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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반격이 조금 약하긴 한데 일단 이정도면 제로 음료 중 가장 맛 없다는 스프라이트 제로 정도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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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고 보니 저도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부 사실이 밝혀진 후 김상현의 분량을 조금 추가하는 게 낫지 않았나 후회도 좀 됩니다. 아직 글을 제가 빽빽히 채우는 게 나은지 아니면 어느 정도 상황을 만들고 읽는 분들께 상상할 공간을 남겨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이번 편은 제가 공간을 너무 많이 남긴 거 같네요. 참조해서 다음엔 좀 더 풍성하게 꾸미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넓은 폭을 만족시키려면 만고 불변의 법칙인 반반 무 많이 아니겠습니까?
아직 제 필력으론 무립니다. 그래도 경험이 쌓이면 언젠간 균형 잡힌 글을 쓸 수 있겠죠.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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