3 입단 테스트 +7 21.03.02 8,746 119 10쪽
2 유럽으로 +8 21.03.01 10,967 123 10쪽
1 프롤로그 - 탄생 신화 +17 21.03.01 12,811 152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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