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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저도 드라마 잘 안보는데. 둘은 다 봤네요
찬성: 0 | 반대: 0
스토브리그는 처음부터 따라갔고, 동백꽃은 끝나고 재밌다는 소리가 하도 많아서 늦게 봤습니다. 스토브리그는 기다리는 재미가 있고 동백꽃은 단숨에 보는 재미가 있더군요. 결론, 드라마가 재밌음.
오른발잡인데 성인이 될때까진 감추려했다. 뭔가또 미스터최의 어설픈 계획일려나요.
찬성: 1 | 반대: 0
뜨끔.
백단장이 여기에??ㅋㅋㅋㅋㅋ
제 최애 캐릭터입니다. 이 글도 스토브리그 보고 스포츠 소재로 하나 쓰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나온 겁니다.
와 드라마 몇개가 짬뽕된거냐..
땅콩회항이라는 현실 드라마까지 짬뽕했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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