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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Owner의 상상력 창고

마법을 만든 화학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SF

영혼지배자
작품등록일 :
2017.12.21 16:58
최근연재일 :
2018.10.3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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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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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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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격변하는 대륙 (4)

DUMMY

격변하는 대륙 (4)


“중국이 센카쿠 열도를 폭격하고 침입해 섬을 함락시키려 한다는 통신이 들어왔습니다. 지원군을 요청한답니다.”


“뭐요? 그걸 지켜보고만 있단 말입니까? 우리도 공격하세요. 항공모함과 전투기는 뭐 하고 있습니까? 이럴 때 사용하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정말 공격해도 됩니까? 잠수함이 없어서 항공모함의 위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 겁니다.”


“저쪽이 먼저 도발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대로 우리 땅을 뺏길 건가요? 남은 잠수함을 모두 센카쿠 열도로 보내세요. 다시는 도발할 생각 따위를 못 하게 철저하게 응징하세요. 아예 몰살시켜도 좋아요.”


“그렇게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명령이 전달되자 대기하고 있던 항공모함에서 전투기가 출격해 방어전이 시작됐다.


“중국 항공모함에서도 전투기가 출격했습니다.”


“우리가 먼저 항공모함을 공격하도록 명령하게.”


그 모습을 지켜보던 나는 루퍼에게 말했다.


“중국 항공모함이 파괴되면 재미없어지는데. 안 되겠다. 중국 항공모함을 지키고 일본 항공모함을 먼저 수장시켜 버려야겠어. 조 단위 무기가 물속에 가라앉아야 일본의 분노가 끌어 오를 테니까. 루퍼 지금 말 한대로 진행해.”


“알겠습니다.”


그 말이 끝나고 10분 정도가 지나자 일본 항공모함에서 큰 폭발을 일어났다.


미론이 항공모함 안으로 들어가 무기고에 폭탄을 설치했고 작은 폭발이 일어났다. 그 폭발이 연쇄 반응을 일으켜 수조 원에 달하는 항공모함을 산산이 분해해 바닷속으로 가라앉혔다.


일본 해군은 중국의 공격으로 항공모함이 가라앉았다고 생각해 큰 충격에 빠졌다.


일본의 항공모함이 가라앉자 중국의 전투기들이 일본의 항공모함과 호위함, 구축함을 공격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서로가 물고 물리는 형식의 전투가 이뤄지기를 바랐는데 겨우 항공모함 하나 없다고 너무 일방적인 전투가 벌어지는 것 같은데? 좀 더 지켜보다가 수장시킬 걸 그랬나?”


너무 일방적인 전투가 벌어지면 주변국에서 이 전쟁에 참여하는 것을 주저할지도 몰랐다.


“루퍼. 이번 교전으로 양쪽의 전투력을 최대한 떨어트려 줘. 너무 중국이 일방적인 전투력을 과시하는 것은 좋지 않아.”


“알겠습니다.”


아직 착륙하지 못한 전투기들은 중국 항공모함을 공격했고 중국 항공모함에서 날아오른 전투기들과 공중전을 벌이고 있었다.


이때 루퍼가 전투 미론을 이용해 중국 전투기 옆으로 붙여 EMP를 작동하자 전투기 제어에 문제가 생겼다. 그 찰나를 놓치지 않던 일본 전투기들이 공격해 격추했다.


무기를 모두 소진하고 공격을 받아 착륙할 수 없었던 일본의 전투기 한 대가 항공모함으로 날아들다가 구축함에서 발사한 대공 미사일에 맞아 공중에서 산산조각이 났다.


일본도 대공 미사일을 이용해 최대한 막아내고 있었으나 호위함과 구축함은 점차 파괴돼 갔다.


“이 싸움은 무조건 중국이 이겨야 다음 작전에 차질이 없어. 센카쿠 열도에 있는 모든 일본군을 수장시켜버려. 혹시, 미국군이 접근하면 같이 수장시켜 버리고.”


“알겠습니다. 지금 바로 공격하겠습니다.”


일본은 센카쿠 열도를 지켜내지 못했다.


그냥 패전도 아니고 전멸이라는 엄청난 패전 소식에 일본 해군과 정부는 큰 충격을 받았다.


중국이 세계 제2의 해군력을 자랑한다고 할 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이 정도로 실력 차가 날 줄은 전혀 몰랐다.


루퍼가 센카쿠 열도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투 정보를 일방통행 형태로 중국 사령부에 넣어 주고 있었기에 중국 사령부에도 이 상황을 알고 있었다.


“일본 항공모함을 폭파해 기선을 잡았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댜오위다오 교전에서 우리 쪽의 승리가 예상된다고 전해왔습니다. ”


“이미 인도군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카슈미르 지역에서 지원군을 요청해 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아루나찰프라데시도 밀리고 있다고 전해왔습니다. 지원군을 요청한답니다.”


“누가 공격 명령을 내렸어? 모두 공격을 멈추라고 해. 당장.”


“명령 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누군가 고의로 우리가 보내는 송신을 차단하는 것 같습니다.”


“빨리 수리해서 명령을 전달해. 당장 전투를 멈추라고.”


통신을 관리하던 군인들이 수리에 나섰으나 한 시간이 지나도록 무엇이 문제인지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했다.


“댜오위다오에서 승전보고서가 도착했습니다. 일본의 항공모함 외 다수의 전함과 적기를 격침하고 댜오위다오를 점령했다고 합니다.”


이미 수습하기에는 늦어도 한참 늦었다.


이 상황을 수습하려면 명령을 전달해야 하는데 명령이 나가지는 않고 들어오기만 했기 때문이다.


보고를 받는 사령관은 승리 보고인데도 불구하고 답답하기만 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저들에게 전달해. 원래 우리 지역까지 복구한 후 절대 진군하지 말라고.”


“통신을 복구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더 걸릴지 모른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럼 직접 발로라도 뛰어서 전달하란 말이야.”


“알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루퍼가 후속 부대로 연락해 공격을 지원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지원뿐만이 아니라 분쟁 지역을 사수하고 진군해 더 나아가 영토를 확장하라는 것이었다. 이 명령을 받은 후속 부대들은 급하게 분쟁 지역으로 떠났다.


“티베트인들과 위구르인들은 어떻게 처리할까요?”


“국가 주석이 말한 독립 보도는 해커가 만든 가짜 뉴스라고 전달하고 모두 해산시켜. 만약 해산하지 않으면 모두 죽여버려. 그리고 이 사태를 만든 것도 그들이 한 짓이라고 덮어씌우고.”


“알겠습니다.”




사령관과 부하의 대화는 촬영돼 위구르인과 티베트인에게 급속도로 전달됐다.


“저들이 하나의 중국을 외치며 우리를 위하는 척해도 결국, 우리는 이런 쓰레기 취급을 받고 있었습니다. 우리 힘으로 독립을 이뤄냅시다.”


“그럽시다.”


“이미 위구르족도 봉기하였습니다. 우리도 나아갑시다.”


“여러분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우리가 이렇게 깃발을 들고 뛰어봐야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은 결국 죽음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무기를 들고 싸워야 합니다.”


“그럽시다. 우리가 아니면 누가 독립을 이루겠습니까? 우리 아이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의 희생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될 겁니다.”


“인도에 임시 정부를 세우고 지내온 삶을 생각해 보십시오. 나라가 없어 받은 서러움을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아니면 절대 독립할 수 없습니다.”


“저들이 우리에게 총, 칼을 들고 쳐들어온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평화롭던 우리가 이렇게 된 것이 누구 때문입니까?”


“그대로 복수해 줍시다. 그래서 우리 땅을 찾읍시다.”


그 영상으로 인해 분노한 독립군들이 군부대를 급습하기 시작했다.


평상시라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으나, 루퍼가 도와주고 있었다.


그들이 군부대를 침입하기 전 군부대의 화약고를 터트려 난장판을 만들고 정신없는 틈에 분노한 독립군이 들이닥쳤다.


중국 전역에서 크고 작은 유혈 사태가 점점 더 퍼지자 부자들이 제일 먼저 피신하기 위해 도망갔다.


이때 또 다른 곳에서 작전이 이뤄지고 있었다.


“주석궁이 폭발로 무너진 후 중국 내륙 사령부에서 명령이 전달되고 있습니다.”


“중국이 일본 센카쿠 열도를 침공에 성공했습니다.”


“인도 분쟁 지역인 카슈미르와 아루나찰프라데시에 지원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대규모 병력이 현재 이동 중입니다.”


“독립군이 군부대를 습격해 군부대 점령했다고 합니다.”


“뭐? 독립군이 군부대를 습격해서 성공했다고?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특수전에 참가한 자들이 껴 있으면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티베트인 중에 군인이 있다는 말 들어봤어?”


“중국인은 무술을 하지 않습니까? 무승일 수도 있잖습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 집어치우고 어떻게 된 건지 정확하게 파악해서 정보를 모아와.”


“알겠습니다.”


쓸데없는 소리를 한 요원이 밖으로 나가자 다른 요원이 본인의 의견을 말했다.


“혹시 다른 세력이 이 싸움에 끼어든 것이 아닐까요? “


“자네 말대로 그럴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할 것 같군.”


“제 생각에는 인도에서 지원해 준 특수 부대원일 것 같습니다. 티베트가 독립하게 된다면 중국과 영토 분쟁을 하던 카슈미르와 아루나찰프라데시는 인도 영토로 확정 지어질 테니까요.”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 만약 자네 말대로 인도가 티베트인의 독립을 도와주고 있다면 작전을 좀 더 전쟁 쪽으로 밀어붙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중국이 저지른 파렴치한 행위로 중국에 적의를 드러내는 나라만 최소 15곳입니다. 그 나라 모두 중국이 망하기를 바랄 것입니다.”


“누가 티베트를 도와주는지 알아보라고 해. 티베트를 도와주는 곳이 우군이라면 그만큼 든든한 것도 없으니.”


“그렇다면 저들에게 시간을 주기 위해 전투를 진두지휘하는 사령부 먼저 폭파해야 해야 합니다.”


“좋아 사령부 위치를 파악해서 공격하도록 해.”


“명령을 시행합니다.”


“누가 도와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싸움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


“알겠습니다.”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던 사흘이 지나고 주석궁이 파괴되었다는 소식이 들어왔다. 바로 군사를 보내 주석궁을 파헤쳤고 주석과 주요 요직에 있던 자들의 시체를 찾았다.


주석이 죽었다는 보고를 받은 사령관은 직접 주석궁으로 찾아왔고 처참한 광경을 목격했다. 그리고 바로 분노했다.


“주석궁을 폭파한 것은 명확한 도발 행위입니다. 당장 응징해야 합니다.”


“CIA에서 이 일을 진행했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습니다. 이미 독립군의 일부를 잡아 자백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의도대로 그냥 넘어가시면 절대 안 됩니다.”


“러시아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이 사태를 응징해야 합니다.”


“지금은 움직일 때가 아니다. 우선 독립군부터 철저히 응징해 내전을 정리하고 천천히···.”


갑자기 주석궁 근처에 많은 독립군이 나타나 군대에서 탈취한 총을 쏘아 대기 시작했다. 시내 한복판에서 이렇게 대놓고 공격할 줄 몰랐던 중국군은 당황했다.


“와~! 중국 사령관을 죽여라”


탕 탕 탕


“피하십시오.”


“빨리 피하셔야 합니다.”


이미 이곳에는 3만이 넘는 병력이 주석궁을 파헤치고 있었고 그래서 그들의 손에는 총이 아닌 중장비가 들려 있었다.


'어떻게 알고 온 거지?'


“모두 공격하라. 저 반란자들을 한 놈도 살려두지 마라.”


명령이 떨어지자 군용 트럭과 중장비에 탄 군인들이 총알을 막아주었다. 그 뒤로 군인들이 몰려들었고 독립군에게 돌진했다.


이런 훈련을 해본 적은 없었으나 그들은 군인이라는 것을 보여주듯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이때 바주카포를 쏴 중장비와 군용트럭을 터트리는 자들이 나타났다.


'군사 훈련을 받지 않는 자들이 저런 것을 다룰 수 없어. 분명 누군가 개입한 것이 분명해.'


그때 뒤에서 탱크까지 나타나 중국군을 향해 발포했다.


“이전에 깃발만 들고 싸우던 우리가 아니다. 고승들이 분신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던 저들에게 본때를 보여주자.”


“힘에는 힘이다. 저들을 죽이고 독립을 쟁취하자.”


“우리 자식들을 위해. 미래의 티베트를 위해.”


“우리는 우리가 직접 독립하자. 티베트 독립을 위하여”


“티베트 독립을 위하여.”


독립군이 돌격하자 중국군도 삽과 곡괭이를 들고 돌격했다. 그 뒤로 탱크가 폭격해 중국군의 전사자가 속출했다.


멀리서 그 모습을 지켜보던 CIA 요원들이 사령관과 그 외 부하들을 저격하기 시작했다.


2시간의 전투 후 독립군이 승리했다.


“이것으로 중국 주석과 두 명의 부주석, 국방부 장관, 연합참모부 참모장, 정치공작주임, 장기발전부부장, 후근보장부부장, 육군사령원, 전략지원부대사령원, 무경 사령원을 모두 처리되었습니다.”


“그래 이제 해군과 공군, 로켓군 사령원만 남았군. 저들이 절대 탄도 미사일을 사용할 수 없도록 철저히 봉쇄하게.”


“이미 탄도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자들은 모두 죽었습니다. 이제 중국은 무정부 상태로 들어갈 겁니다.”


“너무 오만하지 말게. 우리가 아무리 핵심 인물들을 죽였다 해도 그 자리에 앉을 사람들은 차고도 넘치는 곳이 중국이네. 그만큼 인구가 많은 곳이야.”


“죄송합니다.”


“우리는 중국을 무너트리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중국을 약화하는 것이 목표일세. 새로운 중국 정부가 사회주의가 아닌 민주주의를 택하도록 하면 되네. 그 후 독립을 도와준 땅에 무기를 팔아 지금까지 중국으로 인해 손해 본 것을 채우면 그뿐이야. 그 과정에서 강대국 하나를 허물고 그 빌미로 아시아에 교두 부를 마련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그렇다면 홍콩인을 대통령으로 앉히면 되겠군요.”


“그건 안 되네. 홍콩은 다시 독립시켜야 하거든.”


“차라리 중국의 핵심 인원을 홍콩인으로 채우고 홍콩 땅을 우리에게 달라고 하는 것은 어떨까요?”


“인간은 모두 똑같아. 처음에는 그렇게 하겠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 안정되면 다시 찾고 싶어지는 게 인간의 심리지. 이쪽 일은 마무리됐으니 다음 장소로 이동하지.”


“알겠습니다.”


중국의 내전과 주변국의 전투로 인해 중국 기업과 중국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기업들의 주가가 끝없이 하락했다.




추천과 선작은 작가에게 비타민이며 행복입니다.

모든 분들이 추천을 눌러주시는 그날까지

어제보다 재미있는 글로 독자님들을 즐겁게 하는 것

그것 하나만 놓고 글을 쓰겠습니다.

2018년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대박나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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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을 만든 화학자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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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미래도시 프로젝트 (16) +11 18.10.23 1,693 56 14쪽
151 미래도시 프로젝트 (15) +14 18.10.19 1,729 57 14쪽
150 미래도시 프로젝트 (14) +13 18.10.17 1,704 64 14쪽
149 미래도시 프로젝트 (13) 18.10.16 1,625 60 13쪽
148 미래도시 프로젝트 (12) +11 18.10.14 1,746 60 13쪽
147 미래도시 프로젝트 (11) +18 18.10.11 1,822 60 16쪽
146 미래도시 프로젝트 (10) +8 18.10.10 1,747 56 14쪽
145 미래도시 프로젝트 (9) +6 18.10.08 1,764 61 13쪽
144 미래도시 프로젝트 (8) 18.10.05 1,864 68 13쪽
143 미래 도시 프로젝트 (7) +4 18.10.04 1,950 73 14쪽
142 미래 도시 프로젝트 (6) +5 18.09.29 2,105 66 14쪽
141 미래 도시 프로젝트 (5) +3 18.09.23 2,232 72 15쪽
140 미래 도시 프로젝트 (4) +4 18.09.21 2,079 61 13쪽
139 미래 도시 프로젝트 (3) +2 18.09.19 2,132 75 14쪽
138 미래 도시 프로젝트 (2) +12 18.09.17 2,218 67 13쪽
137 미래 도시 프로젝트 (1) +15 18.09.15 2,336 72 14쪽
136 범죄 조직 이용하기 (6) +8 18.09.14 2,320 72 14쪽
135 범죄 조직 이용하기 (5) +2 18.09.13 2,220 69 13쪽
134 범죄 조직 이용하기 (4) +9 18.09.11 2,148 69 13쪽
133 범죄 조직 이용하기 (3) +12 18.09.10 2,230 71 13쪽
132 범죄 조직 이용하기 (2) +4 18.09.09 2,330 70 14쪽
131 범죄 조직 이용하기 (1) +2 18.09.08 2,527 69 13쪽
130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5) +3 18.09.06 2,585 76 13쪽
129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4) +9 18.09.05 2,575 66 14쪽
128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3) +3 18.09.04 2,584 75 13쪽
127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2) +3 18.09.03 2,684 76 14쪽
126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1) +2 18.09.01 2,831 66 14쪽
125 한국을 떠나 세계로 (4) +14 18.08.30 2,807 77 13쪽
124 한국을 떠나 세계로 (3) +3 18.08.29 2,739 70 15쪽
123 한국을 떠나 세계로 (2) +6 18.08.28 2,764 69 14쪽
122 한국을 떠나 세계로 (1) +6 18.08.27 2,894 71 14쪽
121 전쟁터에서 흔한 일 (8) +10 18.08.24 2,864 71 14쪽
120 전쟁터에서 흔한 일 (7) +23 18.06.12 4,069 110 14쪽
119 전쟁터에서 흔한 일 (6) +16 18.04.03 5,782 131 13쪽
118 전쟁터에서 흔한 일 (5) +6 18.04.02 4,968 128 16쪽
117 전쟁터에서 흔한 일 (4) +2 18.04.01 4,857 132 16쪽
116 전쟁터에서 흔한 일 (3) +5 18.03.31 4,916 125 13쪽
115 전쟁터에서 흔한 일 (2) +3 18.03.30 4,993 118 13쪽
114 전쟁터에서 흔한 일 (1) +6 18.03.29 5,047 114 14쪽
113 일본과 중국의 교전 (5) 여기부터 다시 쓴 글입니다. +8 18.03.28 5,059 119 15쪽
112 일본과 중국의 교전 (4) +6 18.03.27 5,150 112 13쪽
111 일본과 중국의 교전 (3) +12 18.03.26 5,023 113 17쪽
110 일본과 중국의 교전 (2) +5 18.03.26 4,962 110 13쪽
109 일본과 중국의 교전 (1) +5 18.03.25 5,123 119 13쪽
108 일본의 허황된 야망 (5) +7 18.03.24 5,242 132 13쪽
107 일본의 허황된 야망 (4) +12 18.03.23 5,279 133 13쪽
106 일본의 허황된 야망 (3) +1 18.03.23 4,942 113 15쪽
105 일본의 허황된 야망 (2) +4 18.03.22 5,199 132 13쪽
104 일본의 허황된 야망 (1) +8 18.03.21 5,565 127 13쪽
103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6) +6 18.03.20 5,418 133 14쪽
102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5) +4 18.03.19 5,467 136 14쪽
101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4) +2 18.03.19 5,322 121 13쪽
100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3) +11 18.03.18 5,648 143 16쪽
99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2) +3 18.03.18 5,256 128 14쪽
98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1) +8 18.03.17 5,827 142 13쪽
» 격변하는 대륙 (4) +11 18.03.16 5,843 142 13쪽
96 격변하는 대륙 (3) +4 18.03.15 5,939 150 14쪽
95 격변하는 대륙 (2) +17 18.03.14 5,947 144 13쪽
94 격변하는 대륙 (1) +8 18.03.13 5,964 142 13쪽
93 마법을 만들다 (4) +7 18.03.12 6,040 143 14쪽
92 마법을 만들다 (3) +6 18.03.11 6,097 135 21쪽
91 마법을 만들다 (2) +4 18.03.11 5,957 132 13쪽
90 마법을 만들다 (1) +16 18.03.10 6,406 138 13쪽
89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8) +10 18.03.09 6,191 149 18쪽
88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7) +6 18.03.08 6,089 139 13쪽
87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6) +6 18.03.07 6,057 150 13쪽
86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5) +6 18.03.06 6,259 138 15쪽
85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4) +7 18.03.06 5,921 130 13쪽
84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3) +6 18.03.05 6,192 141 13쪽
83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2) +10 18.03.04 6,316 154 13쪽
82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1) +10 18.03.03 6,563 146 15쪽
81 과학이라는 무기 (6) +4 18.03.02 6,714 157 14쪽
80 과학이라는 무기 (5) +5 18.03.01 6,784 143 13쪽
79 과학이라는 무기 (4) +8 18.02.28 6,844 136 13쪽
78 과학이라는 무기 (3) +4 18.02.27 7,210 156 14쪽
77 과학이라는 무기 (2) +8 18.02.24 7,331 158 13쪽
76 과학이라는 무기 (1) +10 18.02.23 7,457 153 13쪽
75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6) +10 18.02.23 7,171 146 15쪽
74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5) +9 18.02.22 7,591 161 14쪽
73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4) +8 18.02.21 7,396 162 13쪽
72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3) +4 18.02.20 7,364 161 14쪽
71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2) +8 18.02.19 7,775 169 13쪽
70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1) +7 18.02.18 7,779 165 14쪽
69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4) +9 18.02.17 7,947 159 13쪽
68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3) +7 18.02.16 8,071 170 14쪽
67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2) +9 18.02.15 8,015 153 13쪽
66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1) +6 18.02.14 8,030 167 16쪽
65 화성 테라포밍 (4) +7 18.02.13 8,076 164 14쪽
64 화성 테라포밍 (3) +10 18.02.12 8,339 160 14쪽
63 화성 테라포밍 (2) +12 18.02.11 8,348 158 15쪽
62 화성 테라포밍 (1) +14 18.02.10 8,438 169 13쪽
61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5) +10 18.02.09 8,333 166 14쪽
60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4) +6 18.02.08 8,497 168 13쪽
59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3) +9 18.02.07 8,383 183 13쪽
58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2) +2 18.02.06 8,470 179 14쪽
57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1) +4 18.02.05 8,722 182 13쪽
56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4) +5 18.02.04 8,852 178 13쪽
55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3) +8 18.02.03 8,936 163 13쪽
54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2) +6 18.02.02 8,925 174 14쪽
53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1) +2 18.02.01 9,161 166 13쪽
52 초대형사고를 치다 (4) +13 18.01.31 9,163 176 13쪽
51 초대형사고를 치다 (3) +1 18.01.30 9,226 168 13쪽
50 초대형사고를 치다 (2) +3 18.01.29 9,291 172 13쪽
49 초대형 사고를 치다 (1) +4 18.01.28 9,491 176 13쪽
48 아버지의 조언 (4) +11 18.01.27 9,228 165 13쪽
47 아버지의 조언 (3) 18.01.26 9,180 189 13쪽
46 아버지의 조언 (2) +7 18.01.25 9,508 174 13쪽
45 아버지의 조언 (1) +3 18.01.24 9,612 177 13쪽
44 시비를 거는 기업들 (4) +7 18.01.23 9,364 194 13쪽
43 시비를 거는 기업들 (3) +2 18.01.22 9,348 180 13쪽
42 시비를 거는 기업들 (2) +2 18.01.21 9,713 180 13쪽
41 시비를 거는 기업들 (1) +1 18.01.20 9,675 184 13쪽
40 다시 만난 아버지 (4) +8 18.01.20 9,601 183 13쪽
39 다시 만난 아버지 (3) +3 18.01.20 9,509 178 13쪽
38 다시 만난 아버지 (2) +2 18.01.19 9,424 176 13쪽
37 다시 만난 아버지 (1) +4 18.01.18 9,871 173 13쪽
36 발전기로 국방부 등쳐먹기 (3) +2 18.01.17 9,550 177 13쪽
35 발전기로 국방부 등쳐먹기 (2) +5 18.01.16 9,556 172 14쪽
34 발전기로 국방부 등쳐먹기 (1) 18.01.15 9,587 176 13쪽
33 발전기를 만들다 (4) +2 18.01.14 9,645 177 13쪽
32 발전기를 만들다 (3) +2 18.01.13 9,784 173 13쪽
31 발전기를 만들다 (2) +3 18.01.12 9,947 182 14쪽
30 발전기를 만들다 (1) +2 18.01.11 10,189 174 13쪽
29 새로운 발견 (3) +5 18.01.10 10,281 178 14쪽
28 새로운 발견 (2) +2 18.01.09 10,299 195 14쪽
27 새로운 발견 (1) +6 18.01.08 10,701 176 13쪽
26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4) +11 18.01.07 10,841 172 13쪽
25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3) +4 18.01.06 10,411 171 13쪽
24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2) +9 18.01.05 10,563 148 13쪽
23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1) +6 18.01.04 11,222 157 13쪽
22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5) +8 18.01.03 11,094 163 13쪽
21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4) +2 18.01.02 11,557 167 13쪽
20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3) +5 18.01.01 11,878 185 13쪽
19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2) +2 18.01.01 12,215 173 13쪽
18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1) +8 18.01.01 13,110 172 14쪽
17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4) +7 17.12.31 13,737 199 13쪽
16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3) +17 17.12.30 13,536 208 14쪽
15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2) +7 17.12.29 13,653 208 13쪽
14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1) +5 17.12.28 13,932 221 13쪽
13 또 다른 시작 (4) +6 17.12.27 14,432 259 13쪽
12 또 다른 시작 (3) +4 17.12.26 14,509 248 13쪽
11 또 다른 시작 (2) +8 17.12.25 15,598 248 13쪽
10 또 다른 시작 (1) +11 17.12.25 16,524 263 13쪽
9 부전자전 (4) +15 17.12.25 16,248 258 13쪽
8 부전자전 (3) +6 17.12.25 16,360 249 13쪽
7 부전자전 (2) +9 17.12.24 16,877 246 13쪽
6 부전자전 (1) +10 17.12.23 17,842 257 13쪽
5 침입 (4) +15 17.12.22 18,721 263 13쪽
4 침입 (3) +11 17.12.21 20,591 306 13쪽
3 침입 (2) +11 17.12.21 21,763 371 13쪽
2 침입 (1) +20 17.12.21 24,220 389 15쪽
1 탈출 (프롤로그) +35 17.12.21 32,328 46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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