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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Owner의 상상력 창고

마법을 만든 화학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SF

영혼지배자
작품등록일 :
2017.12.21 16:58
최근연재일 :
2018.10.31 01:59
연재수 :
154 회
조회수 :
1,180,087
추천수 :
22,986
글자수 :
955,086

Comment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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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쮸리군
    작성일
    18.10.14 04:38
    No. 1

    전편에서 댓글을 쓴걸 피곤하실텐데 답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는게 쉽지않은건 당장 일기나 감상문 등등을 쓰라고만해도 막막하고 귀찮은데 창작을 하는 글은 생각만해도 힘든일이지요 그런일을 꾸준하게 무료로 진행 하고계시는 부분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공생해가시면서 글 써주시는거에 다시 한번 감사말씀드립니다.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지만 힘드신 부분을 덜어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에 개인적인 조언을 해드리자면 친구(지인) 또는 가족과 주말여행같은 평상시랑은 다른 일로 힐링을 하셔 정신적으로 환기한는 부분이 있으시면 일상생활에 좋습니다.
    글 말고도 다른 취미든 일탈이든 한번 가볍게 경험해보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10.14 16:04
    No. 2

    댓글 감사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또다른 책임감을 느끼게 되네요. 간혹 댓글이 수십개씩 달릴때는 아 나도 관심 받긴 하는구나 란 생각이 들며 더 잘 써야겠다 생각이 들거든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정신지배인
    작성일
    18.10.14 05:23
    No. 3

    재탕이 아니라니까 .. 밑고 개속 정주행 함니다
    글쓰시는개 힘들다는건 알고 잇어요
    화이팅 해주세요 작가님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10.14 16:02
    No. 4

    댓글 감사합니다.
    미래에 필요한 작업이라 마카를 건드리는 건 버릴수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서비이삼
    작성일
    18.10.14 09:06
    No. 5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10.14 16:00
    No. 6

    댓글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둥
    작성일
    18.10.14 09:34
    No. 7

    아... 다른 글이었나요? 착각해서 송구합니다^^
    항상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그런데, 메카는 왜 마카로 바꾸신건가요? 이란, 사우디아라비아는 그대로 가는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10.14 15:59
    No. 8

    실제로 사우디에서 이름을 바꿨다네요 메카라는 단어가 좋은 뜻이라 두 단어를 사용하기 위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10.15 02:00
    No. 9

    다시 메카로 바꾸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유러너스
    작성일
    18.10.14 21:30
    No. 10

    한국 정부와 사우디 멍청이에게 뜨거운 맛을~!!
    약간의 소재 재활용은 충분히 하셔도 되지요. 저번보다는 그래도 개연성이 생긴 것 같아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10.15 02:02
    No. 11

    개연성 정말 어렵네요.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6천자 쓰는 동안 쓰고 지운 것만 6천자가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심지어 2만자 넘게 썼다가 지우고 다시 쓴 경우도 ^^;
    댓글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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