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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과c님의 서재입니다.

표지

독점 (개정2판)허락받지않은이야기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추리

공모전참가작 완결

꿈꾸는사과
작품등록일 :
2022.05.11 22:00
최근연재일 :
2022.08.09 23:00
연재수 :
73 회
조회수 :
1,877
추천수 :
299
글자수 :
412,266

작성
22.05.11 22:06
조회
264
추천
23
글자
11쪽

1화 달콤한 소문의 시작

넌 남의 머리 탐험할 때 허락받고 읽니? 난 몰래 들어가~ 왜? 더 짜릿하니까. 당연한 걸 물어~ 우아한 척, 고상한 척, 도도한 것이 당연하다고 느끼는 이들조차도 머릿 속은 모두 평등했어. 탐욕, 질투, 분노, 사랑, 연민 말로 다 표현 못할 이야기가 너무나도 많은 데 그걸 언제까지 기다리고 있어. 쉽게 내놓지 않아서 더 궁금한 속사정 내가 먼저 알아내어 긁어주니 멱살을 잡을 줄 알았는데 내 손을 잡으며 고마워했어. 치부가 드러났음에도 분노하지 않고 차분해지게 만드는 나만의 비결 궁금하지 않니? 그럼 조용히 따라와 그들만의 비밀이야기를 들려줄테니.




DUMMY

" 좋아해도 되요? "


어느새 2층 내 창가까지 자란 왕벗나무

잎들이 세차게 흔들리기에 머리칼을 날리기

딱 좋은 바람이다 싶어 문을 여는데 밑에서

또박또박 귓가에 감기는 음색이

위로 올라와 내려다보니 카온이다.



" 이로써 열두 번째인가..."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포기라곤 일도 없는

순수한 아이의 도전에 혹시 모를 상대방의

마음이 너무나도 궁금하여 삐걱거리는

창문틀에 깃펜을 끼운 뒤 숨까지 참아가며

기다렸다.



" 몇 번을 말해도 내 대답은 똑같아. "


" 싫다고 안했으니 아직 제겐 절반의 기회가

남았네요. 그럼 노력해야죠. 동전의 앞면이

뒷면으로 바뀔 때까지. ”



보지 않아도 상상이 가는 아이의 환한 미소.


나라면 바로 넘어갔을 텐데

도통 마음이 없는 사람처럼 구는 자린을 이해

할 수 가 없다. 나와 다른 심장을 가졌나싶어

대놓고 물어볼까 생각했지만 내가 아는 자린

이라면 솔직하게 답할 것 같아서 재미가

없을 것 같다.


자린 몰래 살짝 들여다볼까 발칙한 생각을

했지만, 가끔은 모르고 넘어가는 것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일이라며 신중할 것을

귀에 딱지가 앉도록 한 대부의 가르침과

대부의 말씀대로 읽고 나면 자린을 편하게

마주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관뒀다. 혹여

나에 대해 안 좋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알면



‘ 으.. 끔찍할 것 같아. ’



거기까지 다다르자 강한 호기심과 욕망을

잠재우기 위해 깃펜을 빼고 문을 닫은 뒤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로 결정했다.



' 이게 더 정신건강에 좋을 듯.. '



" 주인님 식사가 준비되었습니다."



때마침 나를 구원하는 집사의 말 한마디에

퍼뜩 정신을 차리고는 옆에 있던 걸 대충

걸친 채 1층으로 내려갔다.


가볍게 허기를 채우고 산책을 하러 온실로

가던 중 손님이 찾아왔다는 집사의 말에

누구인지를 확인한 뒤 발길을 돌려

응접실로 향했다.


사전약속 없이는 만남이 절대 이뤄지지

않는 것이 이 곳의 원칙이다.


여기의 실질적인 주인은 나지만

상대를 가려서 내가 나설지 다른 이를

내세울지 결정을 한다.


간혹..

아니 대부분이라고 하는 게 맞을 듯

다른 성별의 인간이

그것도 귀족이 아닌 하찮고 보잘 것 없는

정보상 주제에 자신보다 조금 더 우위를 선점

한다고 느끼는 순간 눈을 맞췄을 시 마음을

닫아버리거나 자리를 뜨는 일이 종종 있어

허탕을 치다보니 생겨난 일종의 습관, 철칙

뭐 그런 거라고나 할까.


그런 나의 철칙에는 부류를 세 종류로 구분

짓고 있다.


첫째 [레드리스트]


철저히 비즈니스적인 관계.

필요이상의 말은 섞지 않고 최대한 이용

가능한 자들로 머리가 비어 있는지가

우선이며 재산이 어느 정도 있는 이들이다.


둘째 [블랙리스트]


절대 내가 나서지 않고 대외적으로 설정되어

있는 인물을 내세워 만남을 이루는 이들이다.

까다롭고 예민하며 돈 쓰는 걸 싫어해서 엄청

공을 들여야 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

잘만하면 레드리스트 인사들보다 몇 배로

내어 놓기도 하므로 속으로는 욕할지언정

앞에서는 지나칠 정도의 칭찬과 과한 멘트를

시전 한다.


솔직히

제일 피곤한 이들이라, 그들이 원해도

거절하는 게 더 많다.


셋째 [그린리스트]


열손가락 안에 드는 소수의 인물들로 사람의

성별, 나이, 신분에 격을 두지 않으며 가식적

이지 않고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이들로

예의가 뭔지를 제대로 알고 있는 자들이다.


그래서 이들에겐 유일하게

예외를 두고 있는 데 그것은 바로 오늘과

같이 사전약속 없이 방문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도록 한 것이다.


아무튼 집사에게 전해들은 방문자는

그린리스트에서도 나와 대화가 너무나도 잘

통하고, 나의 격 없는 행동과 말투를 위트

있게 넘길 줄 아는 헤론백작이다.


응접실로 들어가 반갑게 맞이하려는 데

인사도 없고 눈도 마주치지 못한 채 멍하니

앞만 응시 하고 있기에



" 헤론백작님, 백작님. "



연이어 백작을 부르는 집사를 제지하여

조용히 내보낸 뒤 맞은 편 소파에 편하게

기대고 앉아 기다렸다.


늘상 가득했던 미소는 어디가고 일자로

닫힌 채 썩은 생선눈알도 그보다는

싱싱할 것 같다고 생각할 만큼 흐리멍덩한

왜 이러는지 미치도록 궁금했지만 인내심을

갖고 먼저 말을 할 때까지 천천히 기다려

보기로 했다.


그렇게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식어버린 차를 데워 달라고 하녀를

부르려는데..



" 내가 미쳤었나 보네... 내가... 내가 잠시... "


" 사람은 원래 하루에도 열 두 번은 미친다고

하는군요. 사랑에 미치고 음악에 미치고

음식에 미치고 그리고 사람에게서도 미치고..

뭐~ 다양한 이유로 말이죠.

백작님께선 어디에 그렇게 넋을 놓을 만큼

미치셨습니까? “


" 평소와 다름이 없는 날이었네... 황제께

보고를 드리고 나오던 찰나에... "


" 그 다음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


" 라오델황녀와 정면으로 마주쳤었네. 그래서

서둘러 인사를 한 뒤 돌아서려는데 차를

권하시더군. “



라오델황녀라고 하면 현 황제의 누이로

황제와는 나이차가 많은 편이라 황제가 귀히

여기는 이 일뿐 그녀와의 마주침이 뭐가 그리

무섭다고 대수롭지 않게 혀를 차려는 순간

사진석처럼 박히는 기억이 하나 떠올랐다.


황녀의 화려한 남성편력,

두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


마음에 들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떼쓰기로

유명하여 독신남이라면 피하기부터 한다는

라오델황녀를 정면으로 마주친 헤론백작.


나의 예상이 맞다면 그녀의 거미줄에

걸린 셈일지도. 황녀의 남자라는 타이틀

하나로도 충분했으니 그것을 피한다면 무례가

될 것이고 마주한다면 명예가 실추될 것이

분명했다. 그 때 헤론백작의 대처가 너무나

궁금하여 눈빛으로 재촉했다.



" 황녀님이기에 내색하지 않으려 그럴싸한

변명거리를 늘어놓는다는 게 그만 실언을

하고 말았지. 지금 생각해도 내가 정말

어떻게 된 모양이야. “


" 황녀님의 성정을 이미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뭐 실수랄 것도 없을

언사였을 것 같은데요. "


" 아니~~ 하...

자네가 생각하는 그런 단순한 게 아니라... “



온화한 얼굴을 유지하기 힘들게 만드는

답답함이 숨 막혔지만 이야기를 하면서

떠올리는 마음을 읽기 위해선 최대한

평정심을 유지하고 기다려야 했다.



“ 저는 여성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


" .... "


" 제 마음은 다른 곳에 있으니 무례를 용서

하십시오. ”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때의 기억이 다시금

떠오르는지 머리를 감싸며 괴로워했다.



" 현재 독신을 고집하는 것이 무례를 범 할

만큼의 잘못된 언행은 아닌 듯 한데

백작님께서 마음이 쓰여 확대해석 하시는

것은 아닐까요? “


“ 앞에 말만 한 거라면 어떻게라도 수습을

할 수 있었는데 굳이 붙이지 않아도 될 말을

하는 바람에 이야기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

가버리게 되고 만 것이야. “



' 뻔한 말에 넘어갈 황녀가 아니란 걸 생각지

않고 내뱉었을 테지. 머리가 계산을 끝내기도

전에. '



그냥 들었을 때는 내 마음이 다른 곳에

있다고 가볍게 넘길 수 있지만 자신의

호의를 정면으로 거절한 것에 자존심이

상해 고깝게 들렸을 것이다.



“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다니 어떻게...? ”


“ 하~ 황녀가 이렇게 얘기하더군. 백작의

취향이 궁금했었는데 그런 쪽이었다니

의외군. 선택의 폭이 좁은 것이 아쉬워

다음 달 샤렌 공녀의 사교계 데뷔장소를

나의 샬롱으로 정하면 더 많은 이가

모일 테니 그곳에서 다양하게 만나보게.

혹시 아나 자네의 마음에 쏘옥 드는 이가

있을지...라고 “



황녀의 돌려 말하며 공격하는 언사에서는

너는 여자가 아니라 남자를 좋아 하는구나!

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었다. 그렇게 감정이

앞서서 잘못 내뱉는 바람에 얘기가 요상하게

꼬였다.



" 황녀님의 말씀은... "


" 생각한대로야. 최대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주겠다는 속셈이지. 헛소문이라고

변명하는 것도 우습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기에는..."


" 흠... 백작님의 의뢰가 무엇인지 알았으니

평판이 많이 훼손되지 않도록 황녀님의

주변을 경계하면서 대처 할 수 있는 빠른

답을 찾아 볼 테니 걱정 마시고 돌아가

계십시오. “



그렇게 위로하며 의뢰를 접수한 나는

마음이 약해진 틈을 타 재빠르게 읽은 백작의

머릿속에서 찾아낸 것을 조용히 중얼거렸다.



" 아일라..."



제국의 3대 가문 중 하나인 키온가의 장녀


온화하고 너그러우며 어려운 이들을 아끼는

성품에 한 떨기 백합과 같은 청초한 외모로

군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선명하게 떠올랐다.



“ 그래서 말실수를 한 것이군.

마음이 향한 곳을 분명히 하기엔 혼자만의

가슴앓이라 얘기하기 힘들었겠지. 그렇다고

황녀를 대면하자니 끈질기게 들러붙을 것만

같아서 불안감에 내뱉은 말에 자존심이

구겨 질대로 구겨진 그녀가 놓칠 리가 없지.

어떻게든 똑같이...아니! 두배로 돌려 줄 텐데.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할 재미있는

방법을 찾아 봐야겠군.


헤론 의외로 귀여운 데가 있는 줄 몰랐는걸.

후후 이참에 짝사랑을 진짜로 만들어 줘볼

까나? “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너무나도 재미있는

일이 생길 것만 같아서 다른 사람이 보면

왜 저러나 싶을 만큼 요상하게 웃어대며

집무실로 향했다.




* 뷔셀백작가의 다과회




살랑살랑 불어드는 봄바람에 하나둘 눈을

뜨는 붉은 네리아나를 비롯한 봄꽃들이

풍성하게 모여 향연을 이루니 그 속에서

소녀들의 맑은 음색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며 꺄르르 굴러가는 웃음소리가 정원을

가득 메웠다.


올해 첫 데뷔탕트를 치른 뷔셀가는

딸의 성년식을 축하 해 준 이들에게 화답을

핑계로 부족했던 사교계 인맥을 넓히기 위해

다과회를 열어 그들을 다시 초대하였다.



" 다들 소문 들으셨나요? "



올해 유행하는 컬러와 스타일에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던 어린영애들은 뷔셀영애의 뜬금

없는 얘기에 하던 이야기를 멈추고 주목했다.



" 사람이 모이는 곳엔 항상 무성한 것이

소문인걸요. 거의 대부분이 입에 올리기도

민망한 것이 다반사지만. “


“ 그렇고 그런 이야기였다면 부끄러워서라도

말을 꺼내지 않겠죠. 허나 이번 소문의

주인공이 생각지도 못한 이여서... “


“ 답답하네요. 뷔셀영애 뜸들이지 말고 어서

얘기해보세요~ ”




남의 이야기는 끄집어 내어 해결하면서 정작 주인공의 이야기는 유일한 정신적 지주인 모엘신부외엔 알아주지 못해 아쉬웠네요. 그래도 글을 쓰면서 현실에선 소심하고 콩알만한 심장이 이야기 속에서는 대담하고 솔직하며 단단한 심장으로 버틸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어쩌면 저의 내면을 드러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지 않았나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작가의말

두 번째 공모전 도전입니다.

한참을 망설이고 고민하다 재도전의 

기회라 생각하고 심기일전하여 분량 

및 소제목 등 부분 수정을 하여

다시금 기로에 서 봅니다. 

오래되어 퇴색되었다 여겨졌던 꿈이 

바랬던 색을 벗겨내고

새로이 옷을 입는다 생각하고 

열심히 할 터이니 제게 응원과 용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_^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7

  • 작성자
    Lv.95 정원교
    작성일
    22.05.13 07:10
    No. 1

    추천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꿈꾸는사과
    작성일
    22.05.13 16:58
    No. 2

    다녀가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나정치
    작성일
    22.05.19 11:07
    No. 3

    일단 선호작 등록..... 추천만 열심히 하고 가겠습니다.

    밤에 와서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마음으로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꿈꾸는사과
    작성일
    22.05.19 11:09
    No. 4

    ㅠㅠb 이리 귀한 걸음을...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읽으실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ST아리리
    작성일
    22.05.24 07:08
    No. 5

    가독성도 좋고 문장도 아름답고,,, 좋네요.

    글이 여성향을 풍기네요.. 여성 독자층을 겨냥한건가요?

    주로 저는 남성향 글만 주구장창 읽어대서... 정주행 도전 함 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꿈꾸는사과
    작성일
    22.05.24 12:18
    No. 6

    감사합니다. 제가 우선은 여자다보니 자연스러움인 것 같아요.^^
    남성향글은 배움이 많이 필요해서 제겐 교과서 같은 존재다 보니
    많이 보진 못하고 몇 작가님들의 글을 정독중이에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백자락
    작성일
    22.05.26 03:42
    No. 7

    잘 읽었습니다. 선작 추천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꿈꾸는사과
    작성일
    22.05.26 12:15
    No. 8

    귀한 걸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도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그우주
    작성일
    22.05.26 11:17
    No. 9

    쭉 읽어보려고 선작 추천 누르고 갑니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꿈꾸는사과
    작성일
    22.05.26 12:15
    No. 10

    부끄럽지만 노력하는 1인으로 다가가도록 할께요.
    그물우주작가님도 화이팅이요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꿈설
    작성일
    22.05.30 00:40
    No. 11

    선추코 남깁니다.
    문장이 수려하군요^^

    지치지 마시고 힘내세요.
    동지로써 손 모아 응원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꿈꾸는사과
    작성일
    22.06.04 19:06
    No. 12

    아이고 제가 이 글을 왜 못 봤는지.. 안경도수를 좀
    올려야겠습니다. ^^;;; 꿈설님 덕분에 좋은 시작을 하고
    있어서 걱정을 많이 덥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으로 즐겁게
    지내고 있으시길 바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우현무
    작성일
    22.06.04 21:32
    No. 13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차분한 전개가 마음이 편하네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꿈꾸는사과
    작성일
    22.06.04 21:35
    No. 14

    감사합니다. ^^ 제 서재의 커다란 그늘 아래 편하게 누워 읽는 기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별을다헬때
    작성일
    22.06.07 12:09
    No. 15

    홧팅입니다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꿈꾸는사과
    작성일
    22.06.07 12:17
    No. 16

    저도 홧팅입니다~^^/ 우리 끝까지 해봅시다 건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별을다헬때
    작성일
    22.06.07 12:21
    No. 17

    넵 끝까지
    홧팅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남해검객
    작성일
    22.06.11 12:43
    No. 18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꿈꾸는사과
    작성일
    22.06.13 21:55
    No. 19

    네입~!!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한시야
    작성일
    22.06.13 19:27
    No. 20

    전개가 차분하고 재미도 있네요.
    정주행 한번 달려봅니다.
    선작과 ㅊㅊ 누르고 가요 건필하세요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꿈꾸는사과
    작성일
    22.06.13 21:54
    No. 21

    처음의 느낌을 끝까지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과c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룰루랄라7
    작성일
    22.06.15 14:53
    No. 22

    엇 제가 좋아하는 시작입니다! 선작, 추천 박고 시작할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꿈꾸는사과
    작성일
    22.06.15 15:48
    No. 23

    감사합니다~ 실은 룰루랄라작가님 다른분들 댓글에
    다는 말투가 듣고만 있어도 왠지 기분 좋아진다고
    해야하나 느낌이 좋은 게 먼저다보니 작품까지 눈여겨
    볼 수 있게 됐어요~^^/ 그래서 무척 즐거운 기대가
    됩니다. 우리 진짜 열심히 해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룰루랄라7
    작성일
    22.06.15 15:57
    No. 24

    우와 꿈꾸는 사과 님, 어쩜 말씀을 이렇게 예쁘게 상냥하게 하세요? 오오 정말 감동 받았어요>ㅁ< 좋은 하루 보내시구 저는 꾸준히 계속 읽으러 오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꿈꾸는사과
    작성일
    22.07.12 14:04
    No. 25

    ^^;; 제가 답변을 단 줄 알았네요ㅎㅎ
    룰루랄라작가님이 글을 재미있게 써주셔서
    당연한 답이 나오는 걸요 ^^ 항상 노력하는
    모습에서 저도 절로 기운 받습니다 ^^/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7.12 12:57
    No. 26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첫 시작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제가 읽는 속도가 좀 느려서 1화는 기본 3번은 다시 읽습니다. 등장인물 소개가 가장 중요하다고 해서요. ㅎㅎㅎ 선호와 추천 꾸욱. 틈틈이 달려보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꿈꾸는사과
    작성일
    22.07.12 14:06
    No. 27

    제가 등장인물들을 너무 많이 등장시켜서 ^^;;;
    조금 많이 정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게 참 다들
    맘에 들어서 계약을 좀 취소하려고 해도 마음이
    약해서리 ^^ㅋㅋ 그래도 첫 인상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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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73화 새로운 이야기를 위한 행복한 결말(완결) +6 22.08.09 20 2 14쪽
72 72화 도를 넘은 연기의 부작용 +2 22.08.08 12 1 11쪽
71 71화 껄끄러운 만남과 보이지 않는 신경전 +2 22.08.06 14 1 16쪽
70 70화 늙은 호랑이의 마음을 사로잡다. +2 22.08.05 14 1 13쪽
69 69화 주책을 끌어내기 위한 극적인 스토리 +2 22.08.04 12 0 14쪽
68 68화 제대로 적중한 예상 22.08.03 10 0 14쪽
67 67화 존재 가치가 드러나다. +2 22.08.02 11 1 14쪽
66 66화 알 듯 말 듯 미묘한 선 +2 22.08.01 14 0 12쪽
65 65화 달콤한 수확제와 새로운 인연 +2 22.07.28 11 1 11쪽
64 64화 어렵게 끼운 첫 단추 +2 22.07.27 11 1 11쪽
63 63화 불 필요한 신경전 22.07.26 10 0 12쪽
62 62화 토끼탈을 쓴 여우의 꿍꿍이 +2 22.07.25 12 0 12쪽
61 61화 두 마리 토끼를 위한 먹이. 22.07.22 16 0 13쪽
60 60화 남은 과제와 새로운 출발의 신호탄 +2 22.07.21 10 0 13쪽
59 59화 위험한 거래의 결말 +4 22.07.20 16 3 14쪽
58 58화 반전 22.07.19 13 0 11쪽
57 57화 폭풍전야 & 이중 덫 +2 22.07.18 11 1 12쪽
56 56화 동아줄에 매달린 맹랑한 계약자 +4 22.07.15 12 2 14쪽
55 55화 마지막 동아줄을 쥔 자 +2 22.07.14 13 1 15쪽
54 54화 위험한 거래를 위해 룰렛을 돌리다. +2 22.07.13 15 1 13쪽
53 53화 마음을 두드리는 과정의 시작 22.07.12 10 0 12쪽
52 52화 호랑이굴에서 살아남기 +4 22.07.11 14 3 14쪽
51 51화 부자지간에 흐르는 것은 피가 아니라 계약이다. +4 22.07.08 17 3 11쪽
50 50화 유리정원에 들어갈 수 있는 첫 번째 키 +2 22.07.07 16 2 12쪽
49 49화 아직 끝나지 않은 시련 +8 22.07.06 24 4 12쪽
48 48화 쥐몰이는 끝났다 +2 22.07.05 15 2 12쪽
47 47화 즉흥적인 패는 내게 좋은 먹잇감일 뿐이다. +6 22.07.04 23 4 11쪽
46 46화 또 다른 목격자로 인해 사건이 리셋되다 +4 22.07.01 20 3 12쪽
45 45화 어리석은 두 마리 토끼 +2 22.06.30 17 3 11쪽
44 44화 탄탄한 증언의 이면 +4 22.06.29 15 3 12쪽
43 43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6 22.06.28 18 4 12쪽
42 42화 완전히 열리지 않은 문의 키를 쥔 자 +4 22.06.27 16 3 13쪽
41 41화 특별한 의뢰인 +4 22.06.26 17 3 12쪽
40 40화 의외의 목격자 +8 22.06.24 26 6 11쪽
39 39화 시작된 위험한 거래 +2 22.06.23 18 3 11쪽
38 38화 꼬여버린 실타래와 그 밑에 달리는 무거운 추 +4 22.06.22 16 5 13쪽
37 37화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위험한 거래 +4 22.06.21 18 3 13쪽
36 36화 살아남기 위해 세운 전략 +6 22.06.20 21 4 13쪽
35 35화 예상하지 못한 상황과 숨길 수 없게 된 비밀 +10 22.06.17 20 6 12쪽
34 34화 비밀을 드러내다. +6 22.06.16 19 6 13쪽
33 33화 괴짜신부님의 품 안에 빠져들다. 22.06.15 16 3 16쪽
32 32화 버려진 아이들이 살아남는 법 +4 22.06.14 18 4 12쪽
31 31화 끝난 의뢰와 이어질 미래에 대한 희망 22.06.13 20 3 11쪽
30 30화 녹슨 덫은 빠져나오기 쉽다 22.06.10 16 3 13쪽
29 29화 보이지 않던 진실은 풀었지만 아직 숙제가 남았다 +2 22.06.09 19 3 13쪽
28 28화 장례식의 주인이 결정되었다 +4 22.06.08 21 4 13쪽
27 27화 반성의 시간 +2 22.06.07 18 3 12쪽
26 26화 숨길 수 없는 진실을 고백할 때다. +8 22.06.06 23 5 11쪽
25 25화 이제 남은 것은 보이지 않는 진실 +12 22.06.03 34 9 13쪽
24 24화 위험한 선택의 실패와 엎어진 전개 +9 22.06.02 29 5 14쪽
23 23화 위험한 선택이 불러온 결과 +8 22.06.01 28 6 13쪽
22 22화 궁지에 몰린 쥐의 위험한 선택 +10 22.05.30 32 5 13쪽
21 21화 진심을 위해 두려움을 걷어 낸 용기 +9 22.05.27 29 6 13쪽
20 20화 진실만을 답하는 걸림돌 +6 22.05.26 27 5 14쪽
19 19화 동상이몽은 결코 이뤄질 수 없다. +6 22.05.25 27 7 15쪽
18 18화 갇혀 있던 틀을 끊어낸 자들의 반항 +7 22.05.24 30 7 14쪽
17 17화 보이는 진실과 보이지 않는 진실 +11 22.05.23 31 4 13쪽
16 16화 미끼를 문 그들의 성급한 진행 +10 22.05.23 27 5 13쪽
15 15화 예상치 못한 잡음 +8 22.05.21 30 7 11쪽
14 14화 가면을 벗은 자들의 계획 +10 22.05.21 26 7 14쪽
13 13화 겉과 속의 결이 완벽하게 다른 그들 +10 22.05.20 28 6 12쪽
12 12화 흩어진 퍼즐과 맞지 않는 판 +12 22.05.19 28 5 11쪽
11 11화 뜻하지 않은 사고 +9 22.05.19 26 7 12쪽
10 10화 가느다란 줄에 매달린 무거운 추 +10 22.05.18 25 5 12쪽
9 9화 거리에서 만난 어린 의뢰인 +12 22.05.18 33 7 14쪽
8 8화 간만에 달콤하게 끝난 첫 번째 의뢰 +9 22.05.17 33 4 11쪽
7 7화 불타는 썸으로 소문을 잠재우다. +9 22.05.17 30 6 12쪽
6 6화 붕어빵 꼭두각시의 활약예고 +12 22.05.16 43 7 11쪽
5 5화 소문이 진실이 되는 과정은 실로 험난하다. +6 22.05.16 35 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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