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SoulOwner의 상상력 창고

마법을 만든 화학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SF

영혼지배자
작품등록일 :
2017.12.21 16:58
최근연재일 :
2018.10.31 01:59
연재수 :
154 회
조회수 :
1,180,296
추천수 :
22,986
글자수 :
955,086

작성
18.03.27 18:00
조회
5,150
추천
112
글자
13쪽

일본과 중국의 교전 (4)

DUMMY

일본과 중국의 교전 (4)


그렇게 일본군이 상륙을 시도하는 사이 중국 피난민으로 위장한 시베리아 호랑이 부대원들은 히로시마와 오사카 교토 등에 숨어들어 작전을 전개했다.


특수 부대원답게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사제 폭발물을 만들며 건물마다 설치하고 다녔으며 일부는 바다로 무기를 들고 상륙하는 특수 부대원들을 도왔다.


그렇게 모든 준비가 끝나자 설치된 폭발물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4천 명이 넘는 특수부대원들이 도시 곳곳에 설치한 폭발물이 일제히 터트리자 도시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일본에 침투한 중국 특수 부대원들의 활약하는 가운데 티베트와 위구르, 몽골 등 독립군에게 침투한 특수 부대원들은 전혀 힘을 쓰지 못하고 있었다.


어떻게 알았는지 특수 부대원들이 진입하는 곳마다 미리 매복해 있던 독립군들이 여러 가지 무기를 이용해 막아서며 그들을 공격했고 모든 전투에서 이겼다.


“이번에도 누가 도와줬는지 모른단 말인가?”


“그렇습니다. 갑자기 습격한다는 송신이 들어왔고 적군이 진입하는 장소에 가서 대기하고 있으니 어김없이 나타났습니다.”


“우리를 도와주는 곳이 미국 아니겠습니까? 우리의 독립도 미국이 도와준다고 해서 시작한 것이니 말입니다.”


“중국의 군사력은 세계 3위로 엄청난 강대국이네. 그런데 우리는 지금까지 이렇다 할 타격을 한 번도 입지 않고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진격하고 있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미국의 델타포스팀도 우리처럼 피해를 보지 않고 전투하지는 못할 거네. 그랬다면 이라크전과 시리아전에서 그렇게 오래 끌지도 않았을 거야.”


“그렇다면 대장님은 다른 조력자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맞아. 그것도 미국보다 더 강력한 전투력을 가진 그런 집단이 어딘가 숨어서 우리의 독립을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하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첩자의 꼬임에 빠져 우리 모두 함정으로 걸어 들어갈 뻔하지 않았습니까. 그뿐입니까? 진군하는 길목에서 잠복하던 중국군의 무기가 터지는 바람에 위치가 노출됐고 그로 인해 그 전투에서 우리가 이겼잖습니까.

거기까지도 이해한다 칩시다. 무기를 뺏기 위해 우리가 공격하려는 부대의 화약고가 터져 그들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려주었기에 우리는 무사히 무기를 탈취할 수 있었습니다.”


“이 일은 꼭 기억하고 있다가 독립 후 그들에게 꼭 보답해줘야겠어.”


“누군지 모르는데 어떻게 보답을 합니까?”


“지금이야 누군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독립하면 알 수 있겠지. 아무 이득 없이 도와주는 것은 아닐 테니까.”


“일본에서 테러가 일어났다는 정보가 들어왔습니다.”


“뭐 일본에서 테러가?”


“도시마다 고층 건물들이 무너지고 피해가 속출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중국에서 저지른 테러일 겁니다.”


“그렇겠지.”


“일본의 대응은?”


“자위대 대테러부대가 그들을 찾기 위해 도시 내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다 합니다.”


“그들은 어떻게 침입한 거야?”


“일본 언론에 의하면 중국 피난민으로 속여 일본으로 유입된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중국 피난민을 받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스스로 악수를 뒀군. 그나마 땅이 없는 우리는 후방을 걱정하지 않고 진군하고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군.”


“그렇습니다.”


“또 다른 정보가 들어왔습니다. 15km밖에 우리에게 접근하는 중국 특수 부대원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 그럼 빨리 전투 준비하도록 하게.”


“알겠습니다.


독립군들이 당연하다는 듯 특급 혹은 고급정보를 아주 쉽게 받고 있었으나 중국군은 사령부에서 오는 사소한 정보조차 듣지 못하고 정보에 고립되어 있었다.


이런 사소해 보이는 정보 차이가 급조해 만든 독립군의 전투력을 끌어 올려 전투력 최고인 특수 부대원들과 대등한 전투를 벌일 수 있게 하였다.


티베트는 대부분 산과 호수라 대놓고 진격하기 힘들었으나 그만큼 군대 분포도가 적었기에 전투가 다른 곳에 비해 편한 편이었다.


인도와 티베트 국경에 있는 군대들은 인도군이 물리쳐주고 있었기에 다른 독립군보다 진격이 빨랐다.


그 외에도 인도군은 따로 작전을 펼쳐 중국으로 진격하며 전투를 벌였다.


위구르인이 차지하는 땅 대부분이 사막이라 진격하는 폭이 티베트보다 좁아 좀 더 효율적이었다. 아무리 중국군이 대단하다고는 해도 사막을 넘어서 들어오지는 못할 테니까.


이 전쟁으로 인해 각지에 퍼져있던 위구르 인들이 모여들면서 밖에서 안으로 진격하는 꼴이 됐다.


“우리는 칭하이성 국경까지 진군해야 할 듯합니다.”


“땅은 넓어도 쓸모없는 땅이 대부분이니 몽골과 티베트를 국경으로 잘라 윗부분에 도시를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우리에게 무기를 판다는 곳은 없습니까? 언제까지 중국군의 무기를 뺏어 진군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닙니까?”


“미국이 무기를 판다고 하더군. 그런데 이쪽 지역에서 나오는 자원의 10년 개발권을 요청했습니다.”


“그럼 우리가 자주국방을 할 수 있는 자금을 모을 수가 없잖습니까?”


“대신 미국이 10년간 국경을 막아준다고 하더군요.”


“말도 안 됩니다.”


“맞습니다. 말이 안 되지요. 그러나 중국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이상 우리가 자주국방을 하려면 최소 10년 이상 무기를 사야 합니다.”


“그러고 보니 얼마 전 한국에서도 무기를 판매하겠다고 연락이 왔었군요.”


“한국에서요?”


“3명의 한국인이 독립군의 지도자를 찾기 위해 우리가 있는 이곳으로 찾아왔다고 하더군요.”


“저들이 어떻게 우리 위치를 알고 찾아왔다고 합니까?”


“그 부분이 의심스러워 중국의 첩자로 오인한 우리 독립군이 그들을 가두려고 하자 그들은 자신들이 한국인임을 주장했고 독립군 지도자와 1:1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쪽의 한 명을 내세워 그들과 면담을 해보니 한국에서 무기를 팔고 싶다는 제의를 했다고 합니다. 본인들은 전령이며 무기 구매 의사가 있다면 한국으로 연락하라고 하고 떠났답니다.”


“그들이 제의한 조건은요?”


“독립 후 건설에 관련된 모든 개발권을 달라고 했습니다.”


“나쁜 제안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은 세계 최고의 건설 능력을 갖춘 나라입니다. 그들이 내건 조건은 미국이 내민 조건보다 상당히 좋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전혀 고민할 조건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들은 사막과 바다에 도시를 만든 자들입니다.”


“좋아요. 그렇다면 누가 가서 그들과 면담을 할지 정합시다.”


“그러지 말고 그들 보고 이곳으로 오라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그들이 이곳으로 올까요?”


“큰 이권이 걸려있으니 꼭 올 겁니다.”


“그럼 그들과 연락을 해보세요.”


“알겠습니다.”




한편 테러를 당한 일본에서는.


“아무리 전쟁 중이라고 해도 일반 시민을 공격한 것은 국가적인 중범죄입니다. 우리도 중국에 미사일을 쏴야 합니다.”


“우리가 미사일로 공격하면 중국이 가만있겠습니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미사일 보다 수십 배나 많은 미사일이 이곳으로 날아올 것입니다.”


“만약 그랬다면 중국이 먼저 인도를 공격했을 겁니다. 그러나 인도는 미사일 공격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중국에서 미사일을 쏠 수 없는 이유가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니 이때 우리가 먼저 선제공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선제공격만큼 좋은 공격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1만 1명이 넘는 군인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 전체 전력의 25분의 1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중국은 아직도 우리의 전력보다 수십 배가 넘는 육군이 존재하고요. 그러니 미사일 공격을 감행해야 합니다.


“그러다가 우리 일본 열도가 불바다가 되면 누가 책임을 지시겠습니까?”


“이미 전쟁은 시작됐습니다. 중국을 빨리 죽이지 못하면 그만큼 피해가 커지는 것은 우리입니다. 그리고 롄원강시로 상륙한 군인들이 좀 더 원활한 작전을 펼치기 위해서는 지금 공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중국은 현재 위성이 없어 비행선을 띄워 우리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비행선을 공격하고는 있으나 워낙 수가 많고 비행선에 무슨 짓을 해두었는지 공격하는 전투기를 역으로 공격해 추락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위성을 빌려 작전을 펼치는 우리에게 이득이 없습니다. 그냥 미사일을 쏘아 중국 해안가에 있는 집단군이라도 날려 버리는 것이 우리의 진군에 이로운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만과의 조약을 생각해 보십시오. 대만이 중국을 차지하지 못하면 우리에게 약속한 땅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중국에서 피를 흘린 우리의 병사들은 그냥 개죽음을 당한 것일 뿐입니다.”


“일본의 국방력도 상당히 하락 할 것입니다. 중국과 직접적인 전투를 벌인 것도 아닌데 벌써 10기가 넘는 잠수함과 항공모함, 구축함과 호위함을 잃었습니다. 우리의 전투력이 지금처럼 계속 손실된다면 일본의 위상은 물론 타국의 침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것입니다.”


“그럼 결정을 내립시다. 내 생각으로는 75, 73, 71, 72, 79 집단군에 미사일 공격을 하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그들은 모두 해안가에 근접해 있기에 우리 군과 충돌이 제일 많을 뿐 아니라 이 다섯 곳의 군사 수만 360만 가까이 됩니다.

그들만 사라져도 우리 군의 피해는 상당수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대신 민간에 피해가 없도록 조절하여 군부대만 정확히 타격합시다.”


“좋은 생각이십니다. 집단군 한곳에 100기 정도의 미사일을 떨어트리면 완전히 초토화될 겁니다.”


“그럼 그렇게 결정을 내립시다. 이 전투로 인해 일본의 군사력을 세계에 알리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일본에서 미사일 공격이 결정 났다.




“루퍼. 일본에서 발사하는 미사일 중 일부는 도시로 떨어트려. 꼭 일부러 쏜 것처럼. 그리고 미사일이 중국에 떨어지고 하루 후에 수백 기의 미사일을 일본 전역에 날려 보네. 될 수 있으면 피해가 크게 나도록 발전소나 연구소 위주로 터트려주고.”


“바로 작전을 진행합니다.”


“일본과 중국의 전면전은 만들긴 했는데 독립군 외에 인도와 베트남, 몽골을 제외하고는 모두 눈치만 보고 있어.”


“시리아전에서도 화학 공격이 시작된 후에야 미국이 움직였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일본이 공격당하면 미국이 중국전에 참여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너무 일본만 일방적으로 공격하면 이상하지 않나?”


“루퍼. 어떻게 생각해?”


“이상할 것 같습니다. 꼭 적을 구분해 공격하는 것 같거든요.”


“네가 생각해도 그런단 말이지.”


“그렇습니다.”


“그럼 인도와 베트남에도 미사일을 몇 방 날려 좀 더 적극적인 중국 전쟁을 만드는 것이 좋겠네.”


“일본을 공격할 때 인도와 베트남도 같이 공격합니까?”


“그래. 중국은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어야겠어.”


“인도와 베트남도 100기의 미사일을 날려 보냅니까?”


“인도야 워낙 땅이 넓어 그 정도가 떨어져도 문제가 없겠지만, 베트남은 타격이 크지 않나?”


“핵이나 수소폭탄이 아니라면 타격은 그리 크지 않을 겁니다.”


“그래? 그럼 베트남도 100기로 하자. 대신 오보로 라오스와 미얀마에 몇 발 떨어트려 줘”


“알겠습니다.”


“러시아의 움직임은 어때?”


“아직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중국과 동맹국이었는데 쉽사리 움직이지는 않겠지.”


중국이 UN 안전 보장 이사회 상임 이사국인 러시아에 중국 결의안이 통과되지 못하게 막아 달라고 하였으나 러시아는 찬성에 한 표를 주었다.


UN 안보리에 중국 대사가 참석하지 못한 것을 뒤늦게 알게 된 중국은 UN에 항의했으나 가볍게 무시됐다.


오랜 동맹국으로써 배신감도 크게 느꼈으나 딱히 복수할 방법이 없었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러시아도 만만히 볼 나라가 아니기 때문이다.


러시아 입장에서는 자국에 스파이를 심어 수십 년간 정치를 감시하거나 국가의 재산을 빼낸 중국을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었다.


러시아뿐 아니라 중국 주변국들도 대부분 이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자국 내 중국인들의 재산을 몰수하고 추방해 버렸다.


그나마 미국과 캐나다에서 돈을 받고 영주권을 내주긴 했으나 인당 영주권 가격이 5백억으로 무지막지하게 높았기에 아무나 돈을 내고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없었다.


달러나 유로 외의 돈은 아예 받지도 않았으며 금과 다이아몬드 같은 현물은 받았다. 그러나 중국의 부호들은 그거라도 감사하다는 듯 영주권을 받기 위해 전 재산을 금과 다이아몬드 등으로 바꿔 중국을 빠져나가기 위해 노력했다.


이미 다른 나라에 재산을 은닉한 자들은 중국에서 탈출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으나 그것조차 쉽지 않았다.


중국 주변국에 들어가 중국인인 것이 밝혀지면 바로 맞아 죽었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인의 재산을 훔치기 위해 중국인들만 골라 사기를 치거나 습격하는 자들도 상당히 늘어났다.


한국만이 중국인을 받아주었고 그들이 타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비행기를 지원해 주었다.


물론 무료는 아니었으나 다른 나라에 비해 중국인을 상대로 일어나는 범죄가 현저히 적었기에 중국인들이 한국으로 몰려들었다.




추천과 선작은 작가에게 비타민이며 행복입니다.

모든 분들이 추천을 눌러주시는 그날까지

어제보다 재미있는 글로 독자님들을 즐겁게 하는 것

그것 하나만 놓고 글을 쓰겠습니다.

2018년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대박나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

  • 글 설정에 의해 댓글을 쓸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89 유러너스
    작성일
    18.03.27 19:14
    No. 1

    연참에 빠른진행 감사합니다. 쥔공이 다 해먹을 듯.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03.27 20:14
    No. 2

    천기누설을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겨울고옴
    작성일
    18.03.27 19:51
    No. 3

    근데 주인공 불사쯤될꺼같은데 죽긴죽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03.27 20:15
    No. 4

    죽습니다. 힘을 너무 써서 단명할지도 모르겠네요. 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강포동
    작성일
    18.03.28 17:41
    No. 5

    중국 뒤에 러시아가 있다니... 두 나라가 언제 화해하고 동맹국이 되었는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03.28 18:51
    No. 6

    나무 위키를 참고하였습니다. 반대로 중국에서 푸틴 대통령이 인기를 끌고 있음을 통해 러시아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과 호감도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러시아는 남중국해 분쟁 관련해서 거의 중국을 지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 # , YTN
    중국군과 남중국해에서 합동훈련하는 러시아군 네이버 뉴스

    위 정보를 토대로 설정을 이렇게 잡았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마법을 만든 화학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54 미래로 +11 18.10.31 1,669 48 22쪽
153 미래도시 프로젝트 (17) +2 18.10.26 1,707 56 15쪽
152 미래도시 프로젝트 (16) +11 18.10.23 1,694 56 14쪽
151 미래도시 프로젝트 (15) +14 18.10.19 1,730 57 14쪽
150 미래도시 프로젝트 (14) +13 18.10.17 1,704 64 14쪽
149 미래도시 프로젝트 (13) 18.10.16 1,626 60 13쪽
148 미래도시 프로젝트 (12) +11 18.10.14 1,747 60 13쪽
147 미래도시 프로젝트 (11) +18 18.10.11 1,823 60 16쪽
146 미래도시 프로젝트 (10) +8 18.10.10 1,748 56 14쪽
145 미래도시 프로젝트 (9) +6 18.10.08 1,764 61 13쪽
144 미래도시 프로젝트 (8) 18.10.05 1,865 68 13쪽
143 미래 도시 프로젝트 (7) +4 18.10.04 1,951 73 14쪽
142 미래 도시 프로젝트 (6) +5 18.09.29 2,106 66 14쪽
141 미래 도시 프로젝트 (5) +3 18.09.23 2,233 72 15쪽
140 미래 도시 프로젝트 (4) +4 18.09.21 2,080 61 13쪽
139 미래 도시 프로젝트 (3) +2 18.09.19 2,133 75 14쪽
138 미래 도시 프로젝트 (2) +12 18.09.17 2,219 67 13쪽
137 미래 도시 프로젝트 (1) +15 18.09.15 2,337 72 14쪽
136 범죄 조직 이용하기 (6) +8 18.09.14 2,321 72 14쪽
135 범죄 조직 이용하기 (5) +2 18.09.13 2,221 69 13쪽
134 범죄 조직 이용하기 (4) +9 18.09.11 2,149 69 13쪽
133 범죄 조직 이용하기 (3) +12 18.09.10 2,231 71 13쪽
132 범죄 조직 이용하기 (2) +4 18.09.09 2,331 70 14쪽
131 범죄 조직 이용하기 (1) +2 18.09.08 2,528 69 13쪽
130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5) +3 18.09.06 2,586 76 13쪽
129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4) +9 18.09.05 2,576 66 14쪽
128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3) +3 18.09.04 2,585 75 13쪽
127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2) +3 18.09.03 2,685 76 14쪽
126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1) +2 18.09.01 2,832 66 14쪽
125 한국을 떠나 세계로 (4) +14 18.08.30 2,808 77 13쪽
124 한국을 떠나 세계로 (3) +3 18.08.29 2,740 70 15쪽
123 한국을 떠나 세계로 (2) +6 18.08.28 2,764 69 14쪽
122 한국을 떠나 세계로 (1) +6 18.08.27 2,895 71 14쪽
121 전쟁터에서 흔한 일 (8) +10 18.08.24 2,865 71 14쪽
120 전쟁터에서 흔한 일 (7) +23 18.06.12 4,070 110 14쪽
119 전쟁터에서 흔한 일 (6) +16 18.04.03 5,783 131 13쪽
118 전쟁터에서 흔한 일 (5) +6 18.04.02 4,969 128 16쪽
117 전쟁터에서 흔한 일 (4) +2 18.04.01 4,858 132 16쪽
116 전쟁터에서 흔한 일 (3) +5 18.03.31 4,917 125 13쪽
115 전쟁터에서 흔한 일 (2) +3 18.03.30 4,994 118 13쪽
114 전쟁터에서 흔한 일 (1) +6 18.03.29 5,048 114 14쪽
113 일본과 중국의 교전 (5) 여기부터 다시 쓴 글입니다. +8 18.03.28 5,060 119 15쪽
» 일본과 중국의 교전 (4) +6 18.03.27 5,151 112 13쪽
111 일본과 중국의 교전 (3) +12 18.03.26 5,024 113 17쪽
110 일본과 중국의 교전 (2) +5 18.03.26 4,963 110 13쪽
109 일본과 중국의 교전 (1) +5 18.03.25 5,124 119 13쪽
108 일본의 허황된 야망 (5) +7 18.03.24 5,243 132 13쪽
107 일본의 허황된 야망 (4) +12 18.03.23 5,280 133 13쪽
106 일본의 허황된 야망 (3) +1 18.03.23 4,943 113 15쪽
105 일본의 허황된 야망 (2) +4 18.03.22 5,200 132 13쪽
104 일본의 허황된 야망 (1) +8 18.03.21 5,566 127 13쪽
103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6) +6 18.03.20 5,419 133 14쪽
102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5) +4 18.03.19 5,468 136 14쪽
101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4) +2 18.03.19 5,322 121 13쪽
100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3) +11 18.03.18 5,649 143 16쪽
99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2) +3 18.03.18 5,257 128 14쪽
98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1) +8 18.03.17 5,828 142 13쪽
97 격변하는 대륙 (4) +11 18.03.16 5,843 142 13쪽
96 격변하는 대륙 (3) +4 18.03.15 5,940 150 14쪽
95 격변하는 대륙 (2) +17 18.03.14 5,948 144 13쪽
94 격변하는 대륙 (1) +8 18.03.13 5,965 142 13쪽
93 마법을 만들다 (4) +7 18.03.12 6,041 143 14쪽
92 마법을 만들다 (3) +6 18.03.11 6,098 135 21쪽
91 마법을 만들다 (2) +4 18.03.11 5,958 132 13쪽
90 마법을 만들다 (1) +16 18.03.10 6,407 138 13쪽
89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8) +10 18.03.09 6,192 149 18쪽
88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7) +6 18.03.08 6,090 139 13쪽
87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6) +6 18.03.07 6,058 150 13쪽
86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5) +6 18.03.06 6,259 138 15쪽
85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4) +7 18.03.06 5,922 130 13쪽
84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3) +6 18.03.05 6,193 141 13쪽
83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2) +10 18.03.04 6,317 154 13쪽
82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1) +10 18.03.03 6,564 146 15쪽
81 과학이라는 무기 (6) +4 18.03.02 6,715 157 14쪽
80 과학이라는 무기 (5) +5 18.03.01 6,785 143 13쪽
79 과학이라는 무기 (4) +8 18.02.28 6,845 136 13쪽
78 과학이라는 무기 (3) +4 18.02.27 7,211 156 14쪽
77 과학이라는 무기 (2) +8 18.02.24 7,332 158 13쪽
76 과학이라는 무기 (1) +10 18.02.23 7,458 153 13쪽
75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6) +10 18.02.23 7,172 146 15쪽
74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5) +9 18.02.22 7,592 161 14쪽
73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4) +8 18.02.21 7,397 162 13쪽
72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3) +4 18.02.20 7,365 161 14쪽
71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2) +8 18.02.19 7,775 169 13쪽
70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1) +7 18.02.18 7,780 165 14쪽
69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4) +9 18.02.17 7,948 159 13쪽
68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3) +7 18.02.16 8,071 170 14쪽
67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2) +9 18.02.15 8,016 153 13쪽
66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1) +6 18.02.14 8,031 167 16쪽
65 화성 테라포밍 (4) +7 18.02.13 8,077 164 14쪽
64 화성 테라포밍 (3) +10 18.02.12 8,340 160 14쪽
63 화성 테라포밍 (2) +12 18.02.11 8,349 158 15쪽
62 화성 테라포밍 (1) +14 18.02.10 8,439 169 13쪽
61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5) +10 18.02.09 8,334 166 14쪽
60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4) +6 18.02.08 8,497 168 13쪽
59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3) +9 18.02.07 8,384 183 13쪽
58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2) +2 18.02.06 8,471 179 14쪽
57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1) +4 18.02.05 8,723 182 13쪽
56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4) +5 18.02.04 8,853 178 13쪽
55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3) +8 18.02.03 8,936 163 13쪽
54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2) +6 18.02.02 8,926 174 14쪽
53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1) +2 18.02.01 9,162 166 13쪽
52 초대형사고를 치다 (4) +13 18.01.31 9,164 176 13쪽
51 초대형사고를 치다 (3) +1 18.01.30 9,226 168 13쪽
50 초대형사고를 치다 (2) +3 18.01.29 9,292 172 13쪽
49 초대형 사고를 치다 (1) +4 18.01.28 9,492 176 13쪽
48 아버지의 조언 (4) +11 18.01.27 9,229 165 13쪽
47 아버지의 조언 (3) 18.01.26 9,182 189 13쪽
46 아버지의 조언 (2) +7 18.01.25 9,510 174 13쪽
45 아버지의 조언 (1) +3 18.01.24 9,614 177 13쪽
44 시비를 거는 기업들 (4) +7 18.01.23 9,366 194 13쪽
43 시비를 거는 기업들 (3) +2 18.01.22 9,350 180 13쪽
42 시비를 거는 기업들 (2) +2 18.01.21 9,715 180 13쪽
41 시비를 거는 기업들 (1) +1 18.01.20 9,677 184 13쪽
40 다시 만난 아버지 (4) +8 18.01.20 9,603 183 13쪽
39 다시 만난 아버지 (3) +3 18.01.20 9,511 178 13쪽
38 다시 만난 아버지 (2) +2 18.01.19 9,426 176 13쪽
37 다시 만난 아버지 (1) +4 18.01.18 9,873 173 13쪽
36 발전기로 국방부 등쳐먹기 (3) +2 18.01.17 9,552 177 13쪽
35 발전기로 국방부 등쳐먹기 (2) +5 18.01.16 9,558 172 14쪽
34 발전기로 국방부 등쳐먹기 (1) 18.01.15 9,589 176 13쪽
33 발전기를 만들다 (4) +2 18.01.14 9,647 177 13쪽
32 발전기를 만들다 (3) +2 18.01.13 9,786 173 13쪽
31 발전기를 만들다 (2) +3 18.01.12 9,949 182 14쪽
30 발전기를 만들다 (1) +2 18.01.11 10,191 174 13쪽
29 새로운 발견 (3) +5 18.01.10 10,283 178 14쪽
28 새로운 발견 (2) +2 18.01.09 10,301 195 14쪽
27 새로운 발견 (1) +6 18.01.08 10,703 176 13쪽
26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4) +11 18.01.07 10,843 172 13쪽
25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3) +4 18.01.06 10,413 171 13쪽
24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2) +9 18.01.05 10,565 148 13쪽
23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1) +6 18.01.04 11,224 157 13쪽
22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5) +8 18.01.03 11,096 163 13쪽
21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4) +2 18.01.02 11,559 167 13쪽
20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3) +5 18.01.01 11,880 185 13쪽
19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2) +2 18.01.01 12,216 173 13쪽
18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1) +8 18.01.01 13,112 172 14쪽
17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4) +7 17.12.31 13,739 199 13쪽
16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3) +17 17.12.30 13,538 208 14쪽
15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2) +7 17.12.29 13,655 208 13쪽
14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1) +5 17.12.28 13,934 221 13쪽
13 또 다른 시작 (4) +6 17.12.27 14,434 259 13쪽
12 또 다른 시작 (3) +4 17.12.26 14,511 248 13쪽
11 또 다른 시작 (2) +8 17.12.25 15,600 248 13쪽
10 또 다른 시작 (1) +11 17.12.25 16,527 263 13쪽
9 부전자전 (4) +15 17.12.25 16,251 258 13쪽
8 부전자전 (3) +6 17.12.25 16,363 249 13쪽
7 부전자전 (2) +9 17.12.24 16,880 246 13쪽
6 부전자전 (1) +10 17.12.23 17,845 257 13쪽
5 침입 (4) +15 17.12.22 18,724 263 13쪽
4 침입 (3) +11 17.12.21 20,594 306 13쪽
3 침입 (2) +11 17.12.21 21,766 371 13쪽
2 침입 (1) +20 17.12.21 24,223 389 15쪽
1 탈출 (프롤로그) +35 17.12.21 32,331 462 14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