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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Owner의 상상력 창고

마법을 만든 화학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SF

영혼지배자
작품등록일 :
2017.12.21 16:58
최근연재일 :
2018.10.31 01:59
연재수 :
154 회
조회수 :
1,180,180
추천수 :
22,986
글자수 :
955,086

Comment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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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미터
    작성일
    18.01.25 14:29
    No. 1

    왕복 50km면 평지 행군을 해도 12시간이 걸리는데 산을 넘어다니면서 5시간?
    벌써 무공 고수인대요. 왠만한 건달들은 옷깃도 못건들겠네요.
    완전히 산속을 전력질주 한다는 소린데 5시간 전력질주를 할수 있는 사람이 조폭이 뭐가 무섭나요?
    좀 거리 조정이 필요 할듯 하네요. 왕복 20km정도로 그것도 산을 넘어다니는 거라면 거의 불가능 하지만...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01.25 16:36
    No. 2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보고 알았네요. 50km에 15시간인데 1자가 어디로 갔는지 없어져 버렸군요. 다시 15시간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1 [탈퇴계정]
    작성일
    18.02.05 01:22
    No. 3

    암흑물질은 밝혀진게 없어서 암흑물질입니다. 한 종류도 아닙니다. ㅡ스피드웨건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02.05 09:26
    No. 4

    제 소설에서 사용되어질 암흑물질은 우주의 진공 상태에서 나타났다 사라지는 무한 에너지지 라는 설정을 사용할 겁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2 천류은검
    작성일
    18.02.08 01:12
    No. 5

    잘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멘탈탈탈
    작성일
    18.02.11 18:34
    No. 6

    65% 앉자 보시겠습니까?
    앉아 보시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02.11 18:50
    No. 7

    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맞춤법 검사기에서는 두개 다 통과하네요. 이 부분은 좀더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 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아슈탈로스
    작성일
    18.02.13 18:53
    No. 8

    탄소로 다야만드는 기술은 이미 많이 보편화되서 쓰이고 있는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02.13 20:19
    No. 9

    네 그렇습니다. 그 부분은 본문에도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그 방법을 더 간소화 한다고 말한 것입니다.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둥
    작성일
    18.02.15 13:51
    No. 10

    원자를 핵반응 시키면 더 작은 단위 원소가 된다
    -> 핵융합을 시키면 더 무거운 원소가 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둥
    작성일
    18.02.15 13:52
    No. 11

    핵반응은 핵융합과 핵분열이 있지요. 작중에서는 수소원자로 융합실험을 한것 같은데, 그러면 더 무거운 원소가 만들어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둥
    작성일
    18.02.15 13:55
    No. 12

    핵반응을 하지 않고 쪼개고 합치려 하였다 -> 마치 독서를 하지 않고 책을 읽으려 하였다 라는 말 같습니다. 핵반응 자체가 핵을 쪼개거나 합치는 작업이니까요. 아마도, 기존의 핵분열, 핵융합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실험을 설계하였다는 의미로 쓰신것 같은데, 표현을 고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둥
    작성일
    18.02.15 14:05
    No. 13

    그 밑에 다이아몬드의 예도 좀 뜬금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탄소가 다이아몬드로 바뀌는 것은 원소간의 결합구조가 바뀌는 것 뿐이고, 지금 다루는 주제는 원소 자체가 다른 원소로 바뀌는 것이기에 적절한 예가 아닙니다.
    기존의 원소끼리 충돌시키는 방식으로는 열과 방사능의 제어가 어려운데, 열과 방사능을 완벽하게 제어하며 결과물인 원소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라는 식의 설명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02.15 14:30
    No. 14

    바둥님의 글을 읽어보니 제가 글을 오해하게 쓴 것 같아 수정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아버지의 실험을 보지 못한 상태여서 주인공이 엉뚱한 실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곧 아버지가 한 실험을 보시면 알게 되실겁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루루에오
    작성일
    18.02.16 22:36
    No. 15

    원자를 쪼개고 금을만들고하는건 지금도 가속기에서 가능.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안만드는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영혼지배자
    작성일
    18.02.17 10:09
    No. 16

    글을 잘 읽어 보시면 과거의 일입니다. 세계에서도 이런 실험을 하기 전이죠. 이후 시나리오를 보시면 이 부분은 자연스럽게 이해 되실 겁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아임갓
    작성일
    18.03.10 18:06
    No. 17

    기라는거만 안 넣옸어도 볼만했을텐데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18.03.13 00:27
    No. 18

    즐감!!
    기라는 걸 넣어서 더욱 흥미가 생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그래서희망
    작성일
    18.09.06 02:04
    No. 19

    우왕.
    50키로 15시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10.08 03:16
    No. 20

    뭔가요..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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