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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Owner의 상상력 창고

마법을 만든 화학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SF

영혼지배자
작품등록일 :
2017.12.21 16:58
최근연재일 :
2018.10.3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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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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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4)

DUMMY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4)


독도에 섬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지니가 섬의 모양과 건물, 놀이기구 등의 전체 골격을 설계했고 설계가 끝난 부분은 대형 운반 드론이 자재를 나르면서 건설 드론이 조립했다.


처음 만든 정인섬과는 다르게 구역을 나누어 각각 5km²에서 20km² 크기의 섬들을 만들어 주거 지구와 관광 지구, 농업 지구로 나눴다.


굳이 농업 지구를 만들 생각은 없었으나 오수와 폐수, 음식물 쓰레기를 바다로 배출하는 것이 문제가 됐기에 수증기를 날려 보내고 갈아서 분해해 썩힌 후 젤리 형태로 만들어 흙 대신 활용하기로 한 것이다.


농지를 관리하는 사람들이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농지를 관리할 수 있게 농지 가운데에 사무실 건물을 만들어 주고 그곳에서 전체 농지를 보며 관리할 수 있도록 최신식 설비도 같이 설치했다.


이로 인해 모든 농지 건물에 사람이 없어도 농사를 지을 수 있었다.


주거 지역의 이주는 섬에서 농업과 어업, 상업 활동을 할 사람들에게 우선권을 주었다.


그 인원이 모두 충족된 후 섬에서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신청을 받아 나머지 주택을 임대했다.


섬의 모양은 독도를 기준으로 위쪽과 아래쪽으로 나누어 태극 형태의 바닷길을 만들고 자연 생태계가 그대로 유지되도록 디자인했다.


섬을 관광하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독도를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하로 내려가면 독도의 수중 생태계도 볼 수 있었다.


그렇게 이곳을 해양 생태계 공원으로 정했다.


중앙 태극 모양의 섬을 기준으로 북동, 동남, 남서, 북서 쪽에 건곤감리 4괘를 섬으로 만들어 하늘에서 봤을 때 태극기로 보이게 했고 섬과 섬은 해저 터널과 육상 터널, 공중 터널을 만들어 이동할 수 있었다.


이어도도 마찬가지로 독도와 같은 디자인으로 섬을 만들었다.


해양권을 조금이라도 더 얻기 위해 태극기 모양의 생태계 섬을 기준으로 농지 섬과 관광 섬을 독도는 동쪽으로 이어도는 서쪽으로 넓혔으며 이어도 같은 경우 섬 자체가 물속에 잠겨있기에 물속의 이어도를 볼 수 있게 했다.


관광 섬에는 산과 호수, 해수욕장을 만들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나선형으로 구성된 산에는 스키장이 호수 인근에는 골프장이 배치했다.


해수욕장도 만들었는데 여러 가지 기술을 이용해 바닷물을 채우고 육지에서 가져온 모래와 산호를 심었다. 작은 물고기들이 이곳에 들어올 수 있었기에 지중해와 같은 환경이 만들어졌다.


생태 공원에는 산책 겸 휴식 공간으로 만들었다.


건곤감리 4괘에는 편안한 휴식처와 숲이 조성됐고 예로부터 한국 땅이었음을 알리기 위해 대부분의 숙박 시설도 이곳에 만들었다.


4괘의 섬이 총 18곳이라 섬마다 한국 전통 가옥들은 고조선부터 조선 시대까지 시대별로 마을을 형성해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을 뽐내게 배치했다


마을마다 시대에 맞게 역사박물관을 건설했고 이곳을 찾은 외국인들은 한국의 7천 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그뿐만이 아니라 당시 사람들이 즐겨 먹었던 식사도 체험할 수 있도록 식당을 운영했다.


또한, 여러 가지 한국 놀이를 즐길 수 있게 그네타기, 널뛰기, 투호 놀이, 팽이치기 등을 포함해 수십 가지의 한국 전통 놀이를 곳곳에 만들어 두었고 특정한 날에는 고싸움놀이, 도깨비놀이, 거북놀이 등의 이벤트를 진행됐다.


밤에 돌아다니는 여행객을 위해 간혹 보이는 폐가에 들어가면 우물이나 부엌, 화장실 등에서 한국 전통 귀신들을 만날 수 있게 공포 체험관도 운영했다.


특수 장치들을 이용해 공포감을 극대화 시켰고 이 시설을 이용해 본 외국인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그 외에도 지니랜드는 디즈니랜드처럼 상품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아이디어와 과학을 접목했다.




섬을 만들고 있을 때 매일 연락을 하는 이건호 총수를 만날 수밖에 없었다.


“어서 오십시오. 어르신”


“요즘 바쁜가 보네?”


“무슨 말씀입니까? 바쁘다뇨? 요즘 일이 없어 망하기 직전입니다. 빨리 위성을 올려야 무역이 정상화 되는데 수출입을 못 해 문제가 큽니다.”


“그래도 자네는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해 무역선이라도 띄우고 있지 않나? 이런 상황에서도 최고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자네가 망하면 난 어쩌나? 나야말로 정말 위성을 쏘아 올리고 싶네. 살아생전 이렇게 어려울 때는 처음이야.”


“그렇다면 삼별에서 인공위성을 한번 띄워보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나도 정말 그러고 싶다네. 그런데 지금부터 연구해도 십 년이 넘게 걸린다고 하네.”


“GPS와 몇 가지 기능만 넣어 올리는 것은 지금 당장이라도 가능하실 텐데요?”


“우리가 투자할 테니 자네가 해보는 건 어떤가? 성공한다면 우리보다 자네가 더 큰 이득을 얻게 될 텐데 말일세. 매출로 보나 기술력으로 보나 한국에서는 지오 그룹이 최고 아닌가.”


“한국 최고라니요? 말도 안 됩니다. 그리고 지금 벌여 놓은 일이 너무 많아서 위성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습니다.”


“돈 되는 일은 같이하세.”


“돈 되는 일이면 무슨 걱정을 하겠습니까? 돈이 안 되니 문제지요. 그런데 저보다도 우리 회사 매출에 더 관심 있어 보이십니다?”


“잘되는 회사의 매출을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네. 그렇게 보다 보면 돌파구가 생기거든. 나는 지금까지 그렇게 해서 많은 어려움을 넘겨 왔네.”


“혹시 우리가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제품을 만드실 거라면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 생각을 안 해본 것은 아니네. 그러나 자네는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 기업들과 싸워서 당당히 이겨내는 것을 보고 그 생각을 포기했네.”


“잘 생각하신 겁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미 전쟁터에 들어온 이상 친분이 있다고 봐 드리거나 그러진 않을 테니까요. 그건 그렇고 어쩐 일로 이 먼 곳까지 찾아오신 겁니까?”


“이제 엄연히 한국을 이끄는 제일의 기업의 됐으니 그룹 모임에도 나와야 하지 않겠나? 내가 소개해 줌세.”


“그 모임에서 나이가 제일 어리신 분이 52세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곳에 제가 가서 재롱이라도 부리라는 말씀이신가요?”


“재계 모임에 참석하면 이득이 많다네.”


“거절하겠습니다. 제가 40세만 넘었어도 어떻게 찾아가 보겠지만,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 극복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거기다 어르신도 아시다시피 제가 좀 싸가지가 없잖습니까? 아마 그분들이 불편해하실 겁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지금까지 저 같은 놈이랑 말도 섞어 보지 않았을 텐데 저와 대화 중에 뒷목 잡고 쓰러지면 어떡합니까?”


“자네가 건방진 건 알고 있었군. 그러나 내가 소개해 준다면 그 자리에 있는 누구도 자네에게 함부로 하지 않을 거네. 한국 제1의 매출을 올리는 자는 아무나 될 수 없으니 말일세. 말 그대로 왕좌의 자리지.”


“전 그런 거에 관심이 없습니다. 만약 제가 그곳에서 말이라도 실수해 그들의 눈 밖에 나면 괜히 적만 많아지는 것이 아닙니까?

거기다 누군가에게 머리 굽히는 것도 싫습니다. 오죽하면 제가 운영하는 모든 기업을 수직 관계가 아닌 수평 관계로 만들었겠습니까?”


“자네가 그런 걸 두려워할 줄은 몰랐군.”


“두려운 게 아니라 아예 그런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은 겁니다. 그런데 이전에 드린 자료는 잘 활용하지 못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거 드린 지가 벌써 2년이 다 돼가는데 말입니다. 저 같으면 바로 만들어 판매하고 새로운 형태의 메모리를 만들어 내놨을 겁니다.”


“그러게 말일세. 내 아들이 뭔가 다른 생각이 있는 모양일세.”


“차라리 저처럼 전문 경영인을 영입하시죠. 어찌나 일을 잘하는지 저도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나쁜 생각은 아니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아들이 운영하는 게 난 더 좋다네.”


“뭐 그러시다면 어쩔 수 없고요.”


“근데 섬을 만들었다고?”


“그건 또 어디서 들으셨습니까? 정보통이 대단하시네요?”


“잔말 말고 숨기고 있는 패나 좀 보여주게.”


“이곳에 오신 진짜 목적이 그거였군요. 그런데 어쩌죠? 누구에게 무슨 말을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보여드릴 패가 없습니다.”


“우리 사이에 이러긴가?”


“정말입니다. 대신 석 달 후에 큰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그럼 알겠네. 그런데 그건 얼마짜리 정보인가?”


“매번 그렇든 1조입니다. 어쩌면 그 전에 정보를 드릴 수도 있을 겁니다.”


“1조짜리라. 기대되는군. 그 정도로 가치 있는 정보겠지? 그런데 말일세. 나에게도 차 한 대만 팔아주면 안 되겠나?”


“무슨 차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자네가 대통령에게 선물한 차 말일세. 자네도 알잖나. 내가 차에 관심이 많은 것을 말일세.”


“공중 부양 자동차를 말씀하시는군요.”


“그렇네. 어떻게 그런 차를 만들 수 있나? 자네가 만든 다른 것도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공중 부양 자동차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랐네.”


“그 차는 선물로 드린 게 아니라 청와대에 판매한 겁니다.”


“뭐 그렇다면 그렇겠지.”


이건호 총수는 청와대에 판매했다는 말을 믿지 않은 것 같았다.


“도로교통법으로 인해 아직 그 제품을 상용화시킬 생각은 없는데 원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네요.”


“우리같이 시간 자체가 돈인 사람들은 1초라도 단축하기 위해 아무리 비싸도 투자라고 생각해 구매하네. 거기다 세계 최초로 상업화된 공중 부양 자동차가 아닌가?

만약 그 제품이 시중에 나온다면 기존의 자동차 회사들은 모두 망할 거라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자네 성격에 싸게 팔지는 않을 거 아닌가?”


“그렇긴 합니다.”


“그리고 법을 빨리 바꾸려면 차를 보급을 서두르는 것이 좋을 거네. 그 차를 타는 사람들 대부분이 권력층일 텐데 그들이 불편함을 감소하겠는가? 자네가 빨리 상용화를 할수록 도로교통법은 그만큼 빨리 바뀐다는 것을 알아야 할 걸세.”


“알겠습니다. 어르신의 조언에 따라 상용화를 앞당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조언을 해줬으니 선물로 주겠지?”


“설마요. 꿈도 야무지시네요. 대당 100억씩 받을 예정입니다. 그 정도의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헬기보다 비싸군.”


“헬기보단 편의성은 좋습니다.”


“그놈의 말발은 못 당하겠군. 만드는 대로 보내주게. 혹시 말을 바꿀지도 모르니 대금은 선불로 지급해 주겠네.”


“싫습니다. 지금은 할 일이 너무 많아 자동차를 바로 만들 수 없거든요. 차를 받으시고 나서 대금을 지급해 주십시오. 대금은 금속으로 받고 싶습니다.”


“도대체 뭘 하고 있는데 그리 많은 금속을 사용하고 있나?”


“그건 비밀입니다.”


“자네 때문에 한국의 금속 가격이 엄청나게 상승했어.”


“조만간에 매입이 끝날 겁니다. 해결책을 찾았거든요.”


“그래? 광산이라도 매입했나?”


“비슷합니다.”


“좋은 일은 함께 나누세.”


“알겠습니다.”


그렇게 이건호 총수와의 미팅이 끝났다.




중국의 주변국인 러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인도, 네팔, 부탄,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대만을 돌면서 GPS 장치를 심어야 하는데 나라가 너무 많았다.


'어떻게 심어야 하지? 고통을 느끼지 못하게 장치를 심으려면 내가 직접 가야 하나? 그래도 그 많은 사람의 몸속에 GPS를 심으려면 1~2년 가지고는 어림도 없어.

차라리 GPS를 심을 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 각 나라에 보내는 것이 더 빠르겠어. 목표물이 잠들었을 때

로봇이 수면제를 주사하고 심도록 말이야.'


문제는 그뿐만이 아니었다. GPS를 심어야 하는 자들이 너무 많았다.


그러려면 GPS를 제작해야 하는데 만약 이것을 만들다 누군가에게 들키면 이 모든 일을 내가 한 것이라고 광고하는 꼴밖에 되지 않았다.


'좀 더 연구를 해보고 결정하자.'


이제 중국을 어떻게 흔들지 기본 작전은 잡혔고 일본을 어떻게 할까 고민 좀 해야 했다.


'아무래도 중국에서 먼저 일본을 공격하는 게 보기 좋을 것 같은데 말이야. 미국이 중국을 좀 더 극한으로 몰아붙이면 중국이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을까?'


중국이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아도 상관없었다. 내가 쏘면 되니까.


'그게 미국을 향해 날아가다가 일본에 떨어지면 좋은 시나리오가 되겠지? 거기다 독도에 관심을 두지 못하게 하려면 일본에서 자연재해가 한 번쯤 일어나는 것도 좋을 것 같긴 한데.'


지금 일본은 수도를 옮긴다고 정신없었다.


구마모토로 수도를 정했다가 중국으로 인해 아오모리로 옮겼는데 그곳에 떨어트리면 좋을 것 같았다.


생각이 어느 정도 정리됐기에 계획대로 움직일 차례였다.




추천과 선작은 작가에게 비타민이며 행복입니다.

모든 분들이 추천을 눌러주시는 그날까지

어제보다 재미있는 글로 독자님들을 즐겁게 하는 것

그것 하나만 놓고 글을 쓰겠습니다.

2018년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대박나세요


작가의말

rudy님의 요청으로 5분 후 연참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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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미래도시 프로젝트 (14) +13 18.10.17 1,704 64 14쪽
149 미래도시 프로젝트 (13) 18.10.16 1,625 60 13쪽
148 미래도시 프로젝트 (12) +11 18.10.14 1,746 60 13쪽
147 미래도시 프로젝트 (11) +18 18.10.11 1,822 60 16쪽
146 미래도시 프로젝트 (10) +8 18.10.10 1,747 56 14쪽
145 미래도시 프로젝트 (9) +6 18.10.08 1,764 61 13쪽
144 미래도시 프로젝트 (8) 18.10.05 1,864 68 13쪽
143 미래 도시 프로젝트 (7) +4 18.10.04 1,950 73 14쪽
142 미래 도시 프로젝트 (6) +5 18.09.29 2,105 66 14쪽
141 미래 도시 프로젝트 (5) +3 18.09.23 2,232 72 15쪽
140 미래 도시 프로젝트 (4) +4 18.09.21 2,079 61 13쪽
139 미래 도시 프로젝트 (3) +2 18.09.19 2,132 75 14쪽
138 미래 도시 프로젝트 (2) +12 18.09.17 2,218 67 13쪽
137 미래 도시 프로젝트 (1) +15 18.09.15 2,336 72 14쪽
136 범죄 조직 이용하기 (6) +8 18.09.14 2,320 72 14쪽
135 범죄 조직 이용하기 (5) +2 18.09.13 2,220 69 13쪽
134 범죄 조직 이용하기 (4) +9 18.09.11 2,148 69 13쪽
133 범죄 조직 이용하기 (3) +12 18.09.10 2,230 71 13쪽
132 범죄 조직 이용하기 (2) +4 18.09.09 2,330 70 14쪽
131 범죄 조직 이용하기 (1) +2 18.09.08 2,527 69 13쪽
130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5) +3 18.09.06 2,585 76 13쪽
129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4) +9 18.09.05 2,575 66 14쪽
128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3) +3 18.09.04 2,584 75 13쪽
127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2) +3 18.09.03 2,684 76 14쪽
126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1) +2 18.09.01 2,831 66 14쪽
125 한국을 떠나 세계로 (4) +14 18.08.30 2,807 77 13쪽
124 한국을 떠나 세계로 (3) +3 18.08.29 2,739 70 15쪽
123 한국을 떠나 세계로 (2) +6 18.08.28 2,764 69 14쪽
122 한국을 떠나 세계로 (1) +6 18.08.27 2,894 71 14쪽
121 전쟁터에서 흔한 일 (8) +10 18.08.24 2,864 71 14쪽
120 전쟁터에서 흔한 일 (7) +23 18.06.12 4,069 110 14쪽
119 전쟁터에서 흔한 일 (6) +16 18.04.03 5,782 131 13쪽
118 전쟁터에서 흔한 일 (5) +6 18.04.02 4,968 128 16쪽
117 전쟁터에서 흔한 일 (4) +2 18.04.01 4,857 132 16쪽
116 전쟁터에서 흔한 일 (3) +5 18.03.31 4,916 125 13쪽
115 전쟁터에서 흔한 일 (2) +3 18.03.30 4,993 118 13쪽
114 전쟁터에서 흔한 일 (1) +6 18.03.29 5,047 114 14쪽
113 일본과 중국의 교전 (5) 여기부터 다시 쓴 글입니다. +8 18.03.28 5,059 119 15쪽
112 일본과 중국의 교전 (4) +6 18.03.27 5,150 112 13쪽
111 일본과 중국의 교전 (3) +12 18.03.26 5,023 113 17쪽
110 일본과 중국의 교전 (2) +5 18.03.26 4,962 110 13쪽
109 일본과 중국의 교전 (1) +5 18.03.25 5,123 119 13쪽
108 일본의 허황된 야망 (5) +7 18.03.24 5,242 132 13쪽
107 일본의 허황된 야망 (4) +12 18.03.23 5,279 133 13쪽
106 일본의 허황된 야망 (3) +1 18.03.23 4,942 113 15쪽
105 일본의 허황된 야망 (2) +4 18.03.22 5,199 132 13쪽
104 일본의 허황된 야망 (1) +8 18.03.21 5,565 127 13쪽
103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6) +6 18.03.20 5,418 133 14쪽
102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5) +4 18.03.19 5,467 136 14쪽
101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4) +2 18.03.19 5,322 121 13쪽
100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3) +11 18.03.18 5,648 143 16쪽
99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2) +3 18.03.18 5,256 128 14쪽
98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1) +8 18.03.17 5,827 142 13쪽
97 격변하는 대륙 (4) +11 18.03.16 5,843 142 13쪽
96 격변하는 대륙 (3) +4 18.03.15 5,939 150 14쪽
95 격변하는 대륙 (2) +17 18.03.14 5,947 144 13쪽
94 격변하는 대륙 (1) +8 18.03.13 5,964 142 13쪽
93 마법을 만들다 (4) +7 18.03.12 6,040 143 14쪽
92 마법을 만들다 (3) +6 18.03.11 6,097 135 21쪽
91 마법을 만들다 (2) +4 18.03.11 5,957 132 13쪽
90 마법을 만들다 (1) +16 18.03.10 6,406 138 13쪽
89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8) +10 18.03.09 6,191 149 18쪽
88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7) +6 18.03.08 6,089 139 13쪽
87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6) +6 18.03.07 6,057 150 13쪽
86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5) +6 18.03.06 6,259 138 15쪽
»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4) +7 18.03.06 5,922 130 13쪽
84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3) +6 18.03.05 6,192 141 13쪽
83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2) +10 18.03.04 6,316 154 13쪽
82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1) +10 18.03.03 6,563 146 15쪽
81 과학이라는 무기 (6) +4 18.03.02 6,714 157 14쪽
80 과학이라는 무기 (5) +5 18.03.01 6,784 143 13쪽
79 과학이라는 무기 (4) +8 18.02.28 6,844 136 13쪽
78 과학이라는 무기 (3) +4 18.02.27 7,210 156 14쪽
77 과학이라는 무기 (2) +8 18.02.24 7,331 158 13쪽
76 과학이라는 무기 (1) +10 18.02.23 7,457 153 13쪽
75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6) +10 18.02.23 7,171 146 15쪽
74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5) +9 18.02.22 7,591 161 14쪽
73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4) +8 18.02.21 7,396 162 13쪽
72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3) +4 18.02.20 7,364 161 14쪽
71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2) +8 18.02.19 7,775 169 13쪽
70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1) +7 18.02.18 7,779 165 14쪽
69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4) +9 18.02.17 7,947 159 13쪽
68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3) +7 18.02.16 8,071 170 14쪽
67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2) +9 18.02.15 8,015 153 13쪽
66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1) +6 18.02.14 8,030 167 16쪽
65 화성 테라포밍 (4) +7 18.02.13 8,076 164 14쪽
64 화성 테라포밍 (3) +10 18.02.12 8,339 160 14쪽
63 화성 테라포밍 (2) +12 18.02.11 8,348 158 15쪽
62 화성 테라포밍 (1) +14 18.02.10 8,438 169 13쪽
61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5) +10 18.02.09 8,333 166 14쪽
60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4) +6 18.02.08 8,497 168 13쪽
59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3) +9 18.02.07 8,383 183 13쪽
58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2) +2 18.02.06 8,470 179 14쪽
57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1) +4 18.02.05 8,722 182 13쪽
56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4) +5 18.02.04 8,852 178 13쪽
55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3) +8 18.02.03 8,936 163 13쪽
54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2) +6 18.02.02 8,925 174 14쪽
53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1) +2 18.02.01 9,161 166 13쪽
52 초대형사고를 치다 (4) +13 18.01.31 9,163 176 13쪽
51 초대형사고를 치다 (3) +1 18.01.30 9,226 168 13쪽
50 초대형사고를 치다 (2) +3 18.01.29 9,291 172 13쪽
49 초대형 사고를 치다 (1) +4 18.01.28 9,491 176 13쪽
48 아버지의 조언 (4) +11 18.01.27 9,228 165 13쪽
47 아버지의 조언 (3) 18.01.26 9,180 189 13쪽
46 아버지의 조언 (2) +7 18.01.25 9,508 174 13쪽
45 아버지의 조언 (1) +3 18.01.24 9,612 177 13쪽
44 시비를 거는 기업들 (4) +7 18.01.23 9,364 194 13쪽
43 시비를 거는 기업들 (3) +2 18.01.22 9,348 180 13쪽
42 시비를 거는 기업들 (2) +2 18.01.21 9,713 180 13쪽
41 시비를 거는 기업들 (1) +1 18.01.20 9,675 184 13쪽
40 다시 만난 아버지 (4) +8 18.01.20 9,601 183 13쪽
39 다시 만난 아버지 (3) +3 18.01.20 9,509 178 13쪽
38 다시 만난 아버지 (2) +2 18.01.19 9,424 176 13쪽
37 다시 만난 아버지 (1) +4 18.01.18 9,871 173 13쪽
36 발전기로 국방부 등쳐먹기 (3) +2 18.01.17 9,550 177 13쪽
35 발전기로 국방부 등쳐먹기 (2) +5 18.01.16 9,556 172 14쪽
34 발전기로 국방부 등쳐먹기 (1) 18.01.15 9,587 176 13쪽
33 발전기를 만들다 (4) +2 18.01.14 9,645 177 13쪽
32 발전기를 만들다 (3) +2 18.01.13 9,784 173 13쪽
31 발전기를 만들다 (2) +3 18.01.12 9,947 182 14쪽
30 발전기를 만들다 (1) +2 18.01.11 10,189 174 13쪽
29 새로운 발견 (3) +5 18.01.10 10,281 178 14쪽
28 새로운 발견 (2) +2 18.01.09 10,299 195 14쪽
27 새로운 발견 (1) +6 18.01.08 10,701 176 13쪽
26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4) +11 18.01.07 10,841 172 13쪽
25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3) +4 18.01.06 10,411 171 13쪽
24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2) +9 18.01.05 10,563 148 13쪽
23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1) +6 18.01.04 11,222 157 13쪽
22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5) +8 18.01.03 11,094 163 13쪽
21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4) +2 18.01.02 11,557 167 13쪽
20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3) +5 18.01.01 11,878 185 13쪽
19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2) +2 18.01.01 12,215 173 13쪽
18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1) +8 18.01.01 13,110 172 14쪽
17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4) +7 17.12.31 13,737 199 13쪽
16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3) +17 17.12.30 13,536 208 14쪽
15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2) +7 17.12.29 13,653 208 13쪽
14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1) +5 17.12.28 13,932 221 13쪽
13 또 다른 시작 (4) +6 17.12.27 14,432 259 13쪽
12 또 다른 시작 (3) +4 17.12.26 14,509 248 13쪽
11 또 다른 시작 (2) +8 17.12.25 15,598 248 13쪽
10 또 다른 시작 (1) +11 17.12.25 16,524 263 13쪽
9 부전자전 (4) +15 17.12.25 16,248 258 13쪽
8 부전자전 (3) +6 17.12.25 16,360 249 13쪽
7 부전자전 (2) +9 17.12.24 16,877 246 13쪽
6 부전자전 (1) +10 17.12.23 17,842 257 13쪽
5 침입 (4) +15 17.12.22 18,721 263 13쪽
4 침입 (3) +11 17.12.21 20,591 306 13쪽
3 침입 (2) +11 17.12.21 21,763 371 13쪽
2 침입 (1) +20 17.12.21 24,220 389 15쪽
1 탈출 (프롤로그) +35 17.12.21 32,328 46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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