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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조금 쉽게쉽게 넘어간 감이...
찬성: 1 | 반대: 0
양념을 얼마나 칠지 아직 감이 안 잡힙니다. 언젠간 간이 센 글도 한 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아나운서는 '요해한다'는 표현을 안쓰지 않을까요.
'알아본 바로는'으로 수정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에이전트 각성인가 했더니 잠시의 일탈(?)이었네요. 재미있고 흥미로운 에피소드였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상의도없이 주인공 욕먹을 짓을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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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