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일본의 침공에 의해 나라는 위기에 빠졌다. 무려 19일 만에 한양은 점령 당했고 현 왕은 그저 도망치기 바빴다. 이런 도탄에 빠진 시기에 어느 한 사람이 평양성에서 칼을 빼들고 남쪽을 보고 외쳤으니..
"나 광해는 녀석들에게 단 한 명의 백성들.. 단 한 평의 토지.. 그리고 단 한 개의 식량도 녀석들에게 내어 주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점점 바뀌어 가는 정세와 상황들
나라들은 바뀌어 나가고 조선을 위협하는 세력은 더 해만 가는 상황.
그런 상황에서 마지막을 나란히 한 풍신수길.
"풍신수길. 넌 내가 죽인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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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20. 11만 7천의 졸병과 9만 8천의 대군 +3 | 16.05.29 | 3,200 | 25 | 5쪽 |
20 | 19. 인연이였다면... +1 | 16.05.28 | 3,424 | 23 | 5쪽 |
19 | 18. 작전 준비와 하나의 인연 +3 | 16.05.27 | 3,385 | 28 | 11쪽 |
18 | 17. 명국의 지원 (2) +1 | 16.05.26 | 3,761 | 22 | 12쪽 |
17 | 16. 명국의 지원 +1 | 16.05.25 | 4,038 | 27 | 5쪽 |
16 | 15. 전쟁 중 이야기 (2) +2 | 16.05.22 | 4,105 | 29 | 5쪽 |
15 | 14. 전쟁 중 이야기 +3 | 16.05.21 | 4,747 | 35 | 5쪽 |
14 | 13. 승리....? +4 | 16.05.20 | 4,430 | 35 | 5쪽 |
13 | 12. 남포 전투의 결과 +2 | 16.05.18 | 4,728 | 37 | 5쪽 |
12 | 11. 세자의 업무 +6 | 16.05.16 | 5,367 | 44 | 5쪽 |
11 | 10. 돌아온 임금 +4 | 16.05.15 | 5,174 | 50 | 5쪽 |
10 | 9. 연산 전투 +5 | 16.05.14 | 5,561 | 44 | 4쪽 |
9 | 8. 신계 전투 (수정) +3 | 16.05.13 | 6,080 | 51 | 5쪽 |
8 | 7. 평양으로의 귀한 +5 | 16.05.12 | 6,574 | 53 | 5쪽 |
7 | 6. 세자, 기절하다 +9 | 16.05.10 | 7,120 | 64 | 5쪽 |
6 | 5. 황당한 일 +7 | 16.05.08 | 6,965 | 66 | 4쪽 |
5 | 4. 갑작스럽게 진행되는 일들 +4 | 16.05.06 | 7,647 | 67 | 6쪽 |
4 | 3. 좋지않는 상황 +4 | 16.05.06 | 8,615 | 68 | 5쪽 |
3 | 2. 직접 +8 | 16.05.06 | 10,541 | 80 | 4쪽 |
2 | 1. 칼을 뽑다 +10 | 16.05.05 | 13,256 | 102 | 5쪽 |
1 | 프롤로그 +16 | 16.05.04 | 14,446 | 91 | 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