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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오옷 1등이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폭염특보라고 하던데 더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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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걸음에 열대야마저도 잠시 주춤거렸네요. 감사합니다. 폭염특보라 오늘 바깥일은 중단했어요. 사람부터 살고봐야겠네요ㅜㅜb
작가님을 작가님 스스로 잘 아시니까, 자신이 잘 아는 것과 잘 할 수 있는 것이 소설에 나타나는 것 같아요. 이번화는 감정이입하면서 본 것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ㅎㅎ
가끔은 제가 잘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옆에 같이 사는 임이 3자의 눈으로 바라보며 지적을 해 주셔서 깨우치는 것도 있기도 해서 ^^ 그래도 작가님 덕분에 잘하는 것에는 좀 더 치열하게 모르는 것은 좀 더 열심히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오늘도 제 서재에 와주셔서 고마워요^^/
자 도박 빚 해결하자. 오른쪽 뗄까? 왼쪽 신장뗄까?
어떻게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제가 겁이 원체 많은 지라 ㅜㅜ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시간이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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