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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졸음을 쫓기 위해 커피 한 잔 앞에 두고 글을 읽었습니다 저 아래 쪽에서부터 훑고 올라 와야 마땅하나 오늘 올린 글에 조회 수가 좀 아쉬운 까닭에 먼저 들어왔어요. 기왕 들어온 김에 추천도 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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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다녀가셨네요. 찾아오는 졸음은 어쩌면 꿈설작가님 건강챙기고 싶어서 오는 귀여운 녀석이니 너무 무리하지마세요 ^^ 그래도 놀다 가셨다는 말씀에 기분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다음화 궁금 추천 꾹 건필하세요
오우~~ 저 잘하고 있는거겠죠? 감사합니다. 다음 화도 밤 11시에 도둑고냥이마냥 찾아가겠습니다 ^^/ 건필~!!
오~ 일연으로 갈아 타셨군요 ㅎ 더욱 승승장구하세요!!!
갈아타도 되는지 아직은 좀 부끄럽기도 하고 모자란 듯 해 걱정이 좀 앞서지만 ^^;;; 그래도 꿈설작가님의 응원에 좀더 자신감을 내서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계속해서 기대되요... 그래도 매일 올리시기가 힘드실텐데... 암튼 기대합니다. 추천
앞번에 보던 것을 처음부터 죄다 수정해 가는 중인데 마치 시간을 받은 것 같아서 정말 열심히 해보려구요. 기회란 이렇게도 오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한 요즘이네요. ^^
'신은'... 편안한 밤, 힘찬 내일 되시기를.^*
12시가 되려면 2분 남았네요. 내일을 위해선 좀 아껴야 하겠죠ㅎㅎ 배추김치작가님도 건강 함께 챙겨요오~ ^^/ 편안한 밤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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