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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과c님의 서재입니다.

(개정2판)허락받지않은이야기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추리

완결

철없는사과
작품등록일 :
2022.05.11 22:00
최근연재일 :
2022.08.09 23:00
연재수 :
73 회
조회수 :
3,217
추천수 :
299
글자수 :
412,266

Comment ' 6

  • 작성자
    Lv.16 한시야
    작성일
    22.07.05 10:09
    No. 1

    오옷 1등이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폭염특보라고 하던데 더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7.05 11:19
    No. 2

    ^^ 즐거운 걸음에 열대야마저도 잠시 주춤거렸네요.
    감사합니다. 폭염특보라 오늘 바깥일은 중단했어요.
    사람부터 살고봐야겠네요ㅜㅜ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함치비
    작성일
    22.07.05 12:41
    No. 3

    작가님을 작가님 스스로 잘 아시니까,
    자신이 잘 아는 것과 잘 할 수 있는 것이 소설에 나타나는 것 같아요.

    이번화는 감정이입하면서 본 것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7.05 16:00
    No. 4

    가끔은 제가 잘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옆에 같이 사는
    임이 3자의 눈으로 바라보며 지적을 해 주셔서 깨우치는
    것도 있기도 해서 ^^ 그래도 작가님 덕분에 잘하는 것에는
    좀 더 치열하게 모르는 것은 좀 더 열심히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오늘도 제 서재에 와주셔서 고마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남해검객
    작성일
    22.07.06 15:46
    No. 5

    자 도박 빚 해결하자. 오른쪽 뗄까? 왼쪽 신장뗄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7.06 15:54
    No. 6

    어떻게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제가 겁이 원체
    많은 지라 ㅜㅜ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시간이 되셨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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