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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과c님의 서재입니다.

(개정2판)허락받지않은이야기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추리

완결

철없는사과
작품등록일 :
2022.05.11 22:00
최근연재일 :
2022.08.09 23:00
연재수 :
73 회
조회수 :
3,184
추천수 :
299
글자수 :
412,266

작성
22.05.24 23:12
조회
78
추천
0
글자
1쪽

연참을 계획하다 적당한 타임을 조언 받아

12시간마다 글을 올렸는데 제가 하는 일이

일정치 않다보니 본의 아니게 수정이 늦어지고

중간중간 맥이 끊겨 어느 덧 쫓기듯이 저녁시간에

접어드니 마음이 조급해져 기본적인 오타 같은

실수를 하여 좀 더 심기일전 하는 마음으로 주기를

변경하고자 합니다.


월-금까지 요일에는 변경이 없고 12시간연참을

하루 한편 저녁 11시 개시로 하겠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작년과 달리 피드백을 해 주시는

작가님도 있으셔서 제겐 밑거름이 풍부해져

감사하는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

언제든지 제 글에 대해 조언과 충고를 기다리겠습니다.

관심이 없다면 그런 것도 없을 테니까요. 관심받고

싶은 글린이 꿈꾸는사과c 였습니다. ^^

제 서재에서 오늘도 쉬었다 가시는 작가님들 좋은

결과로 만나뵙길 기원하겠습니다. 건필~!!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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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2판)허락받지않은이야기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 연재주기 변경합니다. (--)(__) 22.05.24 79 0 -
73 73화 새로운 이야기를 위한 행복한 결말(완결) +6 22.08.09 53 2 14쪽
72 72화 도를 넘은 연기의 부작용 +2 22.08.08 41 1 11쪽
71 71화 껄끄러운 만남과 보이지 않는 신경전 +2 22.08.06 31 1 16쪽
70 70화 늙은 호랑이의 마음을 사로잡다. +2 22.08.05 33 1 13쪽
69 69화 주책을 끌어내기 위한 극적인 스토리 +2 22.08.04 29 0 14쪽
68 68화 제대로 적중한 예상 22.08.03 26 0 14쪽
67 67화 존재 가치가 드러나다. +2 22.08.02 26 1 14쪽
66 66화 알 듯 말 듯 미묘한 선 +2 22.08.01 28 0 12쪽
65 65화 달콤한 수확제와 새로운 인연 +2 22.07.28 26 1 11쪽
64 64화 어렵게 끼운 첫 단추 +2 22.07.27 27 1 11쪽
63 63화 불 필요한 신경전 22.07.26 23 0 12쪽
62 62화 토끼탈을 쓴 여우의 꿍꿍이 +2 22.07.25 38 0 12쪽
61 61화 두 마리 토끼를 위한 먹이. 22.07.22 38 0 13쪽
60 60화 남은 과제와 새로운 출발의 신호탄 +2 22.07.21 30 0 13쪽
59 59화 위험한 거래의 결말 +4 22.07.20 33 3 14쪽
58 58화 반전 22.07.19 33 0 11쪽
57 57화 폭풍전야 & 이중 덫 +2 22.07.18 23 1 12쪽
56 56화 동아줄에 매달린 맹랑한 계약자 +4 22.07.15 28 2 14쪽
55 55화 마지막 동아줄을 쥔 자 +2 22.07.14 37 1 15쪽
54 54화 위험한 거래를 위해 룰렛을 돌리다. +2 22.07.13 31 1 13쪽
53 53화 마음을 두드리는 과정의 시작 22.07.12 29 0 12쪽
52 52화 호랑이굴에서 살아남기 +4 22.07.11 28 3 14쪽
51 51화 부자지간에 흐르는 것은 피가 아니라 계약이다. +4 22.07.08 34 3 11쪽
50 50화 유리정원에 들어갈 수 있는 첫 번째 키 +2 22.07.07 40 2 12쪽
49 49화 아직 끝나지 않은 시련 +8 22.07.06 41 4 12쪽
48 48화 쥐몰이는 끝났다 +2 22.07.05 30 2 12쪽
47 47화 즉흥적인 패는 내게 좋은 먹잇감일 뿐이다. +6 22.07.04 40 4 11쪽
46 46화 또 다른 목격자로 인해 사건이 리셋되다 +4 22.07.01 34 3 12쪽
45 45화 어리석은 두 마리 토끼 +2 22.06.30 35 3 11쪽
44 44화 탄탄한 증언의 이면 +4 22.06.29 29 3 12쪽
43 43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6 22.06.28 30 4 12쪽
42 42화 완전히 열리지 않은 문의 키를 쥔 자 +4 22.06.27 30 3 13쪽
41 41화 특별한 의뢰인 +4 22.06.26 30 3 12쪽
40 40화 의외의 목격자 +8 22.06.24 49 6 11쪽
39 39화 시작된 위험한 거래 +2 22.06.23 32 3 11쪽
38 38화 꼬여버린 실타래와 그 밑에 달리는 무거운 추 +4 22.06.22 34 5 13쪽
37 37화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위험한 거래 +4 22.06.21 38 3 13쪽
36 36화 살아남기 위해 세운 전략 +6 22.06.20 38 4 13쪽
35 35화 예상하지 못한 상황과 숨길 수 없게 된 비밀 +10 22.06.17 35 6 12쪽
34 34화 비밀을 드러내다. +6 22.06.16 40 6 13쪽
33 33화 괴짜신부님의 품 안에 빠져들다. 22.06.15 38 3 16쪽
32 32화 버려진 아이들이 살아남는 법 +4 22.06.14 35 4 12쪽
31 31화 끝난 의뢰와 이어질 미래에 대한 희망 22.06.13 34 3 11쪽
30 30화 녹슨 덫은 빠져나오기 쉽다 22.06.10 28 3 13쪽
29 29화 보이지 않던 진실은 풀었지만 아직 숙제가 남았다 +2 22.06.09 35 3 13쪽
28 28화 장례식의 주인이 결정되었다 +4 22.06.08 40 4 13쪽
27 27화 반성의 시간 +2 22.06.07 36 3 12쪽
26 26화 숨길 수 없는 진실을 고백할 때다. +8 22.06.06 39 5 11쪽
25 25화 이제 남은 것은 보이지 않는 진실 +12 22.06.03 49 9 13쪽
24 24화 위험한 선택의 실패와 엎어진 전개 +9 22.06.02 46 5 14쪽
23 23화 위험한 선택이 불러온 결과 +8 22.06.01 45 6 13쪽
22 22화 궁지에 몰린 쥐의 위험한 선택 +10 22.05.30 50 5 13쪽
21 21화 진심을 위해 두려움을 걷어 낸 용기 +9 22.05.27 45 6 13쪽
20 20화 진실만을 답하는 걸림돌 +6 22.05.26 43 5 14쪽
19 19화 동상이몽은 결코 이뤄질 수 없다. +6 22.05.25 41 7 15쪽
18 18화 갇혀 있던 틀을 끊어낸 자들의 반항 +7 22.05.24 42 7 14쪽
17 17화 보이는 진실과 보이지 않는 진실 +11 22.05.23 45 4 13쪽
16 16화 미끼를 문 그들의 성급한 진행 +10 22.05.23 42 5 13쪽
15 15화 예상치 못한 잡음 +8 22.05.21 48 7 11쪽
14 14화 가면을 벗은 자들의 계획 +10 22.05.21 43 7 14쪽
13 13화 겉과 속의 결이 완벽하게 다른 그들 +10 22.05.20 43 6 12쪽
12 12화 흩어진 퍼즐과 맞지 않는 판 +12 22.05.19 42 5 11쪽
11 11화 뜻하지 않은 사고 +9 22.05.19 47 7 12쪽
10 10화 가느다란 줄에 매달린 무거운 추 +10 22.05.18 46 5 12쪽
9 9화 거리에서 만난 어린 의뢰인 +12 22.05.18 51 7 14쪽
8 8화 간만에 달콤하게 끝난 첫 번째 의뢰 +9 22.05.17 52 4 11쪽
7 7화 불타는 썸으로 소문을 잠재우다. +9 22.05.17 48 6 12쪽
6 6화 붕어빵 꼭두각시의 활약예고 +12 22.05.16 65 7 11쪽
5 5화 소문이 진실이 되는 과정은 실로 험난하다. +6 22.05.16 50 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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