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SF
모과차가 없스므니다
찬성: 0 | 반대: 0
어허 이런... 안타까운 일이 있나. 우리 회사에서 대접해 드릴 수도 없고. 선재입니다. 선재.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올꺼야~ ^^
찬성: 1 | 반대: 0
여긴 부산인데 화창한 푸른하늘에 조각구름이 어우러지고 뜨거운 햇살에 반짝거리는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
제주도는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하던데 부산은 피해가 없나보네요. 4년전에 부산에서 1년 살았는데 정말 좋은 도시인 것 같아요. 인천보다는. 지금 인천은 하루종일 비가 온답니다.
후원하기
영혼지배자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