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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정주행중이상무,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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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상무 감사합니다아~ ^^/ 낮에 노가다로 떨어진 체력이 다시 충전되는 순간이네요오 ^^/
흥미진진하네요. 건필하십쇼!
오우~ 활시위작가님까지 이거이거 부지런히 달려야겠는데요. 진심 성장을 위한 응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도박이 얼마나 무서운지 안다고 " " 알아요. 하지만 더이상은 주인님이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그리고 자린은 말없이 전단지 하나를 내밀었다. [ 도박중독 치료센터 ] 080 757 5545
아 정말..ㅋㅋㅋ 이젠 안 한다고 했잖아요. 한번만 믿어주세요.ㅋ
도박꾼의 말은 개도 안 믿는 다는 말씀 꾸욱
이번이 진짜 끝입니다~~!! 내 손모가지를 걸긋소~
흠... 믿을 수 있는 건가요? 도박으로 한 팔이 잘리면 다른 팔로 하고 두 팔이 잘리면 발로 한다는 게 도박인데... 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잃을 게 없다면 분명 가능하다고 봅니다 후훗~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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