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스포츠
완결
글쇠님 모발은... 메모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외모로 쉽게 성공하는 건 비겁한 일이라고 여겨 여태껏 꼭꼭 감췄던 진실입니다. 저도 진실을 말하고 나니 속이 시원하네요.
작가님은 초능력자...
그냥 능력자입니다. 인간의 범주에서 가능한 일이잖아요.
ㅠㅠ 잘 읽고갑니다 ㅠㅠ
이번 편이 눈물 흘릴 정도로 감동적이었다니 저도 참으로 흡족합니다.
김상현이..너어...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있어요.
잼 있어요.
31년에도 축협 쓰레기식 운영한다 손목인지 건다
작가님 사진이 보고싶네요
그래서 사귀기 어렵다는 건가요? ㅋㅋ
후원하기
글쇠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