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댓글을 쓴걸 피곤하실텐데 답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는게 쉽지않은건 당장 일기나 감상문 등등을 쓰라고만해도 막막하고 귀찮은데 창작을 하는 글은 생각만해도 힘든일이지요 그런일을 꾸준하게 무료로 진행 하고계시는 부분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공생해가시면서 글 써주시는거에 다시 한번 감사말씀드립니다.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지만 힘드신 부분을 덜어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에 개인적인 조언을 해드리자면 친구(지인) 또는 가족과 주말여행같은 평상시랑은 다른 일로 힐링을 하셔 정신적으로 환기한는 부분이 있으시면 일상생활에 좋습니다.
글 말고도 다른 취미든 일탈이든 한번 가볍게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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