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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진왜란: 피로 물든 칼

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무협

윤관(允寬)
작품등록일 :
2016.05.04 18:02
최근연재일 :
2017.04.09 15:29
연재수 :
217 회
조회수 :
353,563
추천수 :
2,226
글자수 :
451,205

작성
17.01.11 10:12
조회
699
추천
2
글자
2쪽

요 근래 저의 상황

DUMMY

요 근래 연재를 하면서 하루 하루 놓치는 점에 대해서 지금 제 상황에 대해 말씀해 봅니다.


의사한테 찾아가니 입원 해야 하는 지경 까지 왔다 하더군요


제가 연재를 타 사이트에서 해온 지 벌써 3년이 다 되어 갑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 저는 가장 큰 실수를 한 듯 싶네요.


1년 차가 다 되어 가던 중에 저는 매일 아침과 점심을 빼 먹었던 것 같네요. 그 덕분에 식생활이 잘 균형이 안 잡혀 때로는 현기증에 시달리는 그런 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2년 차에 다작(한 꺼 번에 수 많은 작품을 연재하는...) 그런 활동을 시작했었는데, 독자들 한테 욕이란 욕은 다 먹어 봐서 그런지 정신적 스트레스 겸 영양실조로 현기증에 이어 기절 까지 한 적이 있습니다.


3년 차에 들어 점점 면역력이 떨어진다 해야 하나요? 골다공증, 이명, 독감, 영양실조 등과 같은 병명 덕분에 지금은 연재가 매우 힘든 상태라... 학교에서도 잠시 휴학을 하고 몸을 요양 하는 것이 어떻겠냐며 권유를 할 정도 입니다.


지금 저로서는 또 제 꿈을 밝힙니다.


저는 이 길을 계속 걸을 겁니다. 남들 보다 열심히 더 열심히 뛸 것입니다. 요 근래 연재를 못한 이유는 단지 병원의 의사가 계속 하지 마라 쓰지 마라 해서 며칠 정도만 안 쓴 것일 뿐 입니다.


저는 계속 이 길을 걷고 또 계속 향상된 나만의 개척 된 방법으로 제 필명 emforhs 과 그리고 제 필력을 좀 더 상향 시키겠다. 지금은 이 것만이 제 각오일 뿐입니다.


물론 건강 역시 중요하겠지만 지금 나이를 먹고 또 몇년 차가 점점 지나 갈 수록 저에게 있어 이 길은 소중한 이들 보다 도 더 중요한 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말 하는데, 저는 연재를 포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목숨을 바꿔서 라도 말입니다.


작가의말

꺼이 꺼이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긔 어떠하리

우리도 이 같이 얽혀져 백년까지 누리리라.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1.12 00:42
    No. 1

    정말 멋진 생각을 가지고 계신 작가님, 부족한 제가 한 말씀 드려도 될까요?^^ 저는 지능에 어렸을 적부터 관심이 많았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뇌에 관하여 저 자신을 토대로, 여러가지 뇌 과학의 신비들을 경험하였습니다. 그걸 토대로 작가님께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은 글을 정말 사랑하시는게 느껴지십니다. 때로는 그 열정이 저같은 모자란 사람들을 감동시키기도 하고요, 작가님은 작가님의 머릿속에서 나오는 것을 글로 쓰시지요?. 그리고 그것은 작가님 만의 가치관과 지식들을 거쳐서 글로 나타나게 됩니다. 저는 그런 작가님의 글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작가님은 자신의 잠재력을 사용하시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습니다. 뇌라는 것은 정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정신적 작용과 신체적 작용을 모두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쉽게 말하여서 생태계의 피라미드나 그물로 비교해서 생각해보시면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들중 작은 것들이 문제가 생길경우 또는 멸종될 경우 아주 다양한 생태에 문제를 야기시킵니다. 즉 쉽게 말하겠습니다. 지구가 온도가 올라가는 문제 하나로 아주 다양한 종들이 멸종하거나, 멸종위기에 처하곤 하지요? 뇌도 마찬가집니다. 글을 쓰실때 더 잘 쓸수 있고 많은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는게, 저는 바로 자기관리 몸관리 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은 뇌가 각자의 방식대로 연결체를 만들곤 합니다. 그것은 수십경으로 셈을 해도 모자라지요, 그것으로 사람이 가치관이 다양해지고요, 몸이 망가지게 된다면 몸을 관장하고 있는 뇌의 일부분에 타격을 입게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그것은 작가님의 머릿속 재밌는 이야기들에 상처를 입히게 됩니다. 즉 작가님이 더 잘 하실수 있는 것들을, 포기하고 글을 쓰시게 되는 거고요, 저의 특징을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저의 가족분들이 머리가 굉장히 좋으십니다. 그래서 iq 라는 지능의 일부 지표가 월등히 높은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봐왔구요, 그런 사람들의 특징중 하나가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다는 사실에 제가 궁금증을 가지고 탐구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제가 알아낸 점은 인간의 iq 가 아닌 기본지능G 아주 무수히 많은 기본지능G 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그것을 모두 사용하는 것은 정신적으로 이상이 단 하나도 없고 신체적으로도 건강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교회의 신을 믿지 않습니다만. 교회에서는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맑게 유지시켜주는 점들이 많더군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아이큐가 높은 사람들은 자신의 기본지능을 거의 100퍼센트 사용할 줄 안다는 것이지요, 그것은 색다른 세계를 보게 해주고 마음속에 있는 상처받은 마음들을 치유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작가님의 글을 사랑하고싶어하기 보다 작가님이 가진 상처들을 치유하고 작가님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소설에 연결이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기분을 전파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도 재미있는 글을 더더욱 재밌게 써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저는 항상 따라가겠습니다.작가님의 모든 것을 100%발휘하여 준비하신 글을 읽고 싶습니다. 그럼 사랑합니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윤관(允寬)
    작성일
    17.01.12 01:14
    No. 2

    허헣 상당한 장문 이군요. 음 일단은 한 번 많은 생각을 해 보아야 될 듯 싶어지는 댓글을 오늘 한 번 봅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또 호전된다면 바로 답을 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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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최종 공지 - 17.02.28 594 2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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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184. 중화민국 vs 일본 17.02.26 702 3 5쪽
206 183. 살아남은 자와 대한제국의 위기 17.02.25 508 3 6쪽
205 182. 간도 참변 17.02.24 983 3 5쪽
204 181. 상황 (2) 17.02.23 410 3 5쪽
203 180. 상황 17.02.21 530 3 5쪽
202 179. 김흥도 17.02.20 549 5 6쪽
201 178. 한과 헌의 전쟁 종결 17.02.19 665 4 5쪽
200 177. 간도 17.02.17 537 5 5쪽
199 176. 천리장성 전투 (2) 17.02.16 649 3 5쪽
198 175. 천리장성 전투 17.02.15 690 4 5쪽
197 174. 다렌성 패전 17.02.14 672 4 5쪽
196 173. 전쟁의 시작 17.02.12 613 5 5쪽
195 오류 17.02.11 519 2 1쪽
194 172. 날을 세우는 일본 17.02.10 588 3 5쪽
193 졸업식 17.02.09 580 2 1쪽
192 171. 12월 24일 17.02.08 690 2 7쪽
191 170. 육군 +1 17.02.07 612 4 5쪽
190 169. 필리핀 해전 17.02.06 666 3 5쪽
189 168. 수전을 준비하라 ! 17.02.05 599 4 5쪽
188 임시 휴재 17.02.02 539 1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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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안녕하세요, 오늘은 ! 17.01.15 614 2 1쪽
174 157. 일본 침략 +2 17.01.13 733 7 5쪽
173 156. 광해의 복위와 함께 일본의 침략 17.01.12 733 4 5쪽
» 요 근래 저의 상황 +2 17.01.11 700 2 2쪽
171 155. 마지막 기둥 17.01.10 626 4 5쪽
170 154. 일본의 침입 17.01.08 622 4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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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153. 조선 8도 수령 17.01.06 608 5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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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축제 16.12.28 575 2 2쪽
159 145. 도박의 승 패 16.12.27 566 5 6쪽
158 144. 시작된 반란 16.12.26 539 4 5쪽
157 143. 반란 (2) 16.12.24 689 5 5쪽
156 It's a beautiful day outside. 16.12.23 570 0 2쪽
155 시 낭송 대회를 참여하고 16.12.21 585 0 1쪽
154 142. 반란 +3 16.12.19 675 5 5쪽
153 141. 왕권의 최후 (2) 16.12.16 636 6 5쪽
152 140. 왕권의 최후 16.12.15 589 4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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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134. 뜻 밖의 전쟁 16.12.08 692 3 5쪽
144 133. 무예 대회 (3) 16.12.06 622 4 5쪽
143 132. 무예 대회 (2) 16.12.05 724 4 5쪽
142 131. 무예 대회 16.12.03 697 2 5쪽
141 130. 조선 왕 청의 신하가 되다...? 16.12.02 677 3 5쪽
140 129. 외교적 고립 16.12.01 518 3 5쪽
139 128. 알아 차린 한*조의 관계 16.11.29 615 3 5쪽
138 127. 한(조)일 전투 16.11.28 637 3 5쪽
137 126. 새로운 시국과 집권 여당 16.11.27 585 3 5쪽
136 125. 대국과 대국 그리고 남인과 북인 16.11.27 860 4 5쪽
135 124. 서로에게 독이 되는 싸움 16.11.24 800 3 5쪽
134 123. 끝난 전쟁과 바뀐 상황 16.11.22 705 4 5쪽
133 122. 돌아온 임금과 전쟁 상황 16.11.20 708 5 6쪽
132 121. 당쟁 (2) 16.11.19 598 3 5쪽
131 120. 당쟁 16.11.18 749 6 5쪽
130 119. 불이야, 조정에 불길이 치솟는다 16.11.15 808 3 5쪽
129 118. 지금의 조정 16.11.14 799 4 5쪽
128 117. 홀로 도성 까지 16.11.13 626 3 5쪽
127 116. 급습 16.11.12 714 4 5쪽
126 115. 50 대 대장들 16.11.10 654 5 5쪽
125 드디어, 한 활동이.. 16.11.09 659 1 1쪽
124 114. 임금의 행방 16.11.05 617 4 5쪽
123 113. 다렌성 탈환과 간도 방어 16.10.31 753 3 5쪽
122 죄송합니다... +2 16.10.28 702 3 1쪽
121 112. 위협에 빠진 임금 16.10.25 939 4 5쪽
120 111. 다렌성 함락 16.10.24 1,053 4 5쪽
119 110. 다렌성 16.10.23 917 4 5쪽
118 109. 전쟁의 시작 16.10.21 910 3 5쪽
117 108. 모든 군사들이여, 조선으로 16.10.20 1,055 4 5쪽
116 107. 숙청과 방해 16.10.19 820 5 5쪽
115 106. 정책과 분쟁 16.10.17 954 5 5쪽
114 임시 휴재 16.10.13 935 0 1쪽
113 105. 각국의 반응 +4 16.10.12 1,154 5 5쪽
112 104. 전쟁 위기 +4 16.10.11 1,092 6 5쪽
111 103. 신하들의 난 (2) 16.10.10 1,033 4 5쪽
110 102. 신하들의 난 16.10.09 1,033 5 5쪽
109 101. 조선의 결정 16.10.07 903 6 5쪽
108 100. 삼국의 싸움 16.10.06 1,089 8 5쪽
107 99. 피해 수습 후 16.10.05 1,009 5 6쪽
106 98. 북경전쟁- 종결, 그리고 조총 (14) 16.10.04 1,117 5 6쪽
105 97. 북경전쟁 - 종결에 가까이 (13) +1 16.10.01 844 5 7쪽
104 96. 북경전쟁- 북경전쟁의 끝으로 (12) +1 16.09.29 848 5 5쪽
103 95. 북경전쟁- 동문 전쟁 (11) 16.09.28 916 6 5쪽
102 94. 북경전쟁- 이 전쟁을 끝내러 왔다!!! (10) 16.09.27 1,295 4 5쪽
101 93. 북경전쟁- 조선, 전장에 참전 하다 (9) 16.09.26 872 3 5쪽
100 92. 북경전쟁- 정상 전쟁의 시작 ! (8) 16.09.25 1,003 4 5쪽
99 91. 북경전쟁- 모두가 이곳으로, 정상전쟁! (7) 16.09.24 866 7 5쪽
98 90. 북경전쟁- 한의 결정과 앞서 북문 종결 (6) 16.09.21 985 6 5쪽
97 89. 북경전쟁 - 패도 쟁탈전 (5) 16.09.20 1,157 6 5쪽
96 88. 북경전쟁 (4) 16.09.19 1,220 6 5쪽
95 87. 북경전쟁 (3) 16.09.18 1,215 6 5쪽
94 86. 북경전쟁 (2) 16.09.17 1,245 6 7쪽
93 85. 북경 전쟁 16.09.16 1,542 5 5쪽
92 추석 잘보내세요~ 16.09.15 1,097 2 1쪽
91 84. 외교 16.09.13 1,209 9 7쪽
90 83. 갑작스러운 전개 16.09.12 1,408 5 5쪽
89 82. 봉기하라! 16.09.11 1,198 7 5쪽
88 81. 유감스러워 16.09.10 1,315 5 5쪽
87 80. 전주성 집결과 히데요시의 급습 16.09.08 1,297 5 5쪽
86 79. 이여송과 마주하다 16.09.07 1,178 4 5쪽
85 78. 진군하라! 북쪽으로! 16.09.06 1,534 6 5쪽
84 77. 나를 따르라 16.09.05 1,330 5 5쪽
83 76. 모두가 잠든 달빛 아래 (3) 16.09.04 1,371 5 5쪽
82 75. 모두가 잠든 달빛 아래 (2) +1 16.09.03 1,508 4 5쪽
81 아아; 16.09.01 1,422 1 1쪽
80 74. 모두가 잠든 달빛 아래 16.08.28 1,434 7 5쪽
79 73. 전해야 되는 말 16.08.26 1,467 5 5쪽
78 72. 예상치 못한 싸움 16.08.25 1,495 6 5쪽
77 71.돌아온 임해군 16.08.24 1,568 4 5쪽
76 70. 이대로 죽는 것인가 16.08.23 1,546 5 5쪽
75 69. 3장군의 죽음 (2) 16.08.22 1,695 5 5쪽
74 68. 3장군의 죽음 16.08.18 1,757 5 6쪽
73 67. 배극렴의 죽음 +1 16.08.17 1,618 6 5쪽
72 66. 정도선, 가토에게 죽다 16.08.16 1,506 6 4쪽
71 65. 왜적의 침입 (2) 16.08.15 1,550 6 5쪽
70 아웃사이더 - 주변인 +2 16.08.14 1,671 2 1쪽
69 64. 왜적의 침입 16.08.12 1,444 7 5쪽
68 63. 조선의 새로운 왕 (2) 16.08.11 2,050 10 6쪽
67 62. 조선의 새로운 왕 16.08.10 2,047 14 6쪽
66 61. 깊디 깊은 함정과 최후 16.08.09 1,597 8 6쪽
65 60. 오유태의 위기 16.08.07 1,669 7 5쪽
64 59. 두갈랫 길 16.08.06 1,604 6 5쪽
63 58. 한양 쟁탈전 (3) 16.08.05 1,547 10 6쪽
62 57. 한양 쟁탈전 (2) 16.08.04 1,444 8 5쪽
61 56. 한양 쟁탈전 16.08.01 1,469 7 5쪽
60 55. 취한 기분 16.07.31 1,420 7 5쪽
59 안녕하세요~~` 16.07.30 1,410 2 1쪽
58 안녕하세요;; 16.07.15 1,497 2 1쪽
57 54. 한 여인의 죽음 16.07.13 1,727 8 5쪽
56 53. 오의태의 계략 16.07.12 1,626 6 7쪽
55 52. 뜨기 시작한 해와 져가는 달 (5) 16.07.11 1,446 8 7쪽
54 51. 뜨기 시작한 해와 져가는 달 (4) 16.07.10 1,515 9 5쪽
53 50. 뜨기 시작한 해와 져가는 달 (3) 16.07.09 1,537 12 8쪽
52 49. 뜨기 시작한 해와 져가는 달 (2) 16.07.05 1,673 10 5쪽
51 48. 뜨기 시작한 해와 져가는 달 16.07.03 1,808 13 6쪽
50 47. 달빛이 내리쬐는 밤, 세자와 서인의 관계를 마무리 짓다. 16.07.02 1,823 16 8쪽
49 46. 세자vs서인 (3) 16.07.01 1,721 11 5쪽
48 45. 세자vs서인 (2) 16.06.30 1,783 12 5쪽
47 44. 세자vs서인 16.06.29 1,674 15 5쪽
46 43. 국제적인 정세 (4) 16.06.28 1,757 14 7쪽
45 42. 국제적인 정세 (3) 16.06.27 1,706 13 5쪽
44 41. 국제적인 정세 (2) 16.06.26 2,192 13 5쪽
43 40. 국제적인 정세 16.06.25 1,898 10 6쪽
42 39. 날 보자고 한 이유가 뭔가...? 16.06.24 1,922 12 6쪽
41 ;;; +1 16.06.22 1,908 5 1쪽
40 38. 자존심 싸움 +2 16.06.21 1,961 11 5쪽
39 37. 역이용...? 16.06.19 1,934 13 5쪽
38 36. 정치 개입 +1 16.06.18 2,012 14 7쪽
37 35. 세자의 친위군 16.06.17 2,179 14 5쪽
36 34. 반역 16.06.16 2,396 15 6쪽
35 33. 함흥으로의 진격 (3) 16.06.15 2,061 14 6쪽
34 32. 함흥으로의 진격 (2) 16.06.14 1,990 17 5쪽
33 31. 함흥으로의 진격 +1 16.06.13 2,176 16 5쪽
32 30. 모두가 한눈을 파는 사이... +1 16.06.11 2,322 15 5쪽
31 29. 김서연 +1 16.06.09 2,303 17 5쪽
30 28. 우연치 않은 만남 +1 16.06.08 2,282 16 5쪽
29 27. 서인의 분열 (2) +1 16.06.07 2,367 16 8쪽
28 26. 서인의 분열 +1 16.06.05 2,676 17 8쪽
27 25.막무가내 +1 16.06.04 2,619 22 8쪽
26 [단편] 당신은 저를 좋아하셨나요? +5 16.06.03 2,625 16 5쪽
25 24. 조선의 군사권 +2 16.06.02 3,124 21 6쪽
24 23. 모든게 물거품이 된 아주 아름다운 밤 +3 16.06.01 3,107 25 10쪽
23 22. 전쟁의.. 결과...? +3 16.05.31 2,994 27 5쪽
22 21. 꼬여 버린 작전 +1 16.05.30 3,027 23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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