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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과c님의 서재입니다.

(개정2판)허락받지않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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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철없는사과
작품등록일 :
2022.05.11 22:00
최근연재일 :
2022.08.09 23:00
연재수 :
73 회
조회수 :
3,221
추천수 :
299
글자수 :
412,266

Comment ' 9

  • 작성자
    Lv.43 [탈퇴계정]
    작성일
    22.05.28 08:51
    No. 1

    토요일 아침입니다. 편안한 주말 되셔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5.28 19:51
    No. 2

    감사합니다. 조금은 시끄러운 하루였지만ㅋ 정신줄은 확~ 정리된 것 같아
    밤이 편해질 것 같아요. 후후 배추김치 작가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리드완
    작성일
    22.05.28 17:47
    No. 3

    이런 엄마마음은 경험하지 않았으면 나올수 없겠죠
    ㅊㅊ 잘읽고가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5.28 19:52
    No. 4

    리드완작가님 완전 귀신이신데요ㅋ 작가님도 행복한 주말로 만드세요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오드림
    작성일
    22.05.28 20:40
    No. 5

    잘 읽었습니다. 작가의 말이 찡하네요. 화이팅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5.28 20:59
    No. 6

    주말인데 이리 귀한 시간을 제게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
    같이 사는 옆지기께서 그러더군요. 엄마의 사랑은 뱃속에서부터
    이어져서 그런지 본능적으로 갈구하는데 아빠의 사랑은 표현을
    해도 모르는 것 같다고. 그 말에 더 아버지를 돌아보게 되어
    늦지 않아 다행이다 생각하며 없는 애교 다 짜내서 드렸네요.^^
    있을 때 잘하란 말이 많이 와 닿는 요즘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오드림
    작성일
    22.05.28 21:11
    No. 7

    다행입니다. 저는 '내일 눈 뜨자마자 '라는 구절을 읽고 "지금 당장 전화 드리세요!"라고 말할 뻔 했드랬죠. 그런데 이제 다시 확인하니 어젯밤 11시에 올린 글이군요. 애교를 부리는 다 큰 자식! 아버지는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다 보입니다. 굿나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우주귀선
    작성일
    22.05.30 09:01
    No. 8

    생각이 많아지네요. 잘 읽고 갑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5.31 14:05
    No. 9

    어쩌면 모두가 그럴 거라 생각을 했네요. 글을 쓰는 입장에서도
    정말 너무 힘들더라구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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