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SF
ㅋㅋ 포기 먼 눈병신 노답이네 멀 저리 질질끄냐 거기다 쥔공은 멍청하고 착해빠진듯
찬성: 6 | 반대: 1
댓글을 보니 초반 벽이 너무 높은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좀 더 답답하지 않고 시원스럽게 풀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7
초반 벽이 넘 높아서 넘사벽입니다 저도 점프해서 여기보네요 앞부분 댓글보고
찬성: 3 | 반대: 0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이 많습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저 여자는 소설에 별로 필요가 없어보이는데.. 복수심에 불타있는 주인공이 밤상대하던 여자를 살린다고? 뭔가 좀 이해가 안되는데....사랑을 느낀것도 아니고....여자는 꽃뱀인데 왜 갑자기 청승모드인지...당최 진행이 이해가 안가네
찬성: 2 | 반대: 0
초반 시나리오는 검은 조직과 관련된 글이 많았는데 이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궁상떤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시나리오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원래 시나리오에서는 이정연의 동생과 연결되는 시나리오 였습니다. 왕 큰 고구마로 인해 앞 부분을 잘라 버리고 싶은데 이미 소설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 연구할 시간이 없네요. 완결되고 난 후 좀 고민해가며 수정하겠습니다. 앞 부분으로 인해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여자만 죽이고 갔으면 좀 덜 고구마일텐데 지금은 체한기분ㅠㅠㅠㅠ
댓글 감사드리며 사이다를 못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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