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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Owner의 상상력 창고

마법을 만든 화학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SF

영혼지배자
작품등록일 :
2017.12.21 16:58
최근연재일 :
2018.10.31 01:59
연재수 :
15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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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096
추천수 :
22,986
글자수 :
955,086

작성
18.10.17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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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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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글자
14쪽

미래도시 프로젝트 (14)

DUMMY

미래도시 프로젝트 (14)


“이란 대통령이 제안을 수락했습니다.”


“그래?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생산 차단은 어떻게 돼가고 있어?”


“지금 화성으로 보낼 1,000기의 땅굴 로봇을 원유 생산 공장에 뿌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 달 안에 대부분 원유가 막힐 것입니다.”


“그럼 슬슬 나도 준비를 해야겠네. 이란에 힘을 보태주려면.”


“언제 출발하실 생각입니까?”


“모든 준비는 끝났으니 오늘 새벽에 하자.”


“알겠습니다.”




새벽 2시가 되어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 도착했다.


새벽의 고요함 속에도 메카는 환하게 불이 밝혀 있었다.


이 작업을 하기 위해 상당히 많은 미론을 전쟁터에서 빼 왔다. 물론 제일 중요한 곳에는 어느 정도 남겨둔 상태였다.


“시작하자.”


그 말과 함께 미론이 사방으로 퍼져 나갔다.


이때 하늘에 눈으로 볼 수 없을 만큼 밝고 강한 빛이 나타났다.


[너희들은 왜 나를 모독하는가?]


메카에서 자고 있던 신자들은 모두 놀라서 깨어났다.


“무슨 소리지? 자네도 들었나? 바로 옆에서 들리는 소리 말일세?”


“들었네.”


그때 누군가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밖에 밝은 빛이 빛나고 있어. 저것 보라고.”


그 소리에 하나둘 광장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저게 뭐지?”


“그러게? 살아생전 저렇게 밝은 빛은 처음 보네.”


그때 또다시 마음으로 소리가 울렸다.


[나는 너희에게 자유를 주었는데 왜 스스로 억압하며 살아가는가?]


이게 무슨 소리일까?


[너희는 왜 알리의 말을 따르지 않고 사탄에 속아 나를 잊어가고 있는가?]


이때 이슬람 최고 지도자 칼리파가 나와 그 빛을 향해 외쳤다.


“당신은 누구요?”


[네가 여기 주인인가?]


“그렇소?”


[ 너는 사리사욕에 눈이 멀고 사탄에 놀아나고 있구나. 너는 왜 내가 준 자유를 억압하며 많은 사람을 고통 속에서 살아가게 하는가?]


“그게 무슨 말이요?”


[너는 예의가 참 없는 아이구나]


그 말과 함께 이슬람 최고 지도자의 무릎 인대가 끊어져 자연스럽게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다.


넘어지려는 이슬람 최고 지도자를 부축하려는 장로들도 무릎 인대가 끊어져 같이 넘어졌다.


[네가 믿는 것은 무엇이냐?]


“나는 알라를 믿소.”


그때 엄청난 소리로 인해 메카에 있던 많은 사람의 귀에서 피가 흘러내렸다.


[너희가 믿어야 하는 신은 하나다. 나는 그것을 알리에게 전했고 그 뜻을 실천하기를 바랐다.

그런데 왜 지금껏 그 뜻이 유지되지 않는 것인가?]


“우리는 예언자의 말을 지금껏 유지하면 살아왔소. 단 한 번도 그 뜻을 거역하지 않으면서 말이오.”


[너희는 내 뜻이 아닌 사탄에 속아 잘못된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나는 그것을 바로 잡고자 이곳에 찾아 왔다. 너희가 그 뜻을 깨닫지 못하면 곧 멸망하게 되리라]


“나는 당신의 말을 믿지 않소. 나는 지금껏 내가 믿었던 알라가 유일신이며 당신을 사탄으로 선포할 거요.”


[안타깝구나. 아이야. 너의 몸은 늙어 가는데 너의 정신은 아직도 어른이 되지 못했구나. 너희에게는 시간이 없다. 어쩔 수 없이 너와 너를 따르는 자들을 무로 돌려보내야겠구나]


그 말과 함께 최고 지도자는 그 상태 그대로 천천히 굳어 갔다. 그뿐만 아니라 그를 따르던 장로들도 같이 몸이 굳어졌다.


꾸란에 세뇌된 자들의 생각을 빠르게 바꾸고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이슬람 최고 지도자가 여자여야 했다.


[사파 비욘세는 내 앞으로 오거라]


“예? 예. 저는 여기 있습니다. 알라여.”


[이제 네가 나를 대변할 것이다]


“제가 말입니까?”


[나는 너희를 만들 때 남자와 여자가 조화롭기를 바라면 만들었다. 너희들은 하나이며 하나일 때 더 큰 힘을 발휘하게 된다.

그러나 사탄의 꼬임에 빠진 자들이 너희를 힘들게 만들었구나. 이제 너희는 자유다.]


“저는 미천한 여자일 뿐입니다.”


[너는 왜 내가 준 자유를 거부하느냐. 왜 나를 위해 싸우려 하지 않느냐? 너의 믿음은 이미 나에게 닫았는데 말이다]


사파 비욘세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 뜻을 따르겠습니다. 알라여.”


[너를 억압하는 것을 벗어 던지고 나를 위해 싸워라]


사파 비욘세는 부르카를 벗어 던졌다.


그 모습을 본 많은 무슬림들이 놀라 작은 탄성을 질렀다.


[나는 알리를 믿고 그에게 많은 것을 전해 주었다. 그러나 사탄에 속아 나의 뜻을 왜곡하고 너희를 이용해 사탄의 제물이 되게 하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어 현신했다.

이제 너희들은 사탄의 말을 읊조리지 말 것이며 그들을 말을 들을 필요가 없다.

또한 앞으로 사탄을 향해 절을 하지 말고 이전처럼 나를 향해 절을 하라. 나는 나무에도 있고 풀에도 있으며, 작은 곤충에게도 있다. 그 모든 것이 나다]


알라는 사파 비욘세에게 말했다.


[너는 나를 믿는 자들을 데리고 알리에게 가라. 그리고 너희를 억압하는 사탄에게 무릎 꿇지 말고 맞서 싸워 자유를 찾아라. 사탄에 물든 나의 자식들을 지켜다오.

이제 곧 인간은 큰 시련을 겪을 것이다. 그것을 막고 나의 뜻을 인간들에게 전해라. 내가 곧 너희를 도와줄 사람을 보내주겠다]


그 말과 함께 메카가 먼지처럼 천천히 소멸해 갔다.


[사리사욕에 물든 자들이 만든 이곳을 없애 나의 말과 뜻을 잊지 않게 하노라.

과거에는 알리에게만 내 뜻을 전해 너희들이 사탄의 꼬임에 빠졌기에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나를 절대적으로 믿는 너희들 모두에게 내 뜻을 전하노라]


알라의 빛이 점점 사라지면서 또 다른 음성을 남겼다.


[모든 인간은 나의 자식이며 그들을 죽이고 괴롭히는 자들은 사탄에 속은 연약한 자식들이다.

나는 인간을 사랑하여 서로 싸우지 않게 했고 서로 도우며 사랑하게 했다. 그러나 사탄에 속아 너희는 그것을 증오로 만들어 퍼트리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증오를 가르치지 않았다.

곧 심판의 날이 올 때 사탄의 말을 따르는 자는 모두 죽지 못하는 악마가 되며 평생 고통 속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때 사파 비욘세가 공중으로 떠올랐다.


[내가 남긴 사자에 나의 권능을 전하니 나를 대하듯 모든 예를 갖추어라. 그녀의 말은 곧 내 말이니 그녀를 따른다면 너희는 이 시련을 충분히 이겨낼 것이다]


이때 사파 비욘세의 몸에서 강렬한 빛이 터져 나왔다.


그동안 나는 AIR-2023을 타고 메카를 빠져나왔고 사파 비욘세는 AIR-2023이 날아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라파. 이제 너에게 맡길게.”


“알겠습니다.”




“뭐라고? 알라께서 현신하셨단 말인가?”


“그렇습니다. 오늘 새벽 2시경 메카 상공에 강력한 빛이 나타났고 자고 있던 신도들에게 진언을 남기셨습니다.”


“어떤 진언인가?”


“[모든 인간은 나의 자식이며 그들을 죽이고 괴롭히는 자들은 사탄에 속은 자 들이다.

나는 인간을 사랑하여 서로 싸우지 않게 했고 서로 사랑하게 했다. 그러나 사탄의 속아 너희는 그것을 증오로 만들어 퍼트리고 있다.

곧 심판의 날이 올 때 사탄의 말을 따르는 자는 모두 죽지 않는 악마가 되며 평생 고통 속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떤 문제인가?”


“알라께서 진언을 남기시며 메카를 먼지로 만드셨습니다.”


“그럼 지금 메카가 사라졌단 말인가?”


“안타깝게도 그렇습니다. 이때 또 다른 진언을 남기셨습니다.”


그는 알라가 남긴 진언을 국왕에게 전해 주었다.


“이로 인해 우리가 믿고 있던 꾸란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라께서 지적해 주셨습니다.”


“뭐라고? 그럼 우리가 지금껏 알라의 말씀이라 믿어왔던 꾸란이 인간을 현혹하게 하기 위해 사탄이 만든 불경한 것이었단 말인가?”


“그렇습니다. 그 부분은 알라께서 우리에게 직접 바로 잡을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국왕은 믿을 수가 없었다.


2천 년이 넘도록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알라가 나타났다니. 그것도 21세기에 말이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니 인류가 멸망한다는 예언이 있었고 그 시기가 이때쯤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래도 부정하고 싶었다. 오늘 새벽에 나타난 것이 정말 알라라면 아주 많은 것이 변하기 때문이다.


“오늘 새벽에 나타난 것이 정말 알라가 맞는지 어떻게 아는가? 이란이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기 위해 보낸 가짜일 수도 있지 않은가?”


“알라께서 현신하셨을 때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일들이 있었습니다.”


“뭐라? 그게 무엇인가?”


“우선 메카 주변에 상당히 많은 신도가 있었지만, 알라의 진언을 들은 자들은 겨우 2만여 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알라가 가짜라서 그런 것이 아닌가? 그 2만 명들을 조사해서 이 사실이 가짜라는 것을 밝혀내게.”


“그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진언을 들은 자들은 귀에서 피가 날 정도로 큰 소리였다고 진술했고 병원에서도 고막이 파괴돼 피가 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렇게 큰 소리가 났는데도 겨우 2만여 명만 들었단 말인가?”


“몇몇 신도가 알라의 모습을 몰래 촬영했습니다. 불경스럽긴 하나 한번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가 보여 준 화면에는 많은 자가 바닥에 엎드려 있었다. 그러나 알라가 나타났다는 공중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검은 하늘만 촬영되어 있었다.


간간이 칼리파가 외치는 소리만 울려 퍼졌고 그 외에는 아무 소리도 없이 조용했다.


“이게 정말 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인가?”


“이것 말고도 몇 개가 더 있습니다. 한번 보시지요.”


그가 보여 준 다른 화면도 각도만 다를 뿐이지 이전 영상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이 영상을 촬영할 때 현신하신 알라께서는 우리들을 사탄의 재물로 인도한 칼리파와 그를 따르던 신도들을 모두 돌처럼 굳게 만드셨습니다.”


“뭐라? 칼리파와 그를 따르던 신도가 돌이 됐다고?”


“현재 의료진들이 칼리파와 신도들을 진료하고 있지만, 아직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천벽력과도 같은 이야기였다.


지금껏 알라의 말이라 믿고 행했던 모든 행위가 사탄을 믿는 자에게 속아 지금껏 이어져 내려온 것이란 말이었다.


정말 이 상황을 부정하고 싶었다.


“알라께서 말씀하신 대로라면 이슬람교는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그래도 알라께서 우리에게 희망을 남기셨습니다.”


“희망이라고?”


그런 게 전혀 없어 보였다. 그런데 희망이라니.


“그 희망이 뭔가?”


“알라의 사자를 지정해 남기시고 사라지셨습니다.”


“알라의 사자라고?”


“그런데 그게···.”


“왜 말을 하다 마는가?”


“여자입니다.”


“여자라고?”


“우리가 지금껏 무시했던 여자를 알라의 사자로 인정하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그게 뭔가?”


“알라께서 그 사자에게 알리를 찾아가라고 했습니다.”


“알리? 알리라고 했단 말인가?”


“그렇습니다.”


“지금 그 사자는 어디 있나?”


“알라가 사라지자 바로 이란 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알라의 진언을 들은 자들과 함께요.”


“아~~!”


알라가 사우디아라비아를 버렸다.


지금까지 이야기를 들으며 그렇게 부정하고 싶었던 이유가 이것 때문이었다.


이 소문이 퍼지면 이슬람교는 자연스럽게 붕괴할 것이다.


그러나 막을 수도 없었다. 어떻게 인간이 신과 싸워 이긴단 말인가?


그래도 막아야 했다.


“그녀를 막게.”


“예? 그녀를 막으라고요?”


“이대로라면 우리나라는 붕괴할 걸세. 그것만은 막아야 하지 않나?”


“그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역사서를 보십시오. 신과 대적한 자 중에 살아남은 자들은 하나도 없습니다.”


“나는 왕일세. 왕으로 어떻게 국가가 망하는 것을 이대로 보고만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정말 그 명령을 진행하실 생각이십니까?”


“그 여자만 죽이게. 모든 일은 내가 책임지겠네.”


보좌관은 국왕이 내린 명령을 거부할 수 없었다.


“예. 알겠습니다. 제 목숨을 걸고 그 여자를 꼭 죽이겠습니다.”


대단한 각오였다.


왜 아니겠는가? 신과 대적하는 일인데.


보좌관은 그렇게 국왕실을 나갔다.




메카에서 출발해 걷기 시작한 사파 비욘세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사흘을 내리 걷기만 했다.


그 뒤로 메카에서부터 따라온 2만 명이 넘는 신도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따라온 또 다른 신도 3만 명이 합쳐져 5만 명이 넘는 신도들이 수 킬로미터를 줄지어 따라왔다.


이 소문은 순식간에 퍼져 소문을 듣고 찾아온 신도들이 계속 모였다.


특히 여자 신도들이 많았다. 그들은 부르카와 차도르, 히잡을 벗어 던지고 알라의 사자를 따라 걷고 있었다.


그렇게 걷던 사파 비욘세가 갑자기 서더니 뒤를 돌아보며 어떤 남자에게 외쳤다.


“너는 왜 나를 죽이려 하는가?”


그 말을 들은 신도들은 그 남자를 쳐다봤다.


그 순간 그 남자가 칼을 꺼내 들고 사파 비욘세에게 달려들었다.


다른 신도들이 그를 막으려 했으나 사파 비욘세가 먼저 움직였고 눈으로 따라갈 수 없는 속도로 이동해 그 남자의 가슴을 밀쳐냈다.


그 순간 남자는 공중으로 10m 이상 떠올라 수십m를 날아갔다.


얼마나 세게 밀었던지 날아간 남자의 가슴은 뭉개져 있었다.


여자가 낼 힘이 절대 아니었고 남자라고 해도 이런 힘은 낼 수 없었다.


이런 상황이 여러 번 반복되자 아예 저격수까지 대동해 공격했으나 사파 비욘세는 어떻게 알았는지 그 저격수를 향해 손으로 가리켰고 어김없이 죽어 나갔다.


그 일을 직접 눈으로 본 자들이 또 다른 소문을 만들었고 그 소문으로 사파 비욘세를 따르는 자들은 수백만으로 늘어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저격수가 왔을 때 사파 비욘세는 그를 잡아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에 전언을 남겼다.




추천과 선작은 작가에게 비타민이며 행복입니다.

모든 분들이 추천을 눌러주시는 그날까지

어제보다 재미있는 글로 독자님들을 즐겁게 하는 것

그것 하나만 놓고 글을 쓰겠습니다.

2018년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대박나세요


작가의말

절대 특정 종교를 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소설은 소설일 뿐이니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말아 주세요.

저는 터키에서 IS의 테러와 인도, 유럽에서 종교 전쟁의 잔해를 본 사람입니다.

종교는 무서워요. ㅠ.ㅠ

벌써 일주일의 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네이버 웹툰 고수를 보고 자야겠습니다.

내일을 위해 모두 화이팅.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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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주임원사
    작성일
    18.10.17 02:47
    No. 1

    이란은 왕정이 아닌 종교지도자가 지배하는 신정국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10.17 11:29
    No. 2

    좀 더 확인해보고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활자가중독
    작성일
    18.10.17 03:01
    No. 3

    44프로 가량에 죽지 않는 악마 보다...
    죽지 못하는 악마가 어떨지 살포시 의견남기고 지니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10.17 11:09
    No. 4

    의견 주신대로 수정했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13572468
    작성일
    18.10.17 04:18
    No. 5

    어찌 같은내용을다시읽는느낌인데
    아닌가요? 작가님 제가잘못아는건가요?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10.17 11:16
    No. 6

    147편에 이유를 설명해 드렸으나 못 보신 듯 하여 다시 댓글 남겨드립니다.
    기존 적었던 내용과 비슷하다고 생각되시는 부분은 제가 기존 소재를 재활용한 것이 맞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용은 모두 바뀌었습니다.
    그 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공지에 이전 글 5편을 올려드렸으니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소재를 꼭 써야 하는 이유가 있기에 적은 것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점심 식사 맛있게 하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tron
    작성일
    18.10.17 08:09
    No. 7

    여러독자가 이번글이 비슷한전개라고 느끼면 문제있는건 아닌가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10.17 11:21
    No. 8

    안녕하세요 tron님
    147편에 댓글 남겨드렸는데 못 보신 것 같아 다시 댓글 달아 드립니다.
    이 소재는 제가 꼭 필요한 데가 있어 재 사용한 것이 맞습니다만, 내용은 모두 바뀌었습니다.
    기존에 적었던 글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공지 '주요 부분만 기억하시는 것 같은데 원본 올려드려요' 에 이전에 올렸던 마지막 5편을 모두 올려 드렸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나은 글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leyden
    작성일
    18.10.17 08:56
    No. 9

    미래도시(11) 댓글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왜 중복된 내용이 올라왔는지 작가님이 사유 남겨주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10.17 11:22
    No. 10

    댓글 감사드립니다.
    월급 루팡이 이렇게 꿀맛인 줄 몰랐네요.
    곧 점심시간인데 점심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유러너스
    작성일
    18.10.17 16:31
    No. 11

    무료라서 제대로 안 읽어들 보시나.
    작가분이 따로 리메 전 분량까지 올려주시면서 소재와 특정장면만 재사용 한다고 구구절절이 설명했는데;;
    또 똑같은 댓글을 다시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유러너스
    작성일
    18.10.17 16:32
    No. 12

    사파가 인공지능 중 하나 맞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10.17 20:50
    No. 13

    맞습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드리자면,
    루퍼 작전, 정보습득, 자금관리를 도맡아 운영하는 인공지능, 무뚝뚝하고 비열한 성격, 키아누리브스 모습

    미카 아이디어 뱅크, 검색엔진, 촐싹거림, 정인섬 및 공장의 로봇들을 관리, 자금 관리, 동양과 서양의 넘나드는 이국적인 얼굴, 8등신 몸매,

    라파 DNA 전담, 내 실험 파트너, 진중하고 차분한 성격, 정인과 비슷한 외모로 / 사파 비욘세 역활

    가엘 내가 만들어가는 세상 게임 관리, 지니에게 인간의 뇌 정보를 넘겨줌, 근면함, 다중 인격자?, 자연의 기 사학재단 감사 관리, 팅커벨 요정 형태,

    입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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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미래도시 프로젝트 (16) +11 18.10.23 1,693 56 14쪽
151 미래도시 프로젝트 (15) +14 18.10.19 1,729 57 14쪽
» 미래도시 프로젝트 (14) +13 18.10.17 1,704 64 14쪽
149 미래도시 프로젝트 (13) 18.10.16 1,625 60 13쪽
148 미래도시 프로젝트 (12) +11 18.10.14 1,746 60 13쪽
147 미래도시 프로젝트 (11) +18 18.10.11 1,822 60 16쪽
146 미래도시 프로젝트 (10) +8 18.10.10 1,747 56 14쪽
145 미래도시 프로젝트 (9) +6 18.10.08 1,764 61 13쪽
144 미래도시 프로젝트 (8) 18.10.05 1,864 68 13쪽
143 미래 도시 프로젝트 (7) +4 18.10.04 1,950 73 14쪽
142 미래 도시 프로젝트 (6) +5 18.09.29 2,105 66 14쪽
141 미래 도시 프로젝트 (5) +3 18.09.23 2,232 72 15쪽
140 미래 도시 프로젝트 (4) +4 18.09.21 2,079 61 13쪽
139 미래 도시 프로젝트 (3) +2 18.09.19 2,132 75 14쪽
138 미래 도시 프로젝트 (2) +12 18.09.17 2,218 67 13쪽
137 미래 도시 프로젝트 (1) +15 18.09.15 2,336 72 14쪽
136 범죄 조직 이용하기 (6) +8 18.09.14 2,320 72 14쪽
135 범죄 조직 이용하기 (5) +2 18.09.13 2,220 69 13쪽
134 범죄 조직 이용하기 (4) +9 18.09.11 2,148 69 13쪽
133 범죄 조직 이용하기 (3) +12 18.09.10 2,230 71 13쪽
132 범죄 조직 이용하기 (2) +4 18.09.09 2,330 70 14쪽
131 범죄 조직 이용하기 (1) +2 18.09.08 2,527 69 13쪽
130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5) +3 18.09.06 2,585 76 13쪽
129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4) +9 18.09.05 2,575 66 14쪽
128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3) +3 18.09.04 2,584 75 13쪽
127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2) +3 18.09.03 2,684 76 14쪽
126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1) +2 18.09.01 2,831 66 14쪽
125 한국을 떠나 세계로 (4) +14 18.08.30 2,807 77 13쪽
124 한국을 떠나 세계로 (3) +3 18.08.29 2,739 70 15쪽
123 한국을 떠나 세계로 (2) +6 18.08.28 2,764 69 14쪽
122 한국을 떠나 세계로 (1) +6 18.08.27 2,894 71 14쪽
121 전쟁터에서 흔한 일 (8) +10 18.08.24 2,864 71 14쪽
120 전쟁터에서 흔한 일 (7) +23 18.06.12 4,069 110 14쪽
119 전쟁터에서 흔한 일 (6) +16 18.04.03 5,782 131 13쪽
118 전쟁터에서 흔한 일 (5) +6 18.04.02 4,968 128 16쪽
117 전쟁터에서 흔한 일 (4) +2 18.04.01 4,857 132 16쪽
116 전쟁터에서 흔한 일 (3) +5 18.03.31 4,916 125 13쪽
115 전쟁터에서 흔한 일 (2) +3 18.03.30 4,993 118 13쪽
114 전쟁터에서 흔한 일 (1) +6 18.03.29 5,047 114 14쪽
113 일본과 중국의 교전 (5) 여기부터 다시 쓴 글입니다. +8 18.03.28 5,059 119 15쪽
112 일본과 중국의 교전 (4) +6 18.03.27 5,150 112 13쪽
111 일본과 중국의 교전 (3) +12 18.03.26 5,023 113 17쪽
110 일본과 중국의 교전 (2) +5 18.03.26 4,962 110 13쪽
109 일본과 중국의 교전 (1) +5 18.03.25 5,123 119 13쪽
108 일본의 허황된 야망 (5) +7 18.03.24 5,242 132 13쪽
107 일본의 허황된 야망 (4) +12 18.03.23 5,279 133 13쪽
106 일본의 허황된 야망 (3) +1 18.03.23 4,942 113 15쪽
105 일본의 허황된 야망 (2) +4 18.03.22 5,199 132 13쪽
104 일본의 허황된 야망 (1) +8 18.03.21 5,565 127 13쪽
103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6) +6 18.03.20 5,418 133 14쪽
102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5) +4 18.03.19 5,467 136 14쪽
101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4) +2 18.03.19 5,322 121 13쪽
100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3) +11 18.03.18 5,648 143 16쪽
99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2) +3 18.03.18 5,256 128 14쪽
98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1) +8 18.03.17 5,827 142 13쪽
97 격변하는 대륙 (4) +11 18.03.16 5,842 142 13쪽
96 격변하는 대륙 (3) +4 18.03.15 5,939 150 14쪽
95 격변하는 대륙 (2) +17 18.03.14 5,947 144 13쪽
94 격변하는 대륙 (1) +8 18.03.13 5,964 142 13쪽
93 마법을 만들다 (4) +7 18.03.12 6,040 143 14쪽
92 마법을 만들다 (3) +6 18.03.11 6,097 135 21쪽
91 마법을 만들다 (2) +4 18.03.11 5,957 132 13쪽
90 마법을 만들다 (1) +16 18.03.10 6,406 138 13쪽
89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8) +10 18.03.09 6,191 149 18쪽
88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7) +6 18.03.08 6,089 139 13쪽
87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6) +6 18.03.07 6,057 150 13쪽
86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5) +6 18.03.06 6,259 138 15쪽
85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4) +7 18.03.06 5,921 130 13쪽
84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3) +6 18.03.05 6,192 141 13쪽
83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2) +10 18.03.04 6,316 154 13쪽
82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1) +10 18.03.03 6,563 146 15쪽
81 과학이라는 무기 (6) +4 18.03.02 6,714 157 14쪽
80 과학이라는 무기 (5) +5 18.03.01 6,784 143 13쪽
79 과학이라는 무기 (4) +8 18.02.28 6,844 136 13쪽
78 과학이라는 무기 (3) +4 18.02.27 7,210 156 14쪽
77 과학이라는 무기 (2) +8 18.02.24 7,331 158 13쪽
76 과학이라는 무기 (1) +10 18.02.23 7,457 153 13쪽
75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6) +10 18.02.23 7,171 146 15쪽
74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5) +9 18.02.22 7,591 161 14쪽
73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4) +8 18.02.21 7,396 162 13쪽
72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3) +4 18.02.20 7,364 161 14쪽
71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2) +8 18.02.19 7,775 169 13쪽
70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1) +7 18.02.18 7,779 165 14쪽
69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4) +9 18.02.17 7,947 159 13쪽
68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3) +7 18.02.16 8,071 170 14쪽
67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2) +9 18.02.15 8,015 153 13쪽
66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1) +6 18.02.14 8,030 167 16쪽
65 화성 테라포밍 (4) +7 18.02.13 8,076 164 14쪽
64 화성 테라포밍 (3) +10 18.02.12 8,339 160 14쪽
63 화성 테라포밍 (2) +12 18.02.11 8,348 158 15쪽
62 화성 테라포밍 (1) +14 18.02.10 8,438 169 13쪽
61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5) +10 18.02.09 8,333 166 14쪽
60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4) +6 18.02.08 8,497 168 13쪽
59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3) +9 18.02.07 8,383 183 13쪽
58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2) +2 18.02.06 8,470 179 14쪽
57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1) +4 18.02.05 8,722 182 13쪽
56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4) +5 18.02.04 8,852 178 13쪽
55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3) +8 18.02.03 8,936 163 13쪽
54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2) +6 18.02.02 8,925 174 14쪽
53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1) +2 18.02.01 9,161 166 13쪽
52 초대형사고를 치다 (4) +13 18.01.31 9,163 176 13쪽
51 초대형사고를 치다 (3) +1 18.01.30 9,226 168 13쪽
50 초대형사고를 치다 (2) +3 18.01.29 9,291 172 13쪽
49 초대형 사고를 치다 (1) +4 18.01.28 9,491 176 13쪽
48 아버지의 조언 (4) +11 18.01.27 9,228 165 13쪽
47 아버지의 조언 (3) 18.01.26 9,180 189 13쪽
46 아버지의 조언 (2) +7 18.01.25 9,508 174 13쪽
45 아버지의 조언 (1) +3 18.01.24 9,612 177 13쪽
44 시비를 거는 기업들 (4) +7 18.01.23 9,364 194 13쪽
43 시비를 거는 기업들 (3) +2 18.01.22 9,348 180 13쪽
42 시비를 거는 기업들 (2) +2 18.01.21 9,713 180 13쪽
41 시비를 거는 기업들 (1) +1 18.01.20 9,675 184 13쪽
40 다시 만난 아버지 (4) +8 18.01.20 9,601 183 13쪽
39 다시 만난 아버지 (3) +3 18.01.20 9,509 178 13쪽
38 다시 만난 아버지 (2) +2 18.01.19 9,424 176 13쪽
37 다시 만난 아버지 (1) +4 18.01.18 9,871 173 13쪽
36 발전기로 국방부 등쳐먹기 (3) +2 18.01.17 9,550 177 13쪽
35 발전기로 국방부 등쳐먹기 (2) +5 18.01.16 9,556 172 14쪽
34 발전기로 국방부 등쳐먹기 (1) 18.01.15 9,587 176 13쪽
33 발전기를 만들다 (4) +2 18.01.14 9,645 177 13쪽
32 발전기를 만들다 (3) +2 18.01.13 9,784 173 13쪽
31 발전기를 만들다 (2) +3 18.01.12 9,947 182 14쪽
30 발전기를 만들다 (1) +2 18.01.11 10,189 174 13쪽
29 새로운 발견 (3) +5 18.01.10 10,281 178 14쪽
28 새로운 발견 (2) +2 18.01.09 10,299 195 14쪽
27 새로운 발견 (1) +6 18.01.08 10,701 176 13쪽
26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4) +11 18.01.07 10,841 172 13쪽
25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3) +4 18.01.06 10,411 171 13쪽
24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2) +9 18.01.05 10,563 148 13쪽
23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1) +6 18.01.04 11,222 157 13쪽
22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5) +8 18.01.03 11,094 163 13쪽
21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4) +2 18.01.02 11,557 167 13쪽
20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3) +5 18.01.01 11,878 185 13쪽
19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2) +2 18.01.01 12,215 173 13쪽
18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1) +8 18.01.01 13,110 172 14쪽
17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4) +7 17.12.31 13,737 199 13쪽
16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3) +17 17.12.30 13,536 208 14쪽
15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2) +7 17.12.29 13,653 208 13쪽
14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1) +5 17.12.28 13,932 221 13쪽
13 또 다른 시작 (4) +6 17.12.27 14,432 259 13쪽
12 또 다른 시작 (3) +4 17.12.26 14,509 248 13쪽
11 또 다른 시작 (2) +8 17.12.25 15,598 248 13쪽
10 또 다른 시작 (1) +11 17.12.25 16,524 263 13쪽
9 부전자전 (4) +15 17.12.25 16,248 258 13쪽
8 부전자전 (3) +6 17.12.25 16,360 249 13쪽
7 부전자전 (2) +9 17.12.24 16,877 246 13쪽
6 부전자전 (1) +10 17.12.23 17,842 257 13쪽
5 침입 (4) +15 17.12.22 18,721 263 13쪽
4 침입 (3) +11 17.12.21 20,591 306 13쪽
3 침입 (2) +11 17.12.21 21,763 371 13쪽
2 침입 (1) +20 17.12.21 24,220 389 15쪽
1 탈출 (프롤로그) +35 17.12.21 32,328 46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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