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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Owner의 상상력 창고

마법을 만든 화학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SF

영혼지배자
작품등록일 :
2017.12.21 16:58
최근연재일 :
2018.10.31 01:59
연재수 :
154 회
조회수 :
1,180,141
추천수 :
22,986
글자수 :
955,086

작성
17.12.21 17:35
조회
24,222
추천
389
글자
15쪽

침입 (1)

DUMMY

침입 (1)


“아 정말 모르겠네”


실험하던 것들을 그대로 두고 밖으로 나왔다.


실험하던 것이 안 풀릴 때면 농사를 지으며 머리를 식히곤 했다. 억지로 붙잡고 있어 봐야 시간만 낭비할 뿐이니까.


이곳에 오고 1년이 지나자 음식이 떨어졌고 그때부터 음식을 구하기 위해 방법을 찾아야 했다. 그러나 11살짜리 꼬마가 이 산속에서 음식을 구할 방법은 많지 않았다.


그렇게 며칠을 굶다 이대로 버티면 죽겠다 싶어 밤에 마을로 내려갔다. 다행히 가을이라 밭에는 먹을 것들이 많았고 가방에 과일과 채소를 훔쳐 왔다.


그렇게 쌓아둔 과일과 채소를 겨우내 먹으려고 집에 보관했는데 집에 냉장고가 없다 보니 며칠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모두 썩어 버렸다.


어쩔 수 없이 썩어가는 채소를 밖에 버렸는데 그 채소가 다시 자라는 것을 보고 가져온 모든 채소를 밖에 심자 시들하던 잎이 파릇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추위가 심해지면 밖에 심어 놓은 식물이 살 수 없었고 모두 얼어버려 캐기도 힘들었기에 집안에 밭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겨울이 오기 전에 거실에 흙을 퍼다 날랐고 일주일에 걸쳐 거실 전체에 50cm 정도의 흙을 퍼 나를 수 있었다.


그곳에 감자와 고구마, 무 같은 뿌리 식물을 심으려 했는데 농사 관련 책자에 거름이 없으면 식물이 잘 자라지 않는다는 것을 보고 화장실에 거름통도 여러 개 만들어 놨다.


거름은 내 배변과 집 주위에 널려 있던 풀들을 뜯어서 섞었고 뚜껑을 덮어 한 달씩 썩혔다.


농사를 제대로 지으려면 집안 온도를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온도로 유지해야 한다는 글을 보고 산에 올라가 나무도 많이 해 놓았다.


거실 밭에서 캐 먹은 자리에는 바로 거름을 섞어 감자나 고구마를 심었고 그런 식으로 무사히 12살을 넘겼다.


그다음 해에는 저장이라는 것을 배웠다.


밖에 농지를 만들어 여름내 농사지은 것들을 땅을 파 만든 굴에 저장해 13살을 넘긴 것이다.


그렇게 나의 농사 기술은 꾸준히 올라갔다.


그동안 아버지가 주신 USB 메모리에 들어있는 정보들을 익히는데 1년이란 시간을 소비했다. 모든 정보를 익히면서 아버지가 하시던 연구를 계속 이어 진행한 것이다.


시간이 지나 인터넷이 개발되고 보급되자 인터넷을 통해 음식뿐 아니라 필요한 물건들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한동안은 그렇게 잘 먹고 살았다. 공인 인증서와 개인 인증이 생기기 전까지는.


한국이란 나라에서 미성년자가 인터넷으로 쇼핑을 한다는 것은 몹시 어렵고 힘든 일이 돼버렸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해외에서 물건을 구매했는데 불편한 점이 한둘이 아녔다. 배송 기간도 길었고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는 제품도 많았다.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이것도 인증 절차가 생긴 것이다.


그때부터 해킹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해킹을 통해 공인 인증서와 개인 인증을 우회 할 수 있게 되면서 한국에서 물건들을 구매할 수 있었다.


그 후 처음보다는 조금 더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됐지만, 며칠에 한 번씩 패턴이 바뀌는 공인 인증서를 분석해야 하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이 꼭 해야 하는 작업이었기에 나는 자동 우회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또 시간이 지나 아버지가 주신 돈을 모두 사용했다.


성인이 되려면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했고 나는 먹고살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 했지만, 내가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한 도박 사이트.


그것을 보자마자 도박 사이트를 열었다.


처음에는 눈에도 보이지 않는 가상의 돈을 벌기 위해 사람들이 돈을 쓸까? 라고 의문을 가졌으나, 사이트를 열고 몇 개월간 벌어들인 수익이 3억이 넘었다.


3억이면 몇 년 동안 연구비와 식비를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었다.


혹시 몰라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접속하는 모든 IP를 감시했는데 사이버 경찰청에서 우리 사이트를 감시하기 시작한 것을 알게 되자 바로 사이트를 폐쇄했다.


서버는 해외에 있었고 감시를 하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모든 로그 기록을 지웠다.


그것도 못 믿어 하드 디스크의 펌웨어를 조작해 헤드를 무리하게 회전시키며 움직이게 해 정보를 입력하는 플래터에 흠집을 내 고장 냈다.


이런 작업으로 내가 잡힐 확률은 0.01%도 되지 않았지만, 컴퓨터에 관련된 일에는 완벽이란 것이 없었기에 조심하고 또 조심했다.


내가 도박으로 번 돈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금 세탁을 해 나의 가상 통장에 입금했고 또다시 한동안 연구에 매진할 수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나는 성인이 되었다.


성인이 되는 날 내 계좌에 있다는 돈을 사용하기 위해 스위스 은행에 연락했지만, 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위스에 있는 본사에 직접 방문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자 돈 찾기를 포기했다.


아직 조직에서 나를 찾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 내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는 위험을 자초할 수는 없었다.


그들이 알게 된다면 나는 꼼짝없이 그들에게 잡혀 죽을지도 모른다는 강박감이 나를 압박했다. 그래서 아직 스위스로 가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다시 1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아버지와 헤어진 지 벌써 10년이 되었다. 나는 15살이 되던 5년 전 지금까지 진행한 연구의 방향이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몇 개월을 기존의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을 찾아보았다.


원소는 화학적 방법으로 더 간단한 순물질로 분리할 수 없는 물질인데 아버지는 복잡한 장비 없이 이 원소의 양성자와 중성자, 원자핵, 전자를 마음대로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다는 가설을 세우시고 연구하셨다.


아버지의 실험 내용을 보면 원소에 관련된 몇 가지 실험에 성공하신 것 같다.


만약 이 방법이 성공하게 된다면 원소를 변형하여 금을 만들거나 다이아몬드 같은 특정 물질들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지금은 여러 가지 기기들을 이용해 강한 압력과 열, 기압으로 탄소의 배열을 바꿔 다이아몬드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이 발견됐지만, 아버지가 가설을 세울 당시에는 이런 기술이 없었다. 말 그대로 이미 물 건너간 가설이 돼버린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농사를 짓고 있었다.


“아버지는 살아 계실까? 해킹만으로는 아버지가 살아계신는지 전혀 모르겠어. 그러지 말고 한번 찾아가 볼까? 아냐 그들이 날 기억한다면 나도 꼼짝없이 그놈들에게 잡힐지도 몰라”


혹시 몰라 인터넷을 통해 체력 단련과 육체 훈련을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조폭들을 상대로 싸워서 이길 것 같지 않았기에 그곳에 가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다.


“아 나도 판타지 세계에 마법사처럼 주문으로 원소를 모아 물건들을 만들면 좋겠네. 얼마나 편리해?”


요즘 들어 심심할 때마다 문피아라는 사이트에서 읽고 있는 소설이 생각났다.


그 순간 갑자기 머리에 번개를 맞은 것처럼 엄청난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 기. 아직 연구해보지 않은 힘이 있었어. 기라는 것이 있는 건 확실하지만 실체가 없잖아. 기를 이용하면 여러 가지 물건을 움직이거나 변형할 수 있다고 했어.”


실험실로 뛰어 들어가 인터넷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인터넷에서 찾아본 기라는 것은 호흡법만으로 체내에 쌓인다고 되어 있었다.


나는 인터넷을 통해 기에 대해 잘 아는 전문가를 찾아 전화하기 시작했다.


상대에게 전화번호는 보이지만, 나를 추적할 수 없는 번호였다.


기를 알려준다는 많은 사람 중의 하나가 나의 호기심을 깨웠다.


“여보세요?”


“누구시죠?”


“기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싶어서 전화 드렸습니다. 혹시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저에게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전화를 한 상대는 당돌하게도 인사나 본인이 누군지 밝히지 않고 다짜고짜 질문부터 했다.


그는 전화를 끊을까 하다가 기에 관해 바르게 알려주자는 생각으로 기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기 시작했다.


가만히 들어보니 기라는 것이 꼭 암흑 에너지와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암흑 에너지를 인간의 몸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된다면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이다.


위험 부담을 느꼈지만, 기가 어떤 것인지 정확하게 알고 싶어 통화하고 있는 정진기에게 찾아가 보기로 했다.


“저 혹시 괜찮으시다면 저에게 기라는 것을 가르쳐 주실 수 있으신가요?”


“기라는 것은 하루 이틀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마음가짐과 기 체험, 기 체조 같은 것이라면 오늘이라도 느끼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기에 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니 제가 그리로 찾아가겠습니다.”


그 말을 하고 전화를 끊었다.


정진기는 기에 관해 물어보고 자신의 의견은 무시한 채 무작정 찾아오겠다는 나를 황당하게 생각했지만, 기 수련을 통해 언제나 평온함을 유지하고 있었기에 이런 일로 흔들리진 않았다.


며칠 동안 이곳을 비우기 위해 여러 가지를 준비했다. 모든 준비가 끝나자 산으로 올라갔다.


내가 사는 집에서 마을로 내려가려면 약 5Km 정도를 걸어가야 했지만, 그 길을 이용하지 않고 산을 넘어 다녔다.


집을 짓기 위해 만들었던 길은 너무 사용하지 않아 길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잡초가 풍성하게 자라고 있었다.


택배를 받을 때도 마찬가지로 산 너머 다른 빈집 주소로 주문해 놓고 시간에 맞춰 산을 넘어가 가져 왔다.


처음에는 상당히 힘들었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면서 왕복 50Km가 넘는 길을 15시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이동할 수 있었기에 딱히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산악 마라톤에 나갔으면 아마 1등 했을 것이다.


그렇게 산을 넘어 택시를 여러 번 갈아타고 정진기라는 기 전문가를 만나러 이동했다.


어렵게 이동하여 만난 정진기는 지금까지 인터넷상으로 보았던 사람들과는 달리 왠지 모르게 머리에 후광이 빛나는 것처럼 보였다.


“누구신지?”


“안녕하세요. 전화 드렸던 사람입니다. 인터넷을 보고 기라는 것이 너무 궁금해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저에게 기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정진기가 나를 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


내가 경계할만한 그런 눈빛은 아니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혹시 몰라 도망갈 준비를 했다.


'나를 아는 사람인가? 왜 저렇게 쳐다보는 거지?'


“몸이 참 좋으시군요”


“운동을 열심히 하는 편이라 체력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 중에 이렇게 기가 충만한 분은 처음입니다.”


“네? 제가 기가 충만하다고요?”


“그렇습니다. 잠시 자리에 앉아보시겠습니까?”


그가 말한 대로 자리에 앉았다.


그는 내 등 뒤로 이동해 나의 머리에 손을 올렸다.


나는 여차하면 도망갈 준비를 하고는 그가 하는 행동을 최대한 느끼려 노력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알 수 없는 기운이 나를 압박했다.


입에서 자연스럽게 헉 소리가 터져 나왔다.


그 순간 온몸에 무언가가 질주하기 시작하였고 내 몸을 구석구석 돌아다녔다.


'이 느낌은 뭐지?'


“흥분하지 마세요. 조용히 눈을 감고 지금 이동하는 것들을 배꼽 아래에 이동시킨다고 생각하세요”


그의 말대로 온몸을 질주하는 이 알 수 없는 기운을 배꼽 아래로 이동시킨다고 생각했다.


얼마나 이 자세로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내 몸을 떠도는 그 힘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러 차례 질주하고 돌아오는 것을 반복했다.


그러던 어느 순간 정진기는 나의 머리에서 손을 뗐다.


“신기하군요. 지금 당신의 몸에 있는 것은 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만 기와 비슷한 형태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인가요?”


“원래 기라는 것은 자연 속 어디에든지 있는 아주 흔한 에너지입니다. 오랫동안 수련을 하게 되면 이 에너지가 모이는 곳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당신이 이곳으로 들어온 순간 당신 몸에서 아주 오랫동안 수련을 한 사람처럼 활력이 넘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기에 대해 모르고 있으니 당신이 의도적으로 그 기를 모은 것은 아닐 겁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기라고 생각해 그것을 제어하기 위해 내 기를 이용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정확하게는 말할 수 없지만, 당신의 몸에 있는 것은 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느꼈던 기라면 차분하고 온순한 성질이어야 하는데 당신 것은 터질듯한 힘을 가진 그런 에너지입니다.

그런 에너지들이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어할 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다행히도 가능했네요.”


“그런가요?”


“당신으로 인해 아주 특이한 경험을 했습니다.”


나는 정진기에게 기란 무엇이며 어디서 왔는지 물었고 듣기 시작했다.


“조금 전에 느끼신 것이 기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시 한번 느끼게 해드리죠. 자 여기 눈을 감고 서 보세요”


나는 그의 말대로 눈을 감고 그 자리에 섰다.


“자 이제부터 온몸에 힘을 빼세요”


온몸에 힘을 빼자 나의 몸이 휘청거렸다.


꼭 누가 나를 미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긴 한데 그렇다고 물리적인 힘은 아니었다.


“누가 나를 미는 것 같군요”


“네 바로 그게 기입니다.”


“신기하군요”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다고 없는 힘이 아닙니다. 많은 과학자가 중력, 강력, 약력, 전자기력의 힘이 존재함을 밝혀냈습니다.

이전 과학자들은 이 4가지 힘 이외에는 다른 힘이 없다고 주장하였지만, 지금의 과학자들은 제5의 힘을 찾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직도 인간이 밝혀내지 못한 힘들은 무수히 많을 테니까요. 이 기도 그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그렇다면 그 기로 무언가를 뭉칠 수도 있나요?”


“아직 해보지는 않았지만, 이론상으론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산소와 수소, 열 같은 것들이 존재합니다.

기를 이용해 그것들을 응축시켰다가 밀어내면 그 에너지 파동으로 인해 당신의 육체에 그 힘이 전달됩니다. 그러니 당신이 원하는 대로 기를 이용해 무언가를 뭉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다시 한번 보여주실 수 있나요?”


“네 그러죠”


기라는 것을 설명하는 정진기의 말에 내가 지금까지 막혀왔던 돌파구를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천과 선작은 작가에게 비타민이며 행복입니다.

모든 분들이 추천을 눌러주시는 그날까지

어제보다 재미있는 글로 독자님들을 즐겁게 하는 것

그것 하나만 놓고 글을 쓰겠습니다.

2018년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대박나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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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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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미터
    작성일
    18.01.25 14:29
    No. 1

    왕복 50km면 평지 행군을 해도 12시간이 걸리는데 산을 넘어다니면서 5시간?
    벌써 무공 고수인대요. 왠만한 건달들은 옷깃도 못건들겠네요.
    완전히 산속을 전력질주 한다는 소린데 5시간 전력질주를 할수 있는 사람이 조폭이 뭐가 무섭나요?
    좀 거리 조정이 필요 할듯 하네요. 왕복 20km정도로 그것도 산을 넘어다니는 거라면 거의 불가능 하지만...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01.25 16:36
    No. 2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보고 알았네요. 50km에 15시간인데 1자가 어디로 갔는지 없어져 버렸군요. 다시 15시간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1 [탈퇴계정]
    작성일
    18.02.05 01:22
    No. 3

    암흑물질은 밝혀진게 없어서 암흑물질입니다. 한 종류도 아닙니다. ㅡ스피드웨건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02.05 09:26
    No. 4

    제 소설에서 사용되어질 암흑물질은 우주의 진공 상태에서 나타났다 사라지는 무한 에너지지 라는 설정을 사용할 겁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2 천류은검
    작성일
    18.02.08 01:12
    No. 5

    잘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멘탈탈탈
    작성일
    18.02.11 18:34
    No. 6

    65% 앉자 보시겠습니까?
    앉아 보시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02.11 18:50
    No. 7

    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맞춤법 검사기에서는 두개 다 통과하네요. 이 부분은 좀더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 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아슈탈로스
    작성일
    18.02.13 18:53
    No. 8

    탄소로 다야만드는 기술은 이미 많이 보편화되서 쓰이고 있는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02.13 20:19
    No. 9

    네 그렇습니다. 그 부분은 본문에도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그 방법을 더 간소화 한다고 말한 것입니다.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둥
    작성일
    18.02.15 13:51
    No. 10

    원자를 핵반응 시키면 더 작은 단위 원소가 된다
    -> 핵융합을 시키면 더 무거운 원소가 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둥
    작성일
    18.02.15 13:52
    No. 11

    핵반응은 핵융합과 핵분열이 있지요. 작중에서는 수소원자로 융합실험을 한것 같은데, 그러면 더 무거운 원소가 만들어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둥
    작성일
    18.02.15 13:55
    No. 12

    핵반응을 하지 않고 쪼개고 합치려 하였다 -> 마치 독서를 하지 않고 책을 읽으려 하였다 라는 말 같습니다. 핵반응 자체가 핵을 쪼개거나 합치는 작업이니까요. 아마도, 기존의 핵분열, 핵융합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실험을 설계하였다는 의미로 쓰신것 같은데, 표현을 고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둥
    작성일
    18.02.15 14:05
    No. 13

    그 밑에 다이아몬드의 예도 좀 뜬금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탄소가 다이아몬드로 바뀌는 것은 원소간의 결합구조가 바뀌는 것 뿐이고, 지금 다루는 주제는 원소 자체가 다른 원소로 바뀌는 것이기에 적절한 예가 아닙니다.
    기존의 원소끼리 충돌시키는 방식으로는 열과 방사능의 제어가 어려운데, 열과 방사능을 완벽하게 제어하며 결과물인 원소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라는 식의 설명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02.15 14:30
    No. 14

    바둥님의 글을 읽어보니 제가 글을 오해하게 쓴 것 같아 수정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아버지의 실험을 보지 못한 상태여서 주인공이 엉뚱한 실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곧 아버지가 한 실험을 보시면 알게 되실겁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루루에오
    작성일
    18.02.16 22:36
    No. 15

    원자를 쪼개고 금을만들고하는건 지금도 가속기에서 가능.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안만드는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02.17 10:09
    No. 16

    글을 잘 읽어 보시면 과거의 일입니다. 세계에서도 이런 실험을 하기 전이죠. 이후 시나리오를 보시면 이 부분은 자연스럽게 이해 되실 겁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아임갓
    작성일
    18.03.10 18:06
    No. 17

    기라는거만 안 넣옸어도 볼만했을텐데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18.03.13 00:27
    No. 18

    즐감!!
    기라는 걸 넣어서 더욱 흥미가 생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그래서희망
    작성일
    18.09.06 02:04
    No. 19

    우왕.
    50키로 15시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10.08 03:16
    No. 20

    뭔가요..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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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미래도시 프로젝트 (13) 18.10.16 1,625 60 13쪽
148 미래도시 프로젝트 (12) +11 18.10.14 1,746 60 13쪽
147 미래도시 프로젝트 (11) +18 18.10.11 1,822 60 16쪽
146 미래도시 프로젝트 (10) +8 18.10.10 1,748 56 14쪽
145 미래도시 프로젝트 (9) +6 18.10.08 1,764 61 13쪽
144 미래도시 프로젝트 (8) 18.10.05 1,864 68 13쪽
143 미래 도시 프로젝트 (7) +4 18.10.04 1,950 73 14쪽
142 미래 도시 프로젝트 (6) +5 18.09.29 2,106 66 14쪽
141 미래 도시 프로젝트 (5) +3 18.09.23 2,232 72 15쪽
140 미래 도시 프로젝트 (4) +4 18.09.21 2,079 61 13쪽
139 미래 도시 프로젝트 (3) +2 18.09.19 2,132 75 14쪽
138 미래 도시 프로젝트 (2) +12 18.09.17 2,218 67 13쪽
137 미래 도시 프로젝트 (1) +15 18.09.15 2,336 72 14쪽
136 범죄 조직 이용하기 (6) +8 18.09.14 2,320 72 14쪽
135 범죄 조직 이용하기 (5) +2 18.09.13 2,220 69 13쪽
134 범죄 조직 이용하기 (4) +9 18.09.11 2,148 69 13쪽
133 범죄 조직 이용하기 (3) +12 18.09.10 2,230 71 13쪽
132 범죄 조직 이용하기 (2) +4 18.09.09 2,331 70 14쪽
131 범죄 조직 이용하기 (1) +2 18.09.08 2,527 69 13쪽
130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5) +3 18.09.06 2,585 76 13쪽
129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4) +9 18.09.05 2,575 66 14쪽
128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3) +3 18.09.04 2,584 75 13쪽
127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2) +3 18.09.03 2,684 76 14쪽
126 나라를 길들이는 여러 가지 방법 (1) +2 18.09.01 2,831 66 14쪽
125 한국을 떠나 세계로 (4) +14 18.08.30 2,807 77 13쪽
124 한국을 떠나 세계로 (3) +3 18.08.29 2,739 70 15쪽
123 한국을 떠나 세계로 (2) +6 18.08.28 2,764 69 14쪽
122 한국을 떠나 세계로 (1) +6 18.08.27 2,895 71 14쪽
121 전쟁터에서 흔한 일 (8) +10 18.08.24 2,864 71 14쪽
120 전쟁터에서 흔한 일 (7) +23 18.06.12 4,070 110 14쪽
119 전쟁터에서 흔한 일 (6) +16 18.04.03 5,782 131 13쪽
118 전쟁터에서 흔한 일 (5) +6 18.04.02 4,969 128 16쪽
117 전쟁터에서 흔한 일 (4) +2 18.04.01 4,858 132 16쪽
116 전쟁터에서 흔한 일 (3) +5 18.03.31 4,916 125 13쪽
115 전쟁터에서 흔한 일 (2) +3 18.03.30 4,993 118 13쪽
114 전쟁터에서 흔한 일 (1) +6 18.03.29 5,047 114 14쪽
113 일본과 중국의 교전 (5) 여기부터 다시 쓴 글입니다. +8 18.03.28 5,059 119 15쪽
112 일본과 중국의 교전 (4) +6 18.03.27 5,150 112 13쪽
111 일본과 중국의 교전 (3) +12 18.03.26 5,023 113 17쪽
110 일본과 중국의 교전 (2) +5 18.03.26 4,962 110 13쪽
109 일본과 중국의 교전 (1) +5 18.03.25 5,123 119 13쪽
108 일본의 허황된 야망 (5) +7 18.03.24 5,242 132 13쪽
107 일본의 허황된 야망 (4) +12 18.03.23 5,279 133 13쪽
106 일본의 허황된 야망 (3) +1 18.03.23 4,942 113 15쪽
105 일본의 허황된 야망 (2) +4 18.03.22 5,200 132 13쪽
104 일본의 허황된 야망 (1) +8 18.03.21 5,565 127 13쪽
103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6) +6 18.03.20 5,418 133 14쪽
102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5) +4 18.03.19 5,467 136 14쪽
101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4) +2 18.03.19 5,322 121 13쪽
100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3) +11 18.03.18 5,648 143 16쪽
99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2) +3 18.03.18 5,256 128 14쪽
98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 (1) +8 18.03.17 5,827 142 13쪽
97 격변하는 대륙 (4) +11 18.03.16 5,843 142 13쪽
96 격변하는 대륙 (3) +4 18.03.15 5,939 150 14쪽
95 격변하는 대륙 (2) +17 18.03.14 5,947 144 13쪽
94 격변하는 대륙 (1) +8 18.03.13 5,964 142 13쪽
93 마법을 만들다 (4) +7 18.03.12 6,040 143 14쪽
92 마법을 만들다 (3) +6 18.03.11 6,097 135 21쪽
91 마법을 만들다 (2) +4 18.03.11 5,957 132 13쪽
90 마법을 만들다 (1) +16 18.03.10 6,407 138 13쪽
89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8) +10 18.03.09 6,191 149 18쪽
88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7) +6 18.03.08 6,089 139 13쪽
87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6) +6 18.03.07 6,057 150 13쪽
86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5) +6 18.03.06 6,259 138 15쪽
85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4) +7 18.03.06 5,922 130 13쪽
84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3) +6 18.03.05 6,192 141 13쪽
83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2) +10 18.03.04 6,317 154 13쪽
82 독도와 이어도 프로젝트 (1) +10 18.03.03 6,564 146 15쪽
81 과학이라는 무기 (6) +4 18.03.02 6,714 157 14쪽
80 과학이라는 무기 (5) +5 18.03.01 6,784 143 13쪽
79 과학이라는 무기 (4) +8 18.02.28 6,844 136 13쪽
78 과학이라는 무기 (3) +4 18.02.27 7,210 156 14쪽
77 과학이라는 무기 (2) +8 18.02.24 7,331 158 13쪽
76 과학이라는 무기 (1) +10 18.02.23 7,457 153 13쪽
75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6) +10 18.02.23 7,171 146 15쪽
74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5) +9 18.02.22 7,591 161 14쪽
73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4) +8 18.02.21 7,396 162 13쪽
72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3) +4 18.02.20 7,364 161 14쪽
71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2) +8 18.02.19 7,775 169 13쪽
70 까부는 중국 뒤통수 때려주기 (1) +7 18.02.18 7,779 165 14쪽
69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4) +9 18.02.17 7,948 159 13쪽
68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3) +7 18.02.16 8,071 170 14쪽
67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2) +9 18.02.15 8,015 153 13쪽
66 통일된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1) +6 18.02.14 8,030 167 16쪽
65 화성 테라포밍 (4) +7 18.02.13 8,076 164 14쪽
64 화성 테라포밍 (3) +10 18.02.12 8,339 160 14쪽
63 화성 테라포밍 (2) +12 18.02.11 8,348 158 15쪽
62 화성 테라포밍 (1) +14 18.02.10 8,438 169 13쪽
61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5) +10 18.02.09 8,333 166 14쪽
60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4) +6 18.02.08 8,497 168 13쪽
59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3) +9 18.02.07 8,383 183 13쪽
58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2) +2 18.02.06 8,470 179 14쪽
57 남측의 놀라운 건설공법 (1) +4 18.02.05 8,723 182 13쪽
56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4) +5 18.02.04 8,853 178 13쪽
55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3) +8 18.02.03 8,936 163 13쪽
54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2) +6 18.02.02 8,925 174 14쪽
53 하루 만에 통일된 한국 (1) +2 18.02.01 9,161 166 13쪽
52 초대형사고를 치다 (4) +13 18.01.31 9,164 176 13쪽
51 초대형사고를 치다 (3) +1 18.01.30 9,226 168 13쪽
50 초대형사고를 치다 (2) +3 18.01.29 9,292 172 13쪽
49 초대형 사고를 치다 (1) +4 18.01.28 9,492 176 13쪽
48 아버지의 조언 (4) +11 18.01.27 9,228 165 13쪽
47 아버지의 조언 (3) 18.01.26 9,180 189 13쪽
46 아버지의 조언 (2) +7 18.01.25 9,508 174 13쪽
45 아버지의 조언 (1) +3 18.01.24 9,612 177 13쪽
44 시비를 거는 기업들 (4) +7 18.01.23 9,365 194 13쪽
43 시비를 거는 기업들 (3) +2 18.01.22 9,348 180 13쪽
42 시비를 거는 기업들 (2) +2 18.01.21 9,713 180 13쪽
41 시비를 거는 기업들 (1) +1 18.01.20 9,675 184 13쪽
40 다시 만난 아버지 (4) +8 18.01.20 9,601 183 13쪽
39 다시 만난 아버지 (3) +3 18.01.20 9,509 178 13쪽
38 다시 만난 아버지 (2) +2 18.01.19 9,425 176 13쪽
37 다시 만난 아버지 (1) +4 18.01.18 9,871 173 13쪽
36 발전기로 국방부 등쳐먹기 (3) +2 18.01.17 9,551 177 13쪽
35 발전기로 국방부 등쳐먹기 (2) +5 18.01.16 9,557 172 14쪽
34 발전기로 국방부 등쳐먹기 (1) 18.01.15 9,588 176 13쪽
33 발전기를 만들다 (4) +2 18.01.14 9,645 177 13쪽
32 발전기를 만들다 (3) +2 18.01.13 9,784 173 13쪽
31 발전기를 만들다 (2) +3 18.01.12 9,947 182 14쪽
30 발전기를 만들다 (1) +2 18.01.11 10,190 174 13쪽
29 새로운 발견 (3) +5 18.01.10 10,282 178 14쪽
28 새로운 발견 (2) +2 18.01.09 10,299 195 14쪽
27 새로운 발견 (1) +6 18.01.08 10,702 176 13쪽
26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4) +11 18.01.07 10,841 172 13쪽
25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3) +4 18.01.06 10,411 171 13쪽
24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2) +9 18.01.05 10,563 148 13쪽
23 독한 놈에게 물린 개새끼들 (1) +6 18.01.04 11,222 157 13쪽
22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5) +8 18.01.03 11,094 163 13쪽
21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4) +2 18.01.02 11,558 167 13쪽
20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3) +5 18.01.01 11,878 185 13쪽
19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2) +2 18.01.01 12,215 173 13쪽
18 꼭 해보고 싶었던 것과 보은 (1) +8 18.01.01 13,110 172 14쪽
17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4) +7 17.12.31 13,737 199 13쪽
16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3) +17 17.12.30 13,536 208 14쪽
15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2) +7 17.12.29 13,653 208 13쪽
14 죽음 직전에 얻은 깨달음 (1) +5 17.12.28 13,932 221 13쪽
13 또 다른 시작 (4) +6 17.12.27 14,432 259 13쪽
12 또 다른 시작 (3) +4 17.12.26 14,509 248 13쪽
11 또 다른 시작 (2) +8 17.12.25 15,599 248 13쪽
10 또 다른 시작 (1) +11 17.12.25 16,525 263 13쪽
9 부전자전 (4) +15 17.12.25 16,249 258 13쪽
8 부전자전 (3) +6 17.12.25 16,361 249 13쪽
7 부전자전 (2) +9 17.12.24 16,878 246 13쪽
6 부전자전 (1) +10 17.12.23 17,843 257 13쪽
5 침입 (4) +15 17.12.22 18,722 263 13쪽
4 침입 (3) +11 17.12.21 20,593 306 13쪽
3 침입 (2) +11 17.12.21 21,765 371 13쪽
» 침입 (1) +20 17.12.21 24,223 389 15쪽
1 탈출 (프롤로그) +35 17.12.21 32,330 46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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