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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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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스또라이커

웹소설 > 일반연재 > 스포츠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21.03.01 15:36
최근연재일 :
2021.08.25 13:12
연재수 :
17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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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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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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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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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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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글자
10쪽

스또라이커

DUMMY

[인생 2회차. 팀 승리 위해 해트트릭 포기한 도라익.]

[윌슨 감독 왈 - 도라익의 멘탈은 이미 월드 클래스.]

[논란이 있었나요? 축구에만 전념하려 인터넷 끊은 도라익.]

[도라익의 페널티킥 양보. 현지에서도 칭찬이 자자.]

[유럽인의 시각으로 보는 도라익의 해트트릭 포기.]

[우린 도라익을 몰랐다.]

[도라익의 유럽 축구 적응의 비결. 피지컬과 테크닉보단 멘탈.]

[도라익의 페널티킥 양보에 레전드들 칭찬 잇달아.]


어느 호프집의 음침한 구석 자리에 세 남자와 두 여자가 모였다. 이들은 각자 스크랩한 기사를 공유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자, 그럼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떠들썩했던 페널티킥 쟁탈 논란에 비추어 볼 때, 화력을 보강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말 어렵게 하네요. 그냥 하나로 합치자고 하면 될걸."

안경을 쓴 여자가 맥주를 홀짝이며 말했다.


"맞습니다. 현재 도라익 선수 팬카페 중 가장 큰 우리가 합치면 작은 카페들은 자연스럽게 딸려올 겁니다. 다음에 또 논란 따위가 일어나면 보다 큰 목소리로 도라익 선수를 위해 외칠 수 있습니다."

이십 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열변을 토했다.

"그런데 두 가지 선제 조건이 있습니다. 하나는 카페를 새로 파서 회원들을 옮긴 후 원 카페는 폐쇄할 것. 또 하나는 새로 이름을 지어야 합니다. 기존 다섯 카페 어디도 생각나지 않는 그런 이름으로요."


"왜요?"

중학생, 잘해야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가 발끈했다.


"텃세 따위로 내분이 일어나면 안 되니까."

안경 쓴 여자가 어린애 달래는 말투로 여자애를 설득했다.


"우리 카페 이름은 이쁜데요."

여자애가 만든 카페는 회원이 3천 명이나 된다. 다섯 카페 중 회원이 2번째로 많기 때문에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 못 한다.


"도라익은 꽃이 되어 우리한테 왔다."

머리를 짧게 기른 남자가 말했다. 카페를 잘 관리하는 걸 보면 현역은 아니고 갓 제대한 듯하다.

"너무 여성적이네요. 축구 팬은 남자가 다수라는 걸 잊지 마세요."


"왜요? 남자는 여성적인 감성이 있으면 안 돼요?"

여자애가 발끈하자 안경 쓴 여자는 머리 짧은 남자한테 눈총을 쐈다. 우열을 겨루려는 게 아니고 통합을 위한 자린데 이런 지적질은 현명하지 못하다.


"그게 아니고. 최대한 도라익 선수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많아야 하니까 이름도 최대한 그 방향으로 지어야 한다는 말이지."


"난 우리 카페 이름이 괜찮다고 보는데."

이십 대와 삼십 대의 경계로 보이는 외모의 남자가 말했다.


"신속의 도라익. 무슨 배달 광고 같네요."

짧은 머리의 남자가 또 태클을 걸었다.


"제가 말한 두 가지 조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전 빠지겠습니다. 마음에 안 들면 본진 돌아간다고 분탕 치는 종자가 반드시 있을 것이고, 우리가 원조라고 깝죽대며 단결 해치는 종자가 꼭 있습니다."

카페 이름을 새로 짓자고 주장한 남자가 말했다. 오늘 만나자고 쪽지를 돌린 장본인이기도 하다.

"제가 남돌 여돌은 물론 야구 선수 덕질까지 해봤습니다. 덕력은 15년이 넘었고요. 수많은 팬클럽이 어떻게 무너지고 팬카페가 어떤 과정을 거쳐 황폐해지는지 15년 지켜봤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왔던 네 남녀의 얼굴이 진지해졌다.


"카페 이전과 폐쇄는 저도 동의합니다."

"동의해요."

"동의할게요."

머리를 짧게 기른 남자도 고개를 끄덕여 동참했다.


"그럼 새 카페 이름인데, 생각나는 거 있으면 그냥 말해보세요."


여자애가 가장 열성적이었다.


꽃보다 도라익. 꽃보다 향기로운 도라익. 꽃은 져도 도라익은 영원하리.


"주스 마시면서 조금 쉬고 있어. 다른 사람 의견을 듣다 보면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를 거야."

안경 여자가 달달한 오렌지 주스로 여중생 입을 막아버렸다.


"광속의 사나이. 어떻습니까?"

머리 짧은 남자가 말했다.

"신속의 도라익은 배달 광고 같다면서요. 광속의 사나이는 모바일 광고 같네요."

다섯 중 가장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가 시비를 걸었다.


"여러분. 이제 21세기도 3분의 1이 지났습니다. 좀 더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이름으로 합시다. 도라익 선수를 다른 스타와 구분되게 잘 표현하면서도 친근한, 그리고 한국적인 그런 이름 말입니다."


그때 여중생이 손을 번쩍 들었다.

"친구한테 물어볼게요."

"친구한테는 왜?"

"라익 오빠 동생들이랑 친하거든요. 집에도 자주 놀러 갔어요."


그제야 남은 네 사람은 저런 철부지가 어떻게 3천 명이나 되는 팬카페를 이끌었는지 알 수 있었다. 다른 카페보다 정보가 빠르고 상당히 구체적이었던 이유도 깨달았다.


여중생은 귀여운 액세서리가 달린 분홍색 커버의 전화기를 꺼내 통화했다.


- 여보세요.

"스피커로 해주세요."

- 응. 선희야. 서울 잘 도착했어?

- 응. 라연아. 넌 뭐해?

- 라진이 공부 가르치고 있어.

- 나 지금 오빠 팬클럽 운영하는 사람들이랑 만났는데, 큰 카페 하나 만들기로 했어.

- 에구. 그 또라이가 뭐가 좋다고 카페까지 만들어.


- 안녕하세요. 도라익 선수 동생분. 우린 도라익 선수 팬카페 운영자들입니다.

안경 쓴 여자가 통화에 끼어들었다.

- 안녕하세요.

- 도라익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이름이 없을까 해서 고민하고 있는데요. 도라익 선수가 친구들 사이에서 불리는 별명 같은 거 알려주실 수 있나요?

- 별명 딱 하난데요. 또라이.

- 좀 더 귀여운 별명은 없을까요?

- 할아버지 친구들은 오빠를 꼴통이라고 불러요.


그때 전화기에서 다른 목소리가 들려왔다.


- 라연아, 너 누구랑 통화하니?

- 오빠 팬클럽 임원들. 팬클럽 이름 짓겠대.

- 그럼 형 닉네임으로 하면 되잖아.

- 오빠가 닉네임이 있어?


뜻밖의 정보에 다섯 운영자도 반색했다.


- 그게 뭔가요?

- 스또라이커요.


쾅.


머리 짧게 기른 남자가 테이블을 치며 벌떡 일어섰다.


"바로 이겁니다. 내가 도라익 선수를 좋아했던 건 도쿄에서 '독도는 우리 땅'을 부른 패기와 결승전 이후 10억 중국인이 보는 인터뷰에서 '우린 팀이었고 상대는 11명이었다'와 같은 뼈 때리는 발언 때문이었습니다. 스또라이커, 뭔가 거침없이 황야를 달리는 고독한 카우보이의 느낌이 나지 않습니까?"


'저거 또라이구나. 거리 둬야겠다.'

'길에서 마주치면 못 본 척 피해야지.'


"동의합니다. 스트라이커와 도라익의 결합. 정말 찰떡입니다. 게다가 스또라이커라고 하면 뭔가 귀엽고 풋풋한 느낌도 있습니다."


"저도 괜찮다고 봅니다. 작은 실수를 해도 '또라이잖아' 이러면서 사람들이 트집 안 걸 거고요. 그러면서도 느껴지는 이미지가 부정적이지 않아요."


"젊은 층에 확실히 어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잠시만요. 이런 건 검증부터 해야죠."


전화를 끊은 김선희는 아무 사이트나 로그인한 후 닉네임 변경을 시도했다. 닉네임을 스또라이커로 변경하려고 하자 이미 선점됐다고 팝업이 떴다.


"오빠가 통합인증도 해놨어요. 사칭도 있을 수 없네요."


닉네임 통합인증. 불순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유명인과 비슷하거나 같은 닉네임을 만들어 분탕 치는 걸 방지하려는 의도로 만든 정책이다.


통합인증을 거친 닉네임은 인터넷진흥위원회 산하 관리기구에 등록되며, 인터넷진흥위원회에 등록된 모든 사이트에서 다른 사람이 해당 닉네임을 사용할 수 없다.


닉네임을 통합 등록하는 절차가 간단하지 않고 수정도 어렵기에 웬만하면 귀찮아서 안 하는데, 도라익은 스또라이커라는 닉네임이 엔간히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다.


"카페 개설은 누가 하죠?"

"제가 하겠습니다. 덕질 오래 하다 보니 카페 관리하는 포탈 직원이랑 친분이 좀 있습니다. 그간 활동 이력을 인정받아 바로 3급 카페를 개설할 수 있고요."

"카페 디자인은 제가 하죠. 디자인 학과고요. 3D 그래픽 가능합니다."


놀랍게도 머리를 짧게 기른 남자는 군인이 아니었다. 머리를 자른 건 군대 때문이거나 사회에 불만이 있는 게 아니고 열이 센 체질이어서 머리가 덥수룩하면 땀이 많이 나서라고 한다.


"저는 지역 상가번영회 부회장입니다. 카페 활동에 필요한 물건을 제작 혹은 구매할 때 내부 가격으로 싸게 얻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 최저가보다 더 낮을 겁니다. 배달은 제가 직접 하겠습니다."


이십 대와 삼십 대 경계로 보이는 남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가업을 이어받았다. 덕분에 아직 젊은 나이에도 인맥이 상당했다.


"저는 커피 하우스 운영합니다. 남는 게 시간이거든요. 카페 관리는 제게 맡겨주세요."

안경 쓴 여자가 말했다.


"카페 개설은 지금 바로 할게요. 그런데 회원 모집은 어떻게 하죠? 회비 받으면 다들 싫어할 텐데."

카페를 크게 키우려면 지하철 혹은 버스 정류장 광고가 필수다. 팬카페를 하나로 통일하려는 것이기에 초반부터 확실히 치고 나가야 한다. 그러나 광고에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제게 맡겨주세요."

자신만만하게 말한 김선희가 다시 전화했다.


- 응. 라연아. 오빠 언제 한국에 와?

- 안 와. 영국에서 훈련하겠대.

- 왜?

- 또라이잖아.


개인 친분을 이용하려던 계획이 물거품 됐다.


그때 안경 쓴 여자가 끼어들었다.

- 사인 유니폼 몇 개만 부탁해도 될까요? 구매랑 배송 비용은 저희가 부담할게요.

- 집에 남는 게 몇 개 있으니 그냥 드릴게요.


작가의말

팬카페 스또라이커 정식 발족.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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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또라이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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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설정에 관하여 +7 21.08.25 695 40 15쪽
178 새또라이커 +7 21.08.24 740 39 13쪽
177 은퇴 번복 +2 21.08.23 730 37 12쪽
176 낙엽귀근 +2 21.08.22 751 36 10쪽
175 발롱도르 +12 21.08.21 812 37 12쪽
174 바람의 라익 +5 21.08.20 847 31 12쪽
173 +3 21.08.19 903 37 11쪽
172 구단주 +1 21.08.18 866 40 13쪽
171 딜레이 +1 21.08.17 847 37 11쪽
170 38라운드 +2 21.08.16 880 43 12쪽
169 폭로 +4 21.08.15 899 36 12쪽
168 쌍왕 +1 21.08.14 874 36 12쪽
167 자신감 +2 21.08.13 900 41 12쪽
166 언론 +1 21.08.12 917 39 12쪽
165 우리가 진짜 강하다니 +1 21.08.11 925 33 11쪽
164 되는 팀 +2 21.08.10 900 39 11쪽
163 슬럼프 +1 21.08.09 907 41 12쪽
162 명예 회장 +2 21.08.08 986 37 11쪽
161 도진개진 +2 21.08.07 1,003 43 13쪽
160 공포 +1 21.08.06 1,120 41 12쪽
159 몰입 +1 21.08.05 1,025 42 14쪽
158 극복 +1 21.08.04 1,058 42 11쪽
157 약점 +1 21.08.03 1,076 33 12쪽
156 목표 +1 21.08.02 1,123 38 12쪽
155 4-4-2 +1 21.08.01 1,143 35 11쪽
154 결승 +1 21.07.31 1,235 43 11쪽
153 도베로 +1 21.07.30 1,219 43 11쪽
152 막내 +4 21.07.29 1,251 42 11쪽
151 축제 +4 21.07.28 1,245 45 11쪽
150 풀타임 +3 21.07.27 1,254 43 12쪽
149 +1 21.07.26 1,283 37 11쪽
148 기도 +1 21.07.25 1,281 41 11쪽
147 6점 경기 +2 21.07.24 1,324 42 11쪽
146 말소 +2 21.07.23 1,332 41 11쪽
145 2:0 +2 21.07.22 1,377 44 10쪽
144 달라진 도라익 +2 21.07.21 1,462 38 13쪽
143 도미네이터 +2 21.07.20 1,423 48 12쪽
142 협상 +2 21.07.19 1,455 43 11쪽
141 선택 +9 21.07.18 1,547 37 10쪽
140 최경호 +14 21.07.17 1,548 38 10쪽
139 필연과 우연 +7 21.07.16 1,612 34 13쪽
138 원칙 +1 21.07.15 1,619 48 11쪽
137 쐐기를 박다 +1 21.07.14 1,613 46 11쪽
136 미끼를 던졌고 +1 21.07.13 1,592 45 10쪽
135 지략 플레이 +1 21.07.12 1,631 42 10쪽
134 월드컵 +1 21.07.11 1,679 52 10쪽
133 마이콩 +1 21.07.10 1,745 47 10쪽
132 라익이네 가족 +4 21.07.09 1,731 50 11쪽
131 소년이여 이젠 안녕 +2 21.07.08 1,736 45 11쪽
130 업그레이드에 성공했습니다 +3 21.07.07 1,733 47 11쪽
129 고효율 슈터 +3 21.07.06 1,691 44 10쪽
128 열정의 도라익 +1 21.07.05 1,763 46 10쪽
127 후회하지 않으세요? +1 21.07.04 1,728 52 10쪽
126 창과 몽둥이 +1 21.07.03 1,718 47 10쪽
125 찰리의 부재 +3 21.07.02 1,738 47 11쪽
124 알론소의 장점 +2 21.07.01 1,852 51 11쪽
123 새로운 영입 +1 21.06.30 1,921 47 12쪽
122 뜻밖의 이적 +4 21.06.29 1,978 62 10쪽
121 협상의 귀재 +4 21.06.28 1,965 45 11쪽
120 도공창의 일과 +4 21.06.27 2,017 46 11쪽
119 무죄의 확실한 증거 +3 21.06.26 2,049 48 12쪽
118 오태범 +6 21.06.25 1,948 46 10쪽
117 성추행 +4 21.06.24 1,950 40 10쪽
116 라익이는 모르던 세계 +2 21.06.23 1,898 46 11쪽
115 구단주의 깊은 뜻 +1 21.06.22 1,911 51 11쪽
114 면담 +5 21.06.21 1,907 48 10쪽
113 김상현 +2 21.06.20 1,915 46 11쪽
112 바른 길이 빠른 길이다 +2 21.06.19 1,953 49 11쪽
111 무결점의 스트라이커 +1 21.06.18 1,987 51 10쪽
110 재대결 +2 21.06.17 1,941 57 11쪽
109 중국 원정 경기 +1 21.06.16 1,939 45 11쪽
108 도가 지나친 도발 +2 21.06.15 1,907 49 11쪽
107 대표팀 경기 +7 21.06.14 1,930 51 11쪽
106 최경호의 도화행 +6 21.06.13 1,962 49 11쪽
105 이적 시즌 +3 21.06.12 1,967 48 13쪽
104 루이스의 처벌 +3 21.06.11 1,950 49 11쪽
103 카드의 색깔 +1 21.06.10 1,897 56 11쪽
102 흔들기 +3 21.06.09 1,956 53 10쪽
101 연승을 위하여 +6 21.06.08 2,048 46 13쪽
100 반면 교사 +7 21.06.07 2,100 54 10쪽
99 라익 효과 +4 21.06.06 2,103 56 12쪽
98 밥상과 사회에 불만이 생기다 +2 21.06.05 2,092 54 10쪽
97 부흥의 바르사 +1 21.06.04 2,167 56 10쪽
96 이기와 이타 +3 21.06.03 2,178 54 11쪽
95 노력이 부족했다 +3 21.06.02 2,159 55 10쪽
94 도라익의 고뇌 +3 21.06.01 2,248 55 11쪽
93 전술 조정 +1 21.05.31 2,244 51 10쪽
92 패턴 +3 21.05.30 2,323 53 10쪽
91 도라익의 요청 +3 21.05.29 2,390 53 12쪽
90 시즌 오픈 +1 21.05.28 2,415 56 12쪽
89 대대적인 개조 +7 21.05.27 2,538 59 12쪽
88 호세 알론소 +7 21.05.26 2,521 69 10쪽
87 진상 +11 21.05.25 2,581 68 10쪽
86 봉인의 정체 +9 21.05.24 2,585 69 10쪽
85 도라익 구속 +15 21.05.23 2,658 64 10쪽
84 Arrest +11 21.05.22 2,604 68 10쪽
83 기적 +12 21.05.21 2,590 74 10쪽
82 봉인? +3 21.05.20 2,650 62 10쪽
81 살인 일정 +3 21.05.19 2,691 64 10쪽
80 다양한 경험 +5 21.05.18 2,757 68 11쪽
79 원거리 슈팅 +5 21.05.17 2,781 71 10쪽
78 대표팀 경기 +5 21.05.16 2,913 65 10쪽
77 각성하라 스토크시티 +5 21.05.15 2,930 73 11쪽
76 윌슨 감독 +2 21.05.14 2,951 69 10쪽
75 미세한 균열 +5 21.05.13 3,049 66 11쪽
74 아리스 FC +7 21.05.12 3,187 71 10쪽
73 거기서 왜 형이 나와 +1 21.05.11 3,349 74 10쪽
72 붉은 파도 +7 21.05.10 3,432 79 10쪽
71 철벽의 라익 +12 21.05.09 3,618 82 10쪽
70 어른들의 세계 +11 21.05.08 3,680 78 11쪽
69 그게 뭔데요? +9 21.05.07 3,584 83 10쪽
68 겨울 이적시장 +5 21.05.06 3,641 76 11쪽
67 불굴의 라익 +6 21.05.05 3,538 81 10쪽
66 슈퍼울트라익 +1 21.05.04 3,648 73 10쪽
65 담금질 +11 21.05.03 3,640 81 10쪽
64 진화의 라익 +7 21.05.02 3,754 74 10쪽
63 집중력 훈련 +14 21.05.01 3,716 80 10쪽
62 큰 승리 +1 21.04.30 3,713 73 10쪽
61 가정방문 +4 21.04.29 3,922 80 13쪽
60 비급 해독 +7 21.04.28 3,871 84 10쪽
59 절대 비급 +1 21.04.27 4,013 73 10쪽
58 프리킥 +11 21.04.26 3,874 83 11쪽
57 순정의 라익 +2 21.04.25 3,878 78 10쪽
56 신상 세리머니 +7 21.04.24 3,902 71 10쪽
55 컨디션 +6 21.04.23 4,061 66 10쪽
54 질풍의 라익 +9 21.04.22 4,203 79 10쪽
53 유로파리그 원정 경기 +5 21.04.21 4,192 70 10쪽
52 +5 21.04.20 4,262 75 10쪽
51 공격의 키 +8 21.04.19 4,380 72 10쪽
50 조금씩 나아지는 +3 21.04.18 4,495 72 10쪽
49 축구는 공만 차는 놀이가 아니다 +3 21.04.17 4,489 73 10쪽
48 강팀 +8 21.04.16 4,688 72 10쪽
47 완장의 무게 +9 21.04.15 4,857 71 10쪽
46 일찍 시작한 시즌 +3 21.04.14 4,942 69 10쪽
45 인터뷰 +9 21.04.13 4,966 80 10쪽
44 실력보단 인성 +5 21.04.12 4,873 70 10쪽
43 도라익은 찬밥 +7 21.04.11 4,975 64 10쪽
42 침묵의 시간 +8 21.04.10 4,977 68 10쪽
41 계약 옵션 +10 21.04.09 4,961 68 10쪽
40 저요저요 +4 21.04.08 5,027 69 10쪽
39 경기만 끝났다 +3 21.04.07 5,169 75 10쪽
» 스또라이커 +7 21.04.06 5,064 82 10쪽
37 페널티킥 +8 21.04.05 4,957 78 10쪽
36 버틀랜드 +4 21.04.04 4,983 71 10쪽
35 제임스 체스터 +5 21.04.03 5,046 76 10쪽
34 운명의 분계선 +4 21.04.02 5,152 73 10쪽
33 논란 +10 21.04.01 5,135 80 10쪽
32 다툼 +5 21.03.31 5,223 76 10쪽
31 밸런스 회복 +7 21.03.30 5,375 76 10쪽
30 반격에 취약한 스토크시티 +5 21.03.29 5,483 79 10쪽
29 유암화명 +8 21.03.28 5,726 87 10쪽
28 찰리 아담 +7 21.03.27 5,957 83 10쪽
27 기부 +9 21.03.26 6,029 82 10쪽
26 팀처럼 움직이라 +8 21.03.25 6,039 86 10쪽
25 변화하는 과정 +7 21.03.24 6,161 81 12쪽
24 새 동료 새 전술 새 역할 +9 21.03.23 6,493 94 10쪽
23 One stone two birds +10 21.03.22 6,403 101 10쪽
22 새 전술 +9 21.03.21 6,506 93 10쪽
21 인상적인 데뷔전 +10 21.03.20 6,776 105 11쪽
20 윌슨의 모험 +6 21.03.19 6,709 100 10쪽
19 믿을 건 스피드뿐 +8 21.03.18 6,833 107 10쪽
18 리그 데뷔전 +9 21.03.17 6,903 104 10쪽
17 훈련 도우미 +6 21.03.16 6,977 97 11쪽
16 입단 +7 21.03.15 7,170 104 11쪽
15 기자회견 +13 21.03.14 7,223 111 10쪽
14 어느 구단의 사정 +9 21.03.13 7,484 111 12쪽
13 라익이는 무결점임 +7 21.03.12 7,530 111 10쪽
12 기습전 +5 21.03.11 7,646 110 10쪽
11 결승전 +9 21.03.10 7,891 101 10쪽
10 도운설과 도천설 +12 21.03.09 8,055 124 12쪽
9 자장가 +15 21.03.08 8,193 132 10쪽
8 순수한 아이 +8 21.03.07 8,245 115 10쪽
7 세리머니 +9 21.03.06 8,366 126 11쪽
6 검색어 1위 +4 21.03.05 8,468 108 10쪽
5 아시안 컵 +18 21.03.04 9,041 113 10쪽
4 실전 테스트 +22 21.03.03 9,568 126 10쪽
3 입단 테스트 +7 21.03.02 10,196 125 10쪽
2 유럽으로 +8 21.03.01 12,887 133 10쪽
1 프롤로그 - 탄생 신화 +18 21.03.01 15,186 160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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