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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Owner의 상상력 창고

마법을 만든 화학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SF

영혼지배자
작품등록일 :
2017.12.21 16:58
최근연재일 :
2018.10.3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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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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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허황된 야망 (3)

DUMMY

일본의 허황된 야망 (3)


일본은 미국을 내세워 적극적으로 중국을 공격하자고 주장하며 각국을 설득하고 있었다.


“단지 우리가 중국에 공격받아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국은 전 세계를 해킹해 위험에 빠트린 국가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중국은 많은 인구와 넓은 땅을 무기로 군사력을 키웠고 그로 인해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며 세계 평화를 흩으려 놨습니다. 그런 독재 국가는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 땅을 다른 자들에게 주는 것이 맞는 것일까요? 일본의 생각은 다릅니다. 그 땅의 원래 주인인 대만이 당연히 돌려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아무리 현재 상황이 어렵다 하더라도 우리가 상대할 수 없는 강대국입니다.”


대만은 선뜻 전쟁에 참여하겠다는 소리를 하지 않았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중국이 세계 3위에 군사력을 가지고 있어도 그 주변국에는 군사력 2위인 러시아와 4위인 인도가 있습니다. 이미 인도는 중국으로 진격해 중국과 싸우고 있고 우리 또한 세계 8위에 들어가는 군사력을 가졌습니다.”


“중국과의 해상전에서 상당한 타격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만.”


“물론 중국으로 인해 해군력이 다소 타격받긴 했지만, 일본의 육군은 아직 건재합니다. 현재 움직이고 있지 않은 세계 군사력 7위인 한국도 언제 마음을 바꿔 중국으로 진격할지 모릅니다. 그만큼 그쪽도 피해가 크니까요. 그 외에도 베트남과 몽골, 부탄이 중국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만에 확고한 마음을 심어줄 때다.


대만 뒤에 일본이 그 뒤에 미국이 군사 지원을 약속한다면 대만은 중국 내륙으로 진출하기 위해 중국을 공격할 것이다.


“언제까지 이런 섬에서 살려고 하십니까? 미래를 생각하셔야지요.”


“우리도 이곳에서 영원히 살 생각은 없습니다.”


“지금처럼 내륙으로 들어갈 좋은 기회가 어디 있습니까? 내륙 깊숙이 들어가지 않아도 됩니다. 푸첸성이나 저장성 그 위로 장시성까지만 진격해도 되지 않습니까?

만약 군사력이 부족해 부담스러우시다면 저장성이나 장쑤성을 우리에게 주십시오. 그럼 그곳에 미군과 우리 일본군을 주둔시켜 대만을 보호해 드리겠습니다.”


나쁜 제안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땅을 떼어 준다고 해도 지금 대만 땅에 최소 6배 이상이 큰 땅이다.


일본과 미국이 제대로 도와준다면 중국 내에 존재하는 공산당을 몰아내고 민주주의 체계인 대만이 중국을 관리할 수도 있을 듯했다.


소수 민족이 문제였으나 그건 땅을 흡수하고 난 후 생각해도 될 문제였다.


이번에 대륙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대만은 그동안 겪어온 모든 설움의 보상 받는 거나 마찬가지였다.


“좋습니다. 만약 미국과 일본이 도와주시겠다면 중국의 공격을 적극적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잘 생각하셨습니다. 우리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대만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은 대만의 선택에 만족하며 돌아갔다.




대만은 일본 대사가 돌아가고 나서 정치인끼리 회의를 진행했다.


“중국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그런 일본에 땅을 내준다면 매국 놈이라고 손가락질을 받을 게 뻔합니다. 당연히 우리가 운영하는 정치도 오래가지 못할 겁니다.”


“솔직히 우리가 독립국으로 인정받기 위해 일본에 기대던 것은 사실이나 1972년 일본과 단교했던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도 결국 우리의 적일 뿐입니다.

그들은 우리 땅인 센카쿠 열도를 침범해 실효 지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로 인해 우리의 해상권을 얼마나 잃었습니까? 그런 저들의 말을 어떻게 신뢰한단 말입니까?”


“다른 나라가 우리를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땅이 적어서입니다. 그러니 이번 기회에 땅을 넓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건 말도 안 됩니다. 한국을 보십시오. 그들은 통일하기 전 일본 땅에 3.7배나 적었을 때도 일본과 대등한 입장으로 행동했습니다. 통일된 후 1.8배로 격차가 줄은 지금 독자적으로 위성까지 올리는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그건 땅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자 진정들 하십시오. 지금 중요한 것은 우리가 대륙으로 들어갈 수 있느냐를 타진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일생일대의 기회가 될지도 모르는 순간입니다. 이 순간을 놓치면 우리는 절대 대륙으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 두셔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도움이 되지 않는 이야기보다는 실질적인 이야기를 해야 할 때입니다.”


“현재 상황을 종합해 보면 티베트, 위구르는 인도군의 도움을 받아 동쪽으로 진군하고 있고 좡족과 후이족까지 땅을 차지하기 위해 독립군들이 중국군과 전투를 벌이고 있다 합니다.

그런데도 세계 군사력 3위인 중국이 막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게 무엇을 이야기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누군가 그들을 막아내지 못하게 정보를 교란해 도와주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그게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들로 인해 독립군의 피해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중국을 침공하는 베트남과 몽골, 부탄도 수월하게 땅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렇게 있다가는 우리 땅을 타국에 모두 내줄 판입니다.”


“고민하지 말고 대륙으로 들어갑시다. 원래 우리 땅이니 중국 공산당을 공격할 명분은 충분합니다.”


“그럽시다. 이번 UN 안보리에 이 부분을 부각해 중국 내 공산당을 몰아내고 중국 땅 전체를 우리가 차지해야 합니다.”


“무슨 결정이든 빨리 내려야 합니다. 이미 중국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나라들은 일사천리로 진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결정을 빨리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치밀한 작전이 필요합니다. 조금만 작전을 잘 세운다면 우리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변국을 이용해 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


“그럼 어느 나라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지금 중국을 공격하고 있는 베트남은 어떻습니까?”


“베트남은 안됩니다. 만약 중국이 사라지면 이제 공산 국가는 세 나라만 남습니다. 베트남은 그중에 하나입니다. 또다시 공산 국가가 커지는 것을 절대 두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프랑스나 영국, 독일 같은 유럽 국가에 도움을 청해야겠군요.”


“터키도 괜찮지 않습니까?”


“좋습니다. 그들 모두에게 도움을 청해 봅시다. 그들도 중국이 공산 국가로 남는 것을 원치 않을 테니까요.”


“그럼 어디로 들어가는 것이 좋겠습니까?”


“우리와 제일 가까운 푸젠성으로 진입해 광둥성을 먼저 점령한 후 저장성으로 올라가 상하이와 항저우를 점령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쪽에 많은 공장과 항구가 있으니 중국에 타격도 클 겁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광둥성에 있는 홍콩도 이번 기회를 노려 독립하려 한다고 들었습니다. 좡족과 홍콩이 어디까지 진격할지는 모르겠지만, 동부 전구에 주둔 중인 73, 75 집단군과 충돌할 겁니다. 그들이 그곳에서 중국군과 접전하는 동안 우리 군을 저장성으로 보내면 될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군이 대륙을 공격할 때 본토의 침공을 막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안심하고 북으로 진군할 수 있을 테니까요.”


“일본이 있잖습니까?”


“이미 일본은 중국 해군에 큰 피해를 보았습니다. 이번 전투로 인해 일본의 해군력이 얼마나 형편없었는지 잘 보았는데 그런 일본에 우리의 본토를 맡기자고요? 말도 안 됩니다.”


“한국은 어떻습니까? 그들의 해군력은 기동성과 정확성에서 미국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대단합니다. 거기다 주변국 중에 민주주의를 최고로 실천한 나라입니다. 그들이 바다를 지켜준다면 믿을 만하지 않겠습니까?”


“한국은 육군도 강합니다. 그들이 산둥성까지 진격해준다면 중국 집단군의 반을 잡아 둘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대륙을 진격할 수 있습니다.”


“한국이 이번 전쟁에 참여할까요? 중립을 고수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그들을 움직여야 합니다. 군사력 세계 7위이고 국민 대부분이 군대를 다녀온 전투 민족입니다.

특히 북한과 통일한 후 전체 인구의 반 이상이 군인이었을 정도로 엄청난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가 전방과 후방에서 보호해 준다면 우리가 진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겁니다.”


“그럼 어떻게 한국을 움직이실 겁니까?”


“전쟁을 도와주는 조건으로 한국에 만주 지역을 돌려준다고 제시하면 어떨까요? 어차피 우리가 되찾는 땅도 모두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넓습니다. 그러니 그들에게 만주 지역을 준다고 약속하면 한국은 우리를 도와줄 겁니다.”


“그곳에 묻힌 자원도 어마어마한데 굳이 땅을 줄 필요가 있겠습니까? 개발권만 주더라도 그들이 도와주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그 땅을 주지 않아도 한국이 만주 지역을 찾기 위해 이 전쟁에 참여한다면 그 땅은 한국 손에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엄청난 전투력을 보유한 나라니까요. 어차피 그들 손에 들어갈 거라면 그것을 이용해 그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더 좋지 않겠습니까?”


“일리 있는 말입니다. 그만큼 한국이 움직이면 이번 중국과의 전쟁에서 판도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솔직히 그곳에 묻혀 있는 자원은 아깝지만, 어차피 북동쪽은 쓸모없는 땅이 많으니 나쁜 생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정도는 돼야 한국도 만족하고 움직일 겁니다.”


“그럼 그렇게 결정하기로 하고 한국에 도움을 청해 봅시다.”


“그럽시다. 그럼 그 부분은 그렇게 처리하기로 하고 다음으로 처리할 문제가 있습니다.”


“그 문제가 뭐죠?”


“우리가 처음 대륙에 진입할 때 치고 올라가는 쪽의 군사력은 모두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들을 모두 상대하면서 진군해야 하는데 타격이 상당할 겁니다. 그래서 최초 공격에 희생양이 필요합니다.”


“그렇군요. 우리가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으면서 진군한다면 초반 전투에서 많은 사상자가 생기겠군요.”


“희생양이라. 그 희생양을 일본으로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일본이요?”


“중국과의 해상 전투로 상당한 양의 해군력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육군마저 소진한다면 일본의 타격은 상당히 클 겁니다. 어차피 우리가 대륙으로 들어간다면 더는 일본의 도움이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정세가 안정되면 일본도 우리의 적일 뿐입니다. 그러니 대충 쓰고 버려도 좋은 패라 생각합니다.”


“나쁜 생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들에게 줄 대가인데 무엇을 주어야 할까요?”


“지금도 일본의 해양권은 상당합니다. 그러니 꼭 땅을 준다면 바다가 붙어 있지 않은 땅을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그들에게 바다가 붙어 있지 않은 내륙의 땅을 주도록 합시다. 그래야 죽자고 올라가면서 총알받이가 될 테니까요. 그리고 만약 그들이 땅을 차지한다고 해도 결국 중국인들에게 전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리가 있어요. 그렇다면 시안이나 후베이, 허난 중 하나가 좋겠군요. 완전 내륙이고 땅도 일본 만큼이나 넓은 곳이니까요.”


“이미 개발한 곳을 줄 필요가 있을까요? 차라리 칭하이성을 준다고 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그곳에는 자원도 많을 테니까 일본이 욕심을 부릴 만합니다.”


“너무 쉽게 땅을 내준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할 테니 처음부터 땅을 주겠다고 하지 말고 칭하이성의 개발권을 주겠다고 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그곳에서 나올 자원도 상당합니다.”


“일본이 우리에게 먼저 제안한 일이니 어떤 조건을 내놓는지 들어보고 결정합시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죠.”


“이 모든 일은 UN 안보리에서 어떠한 결정을 내리는지 지켜본 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대만의 정치권이 결국 중국을 되찾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




일본 정부는 그들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매일 회의를 진행하고 있었다.


“대만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당연히 진출하겠지요. 그들로서는 일생일대의 기회 아닙니까? 우리 같았으면 벌써 공격해 진군하고 있었을 겁니다.”


“이제 중국에서 독립운동하는 소수 민족을 찾아가 설득할 차례입니다.”


“한 가지 문제는 독립군이 모두 원하는 땅을 차지한다고 해도 중국 공산당이 가져가는 땅은 아직도 너무 넓습니다.”


“그들을 내륙에 가둬 두기만 해도 지금보다는 낫지 않겠습니까?”


“이번 기회에 중국 공산당을 완전히 뿌리 뽑아야 차후 뒤탈이 없어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국 땅을 더 많이 나눠야 합니다.”


“칭하이성과 간쑤성도 문제입니다. 이걸 티베트나 위구르가 지배한다면 그들의 땅이 너무 넓어집니다.”


“그럼 후이족이 그 자리로 들어갈 수 있게 도와줍시다. 세 곳의 땅이 얼추 비슷하니 서로가 견제하며 경계 할 겁니다.”


“몽골도 문제입니다. 그들이 자치구를 통일하면 지금보다 두 배나 넓은 땅을 보유하게 됩니다.”


“제 생각에는 몽골이 막아야 하는 국경선이 너무 넓어서 그냥 내버려 둬도 문제없을 거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지금의 몽골은 그 넓은 국경선을 막을 힘이 없습니다. 그로 인해 어쩌면 스스로 땅을 포기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럼 몽골은 지켜보도록 합시다.”


“홍콩이 광동성을 가져가겠죠?”


“당연히 그럴 겁니다. 그러나 그들은 무기가 없으니 우리가 그들에게 무기를 판매하도록 하죠.”


“광시 좡족 자치구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그곳도 홍콩과 같이 무기를 판매합시다.”


“알겠습니다.”


“한국과 인접한 만주 지역은 어떻게 처리하실 겁니까?”


“당연히 독립시켜야죠. 만약 한국에서 그곳을 흡수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지금도 놀라운 과학력으로 세계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데 지금 가진 땅보다 두 배 이상이 넓어지면 앞으로 한국의 위상은 더 올라가게 될 거야. 그것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합니다.”


“그럼 그 지역은 만주족이 독립하도록 도와주겠습니다.”


“그러도록 합시다.”


“그리고 대만의 진출을 좀 더 넓게 포진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중국 땅 전체를 뺏지 못한다면 차라리 바다만이라도 접근하지 못하게 막아야 하니까요.”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이번 UN 안보리 결의안에서 중국이 거부권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입니다.”


“그건 미국과 좀 더 상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될 수 있는 한 중국이 좀 더 많은 나라로 분할 되게 작전을 펼치세요.”


“예. 알겠습니다.”


일본은 본인들의 입맛에 맞게 전쟁을 이끌어 가기 위해 독립군과 주변국들을 충동질하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추천과 선작은 작가에게 비타민이며 행복입니다.

모든 분들이 추천을 눌러주시는 그날까지

어제보다 재미있는 글로 독자님들을 즐겁게 하는 것

그것 하나만 놓고 글을 쓰겠습니다.

2018년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대박나세요


작가의말

감동적님께서 보내주신 후원금 잘 사용하겠습니다.

오늘 연참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오늘 연참이 없다면 일요일 연참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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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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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Matea
    작성일
    18.04.04 18:47
    No. 1

    몽골 육군 7500명 이상
    공군 800명이상
    한국하고 비교가 안됨...
    한국 병력만 582만9750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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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미래도시 프로젝트 (14) +13 18.10.17 1,704 64 14쪽
149 미래도시 프로젝트 (13) 18.10.16 1,625 60 13쪽
148 미래도시 프로젝트 (12) +11 18.10.14 1,746 60 13쪽
147 미래도시 프로젝트 (11) +18 18.10.11 1,822 60 16쪽
146 미래도시 프로젝트 (10) +8 18.10.10 1,748 56 14쪽
145 미래도시 프로젝트 (9) +6 18.10.08 1,764 61 13쪽
144 미래도시 프로젝트 (8) 18.10.05 1,864 68 13쪽
143 미래 도시 프로젝트 (7) +4 18.10.04 1,950 73 14쪽
142 미래 도시 프로젝트 (6) +5 18.09.29 2,106 66 14쪽
141 미래 도시 프로젝트 (5) +3 18.09.23 2,232 72 15쪽
140 미래 도시 프로젝트 (4) +4 18.09.21 2,080 61 13쪽
139 미래 도시 프로젝트 (3) +2 18.09.19 2,133 75 14쪽
138 미래 도시 프로젝트 (2) +12 18.09.17 2,219 67 13쪽
137 미래 도시 프로젝트 (1) +15 18.09.15 2,336 72 14쪽
136 범죄 조직 이용하기 (6) +8 18.09.14 2,320 72 14쪽
135 범죄 조직 이용하기 (5) +2 18.09.13 2,220 69 13쪽
134 범죄 조직 이용하기 (4) +9 18.09.11 2,148 69 13쪽
133 범죄 조직 이용하기 (3) +12 18.09.10 2,230 71 13쪽
132 범죄 조직 이용하기 (2) +4 18.09.09 2,331 70 14쪽
131 범죄 조직 이용하기 (1) +2 18.09.08 2,528 69 13쪽
130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5) +3 18.09.06 2,585 76 13쪽
129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4) +9 18.09.05 2,576 66 14쪽
128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3) +3 18.09.04 2,585 75 13쪽
127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2) +3 18.09.03 2,685 76 14쪽
126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1) +2 18.09.01 2,831 66 14쪽
125 한국을 떠나 세계로 (4) +14 18.08.30 2,808 7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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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한국을 떠나 세계로 (2) +6 18.08.28 2,764 69 14쪽
122 한국을 떠나 세계로 (1) +6 18.08.27 2,895 71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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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전쟁터에서 흔한 일 (7) +23 18.06.12 4,070 110 14쪽
119 전쟁터에서 흔한 일 (6) +16 18.04.03 5,782 13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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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전쟁터에서 흔한 일 (4) +2 18.04.01 4,858 132 16쪽
116 전쟁터에서 흔한 일 (3) +5 18.03.31 4,916 125 13쪽
115 전쟁터에서 흔한 일 (2) +3 18.03.30 4,993 118 13쪽
114 전쟁터에서 흔한 일 (1) +6 18.03.29 5,047 114 14쪽
113 일본과 중국의 교전 (5) 여기부터 다시 쓴 글입니다. +8 18.03.28 5,060 119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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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일본과 중국의 교전 (2) +5 18.03.26 4,963 110 13쪽
109 일본과 중국의 교전 (1) +5 18.03.25 5,123 119 13쪽
108 일본의 허황된 야망 (5) +7 18.03.24 5,242 132 13쪽
107 일본의 허황된 야망 (4) +12 18.03.23 5,280 133 13쪽
» 일본의 허황된 야망 (3) +1 18.03.23 4,943 113 15쪽
105 일본의 허황된 야망 (2) +4 18.03.22 5,200 132 13쪽
104 일본의 허황된 야망 (1) +8 18.03.21 5,565 127 13쪽
103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6) +6 18.03.20 5,419 133 14쪽
102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5) +4 18.03.19 5,467 136 14쪽
101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4) +2 18.03.19 5,322 12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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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격변하는 대륙 (3) +4 18.03.15 5,939 150 14쪽
95 격변하는 대륙 (2) +17 18.03.14 5,947 14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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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6) +6 18.03.07 6,057 150 13쪽
86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5) +6 18.03.06 6,259 138 15쪽
85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4) +7 18.03.06 5,922 130 13쪽
84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3) +6 18.03.05 6,193 141 13쪽
83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2) +10 18.03.04 6,317 154 13쪽
82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1) +10 18.03.03 6,564 146 15쪽
81 과학이라는 무기 (6) +4 18.03.02 6,715 157 14쪽
80 과학이라는 무기 (5) +5 18.03.01 6,785 143 13쪽
79 과학이라는 무기 (4) +8 18.02.28 6,844 136 13쪽
78 과학이라는 무기 (3) +4 18.02.27 7,211 156 14쪽
77 과학이라는 무기 (2) +8 18.02.24 7,331 158 13쪽
76 과학이라는 무기 (1) +10 18.02.23 7,457 153 13쪽
75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6) +10 18.02.23 7,171 146 15쪽
74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5) +9 18.02.22 7,592 161 14쪽
73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4) +8 18.02.21 7,396 162 13쪽
72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3) +4 18.02.20 7,364 161 14쪽
71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2) +8 18.02.19 7,775 169 13쪽
70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1) +7 18.02.18 7,780 165 14쪽
69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4) +9 18.02.17 7,948 159 13쪽
68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3) +7 18.02.16 8,071 170 14쪽
67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2) +9 18.02.15 8,015 153 13쪽
66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1) +6 18.02.14 8,030 167 16쪽
65 화성 테라포밍 (4) +7 18.02.13 8,077 164 14쪽
64 화성 테라포밍 (3) +10 18.02.12 8,339 160 14쪽
63 화성 테라포밍 (2) +12 18.02.11 8,348 158 15쪽
62 화성 테라포밍 (1) +14 18.02.10 8,438 169 13쪽
61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5) +10 18.02.09 8,334 166 14쪽
60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4) +6 18.02.08 8,497 168 13쪽
59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3) +9 18.02.07 8,384 183 13쪽
58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2) +2 18.02.06 8,470 179 14쪽
57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1) +4 18.02.05 8,723 182 13쪽
56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4) +5 18.02.04 8,853 178 13쪽
55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3) +8 18.02.03 8,936 163 13쪽
54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2) +6 18.02.02 8,925 174 14쪽
53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1) +2 18.02.01 9,161 166 13쪽
52 초대형사고를 치다 (4) +13 18.01.31 9,164 176 13쪽
51 초대형사고를 치다 (3) +1 18.01.30 9,226 168 13쪽
50 초대형사고를 치다 (2) +3 18.01.29 9,292 172 13쪽
49 초대형 사고를 치다 (1) +4 18.01.28 9,492 176 13쪽
48 아버지의 조언 (4) +11 18.01.27 9,228 165 13쪽
47 아버지의 조언 (3) 18.01.26 9,180 189 13쪽
46 아버지의 조언 (2) +7 18.01.25 9,509 174 13쪽
45 아버지의 조언 (1) +3 18.01.24 9,612 177 13쪽
44 시비를 거는 기업들 (4) +7 18.01.23 9,365 194 13쪽
43 시비를 거는 기업들 (3) +2 18.01.22 9,349 180 13쪽
42 시비를 거는 기업들 (2) +2 18.01.21 9,714 180 13쪽
41 시비를 거는 기업들 (1) +1 18.01.20 9,675 184 13쪽
40 다시 만난 아버지 (4) +8 18.01.20 9,602 183 13쪽
39 다시 만난 아버지 (3) +3 18.01.20 9,509 178 13쪽
38 다시 만난 아버지 (2) +2 18.01.19 9,425 176 13쪽
37 다시 만난 아버지 (1) +4 18.01.18 9,872 173 13쪽
36 발전기로 국방부 등쳐먹기 (3) +2 18.01.17 9,551 177 13쪽
35 발전기로 국방부 등쳐먹기 (2) +5 18.01.16 9,557 172 14쪽
34 발전기로 국방부 등쳐먹기 (1) 18.01.15 9,588 176 13쪽
33 발전기를 만들다 (4) +2 18.01.14 9,645 177 13쪽
32 발전기를 만들다 (3) +2 18.01.13 9,784 173 13쪽
31 발전기를 만들다 (2) +3 18.01.12 9,948 182 14쪽
30 발전기를 만들다 (1) +2 18.01.11 10,190 174 13쪽
29 새로운 발견 (3) +5 18.01.10 10,282 178 14쪽
28 새로운 발견 (2) +2 18.01.09 10,299 195 14쪽
27 새로운 발견 (1) +6 18.01.08 10,702 176 13쪽
26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4) +11 18.01.07 10,841 172 13쪽
25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3) +4 18.01.06 10,412 171 13쪽
24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2) +9 18.01.05 10,563 148 13쪽
23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1) +6 18.01.04 11,223 157 13쪽
22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5) +8 18.01.03 11,094 163 13쪽
21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4) +2 18.01.02 11,558 167 13쪽
20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3) +5 18.01.01 11,879 185 13쪽
19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2) +2 18.01.01 12,215 173 13쪽
18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1) +8 18.01.01 13,111 172 14쪽
17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4) +7 17.12.31 13,738 199 13쪽
16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3) +17 17.12.30 13,536 208 14쪽
15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2) +7 17.12.29 13,653 208 13쪽
14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1) +5 17.12.28 13,932 221 13쪽
13 또 다른 시작 (4) +6 17.12.27 14,432 259 13쪽
12 또 다른 시작 (3) +4 17.12.26 14,509 248 13쪽
11 또 다른 시작 (2) +8 17.12.25 15,599 248 13쪽
10 또 다른 시작 (1) +11 17.12.25 16,525 263 13쪽
9 부전자전 (4) +15 17.12.25 16,250 258 13쪽
8 부전자전 (3) +6 17.12.25 16,361 249 13쪽
7 부전자전 (2) +9 17.12.24 16,878 246 13쪽
6 부전자전 (1) +10 17.12.23 17,843 257 13쪽
5 침입 (4) +15 17.12.22 18,722 263 13쪽
4 침입 (3) +11 17.12.21 20,593 306 13쪽
3 침입 (2) +11 17.12.21 21,766 371 13쪽
2 침입 (1) +20 17.12.21 24,223 389 15쪽
1 탈출 (프롤로그) +35 17.12.21 32,331 46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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