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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과c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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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개정2판)허락받지않은이야기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추리

공모전참가작 완결

꿈꾸는사과
작품등록일 :
2022.05.11 22:00
최근연재일 :
2022.08.09 23:00
연재수 :
7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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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글자수 :
412,266

작성
22.06.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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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31화 끝난 의뢰와 이어질 미래에 대한 희망

넌 남의 머리 탐험할 때 허락받고 읽니? 난 몰래 들어가~ 왜? 더 짜릿하니까. 당연한 걸 물어~ 우아한 척, 고상한 척, 도도한 것이 당연하다고 느끼는 이들조차도 머릿 속은 모두 평등했어. 탐욕, 질투, 분노, 사랑, 연민 말로 다 표현 못할 이야기가 너무나도 많은 데 그걸 언제까지 기다리고 있어. 쉽게 내놓지 않아서 더 궁금한 속사정 내가 먼저 알아내어 긁어주니 멱살을 잡을 줄 알았는데 내 손을 잡으며 고마워했어. 치부가 드러났음에도 분노하지 않고 차분해지게 만드는 나만의 비결 궁금하지 않니? 그럼 조용히 따라와 그들만의 비밀이야기를 들려줄테니.




DUMMY

" 자네 따라 다니는 재미가 쏠쏠하군. "



준비해둔 마차에 있을 줄 알았는데

무슨 이야기가 오가나 궁금했었는지

방문을 나서니 여태 기다렸다는 듯

문가에서 입가에 개구진 미소가득

한 얼굴로 내게 말했다.

레드크렌을 이용하기 위해 조금 자극

했던 것을 후회하게 만드는 순간이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재미있어

죽겠다는 표정으로 너무나 신나하는

모습에 한숨이 절로 나오는 것을

겨우 참은 채 크렌백작에게 말을

대꾸하였다.



" 핏셔가의 일로 많이 힘드셨나봅니다.

겨우 이런 일을 가지고 이리 즐거워

하시는 것을 보니. ”


" 겨우 라니. 자네야 매일 겪는 일이

어서 익숙해 그러겠지만 내겐 신선한

자극이 되는 걸. 라올이 하루빨리

가주로서 자리를 견고히 해주면 좋겠

다는 생각뿐일세. 크렌가도 모자라

핏셔가의 가주노릇까지 고문정도면

모를까 대행은 오래할 일이 아니란

말이지. 그것보다 좀 전의 세작이

흑사단장이 심어놓은 조카라니

의외군. ”


" 저도 적지 않게 당황했습니다.

세작으로 뽑는 이들은 경험이 풍부하고

노련한 이들로 구성이 됩니다. 그런데

어찌 저런 풋내기를 세작으로 보냈는지

의문이군요. 그동안 지켜 본 바로는

일을 이리 흐지부지 할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흑사단장님이

무슨 생각으로 하셨을까 제가 다 궁금

해질 정도입니다. ”


" 뭐... 약해지는 건 한순간이니. 누가

사정을 했겠지. 압력을 넣는다고 호락

호락 넘어갈 인간이 아닌데 거참...

부탁한 이는 아마 여차하면 흑사단장을

들먹여 목숨을 건질 거란 생각으로

말한 것 일 텐데 쯧쯧쯧.

그래도 너무 무모했군 조카를 사지로

몰다니. "


" 뭐 나름 생각이 있으셨겠지요.

요 며칠 겪어본 바로는 그리 허술하지

않으신 분이니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 암튼 또 내가 필요할 때가 있으면

언제든 불러주게. 이 재미를 위해서라면

없는 시간도 만들어 낼 테니 ”


" 네~ 알겠습니다. "



​레드크렌의 부활을 좋아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지만 백작의 뒷배를 이용해

세작을 좀 더 압박할 수 있었으니

이것을 시작으로 세작의 마음이 하루를

넘기지 않게 빨리 타들어 갈 수 있도록

흑사단장을 한 번 더 제대로 흔들어

던컨 그 자와의 약속을 빨리 지켜질 수

있길 기대했다.



* 일몰이 지나가던 항만에서




" 밀항 하겠습니다~~~~~

제발.... 밀항 할 테니까~~~~

살려주세요~~~ "



숙부인 흑사단장의 힘을 너무 믿었던

모양이다. 여차하면 단장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을 거란 기대와 달리

연락할 방법이 죄다 막히자 결국 두손

두발 들며 내게 매달렸다.

이럴 때 보면 정보라는 게 유용하게

쓰이면 이로울 것들이 이리 독한

약으로 바뀔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울며불며 매달리는 세작을 한심한 듯

내려다 본 난 밀항할 배의 선주를

찾아가 세작을 넘긴 뒤 짧게 설명

했다. 그러자 다른 말도 필요 없다는

듯 누런 이를 드러내어 웃으며 새벽

동틀 무렵 출항 할 예정이니 첫 닭이

우는 시점에 선착장으로 오면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란 말을 마지막으로

그대로 그 자를 끌고 눈앞에서

사라졌다.


그렇게 난 세작의 입을 봉한 뒤

곧바로 흑사단에 들러 부단장에게

세작을 대신 하여 왔다고 말한 뒤

모사꾼이 세작임을 눈치 채어 이를

토대로 모사꾼의 행적을 역 추적하고

있다고 흘렸다.

이에 흑사단에서는 곧바로 긴급

체포권을 발동하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아무래도 던컨의

그 자가 손을 쓰기 전에 조카를

빼돌릴 생각에 빠르게 움직이는 듯

하여 이를 확인하자마자 곧장

검은골목으로 향했다.

마침 그 자는 정보를 전달받았는지

오랜만에 보는 눈빛으로 나를 맞았다.

이에 난 먼저 칭찬받을 짓을 꺼내어

확인시킨 후 조만간 들이닥칠 일을

수습하라 친절히 알려주었다.



" 만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서 일이

터지다니 참 우연도 이런 우연이

없겠는걸. "


" 흑사단장을 좀 흔들어대었지. 세작의

입을 빨리 닫으려면 말이야. 그래도

내 정보 덕에 미리 흑사단이 움직일

루트를 알았으니 이 지역을 세탁해

버리면 그만이지 않나? 아지트가

이 곳만 있는 것도 아니고. "


" 장난은 여기까지 허락하지. 그 이상

선을 넘으면 아끼는 것들이 다칠 수도

있어. "


" 이를 어쩌나? 내가 아끼는 거라곤

돈과 잘난 내 몸뚱아리 뿐인 것을.

어쨌든 당신과의 거래에서 세작의 입을

봉하겠다 했으니 내일 동이 트는 즉시

선착장의 선주에게서 확인하면 될 거야.”


" .... "


" 설마 한입으로 두말을 당신 스스로

하는 것은 아닐 테지? 합당한 이유가

있다면 사면을 허락한다는 조항이 분명

던컨 집무실 벽면에 새겨져 있는 규율에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 데 애석하게도

난 기억력까지 좋아서 말이야. ”



그 자의 밑에 있을 당시 모든 이들에게

규율을 외우도록 한 것은 자신이 행하는

모든 일련의 일들이 규율 속에 포함되어

합당함을 내비쳐 존경과 공포를 동시에

얻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이 덫이 되어 자신을

옭아 맬 거라고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그 순간

자신의 꾀에 넘어간 꼴이

우스웠던 것인지

아니면 나의 재롱에

화가 치밀었던 것인지

아주 잠깐이나마 긴장이 풀리는 듯

머릿속이 훤히 열리는 것을 놓치지 않은

난 울렁거릴 것을 각오하고 매의 눈으로

그를 쏘아보았다. 하지만 녹록치 않은

그 자는 곧바로 몸을 돌린 뒤



​" 약속은 약속이니. 좋다 리안을 놓아주지.

허나 이번 일로 물러났다면 오산이다.

나는 아직 너를 포기한 게 아니니까. "


" 누가 보면 스토커가 따로 없다고

하겠군. 소름끼치게. 나는 나르시즘에

충실한 자라 나 외엔 그 누구도 눈에

차지 않으니 적당히 하지. "



이런 나의 말에 무슨 벌레 보듯 떫은

표정이 그 자의 눈가로 짧게 스쳐지나

가더니 이내 손을 내저었다. 이에

혹시라도 마음이 바뀔까 서둘러 밖으로

나간 뒤 그제서야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 드디어 끝났다... 하아~~~ 물론 이번

의뢰에 한한 것일 테지만 그래도 눈에

띄는 행동은 당분간 없겠지. ’



​그렇게 긴장이 풀린 채 힘이 빠진 채로

마차에 널브러져 집으로 돌아갔다.



​" 오셨네요. 주인님

메어리와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집에 도착하자마자 자린이 직접 나의

두 번 째 의뢰인 가족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려주어 좀 전에 빠졌던

기운이 다시금 채워지는 듯 해 기분

좋은 발걸음을 응접실로 옮겼다.

안으로 들어서니 이제야 가족 같아

보인다. 리안은 멀끔하게 차려입으니

곰 같던 인상이 조금 몽글몽글해진 것

같고 로아의 눈빛은 맑게 빛났다.

그 중에서 제일 맘에 든 건 메어리의

목소리다. 귀족수업으로 만들어진 인형

같은 목소리가 아니라 정말 8살 아이

다운 투정이 귓가를 참 즐겁게 했다.



​" 그래서 주인님~ 엄마랑 아빠가 아직

제대로 결혼식을 못 올려서 작게나마

준비하려는 데 증인이 되어주실 수

있으세요? "


‘ 또?? ’



헤론백작의 결혼식 이후 증인으로 참석

할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했는데 난감

해진 난 메어리를 마주하며 오만가지의

변명거리를 준비하려는데 두 손을 꼬옥

모으며 눈빛에 간절함을 가득 담아

절절히 기다리는 메어리의 모습을

보자니 차마 거절 할 수가 없어 어깨를

한번 으쓱한 뒤 난 한 번 더 바보가

되기로 했다.



" 참! 리안 짐이 제안했던 일을 하기로

했다 던데 어찌 할 만한가? "


" 네. 다리를 쓰는 일이 적어 힘든 것도

없고 아이들이 제가 만들어 준 의자와

책상을 너무 좋아해줘서 요즘 웃을

일이 늘어갑니다. "


" 그래. 보육원 아이들 성장에 맞게 책

걸상을 교체해 주어야 하는 데 솜씨

좋은 이를 찾기가 어렵더군. 마침

자네의 집을 방문했을 때 널브러져 있던

테이블과 의자를 보고 한눈에 알아봤지.

사냥꾼보다는 목수가 제격이야

자네의 직업으로선. "


" 맞아요. 아버지께서 만드신 책장이

얼마나 튼튼하고 예쁜지 몰라요.

이번에 제 키가 커져서 의자도 새로

맞추었는데 연두 빛으로 색을 맞춰

주셔서 너무 맘에 들어요. "


" 그새 또 자라다니 메어리. 잘 먹고

있구나. 기특하기도 하지. 그래 로아는

어때? 이젠 진짜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아? "


" 가까이 있는 것도 모르고 멀리서만

찾았던 지난 시간이 너무나 아까워

지금부터라도 시간을 감사히 보내려

합니다. 주인님 덕분에 우리 가족이

이제야 제자리를 찾은 듯 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 그래. 바로 곁에 있는 줄 모르고

우리들은 막연하게 먼 곳을 동경하지.

어차피 여행을 떠나도 학업을 위해

나갔다가도 결국은 돌아오거든

원래의 자리로. 내 집이 최고다란 말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니 각자 더 많이

사랑하고 사랑받기를 바랄께. "


" 네~ 주인님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



아이의 얼굴에서 빛이 나고 눈이

웃음으로 번지니 이렇게 가슴 따뜻할

수 없다. 이번도 잘한 일이다. 자린과

가족들을 좀 걱정 시키긴 했어도 옳은

선택 이였다. 또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간대도 결국은 선택은 하나 일 테니.

단지 마음에 걸리는 건

헤론백작내외분께서는 조용히 응원해

주시는데 레드크렌은 아주그냥 붙어

다니고 싶어 안달이니 한동안은 얌전히

있어야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조금은 복잡했던 이번

의뢰를 통해서 좋은 일이 생긴 것 같다.

의뢰를 이행하면서 행했던 능력이

조금의 어지러움이 동반되기는 했지만

유지하는 시간이 제법 늘었다는 것이다.

조금씩 조율이 가능해진 것인지 아니면

능력이 신장된 것인지는 알 순 없지만

이젠 의뢰를 선택할 때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들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물론 무슨 일에 있어서 내가 먼저임을

염두 하기에 다음 의뢰부터 시험을

해봐야지만 정확하겠지만 그들 못지

않게 내게도 좋은 수확이 생겨 기분이

좋아지니 자린이 콧노래를 부르며

들고 오는 드레스를 여유롭게 받아들었다.


직접 몸에 대며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니

자린이 너무 좋아한다. 별 거 아닌

것임에도 그녀는 아직까지 혼자인 내가

걱정인가보다. 나에겐 자린과 도리스선생,

카온 외 저택식구들이면 충분한 데도

말이다.


그렇게 자린이 원하는 대로 옷을 골라

입어보며 속으로는 빨리 달라진 능력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의뢰가 들어왔으면

하는 생각과 이것을 크렌백작에겐 들키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고민으로

가득가득 메워가며 좀 더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생기길 고대해본다.




남의 이야기는 끄집어 내어 해결하면서 정작 주인공의 이야기는 유일한 정신적 지주인 모엘신부외엔 알아주지 못해 아쉬웠네요. 그래도 글을 쓰면서 현실에선 소심하고 콩알만한 심장이 이야기 속에서는 대담하고 솔직하며 단단한 심장으로 버틸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어쩌면 저의 내면을 드러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지 않았나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작가의말

두 번째 의뢰를 끝으로 현재의 이야기가 

마무리 되고 다음 편부터는 잠시 주인공의

과거로 돌아갑니다. 조금은 돌아 올 수

있는 여정이지만 주인공이 시작되는 

순간을 함께 하고 싶은 작가의 부탁이라

생각해주시고 내일 찾아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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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73화 새로운 이야기를 위한 행복한 결말(완결) +6 22.08.09 20 2 14쪽
72 72화 도를 넘은 연기의 부작용 +2 22.08.08 12 1 11쪽
71 71화 껄끄러운 만남과 보이지 않는 신경전 +2 22.08.06 14 1 16쪽
70 70화 늙은 호랑이의 마음을 사로잡다. +2 22.08.05 14 1 13쪽
69 69화 주책을 끌어내기 위한 극적인 스토리 +2 22.08.04 12 0 14쪽
68 68화 제대로 적중한 예상 22.08.03 10 0 14쪽
67 67화 존재 가치가 드러나다. +2 22.08.02 11 1 14쪽
66 66화 알 듯 말 듯 미묘한 선 +2 22.08.01 14 0 12쪽
65 65화 달콤한 수확제와 새로운 인연 +2 22.07.28 11 1 11쪽
64 64화 어렵게 끼운 첫 단추 +2 22.07.27 11 1 11쪽
63 63화 불 필요한 신경전 22.07.26 10 0 12쪽
62 62화 토끼탈을 쓴 여우의 꿍꿍이 +2 22.07.25 12 0 12쪽
61 61화 두 마리 토끼를 위한 먹이. 22.07.22 16 0 13쪽
60 60화 남은 과제와 새로운 출발의 신호탄 +2 22.07.21 10 0 13쪽
59 59화 위험한 거래의 결말 +4 22.07.20 16 3 14쪽
58 58화 반전 22.07.19 13 0 11쪽
57 57화 폭풍전야 & 이중 덫 +2 22.07.18 11 1 12쪽
56 56화 동아줄에 매달린 맹랑한 계약자 +4 22.07.15 12 2 14쪽
55 55화 마지막 동아줄을 쥔 자 +2 22.07.14 13 1 15쪽
54 54화 위험한 거래를 위해 룰렛을 돌리다. +2 22.07.13 15 1 13쪽
53 53화 마음을 두드리는 과정의 시작 22.07.12 10 0 12쪽
52 52화 호랑이굴에서 살아남기 +4 22.07.11 14 3 14쪽
51 51화 부자지간에 흐르는 것은 피가 아니라 계약이다. +4 22.07.08 17 3 11쪽
50 50화 유리정원에 들어갈 수 있는 첫 번째 키 +2 22.07.07 16 2 12쪽
49 49화 아직 끝나지 않은 시련 +8 22.07.06 24 4 12쪽
48 48화 쥐몰이는 끝났다 +2 22.07.05 15 2 12쪽
47 47화 즉흥적인 패는 내게 좋은 먹잇감일 뿐이다. +6 22.07.04 23 4 11쪽
46 46화 또 다른 목격자로 인해 사건이 리셋되다 +4 22.07.01 20 3 12쪽
45 45화 어리석은 두 마리 토끼 +2 22.06.30 17 3 11쪽
44 44화 탄탄한 증언의 이면 +4 22.06.29 15 3 12쪽
43 43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6 22.06.28 18 4 12쪽
42 42화 완전히 열리지 않은 문의 키를 쥔 자 +4 22.06.27 16 3 13쪽
41 41화 특별한 의뢰인 +4 22.06.26 17 3 12쪽
40 40화 의외의 목격자 +8 22.06.24 26 6 11쪽
39 39화 시작된 위험한 거래 +2 22.06.23 18 3 11쪽
38 38화 꼬여버린 실타래와 그 밑에 달리는 무거운 추 +4 22.06.22 16 5 13쪽
37 37화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위험한 거래 +4 22.06.21 18 3 13쪽
36 36화 살아남기 위해 세운 전략 +6 22.06.20 21 4 13쪽
35 35화 예상하지 못한 상황과 숨길 수 없게 된 비밀 +10 22.06.17 20 6 12쪽
34 34화 비밀을 드러내다. +6 22.06.16 19 6 13쪽
33 33화 괴짜신부님의 품 안에 빠져들다. 22.06.15 16 3 16쪽
32 32화 버려진 아이들이 살아남는 법 +4 22.06.14 18 4 12쪽
» 31화 끝난 의뢰와 이어질 미래에 대한 희망 22.06.13 20 3 11쪽
30 30화 녹슨 덫은 빠져나오기 쉽다 22.06.10 16 3 13쪽
29 29화 보이지 않던 진실은 풀었지만 아직 숙제가 남았다 +2 22.06.09 19 3 13쪽
28 28화 장례식의 주인이 결정되었다 +4 22.06.08 21 4 13쪽
27 27화 반성의 시간 +2 22.06.07 18 3 12쪽
26 26화 숨길 수 없는 진실을 고백할 때다. +8 22.06.06 23 5 11쪽
25 25화 이제 남은 것은 보이지 않는 진실 +12 22.06.03 34 9 13쪽
24 24화 위험한 선택의 실패와 엎어진 전개 +9 22.06.02 29 5 14쪽
23 23화 위험한 선택이 불러온 결과 +8 22.06.01 28 6 13쪽
22 22화 궁지에 몰린 쥐의 위험한 선택 +10 22.05.30 32 5 13쪽
21 21화 진심을 위해 두려움을 걷어 낸 용기 +9 22.05.27 29 6 13쪽
20 20화 진실만을 답하는 걸림돌 +6 22.05.26 27 5 14쪽
19 19화 동상이몽은 결코 이뤄질 수 없다. +6 22.05.25 27 7 15쪽
18 18화 갇혀 있던 틀을 끊어낸 자들의 반항 +7 22.05.24 30 7 14쪽
17 17화 보이는 진실과 보이지 않는 진실 +11 22.05.23 31 4 13쪽
16 16화 미끼를 문 그들의 성급한 진행 +10 22.05.23 27 5 13쪽
15 15화 예상치 못한 잡음 +8 22.05.21 30 7 11쪽
14 14화 가면을 벗은 자들의 계획 +10 22.05.21 26 7 14쪽
13 13화 겉과 속의 결이 완벽하게 다른 그들 +10 22.05.20 28 6 12쪽
12 12화 흩어진 퍼즐과 맞지 않는 판 +12 22.05.19 28 5 11쪽
11 11화 뜻하지 않은 사고 +9 22.05.19 26 7 12쪽
10 10화 가느다란 줄에 매달린 무거운 추 +10 22.05.18 25 5 12쪽
9 9화 거리에서 만난 어린 의뢰인 +12 22.05.18 33 7 14쪽
8 8화 간만에 달콤하게 끝난 첫 번째 의뢰 +9 22.05.17 33 4 11쪽
7 7화 불타는 썸으로 소문을 잠재우다. +9 22.05.17 30 6 12쪽
6 6화 붕어빵 꼭두각시의 활약예고 +12 22.05.16 43 7 11쪽
5 5화 소문이 진실이 되는 과정은 실로 험난하다. +6 22.05.16 35 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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