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의 나이로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는 보위에 올랐고 나는 왕세자에 책봉되었다.
왕세자의 자리에 올라
그 어느 정치 세력과도 동반하지 않은 채
오직 내 아내와 함께 동궁전에서 평화로운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10살이 되던 해에 수많은 것이 변했다.
내 아버지께서 보위 4년 정도 지난 가운데 갑자기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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