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을 계획하다 적당한 타임을 조언 받아
12시간마다 글을 올렸는데 제가 하는 일이
일정치 않다보니 본의 아니게 수정이 늦어지고
중간중간 맥이 끊겨 어느 덧 쫓기듯이 저녁시간에
접어드니 마음이 조급해져 기본적인 오타 같은
실수를 하여 좀 더 심기일전 하는 마음으로 주기를
변경하고자 합니다.
월-금까지 요일에는 변경이 없고 12시간연참을
하루 한편 저녁 11시 개시로 하겠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작년과 달리 피드백을 해 주시는
작가님도 있으셔서 제겐 밑거름이 풍부해져
감사하는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
언제든지 제 글에 대해 조언과 충고를 기다리겠습니다.
관심이 없다면 그런 것도 없을 테니까요. 관심받고
싶은 글린이 꿈꾸는사과c 였습니다. ^^
제 서재에서 오늘도 쉬었다 가시는 작가님들 좋은
결과로 만나뵙길 기원하겠습니다.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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