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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썸'이란 단어는 좋다가도 나쁘고 나쁘다가도 좋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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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이란 단어가 참 오묘하게 쓰이기 좋은 데 어쩔 땐 발뺌하기에도 좋아서 거시기 하긴 해요. ^^;;; 근데 이상하게 끌리는 걸 보면 이상하죠 참
연애얘기는 늘 재밌죠. ㅎㅎ
제일 취약한 데도 무슨 생각으로 도전을 한 건지 ^^;;;;;;;;; 어렸을 때는 절대 로맨스 안 쓴다고 오기를 부렸는데 나이가 들면서 정말 눈물나게 후회없는 사랑이야기를 너무 써보고 싶단 생각이 무의식으로 나온 것 같아 언젠가 정말 말랑말랑한 이야기를 써보고 싶어요. ^^
찬성: 1 | 반대: 0
잔잔하네요... 호수에 물결치듯이.... 이러다가 갑자기 후욱 사건을 들이대시는 건가요? ^^
제가 로맨스물은 진심 처음이라 학교 다닐 때도 치기로 절대 로맨스는 쓰지 않겠다 했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하하 ^^;;; 도깨비드라마를 본 이후로 자꾸만 로맨스가 발목을 잡네요. 한번 해보면 어떻겠냐고 그래서 어설프지만 조심스럽게 써보았네요. ㅎㅎ
누르고 도망갑니다.
아니되옵니다~~~~ 돌아오실 때까지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겠습니다~!! ㅎㅎ 매번 즐거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공모전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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