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오늘 졸업식을 마치고 오는 길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단히... 쉬려고... 합니다 !!!
꺄아-!
졸업식을 맞이하면서 잠시 눈물을 찔끔 찔끔 흘리기도 하고 또 그냥 울까 생각도 하면서도 그저 흐지부지~ 하게 끝내고 부모님과 밥이나 같이 먹고 끝내 집에서 쉬고 있는 중 입니다.
예? 쉬고 있는데, 왜 글을 안 쓰냐고요?
헤헤.. 실은 어제 주문한 책들(20권.. 좀 넘나요...?)이 와서 읽어 보려ㄱ...는 아니고..하하하!!!
금방 나가려 합니다. 오늘은 그래도 졸업식이니 벗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다 마지막을 장식하려 합니다.
그럼 이상 입니다. 이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작가의말
최후통첩을 준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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