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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음모가 있나요? 빨리깨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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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님 작품중 제일 급발진 작품이네요 롤러 코스터를 넘어 기차가 탈선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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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에이전트가 선수를 담군거죠?이거 내가 맞게 이해한거에요?;;
차라리 마피아 쪽에서 이번 월드컵 도박에서 문제가 되니 담갔다고 하면 좀 이해할 것 같은데요.
에라이 에이전트 저시키 결국 저럴줄 알았다..도라익도 병X될거 다 예견된거고..ㅋㅋ 애초에 에이전트 자격도 없는걸 그저 정 때문에 선임한건데..문제가 없을리가 있나..하지만 작가는 다시 멀쩡하게 살리겠지 ㅋㅋ 지금까지 본 내가 병X이엏어 진즉 탈출했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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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좀 더 기다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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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인것 같네요 축구스트라이크에서 야구스트라이크로
하차
ㅂㅅ인가?
너무 급발진인데요? 에이전트가? 선수를?
에이젠트 자체가 " 핵 고구마 " 밥해주고 , 운전해주고 , 끝 ~~~~~~~~~~~~~~~ 지금까지 , 에이젠트가 무언가 해결한거 하나도 없음 , ( 도라익이 원했던 구단들 찾아가서 사정이야기 하고 유대관계맺은거 ?) 고구마를 얼마나 멕이실라고 ~~~~~~~~~~~~~~
머임?
ㅎㅎㅎ 뭔가 의식의 흐름이 널뛰는 전새가
에이전트가 미친건가요? 선수보다 중요한 미팅이 있는건가?
최경호? 이 어리썩은놈이 에이전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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