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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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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호 너무 무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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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실력을 상회하는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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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마지막에 웃었다 아..
사회생활 잘하는 주인공입니다.
미성년자고 급히 부르는건데 에이전트 비행기 티켓과 숙소 정도는 부담을 해줘야죠
급하게 불렀기 때문에 도라익의 티켓도 최경호가 부담했습니다. 협회 허락을 받아 모든 절차를 밟기엔 시간이 촉박하니깐요. 그렇기에 도라익의 티켓만 구매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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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털려고 무리했군.
저 피지컬로 계약을 못했으면 무능한 수준이 아닌데...
찬성: 8 | 반대: 0
육상선수 출신이었던 차두리가 공식기록으로 100m 11초 초반이었습니다 축구선수들 달리기 기록은 이미 가속도 붙으상태에서 측정한 순속을 그대로 100m로 만들어서 계산하는 등 심하게 과장이 되는 편이라 100m 10초대면 빅리그급 선수들 중에서는 전 세계들 다 합쳐도 10손가락안에는 들어갈겁니다 그 빠르다던 호나우두 베일 이런 선수들도 100m 10초대 될까 말까 저런 신체능력의 유소년 선수를 빅클럽에 못넣는 에이전트는 뒤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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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이유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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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이따위 에이전트 쓰는이유가 안나오면 그저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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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에이전트 안버리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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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어요.
밑글중 호나우두가 100m 10초대가 될까말까 한다 하시는데 공식기록이 10.4초대가 나옵니다 혹시라도 착각하실까 싶어 뒤늦게 나마 글을 남겨봅니다
잼 있어요.
열정이 실력을 상회하는 캐릭터 ㅋㅋㅋㅋㅋ 분수도 모르는 천치라는거지ㅋ 왜자꾸 포장하냐고ㅋㅋ 최경호=작가 ?
? 함부르크 가는거 아니였나 갑자기 왜 이렇게된거야
아시안컵 이면 성인 대표팀인데 16세 무명을 갑자기 차출 한다고 ? 이해가 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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