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저와 함께 이야기라도 해주실 분 있으신가요... 요즘 몸이 자꾸 힘들다 보니 이야기 해주실 친구만 찾게되네요. 몸은 최악이지만 정신적인 치료도 받았으면 하네요...ㅎㅎ
만약 그러실 분이 계신다면 whrhkdcjf123 으로 선톡 보내주시고 또 보시면은 ‘작가님 글 좀 쓰세요!!!’ 하고 혼 좀 내주세요... ㅎ
아웃사이더의 이 대목이 생각나네요.
‘외로워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 차가워 누가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ㅎㅎㅎㅎ~.... 피곤하네엽....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