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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Owner의 상상력 창고

마법을 만든 화학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SF

영혼지배자
작품등록일 :
2017.12.21 16:58
최근연재일 :
2018.10.31 01:59
연재수 :
154 회
조회수 :
1,180,151
추천수 :
22,986
글자수 :
955,086

Comme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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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찻잔속풍경
    작성일
    18.01.24 19:14
    No. 1

    사장에게 기술이 담긴 usb를 넘겨줘도 까막눈이라 이해를 못합니다.

    사장이 관련 기술을 공부하거나 관련 이론이나 연구를 했다면 가능성이 있지만...
    경영을 통한 왕자의 난을 벌인 인물이 기술쪽은 까막눈이나 마찬가지죠.

    그리고 보통 1세가 맨땅에 헤딩해서 기업을 키우면 2세부턴 경영을 수업하고 왕자의 난을 거치며 기업을 물려받는 순으로 대부분 흘러가죠.

    삼별의 회장도 외동이 아니면 같은 코스를 밟았을텐데 비춰지는 이미지는 1세대처럼 느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01.24 20:27
    No. 2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삼별 총수는 58세의 왕자의 난을 거친 2세대 남자로 설정되었습니다. 천재 경영론을 기본으로 경영하였고 그의 아들에게도 같은 방식을 고수 시켰지만 대화 내용을 보시면 아들이 좀 차분하지 못하고 덜떨어졌습니다. 오히려 딸이 좀 더 총수와 비슷한 성격을 가졌죠.
    그래서 일반적인 소설대로 기업을 조금씩 늘려가며 세계로 확장하고 우주로 확장할 계획이였는데 독자님들이 너무 식상해 하실까봐 모든 다 때려 업고 주인공이 대형사고를 치게 수정하였습니다.
    삼별 사장이나 회장이 똑똑하기 보단 그 연구진들이 똑똑한 거죠. 삼별 전자 사장에게 조언한 연구원 처럼요.
    앞으로도 식상하지 않게 더 낳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Rajiel
    작성일
    18.09.05 10:14
    No. 3

    불타는 효자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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