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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피로 물든 칼

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무협

윤관(允寬)
작품등록일 :
2016.05.04 18:02
최근연재일 :
2017.04.09 15:29
연재수 :
217 회
조회수 :
353,678
추천수 :
2,227
글자수 :
451,205

작성
17.01.23 13:45
조회
815
추천
3
글자
7쪽

164. 일본 부흥, 조선 왕권 교체

DUMMY

...


"일본이 이렇게 까지 발전하게 될 줄이야..."

"놀라워, 도요토미가 가 맡으면 이렇게 잘 되리 라고는 솔직히 생각조차 못했어."


수 많은 이들의 민심이 바뀌었다. 일본 각지에서 세율 조정과 또 시장에 대한 법과 제도를 나라에서 관리하기 시작했고 가난한 자들을 위한 개척 사업을 통해 좀 더 많은 이들이 밥을 잘 먹고 잘 살기 시작했다.


거기에 더해 나라 안에서 하는 복지. 사당과 무예를 연마하는 곳들을 각지에 세워 훌륭한 인재를 양육하기 시작했고 또 신분이라는 차이를 조금 씩 조금 씩 없애가는 중 이였다.


"국상."

"왜 그런가."

"한이 드디어 저희와의 교역을 허락 했습니다."

"잘 되었군."


외교 적으로 변한 점 역시 많았다. 한나라의 왕인 낙안지와의 계속된 만남과 또 그곳 백성들을 위해 쌀을 풀어 나누어 준 다거나 그곳에는 없지만 필요로 하는 여러 것들을 서양에서 수입해 들여와 나누어 주어 그곳과의 호의를 점점 쌓아가고 있는 중.


하지만 다르게도 청과는 점점 척을 지고만 있었다.


"청과는...."

"이번에도 문전박대 당했다 합니다."

"쯧. 치안은 요즘은 어떻던가."

"조금씩 안정을 찾기 시작했다가 이제는 거의 산적이나 도적의 출연은 보이지 않는 듯 합니다."


일본의 부흥이 점점 시작되고 있었다. 세금으로는 쌀 또는 화폐를 내면 되고 또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땅의 면적 만큼 세금을 내는 식으로 함으로 백성들의 불만은 사라졌다.


가주들의 반발은 상당히 심했지만 지금은 도요토미 정권. 고니시나 덴노를 따르던 자들은 이미 다렌성 전투에서 모두 사라졌다. 즉, 도요토미를 무너트릴 세력 따위는 완전히 사라진 셈. 그는 안전한 자기 정권을 맞이하면서 편안한 삶을 살고 있었다.


"문관과 무관의 차이를 두지 않는 점은 다행인 듯 싶군요. 문관이 처음에는 반발 했지만 이제 어느 덧 서로가 어디 출신 인지에 대해 별 상관을 안 쓰니 말입니다."

"과거 고려 때를 생각해 고려 한 부분일 뿐이다."


그렇게 말하지만 그는 자기 자신이 내세운 정책에 대해 자기 자신 역시 만족스러운 감을 보이고 있었다.


"그나저나 서양에서 물품을 들여 오자고 제안 할 줄은 몰랐습니다."

"전국 시대를 통일 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서양의 물품을 들여 왔었기에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안 그랬다면 조총을 어떻게 들여 왔겠는가. 그리고..... 서양이 어떻게 움직일 지도 모르니 말이다."


지금 그는 청이나 조선을 더 이상 적으로 두려 하지 않았다. 진짜 적은 서양. 그들은 이미 몇 단계나 더 높은 기술력을 보유 중인 곳들 이였다. 그런 그들이 이곳을 침략한다면 이곳은 곧 모든 곳이 불 바다가 되고 또 수 많은 이들이 노예로 끌려 갈 것이다.


"그렇게는 안되지..... 아, 그러고 보니 슬슬 새로운 직업들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나라 공인 직업들을 많이 만들어야지 백성들이 들어와 그곳에서 안전하게 봉급을 타 먹을 수 있을 터이다. 그러니 어서 문관들은 이것을 토대로 하여 논의를 하고 오도록."

"윽... 국상의 명이니 따르기는 하겠습니다만... 정녕 이걸 나라 안 에서의 직업으로 삼으실 생각 이십니까?"

"점점 나라는 안정을 찾고 있고 그럴 때 마다 백성들의 수는 갑자기 급증하게 되지. 그렇다면 그 백성들은 무얼 먹고 살려 하겠는가, 그러니 어서 많은 직업들을 만들어 놓아 그 직업들로 하여금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우리 나라가 도와주어야 한다."


말을 던져 놓고서 그는 더 이상 대화를 잇고 싶어 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가 건 내준 자료를 가지고서 여러 문관들이 자리를 떴다. 남은 이들은 이제 무관.


"덴노 친위 대장군 이시여. 그대가 가지고 오라 한 정보를 가져 왔습니다."

"오오, 용케도 가져 왔군."


그는 그들이 건 내준 자료를 보고서 잠시...


"이 정도 규모라면은 우리가 간단히 이기겠군."

"그렇습니다."

"좋아, 군사를 일으켜라! 도성 수비대와 덴노 친위대 그리고 각 가문의 군사들을 소집해야 할 것이다! 지금부터!!!"





"베트남 침공전을 선포한다!!"





"우리들의 전하께서 행차하신다!!!"

"와아아!!!"


수 많은 백성들이 행차에 앞서 기뻐하고 있었다. 그렇다. 지금은 대신 맡고 있던 능양군에게서 자기 자리를 다시 되찾는 것. 즉, 즉위식을 거행하려 행차를 하고 있던 것이다.


말을 타면서 수 많은 백성들이 볼 수 있게 하였고 그와 동시에 궁궐 문을 모두 열어 만 백성들이 궁궐 바깥에서도 볼 수 있게 해 주었다. 지금의 이 즉위 식은 백성들에 의해 다시 복위 되는 것이였으니 말이다. 그의 의도를 안 모든 이들이 거의 뜻을 거스르려 하지 않았다.


"나, 광해는 다시 복위해 15대 자리를 다시 이으노라! 상당히 많이 변해버린 이 나라 조선을 보고 과인은 놀라움을 변치 못하리! 그러니 과인은 서둘러 나라 안과 바깥을 관리 할 겸 그대들을 위한 정책을 앞서 실시 할 것이며, 과인의 등에 칼을 꽂은 이들을 모두 역모로 몰아 죽일 것이다!"


즉위식 시작 중에 그의 선포.


"또한 수 많은 이들이 과인의 복위에 대해 반발을 하였다고 들었다! 이는 곧 조선의 망조를 그대로 가만히 지켜 보겠다는 일!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노릇이다! 여봐라 50대 장군!"

"예! 전하!!"


개성에 있던 광군들이 도성에 다다라 있었다.


"그들에게 명하노라! 즉각 하삼도로 내려가 과인을 배반한 수령들을 모조리 베어라! 허나 명한다! 포졸들이 투항할 기회를 미리 주어 그들이 투항하면 살려 두도록 하라!"

"예!! 전하!!"


그들은 즉각 움직였다. 명을 따르기 위해 말이다.


"또 상 왕의 친위 부대여."

"예. 전하."


그 중 살아남은 부장이 그의 부름에 무릎을 꿇었다.


"그대가 있어 주어 상 왕께서 힘을 내실 수 있었다. 그는 그대로 상 왕의 친위 부대로 있어 나라 안이 혼란스러울 때 상 왕 전하와 함께 국난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도록 하라."

"예! 전하!!"


그의 이름은 허 공. 그는 명예롭게 생각한 체 그의 명을 가슴 속에 새겨 들었다.


"허 겸과 허 준을 서둘러 유배지에서 불러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대엽과 이 용신에게 상을 내어 주겠다."

"예....?"


갑자기 언급 된 그 두 사람에 약간 혼란스러워 하는... 하지만 곧 이어 그의 말에 그들은 이해하였다.


"그들은 인천을 비롯한 각 성들에 전갈을 띄어 북 쪽 관리들의 선동을 해 주었다. 물론 과인의 복위 선동을 말이다. 이에 과인은 그들에게 상을 내릴 뿐이다."


그렇게 끝과 동시에 나중에 시작되는 그의 폐지된 모든 정책들을 다시 부활 시키기 시작했다.


'이제부터 다시 시작해야 겠군.'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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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177. 간도 17.02.17 537 5 5쪽
199 176. 천리장성 전투 (2) 17.02.16 649 3 5쪽
198 175. 천리장성 전투 17.02.15 690 4 5쪽
197 174. 다렌성 패전 17.02.14 673 4 5쪽
196 173. 전쟁의 시작 17.02.12 614 5 5쪽
195 오류 17.02.11 519 2 1쪽
194 172. 날을 세우는 일본 17.02.10 588 3 5쪽
193 졸업식 17.02.09 580 2 1쪽
192 171. 12월 24일 17.02.08 691 2 7쪽
191 170. 육군 +1 17.02.07 613 4 5쪽
190 169. 필리핀 해전 17.02.06 666 3 5쪽
189 168. 수전을 준비하라 ! 17.02.05 599 4 5쪽
188 임시 휴재 17.02.02 539 1 1쪽
187 167. 두 나라 17.01.31 684 4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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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165. 신 제국 17.01.24 870 7 6쪽
» 164. 일본 부흥, 조선 왕권 교체 17.01.23 816 3 7쪽
182 163. 신경전 17.01.22 618 3 5쪽
181 162. 덴노를 잡아라 ! 17.01.21 785 3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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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153. 조선 8도 수령 17.01.06 608 5 5쪽
167 152. 민심, 그리고 전주성 +2 17.01.04 839 5 5쪽
166 151. 한나라, 조선 왕 시해 사건 17.01.03 793 3 5쪽
165 150. 다이묘, 광해의 복수 17.01.02 633 2 5쪽
164 149. 헌의 단절 17.01.01 536 4 5쪽
163 148. 관선의 난 16.12.31 763 4 6쪽
162 147. 임해군의 난 16.12.30 806 6 5쪽
161 146. 모든 게 마무리 된 그 날, 밤 그리고 그 후 +4 16.12.29 875 7 5쪽
160 축제 16.12.28 575 2 2쪽
159 145. 도박의 승 패 16.12.27 567 5 6쪽
158 144. 시작된 반란 16.12.26 540 4 5쪽
157 143. 반란 (2) 16.12.24 689 5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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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141. 왕권의 최후 (2) 16.12.16 636 6 5쪽
152 140. 왕권의 최후 16.12.15 590 4 5쪽
151 전장이라 읽은 시험 16.12.14 474 3 1쪽
150 139. 임금과 두 신하들을 빼고 전부 적 16.12.13 471 4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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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137. 그 놈은 내 벗이야 (2) 16.12.11 532 3 7쪽
147 136. 그놈은 내 벗이야 16.12.10 546 3 5쪽
146 135. 한vs일 16.12.09 574 3 5쪽
145 134. 뜻 밖의 전쟁 16.12.08 693 3 5쪽
144 133. 무예 대회 (3) 16.12.06 622 4 5쪽
143 132. 무예 대회 (2) 16.12.05 725 4 5쪽
142 131. 무예 대회 16.12.03 697 2 5쪽
141 130. 조선 왕 청의 신하가 되다...? 16.12.02 677 3 5쪽
140 129. 외교적 고립 16.12.01 518 3 5쪽
139 128. 알아 차린 한*조의 관계 16.11.29 615 3 5쪽
138 127. 한(조)일 전투 16.11.28 637 3 5쪽
137 126. 새로운 시국과 집권 여당 16.11.27 585 3 5쪽
136 125. 대국과 대국 그리고 남인과 북인 16.11.27 861 4 5쪽
135 124. 서로에게 독이 되는 싸움 16.11.24 800 3 5쪽
134 123. 끝난 전쟁과 바뀐 상황 16.11.22 706 4 5쪽
133 122. 돌아온 임금과 전쟁 상황 16.11.20 708 5 6쪽
132 121. 당쟁 (2) 16.11.19 598 3 5쪽
131 120. 당쟁 16.11.18 749 6 5쪽
130 119. 불이야, 조정에 불길이 치솟는다 16.11.15 808 3 5쪽
129 118. 지금의 조정 16.11.14 799 4 5쪽
128 117. 홀로 도성 까지 16.11.13 626 3 5쪽
127 116. 급습 16.11.12 715 4 5쪽
126 115. 50 대 대장들 16.11.10 655 5 5쪽
125 드디어, 한 활동이.. 16.11.09 659 1 1쪽
124 114. 임금의 행방 16.11.05 618 4 5쪽
123 113. 다렌성 탈환과 간도 방어 16.10.31 753 3 5쪽
122 죄송합니다... +2 16.10.28 703 3 1쪽
121 112. 위협에 빠진 임금 16.10.25 939 4 5쪽
120 111. 다렌성 함락 16.10.24 1,053 4 5쪽
119 110. 다렌성 16.10.23 917 4 5쪽
118 109. 전쟁의 시작 16.10.21 911 3 5쪽
117 108. 모든 군사들이여, 조선으로 16.10.20 1,056 4 5쪽
116 107. 숙청과 방해 16.10.19 820 5 5쪽
115 106. 정책과 분쟁 16.10.17 954 5 5쪽
114 임시 휴재 16.10.13 936 0 1쪽
113 105. 각국의 반응 +4 16.10.12 1,155 5 5쪽
112 104. 전쟁 위기 +4 16.10.11 1,093 6 5쪽
111 103. 신하들의 난 (2) 16.10.10 1,034 4 5쪽
110 102. 신하들의 난 16.10.09 1,033 5 5쪽
109 101. 조선의 결정 16.10.07 903 6 5쪽
108 100. 삼국의 싸움 16.10.06 1,089 8 5쪽
107 99. 피해 수습 후 16.10.05 1,009 5 6쪽
106 98. 북경전쟁- 종결, 그리고 조총 (14) 16.10.04 1,118 5 6쪽
105 97. 북경전쟁 - 종결에 가까이 (13) +1 16.10.01 844 5 7쪽
104 96. 북경전쟁- 북경전쟁의 끝으로 (12) +1 16.09.29 849 5 5쪽
103 95. 북경전쟁- 동문 전쟁 (11) 16.09.28 916 6 5쪽
102 94. 북경전쟁- 이 전쟁을 끝내러 왔다!!! (10) 16.09.27 1,296 4 5쪽
101 93. 북경전쟁- 조선, 전장에 참전 하다 (9) 16.09.26 872 3 5쪽
100 92. 북경전쟁- 정상 전쟁의 시작 ! (8) 16.09.25 1,004 4 5쪽
99 91. 북경전쟁- 모두가 이곳으로, 정상전쟁! (7) 16.09.24 866 7 5쪽
98 90. 북경전쟁- 한의 결정과 앞서 북문 종결 (6) 16.09.21 985 6 5쪽
97 89. 북경전쟁 - 패도 쟁탈전 (5) 16.09.20 1,158 6 5쪽
96 88. 북경전쟁 (4) 16.09.19 1,220 6 5쪽
95 87. 북경전쟁 (3) 16.09.18 1,216 6 5쪽
94 86. 북경전쟁 (2) 16.09.17 1,245 6 7쪽
93 85. 북경 전쟁 16.09.16 1,542 5 5쪽
92 추석 잘보내세요~ 16.09.15 1,097 2 1쪽
91 84. 외교 16.09.13 1,209 9 7쪽
90 83. 갑작스러운 전개 16.09.12 1,408 5 5쪽
89 82. 봉기하라! 16.09.11 1,198 7 5쪽
88 81. 유감스러워 16.09.10 1,316 5 5쪽
87 80. 전주성 집결과 히데요시의 급습 16.09.08 1,298 5 5쪽
86 79. 이여송과 마주하다 16.09.07 1,179 4 5쪽
85 78. 진군하라! 북쪽으로! 16.09.06 1,534 6 5쪽
84 77. 나를 따르라 16.09.05 1,330 5 5쪽
83 76. 모두가 잠든 달빛 아래 (3) 16.09.04 1,372 5 5쪽
82 75. 모두가 잠든 달빛 아래 (2) +1 16.09.03 1,508 4 5쪽
81 아아; 16.09.01 1,422 1 1쪽
80 74. 모두가 잠든 달빛 아래 16.08.28 1,435 7 5쪽
79 73. 전해야 되는 말 16.08.26 1,469 5 5쪽
78 72. 예상치 못한 싸움 16.08.25 1,495 6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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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69. 3장군의 죽음 (2) 16.08.22 1,696 5 5쪽
74 68. 3장군의 죽음 16.08.18 1,757 5 6쪽
73 67. 배극렴의 죽음 +1 16.08.17 1,618 6 5쪽
72 66. 정도선, 가토에게 죽다 16.08.16 1,506 6 4쪽
71 65. 왜적의 침입 (2) 16.08.15 1,551 6 5쪽
70 아웃사이더 - 주변인 +2 16.08.14 1,671 2 1쪽
69 64. 왜적의 침입 16.08.12 1,445 7 5쪽
68 63. 조선의 새로운 왕 (2) 16.08.11 2,050 10 6쪽
67 62. 조선의 새로운 왕 16.08.10 2,047 14 6쪽
66 61. 깊디 깊은 함정과 최후 16.08.09 1,598 8 6쪽
65 60. 오유태의 위기 16.08.07 1,669 7 5쪽
64 59. 두갈랫 길 16.08.06 1,605 6 5쪽
63 58. 한양 쟁탈전 (3) 16.08.05 1,547 10 6쪽
62 57. 한양 쟁탈전 (2) 16.08.04 1,444 8 5쪽
61 56. 한양 쟁탈전 16.08.01 1,469 7 5쪽
60 55. 취한 기분 16.07.31 1,421 7 5쪽
59 안녕하세요~~` 16.07.30 1,410 2 1쪽
58 안녕하세요;; 16.07.15 1,497 2 1쪽
57 54. 한 여인의 죽음 16.07.13 1,727 8 5쪽
56 53. 오의태의 계략 16.07.12 1,627 6 7쪽
55 52. 뜨기 시작한 해와 져가는 달 (5) 16.07.11 1,446 8 7쪽
54 51. 뜨기 시작한 해와 져가는 달 (4) 16.07.10 1,515 9 5쪽
53 50. 뜨기 시작한 해와 져가는 달 (3) 16.07.09 1,537 12 8쪽
52 49. 뜨기 시작한 해와 져가는 달 (2) 16.07.05 1,673 10 5쪽
51 48. 뜨기 시작한 해와 져가는 달 16.07.03 1,809 13 6쪽
50 47. 달빛이 내리쬐는 밤, 세자와 서인의 관계를 마무리 짓다. 16.07.02 1,824 16 8쪽
49 46. 세자vs서인 (3) 16.07.01 1,721 11 5쪽
48 45. 세자vs서인 (2) 16.06.30 1,783 12 5쪽
47 44. 세자vs서인 16.06.29 1,675 15 5쪽
46 43. 국제적인 정세 (4) 16.06.28 1,757 14 7쪽
45 42. 국제적인 정세 (3) 16.06.27 1,706 13 5쪽
44 41. 국제적인 정세 (2) 16.06.26 2,192 13 5쪽
43 40. 국제적인 정세 16.06.25 1,898 10 6쪽
42 39. 날 보자고 한 이유가 뭔가...? 16.06.24 1,923 12 6쪽
41 ;;; +1 16.06.22 1,909 5 1쪽
40 38. 자존심 싸움 +2 16.06.21 1,962 11 5쪽
39 37. 역이용...? 16.06.19 1,935 13 5쪽
38 36. 정치 개입 +1 16.06.18 2,013 14 7쪽
37 35. 세자의 친위군 16.06.17 2,180 14 5쪽
36 34. 반역 16.06.16 2,397 15 6쪽
35 33. 함흥으로의 진격 (3) 16.06.15 2,062 14 6쪽
34 32. 함흥으로의 진격 (2) 16.06.14 1,991 17 5쪽
33 31. 함흥으로의 진격 +1 16.06.13 2,178 16 5쪽
32 30. 모두가 한눈을 파는 사이... +1 16.06.11 2,324 15 5쪽
31 29. 김서연 +1 16.06.09 2,304 17 5쪽
30 28. 우연치 않은 만남 +1 16.06.08 2,283 16 5쪽
29 27. 서인의 분열 (2) +1 16.06.07 2,368 16 8쪽
28 26. 서인의 분열 +1 16.06.05 2,677 17 8쪽
27 25.막무가내 +1 16.06.04 2,620 22 8쪽
26 [단편] 당신은 저를 좋아하셨나요? +5 16.06.03 2,626 16 5쪽
25 24. 조선의 군사권 +2 16.06.02 3,126 21 6쪽
24 23. 모든게 물거품이 된 아주 아름다운 밤 +3 16.06.01 3,109 25 10쪽
23 22. 전쟁의.. 결과...? +3 16.05.31 2,995 27 5쪽
22 21. 꼬여 버린 작전 +1 16.05.30 3,028 23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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