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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Owner의 상상력 창고

마법을 만든 화학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SF

영혼지배자
작품등록일 :
2017.12.21 16:58
최근연재일 :
2018.10.31 01:59
연재수 :
154 회
조회수 :
1,180,180
추천수 :
22,986
글자수 :
955,086

Comment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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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쮸리군
    작성일
    18.10.11 03:20
    No. 1

    저번에 보았던것같은 기억이... 데쟈뷰인가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10.13 22:10
    No. 2

    중요 부분이 너무 강렬하게 남으셔서 데자뷰 현상이 일어나시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제가 올렸던 내용은 공지로 올려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시면 내용이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유러너스
    작성일
    18.10.11 03:35
    No. 3

    강력한 철퇴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10.13 22:11
    No. 4

    갑자기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렸네요.
    제가 철퇴를 맡게 생겼어요. ㅠ.ㅠ
    매일 야근이라 글도 못쓰는데 댓글 보고 맨붕이 ㅠ.ㅠ
    댓글 감사드리며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10.11 04:13
    No. 5

    이런 개연성 없는 패턴으로 계속 우려먹으시네 ㅋㅋㅋㅋ
    뭐 공짜로 보는거니 더 말하면 실례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10.13 22:20
    No. 6

    이전에 답글 드린 것에 오해가 있으셨나 보네요.
    제가 초보라 제 글에 개연성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 개연성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뉴스를 찾아보고 좀 더 과장되게 포장해 글을 적고 있습니다.
    거기다 스노든 같은 자들이 인터뷰 한 내용과 미스터리 사건 등을 나름 재해석해서 적었고요.
    나름 개인적인 이유가 있어 글을 쓰고 있는데 (그게 글로 밥 먹고 살려는 것은 아닙니다.) 솔직히 글 쓰는 게 정말 어렵네요.
    헤벤져스님이 댓글을 남겨주신 후 정말 고민 많이 해 가면서 글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욕먹을 정도라 죄송합니다.
    나름 더 공부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짜증나게 해드려 죄송하고 댓글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10.11 04:19
    No. 7

    제가 참 궁금한게 있는데 제가 예전에 기업재산 강탈하는게 개연성 없다고 말씀드린적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고 작가님이 말씀하셨네요....
    근데 현실 어디에 짱깨들 빼고 정상적인 국가에서 저렇게 이유없이 기업재산 강탈하나요? 외교문제 개나 줘버리는 국가가 있어요?
    짱깨도 그딴 짓거리 하다 트럼프에게 참교육 당하는 중인데요?
    뭐 하나 예를 들어 줘보세요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10.11 04:21
    No. 8

    아 혁명일어나서 지하자원 국영기업으로 만든건 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tron
    작성일
    18.10.11 07:25
    No. 9

    작가님.피곤하신가보네요.같은거 또쓰시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10.13 22:23
    No. 10

    같은 글 아닌데 6개월전에 적었던 글이 기억에 강렬히 남으셨나 보네요.
    그래서 혹시나 해 공지로 그때 글 5편 모두 올려 드렸습니다.
    한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인천 부평역 앞에서 14일까지 풍물 축제를 하는 중이고 이태원에도 축제하고 있어요.
    가까우시면 한번 찾아가 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둥
    작성일
    18.10.11 07:56
    No. 11

    ㅋㅋ 어디서 본것 같다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이 다음은 몸에서 빛이 나는 신의 사자가 되어서 메카에 있는 무슨 건물을 분해해 버리는 거였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10.13 22:27
    No. 12

    메카 다시 한번 분해 하려 했는데 댓글 달아 주셔서 고민에 빠졌습니다.
    시나리오가 진척이 안되네요. 뭔가 획기적인 것이 필요한데 이러자 지구를 완전히 갈아 엎을 판입니다.
    원래 중동 이야기 후에 큰 사건이 터지는데 그동안 지구를 안정화 시켜야 하거든요.
    신의 사자가 필요할 타이밍이에요.
    댓글 감사드리며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leyden
    작성일
    18.10.11 08:49
    No. 13

    저번에 공모전 준비로 다른거 쓰시기 전에 나왔던 에피소드로 기억하는데, 전 다른나라라서 비슷한 구성으로 비슷한 에피소드 쓰시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10.13 22:30
    No. 14

    그때 썼던 글 5편을 공지 글로 올려 드렸습니다.
    한번 보시면 지금 내용과 일부만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원래 메카를 없애기 위해 고민한 부분이 있어 이 부분만 살린 것인데 모두 같은 내용이라고 오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중동에서 몇 가지 부분을 바꿔야 시나리오가 진척이 되는 일이라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정신지배인
    작성일
    18.10.11 09:26
    No. 15

    저번에 적은거 또 적은듣 하내요 작가님 ..
    갠적으로 잼나고 보고 잇는대 ..
    확인점 해보시고 .. 연참점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10.13 22:31
    No. 16

    이전에 적었던 내용은 공지로 5편 올려 드렸습니다.
    보시면 내용이 비슷하지만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연참해 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실력이 미천해 스토리가 팍팍 안 나가네요. ㅠ.ㅠ
    언제나 글 올려드리면서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모른직다
    작성일
    18.10.11 13:13
    No. 17

    싹다 폭파시켜버리는게 낫지않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10.13 22:32
    No. 18

    그럴 만한 이유가 생길 것 같습니다.
    이제 아주 중요한 누가 찾아오거든요.
    댓글 감사드리며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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