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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이정도 미세한개 아니라 터지기 직전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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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은밀한 균열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다가 미세해서 알아차리기 힘들고, 알아도 쉽게 무시한다는 뜻으로 소제목을 지었습니다. 더 적합한 단어가 도무지 떠오르지 않더군요.
영국축구경기장에서 치킨을 뜯는다는건 좀,,,
영국이 비록 음식재난국이라지만, 경기장에서 맥주를 팔고 간식도 팝니다. 간식 중에 치킨이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닭고기 요리는 있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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