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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과c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22 하윌라
    2024.03.21
    11:29
    글이 너무 안 써져서.. 며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안 써질 땐 어떻게 하시나요?
    전,,,, 진짜... 한 회 쓰기가 이리도 힘든 것이었나..
    요즘 체감하고 있습니다.
    3월 중순을 넘어가고~ 아직 살짝 춥다며 뽀글이를 입고 나가기도 하지만
    그런 외부적인 것보다. 글이 안 나오는 것에 더욱 춥다는 거....
    가슴이 휑하니 바람이 들어찬 것 같습니다
  • Lv.22 하윌라
    2024.02.28
    13:56
    오~~~ 아니 이런 꿈꾸는 사과님께서 글을 남겨주시다뉘욧
    영광임미닷 ㅋㅋㅋ
    유튜브 청취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제가 아직은 편집이 미숙해서 해놓고 날려먹은 게 2개나 있어욤 ;;;
    아깝;;;;
    그래서 지난주부터 내내 올리지 못하기도 했구요~
    부지런히 해보겠습니다.
    전, 문피아 공모전과 색채가 달라서요. 전, 공모전은 안 나갈 것 같아요.
    그냥 천천히 준비하고 올릴까 함미닷 ㅋㅋㅋ

    사과님은 그럼 봄 공모전은 안 나가시는 거군요..... 음....
    그래두 써 놓은 게 있다면 혹시 모르니... 나가보시는 건.....
    전, 써 둔 게 없그등요 하하하하

    사과님처럼 싱그럽고 풋풋한 글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심에 너므너므 감사요~~~~

  • Lv.28 철없는사과
    2024.03.06
    00:45
    글태기 극뽀옥을 위해 썼던 완결편 재탕하고 연재중단했던 거 심폐소생중이에요.
    짧은 단편도 인풋하면서 따라해보고 ㅜㅜ 근데 실력은 늘 개미눈물만큼도 안 느네요ㅜㅜ
    하윌라님 유툽 들어가서 진심 힐링되요. 목소리 완전~~~>ㅁ<~!!! 개취~
    진짜 하루 밤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ㅎ
  • Lv.22 하윌라
    2024.02.24
    00:29
    오랜만에 놀러왔습니다.
    글을 써야하는데, 안 써지고...
    그동안 인사 못드린 것도 생각나고.... 그래서 왔습니다.
    건강히 잘 계시죠?
    전, 완결을 했구요.
    1월 중순? 부터 유튜브 라디오도 시작했습니다.
    별로 하는 게 없는데도, 유튜브를 하니.. 엄청 바빠지더라구요^^

    또 놀러오겠습니다^^
  • Lv.22 하윌라
    2024.01.21
    23:15
    꿈꾸는 사과님이 필명을 바꾸셔서.. 제가 몰라뵈었습니다.
    죄송해요^_^
    이제라도~~ 기억하면서^^
    가끔 들르겠습니닷
  • Lv.28 철없는사과
    2024.01.24
    19:55
    ^^ ㅎㅎ 아직도 꿈을 꾼다는 건 철 없다는 것과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해서ㅋ 재미있는 이름이 없을까
    고민하다 바꿔보았어요. 저도 작가님들 서재 들러서
    엉덩짝 붙이고 눌러 붙을 예정이니 조만간 가겠습니다~! ^^/
  • Lv.17 서의시
    2024.01.03
    17:10
    역시 작가님이셨군요
    늑대의 달 초고에 긴 댓글로 힘을 주셨던
    다시 열어놓고 보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너무감사합니다
  • Lv.28 철없는사과
    2024.01.09
    16:48
    서의시님 글은 굉장히 서정적이어서 힐링 되요 ^^
    이번에 로판 공모전에 뛰어 들어보면서 더 찾게
    되네요ㅎ 작가님 덕분에 저도 힘을 얻네요ㅎㅎ
  • Lv.14 Hi에나
    2023.12.07
    10:23
    제 서재에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Lv.28 철없는사과
    2023.12.21
    21:53
    제가 감사하지요. ^^ 언제든 노니다 가셔요.
  • Lv.18 머슬링
    2023.11.22
    22:50
    다양한 소설을 적으시는군요. ^^ 서재 잠시 구경하고 갑니다
  • Lv.28 철없는사과
    2023.12.03
    02:25
    장르가 많다는 건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생각이 들어 공부한다 생각하고 기울이는 중입니다. ^^
    언제든 노니다 가시기 바랍니다. 늘 색색의 돗자리가
    널부러져 있으니 푹 쉬었다 가셔요.
  • Lv.22 하윌라
    2023.11.21
    14:11
    오랜만에 왔습니다.
    역시... 분위기 있는 서재입니다.
    전,,, 먹는 걸 깔아놨습지요 하하하
    야식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제 서재로 오십시오!
    기쁜 맘으로 한 상 내어드리겠습니다^_^
  • Lv.28 철없는사과
    2023.12.03
    02:23
    아 이거 하윌라작가님 서재에 눌러
    앉아야 겠군요. 먹을 거에 약한 하하하~
    커피라도 싸 들고 가겠습니다 ^^
  • Lv.35 비타민냠냠
    2023.11.11
    11:14
    (๑˃̵ᴗ˂̵)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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