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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Owner의 상상력 창고

마법을 만든 화학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SF

영혼지배자
작품등록일 :
2017.12.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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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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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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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3)

DUMMY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3)


“제가 처음 그 조직을 알게 된 것은 5년 전입니다. 그들의 이름을 아직 알 수 없어 검은 조직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아직 그들의 위치는 물론 조직도와 누가 그들을 움직이는지 자금력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정인 씨의 그 놀라운 능력으로도 그들이 누군지 모른단 말인가요?”


“안타깝게도 그렇습니다. 그들은 이 사회 전반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혹시 마온 제약이라고 아시는지요?”


“무원 바이러스의 백신을 만들다가 돌연변이 화 해서 건물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죽었다는 이야기는 들었어요.”


“그렇게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그들이 새로운 무원 바이러스와 백신을 만들어 퍼트리려고 했습니다. 그것을 주도한 것이 검은 조직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럴 수가.”


“그것 말고도 이번 선거에서도 그 조직이 나타났습니다.”


“이번 선거에서요?”


“네. 그렇습니다. 조정우 대통령님에게도 연락을 해왔으나 제가 모든 연락을 차단해서 모르실 겁니다. 그들은 각 정당 대통령 후보에게 연락해 자금을 지원하려고 했습니다. 실제로 새한국평화당 이준영 최고 의원이 자금을 받았고요. 이준영 후보는 본인이 직접 그들을 찾아가 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실종되었다가 나타났습니다.”


“이준영 최고 의원이 실종됐었다고요?”


“그렇습니다. 대통령 선거가 끝나자마자 이준영 최고 의원을 납치됐었습니다. 저는 그 사실을 알고 백방으로 이준영 의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3일이 지나서 이준영 후보가 나타났습니다.”


“혹시 이번 선거에 참패해 어딘가에서 쉬다 온 것이 아닐까요?”


“그랬으면 좋겠지만, 그가 납치되는 과정을 촬영한 영상이 있습니다.”


나는 가지고 온 태블릿 PC에서 그 영상을 찾아 보여 줬다.


“보시는 것처럼 누가 봐도 납치되는 현장입니다.”


“그렇군요.”


“문제는 그가 나타난 후입니다. 분명히 무언가 밀약이 있었을 텐데 그게 무언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지금 현재 이준영을 납치한 자들을 미론이 뒤쫓고 있었다. 그러나 그 부분은 이야기는 해주지 않았다.


“그들은 이준영 최고 의원과 최초 접촉한 자들을 살해했습니다. 그로 인해 이준영 최고 의원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고 인터넷에 관련 영상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들은 본인들이 직접 나서지 않고 대리인을 이용해 상대를 억압하거나 협박했습니다.

그러다 상황이 예상과 다르게 진행되면 대리인을 죽여 입막음하는 동시에 대상에게 무언의 살해 협박을 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리인 대부분은 마약 중독자들이고요.”


“그들이 한국 내에서 활동한다는 말인가요?”


“그렇습니다. 제가 알아낸 바에 의하면 모든 조직원은 아니지만, 그들의 하수인 정도는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말인가요?”


“그들 몸속에 특수한 GPS 장치가 심겨 있습니다. 이준영 최고 의원 몸에도 그 GPS 장치가 심어져 놓아 줬을 겁니다. 그래서 3일이란 시간이 걸린 거고요.

그 GPS 장치 안에는 독약 앰풀도 같이 들어 있습니다. 그 앰풀이 깨지면 그 사람은 죽습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독약은 무색무취로 심장마비를 일으킵니다.”


“그렇군요.”


이때 준비해 온 스마트폰을 꺼냈다.


“제가 드리는 첫 번째 선물입니다. 이 제품은 전 세계 어디에도 시판되지 않은 스마트폰입니다.

충전할 필요가 없으며 언제 어디에서도 위성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AI로 동작하며 보안에는 신경 쓰실 필요 없습니다. AI가 모든 보안을 감시하고 차단하며 알려 줍니다.

모든 명령은 음성으로 사용하시면 되고 필요한 정보도 마찬가지로 질문 형태로 하시면 됩니다.

이 버튼을 누르시면 5m 안에 특정 주파수와 소리 막이 생성돼 모든 도청과 녹음을 막아 줍니다.”


그 스마트폰의 화면을 대통령에게 보여주면서 이야기했다.


“이 주위에 검은 조직원이 있는지 알려줘.”


말이 끝나자 화면에 점이 두 개가 보였다.


“안타깝게도 이곳에 두 명의 조직원이 있군요.”


“그게 누군가요?”


“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조직원의 얼굴을 보여줘.”


“이자는?”


“아는 사람입니까?”


“이번에 배속받은 경호원입니다. 또 한 명은 비서실 담당 직원이군요.”


“이곳은 쉽게 들어올 수 없는 곳인데 이렇게 가까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안타깝게도 아직은 이런 자들이 얼마나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제가 찾아낸 놈들도 본부와의 연락을 1년이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한동안 연락을 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은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자들이 스스로 움직일 때까지 이들을 내치시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타초경사의 우를 범하지 말라는 거군요.”


“이해가 빠르시군요. 대통령님께서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은 저들이 절대 몰라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모습을 드러낼 것이고 대통령님에게 뭔가 제안할 거로 생각합니다.”


“알겠어요.”


“현재 대통령님의 가족들은 저희가 특별히 관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도 위험하다고 생각하나요?”


“지금까지 저들을 지켜본 결과 목적이 정해지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을 성사시킵니다. 그들의 승패 비율은 99.99%로 절대적인 승률을 보이며 저들이 이겨 왔습니다.”


“0.01%의 실패도 있었나 보군요”


“그렇습니다. 그들의 제안을 거부하고 사지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있긴 합니다.”


“그게 누구요?”


“아쉽게도 그들이 누군지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단 저들은 집요하고 끈질기며 자금이 많습니다. 아마도 한국 1년 예산에 수십 배가 넘는 자금력을 보유하고 있을 거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일개 조직이 그렇게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말인가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더 조심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이야기 대부분이 진실이었고 몇 프로는 대통령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한 거짓이었다. 대통령이 그들을 확실히 적이라고 인지해야 일이 편해지니까.


“밖으로 나가시지요. 대통령에 취임하신 기념으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조정우 대통령과 밖으로 나가자 준비된 차량 3대가 준비되어 있었다.


“이건 차 같은데 바퀴가 없군요?”


“네 그렇습니다.

대통령님 취임 기념으로 제가 드리는 두 번째 선물입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자동차 충돌 실험장에서 강도 높은 테스트를 마친 제품이며 총 3대를 준비했습니다. 모두 대통령님의 목소리와 홍채, 지문 등을 인식하게 제작되었습니다. 한번 시승해 보시겠습니까?”


“그래요. 한번 타보죠.”


“경호원은 뒤차를 타고 이동하는 게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죠. 저 차를 타고 따라오세요.”


이때 경호원이 나서서 차에 타는 것을 막았다.


“이 차량은 검증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차에 타시는 것은 문제가 될 수도···.”


“괜찮아요. 저 차에 타고 따라오세요”


경호원이 뭐라고 한마디 더 하려다가 알겠다고 하고 차량에 탑승했다.


“네. 알겠습니다.”


조승우 대통령과 나는 차량에 탑승했다.


“함흥으로.”


차량이 순식간에 하늘로 솟구쳐 올라가더니 함흥으로 날아갔다.


“대통령님이 타고 다니실 차량이라 시속에 제안을 두지 않았습니다. 이 차량은 마하 1인 시속 1,200km 정도까지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정말 정인 씨가 만든 제품들은 나를 너무 놀라게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이 차량은 운전자가 없기에 보안에 관련된 개인적인 일을 할 수 있고 많은 편리성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될 수 있는 한 차량에 혼자 탑승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만약 누군가를 태워야 한다면 앞자리에 앉히십시오. 만약 그가 대통령님을 시해하려 할 때 발밑에 이 버튼을 누르시거나 칸막이라고 말씀하시면 앞 좌석과 뒷좌석 사이에 칸막이가 설치되며 대통령님을 보호해 드릴 겁니다. 그때부터 모든 상황이 녹화 및 녹음됩니다. 모든 명령어는 이 화면에 표시된 것을 언어로 명령하시면 됩니다.

육상에서는 차량 문이 일반적인 차와 똑같은 형식으로 열리지만, 특수 상황에서는 차 문이 공중으로 올라가게끔 제작되었습니다. 만약 적이 이 차량에 탑승했을 경우 차 문을 열고 적을 떨어트릴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님이 앉아 있는 자리에서는 적이 아무리 차 문을 열려고 해도 열 수 없으며 대통령님의 명령으로 강제 개폐도 가능합니다.”


“놀라운 보안 시스템이군요?”


“대통령님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만들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차량에 몇 가지 기능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어떤 기능이 있죠?”


“도움말을 보여줘.”


화면에 여러 가지 기능들이 설명되어 있었다.


“대통령 차량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기능들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안에서 다른 차량의 대화를 듣거나 지시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화나 인터넷 등도 가능합니다. 대공 미사일 회피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위급 시 AI가 자동으로 알려줄 겁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모든 상황은 AI가 알아서 방어해드릴 겁니다.

그리고 수동으로 제어를 원하시면, 이 버튼을 누르십시오. 그러면 EMP 폭탄이 터지며 주변 100m 안에 모든 전자 장치를 망가트립니다. 만약 완벽한 방어나 공격을 원하시면 이 버튼을 누르십시오. 방어 드론이 분리돼 추격하는 미사일을 격추할 겁니다.”


“미래 혁신적인 차량이군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미사일에 맞았다 하더라도 폭발에 어느 정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제품이 시중에 유통된다면 정인 씨는 세계 5위 안에 드는 기업으로 발돋움 하실 수 있겠군요.”


“원래는 좀 더 있다가 판매를 할 생각이었는데 대통령님께서 제 개정안을 채택하셨기에 한국의 과학력을 확실히 끌어올려야겠다는 생각에 일찍 시판하려고 합니다.”


“자동차 하나만 봐도 이 정도인데 다른 것은 더 놀랍겠군요?”


“대통령님에게 건의 드릴 것이 있습니다.”


“말씀해 보세요. 들어 드릴 수 있는 것이라면, 모두 들어 드리겠습니다.”


“대통령에 취임하자마자 전 조직에 컴퓨터 사용 프로그램을 제가 드리는 프로그램으로 교체해 주십시오.”


“전 프로그램을요?”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MS사의 OS와 프로그램들을 이용해 국정을 관리하셨으나 그 프로그램에는 수없이 많은 결함이 존재합니다. 또한, 많은 분이 독립 망은 안전할 거로 생각하고 있지만, 그 결함으로 인해 해커들이 그 취약점을 뚫고 들어와 한국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훔쳐보고 있으며, 한국의 정보를 훔쳐가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 취약점은 미국의 요청으로 MS 사와 인텔이 만든 것이며, CIA에서 감시용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극소수이지만, 해커 중에 일부는 이 취약점을 이용해 해킹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 미국의 원자력 발전소 폭발도 이 취약점을 이용한 것입니다.”


“뭐요? 그럼 미국에서 그것을 알고도 지금까지 가만히 있었단 말인가요?”


“자업자득이지요. 원자력 발전소 폭발 테러가 났는데도 미국이 잠잠히 있는 것이 이 이유입니다. 그 사실이 알려지면 후폭풍으로 받을 미국의 충격이 만만치 않을 테니까요. 원자력 발전소 폭파라는 희대의 사건을 조장한 이들이 MS사와 인텔인데 누가 그들의 OS와 인텔을 사용하겠습니까?”


“그럼 우리도 빨리 모든 시스템을 바꿔야겠군요.”


“맞는 말씀이긴 하지만 반발도 생각하셔야 할 겁니다. 프로그램이 바뀌게 되면 특정 기득권층은 손해를 보게 됩니다. 그들이 이 상황에서 절대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미국에서는 특히 더 민감하게 반응할 거고요.”


“그것도 생각해야 하겠군요.”


“그래도 대통령님이 결정하신다면, 대통령님의 당선 기념으로 제가 무료 봉사해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인 방법이라면, 시스템을 바꾸는데 큰 비용과 시간이 들지만 제가 만든 방법이라면, 이틀이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틀이면 해결할 수 있다고요?”


“그렇습니다. 제가 보내드리는 컴퓨터를 각 기관의 독립 망에 연결하신 후 금요일에 모든 컴퓨터를 켜두고 퇴근하시면 됩니다.”


“그럼 기존의 사용하던 프로그램들과 자료들은 어떻게 되는 거죠?”


“컴퓨터의 구조와 OS만 바꾸는 것이기에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그램들은 모두 그대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보안 문서 같은 경우도 전혀 지장이 없을 겁니다. 그 후 매주 주말마다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바꿔 드리겠습니다.

이 작업이 끝나면 한국에서는 더는 공인인증서나 액티브X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고도 보안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대통령이 고민하자 내가 말했다.


“반발이 심할 것을 걱정하시는군요. 바로 진행하기 부담스러우시면 일부만 시행하셔도 됩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탈은 없을 겁니다.”


“그렇게 합시다. 제가 다른 대통령에 비해 나이가 어려 반대 세력이 많은 것 같거든요.”


“알겠습니다. 이것은 꼭 진행하셔야 하는 일입니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개혁안의 기초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국가에서 사용해야 전 국민이 신용하고 사용할 테니까요.”


“알겠습니다.”


지금 당장은 고민스럽겠지만, 이 계획은 진행될 수밖에 없었다.




추천과 선작은 작가에게 비타민이며 행복입니다.

모든 분들이 추천을 눌러주시는 그날까지

어제보다 재미있는 글로 독자님들을 즐겁게 하는 것

그것 하나만 놓고 글을 쓰겠습니다.

2018년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대박나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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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미래도시 프로젝트 (12) +11 18.10.14 1,746 60 13쪽
147 미래도시 프로젝트 (11) +18 18.10.11 1,822 60 16쪽
146 미래도시 프로젝트 (10) +8 18.10.10 1,748 56 14쪽
145 미래도시 프로젝트 (9) +6 18.10.08 1,764 61 13쪽
144 미래도시 프로젝트 (8) 18.10.05 1,864 68 13쪽
143 미래 도시 프로젝트 (7) +4 18.10.04 1,950 73 14쪽
142 미래 도시 프로젝트 (6) +5 18.09.29 2,106 66 14쪽
141 미래 도시 프로젝트 (5) +3 18.09.23 2,232 72 15쪽
140 미래 도시 프로젝트 (4) +4 18.09.21 2,080 61 13쪽
139 미래 도시 프로젝트 (3) +2 18.09.19 2,133 75 14쪽
138 미래 도시 프로젝트 (2) +12 18.09.17 2,219 67 13쪽
137 미래 도시 프로젝트 (1) +15 18.09.15 2,336 72 14쪽
136 범죄 조직 이용하기 (6) +8 18.09.14 2,320 72 14쪽
135 범죄 조직 이용하기 (5) +2 18.09.13 2,220 69 13쪽
134 범죄 조직 이용하기 (4) +9 18.09.11 2,148 69 13쪽
133 범죄 조직 이용하기 (3) +12 18.09.10 2,230 71 13쪽
132 범죄 조직 이용하기 (2) +4 18.09.09 2,331 70 14쪽
131 범죄 조직 이용하기 (1) +2 18.09.08 2,528 69 13쪽
130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5) +3 18.09.06 2,585 76 13쪽
129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4) +9 18.09.05 2,576 66 14쪽
128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3) +3 18.09.04 2,585 75 13쪽
127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2) +3 18.09.03 2,685 76 14쪽
126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1) +2 18.09.01 2,831 66 14쪽
125 한국을 떠나 세계로 (4) +14 18.08.30 2,808 77 13쪽
124 한국을 떠나 세계로 (3) +3 18.08.29 2,739 70 15쪽
123 한국을 떠나 세계로 (2) +6 18.08.28 2,764 69 14쪽
122 한국을 떠나 세계로 (1) +6 18.08.27 2,895 71 14쪽
121 전쟁터에서 흔한 일 (8) +10 18.08.24 2,864 71 14쪽
120 전쟁터에서 흔한 일 (7) +23 18.06.12 4,070 110 14쪽
119 전쟁터에서 흔한 일 (6) +16 18.04.03 5,782 131 13쪽
118 전쟁터에서 흔한 일 (5) +6 18.04.02 4,969 128 16쪽
117 전쟁터에서 흔한 일 (4) +2 18.04.01 4,858 132 16쪽
116 전쟁터에서 흔한 일 (3) +5 18.03.31 4,916 125 13쪽
115 전쟁터에서 흔한 일 (2) +3 18.03.30 4,993 118 13쪽
114 전쟁터에서 흔한 일 (1) +6 18.03.29 5,047 114 14쪽
113 일본과 중국의 교전 (5) 여기부터 다시 쓴 글입니다. +8 18.03.28 5,060 119 15쪽
112 일본과 중국의 교전 (4) +6 18.03.27 5,150 112 13쪽
111 일본과 중국의 교전 (3) +12 18.03.26 5,023 113 17쪽
110 일본과 중국의 교전 (2) +5 18.03.26 4,963 110 13쪽
109 일본과 중국의 교전 (1) +5 18.03.25 5,123 119 13쪽
108 일본의 허황된 야망 (5) +7 18.03.24 5,242 132 13쪽
107 일본의 허황된 야망 (4) +12 18.03.23 5,280 133 13쪽
106 일본의 허황된 야망 (3) +1 18.03.23 4,943 113 15쪽
105 일본의 허황된 야망 (2) +4 18.03.22 5,200 132 13쪽
104 일본의 허황된 야망 (1) +8 18.03.21 5,565 127 13쪽
103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6) +6 18.03.20 5,419 133 14쪽
102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5) +4 18.03.19 5,467 136 14쪽
101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4) +2 18.03.19 5,322 121 13쪽
100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3) +11 18.03.18 5,649 143 16쪽
99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2) +3 18.03.18 5,256 128 14쪽
98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1) +8 18.03.17 5,827 142 13쪽
97 격변하는 대륙 (4) +11 18.03.16 5,843 142 13쪽
96 격변하는 대륙 (3) +4 18.03.15 5,939 150 14쪽
95 격변하는 대륙 (2) +17 18.03.14 5,947 144 13쪽
94 격변하는 대륙 (1) +8 18.03.13 5,965 142 13쪽
93 마법을 만들다 (4) +7 18.03.12 6,040 143 14쪽
92 마법을 만들다 (3) +6 18.03.11 6,097 135 21쪽
91 마법을 만들다 (2) +4 18.03.11 5,957 132 13쪽
90 마법을 만들다 (1) +16 18.03.10 6,407 138 13쪽
89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8) +10 18.03.09 6,192 149 18쪽
88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7) +6 18.03.08 6,090 139 13쪽
87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6) +6 18.03.07 6,057 150 13쪽
86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5) +6 18.03.06 6,259 138 15쪽
85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4) +7 18.03.06 5,922 130 13쪽
84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3) +6 18.03.05 6,193 141 13쪽
83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2) +10 18.03.04 6,317 154 13쪽
82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1) +10 18.03.03 6,564 146 15쪽
81 과학이라는 무기 (6) +4 18.03.02 6,715 157 14쪽
80 과학이라는 무기 (5) +5 18.03.01 6,785 143 13쪽
79 과학이라는 무기 (4) +8 18.02.28 6,844 136 13쪽
78 과학이라는 무기 (3) +4 18.02.27 7,211 156 14쪽
77 과학이라는 무기 (2) +8 18.02.24 7,331 158 13쪽
76 과학이라는 무기 (1) +10 18.02.23 7,457 153 13쪽
75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6) +10 18.02.23 7,171 146 15쪽
74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5) +9 18.02.22 7,592 161 14쪽
73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4) +8 18.02.21 7,396 162 13쪽
»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3) +4 18.02.20 7,365 161 14쪽
71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2) +8 18.02.19 7,775 169 13쪽
70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1) +7 18.02.18 7,780 165 14쪽
69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4) +9 18.02.17 7,948 159 13쪽
68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3) +7 18.02.16 8,071 170 14쪽
67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2) +9 18.02.15 8,015 153 13쪽
66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1) +6 18.02.14 8,030 167 16쪽
65 화성 테라포밍 (4) +7 18.02.13 8,077 164 14쪽
64 화성 테라포밍 (3) +10 18.02.12 8,339 160 14쪽
63 화성 테라포밍 (2) +12 18.02.11 8,348 158 15쪽
62 화성 테라포밍 (1) +14 18.02.10 8,438 169 13쪽
61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5) +10 18.02.09 8,334 166 14쪽
60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4) +6 18.02.08 8,497 168 13쪽
59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3) +9 18.02.07 8,384 183 13쪽
58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2) +2 18.02.06 8,470 179 14쪽
57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1) +4 18.02.05 8,723 182 13쪽
56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4) +5 18.02.04 8,853 178 13쪽
55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3) +8 18.02.03 8,936 163 13쪽
54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2) +6 18.02.02 8,925 174 14쪽
53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1) +2 18.02.01 9,161 166 13쪽
52 초대형사고를 치다 (4) +13 18.01.31 9,164 176 13쪽
51 초대형사고를 치다 (3) +1 18.01.30 9,226 168 13쪽
50 초대형사고를 치다 (2) +3 18.01.29 9,292 172 13쪽
49 초대형 사고를 치다 (1) +4 18.01.28 9,492 176 13쪽
48 아버지의 조언 (4) +11 18.01.27 9,228 165 13쪽
47 아버지의 조언 (3) 18.01.26 9,180 189 13쪽
46 아버지의 조언 (2) +7 18.01.25 9,509 174 13쪽
45 아버지의 조언 (1) +3 18.01.24 9,612 177 13쪽
44 시비를 거는 기업들 (4) +7 18.01.23 9,365 194 13쪽
43 시비를 거는 기업들 (3) +2 18.01.22 9,349 180 13쪽
42 시비를 거는 기업들 (2) +2 18.01.21 9,714 180 13쪽
41 시비를 거는 기업들 (1) +1 18.01.20 9,675 184 13쪽
40 다시 만난 아버지 (4) +8 18.01.20 9,602 183 13쪽
39 다시 만난 아버지 (3) +3 18.01.20 9,509 178 13쪽
38 다시 만난 아버지 (2) +2 18.01.19 9,425 176 13쪽
37 다시 만난 아버지 (1) +4 18.01.18 9,872 173 13쪽
36 발전기로 국방부 등쳐먹기 (3) +2 18.01.17 9,551 177 13쪽
35 발전기로 국방부 등쳐먹기 (2) +5 18.01.16 9,557 172 14쪽
34 발전기로 국방부 등쳐먹기 (1) 18.01.15 9,588 176 13쪽
33 발전기를 만들다 (4) +2 18.01.14 9,645 177 13쪽
32 발전기를 만들다 (3) +2 18.01.13 9,784 173 13쪽
31 발전기를 만들다 (2) +3 18.01.12 9,948 182 14쪽
30 발전기를 만들다 (1) +2 18.01.11 10,190 174 13쪽
29 새로운 발견 (3) +5 18.01.10 10,282 178 14쪽
28 새로운 발견 (2) +2 18.01.09 10,299 195 14쪽
27 새로운 발견 (1) +6 18.01.08 10,702 176 13쪽
26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4) +11 18.01.07 10,841 172 13쪽
25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3) +4 18.01.06 10,412 171 13쪽
24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2) +9 18.01.05 10,563 148 13쪽
23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1) +6 18.01.04 11,223 157 13쪽
22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5) +8 18.01.03 11,094 163 13쪽
21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4) +2 18.01.02 11,558 167 13쪽
20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3) +5 18.01.01 11,879 185 13쪽
19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2) +2 18.01.01 12,215 173 13쪽
18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1) +8 18.01.01 13,111 172 14쪽
17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4) +7 17.12.31 13,738 199 13쪽
16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3) +17 17.12.30 13,536 208 14쪽
15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2) +7 17.12.29 13,653 208 13쪽
14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1) +5 17.12.28 13,932 221 13쪽
13 또 다른 시작 (4) +6 17.12.27 14,432 259 13쪽
12 또 다른 시작 (3) +4 17.12.26 14,509 248 13쪽
11 또 다른 시작 (2) +8 17.12.25 15,599 248 13쪽
10 또 다른 시작 (1) +11 17.12.25 16,525 263 13쪽
9 부전자전 (4) +15 17.12.25 16,250 258 13쪽
8 부전자전 (3) +6 17.12.25 16,361 249 13쪽
7 부전자전 (2) +9 17.12.24 16,878 246 13쪽
6 부전자전 (1) +10 17.12.23 17,843 257 13쪽
5 침입 (4) +15 17.12.22 18,722 263 13쪽
4 침입 (3) +11 17.12.21 20,593 306 13쪽
3 침입 (2) +11 17.12.21 21,766 371 13쪽
2 침입 (1) +20 17.12.21 24,223 389 15쪽
1 탈출 (프롤로그) +35 17.12.21 32,331 46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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