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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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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귀한 시간을 건네주셔서 감사합니다 ^^/
폰쉬백작,, 마리,, 아일라,, 이렇게 매번 등장인물 작명에 지친 작가는 스스로 이름짓기를 포기하고 동네 철학관에 들러 서서히 단골이 되어갔다..
선추하고 갑니다^^
소문이 진실이 되는 과정은 실로 험난하지만 거짓이 퍼지는 과정은 되게 빠른 거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좋은 하루 보내셔요!
거짓이 더 달달한가봅니다. ㅎㅎ 불금인데 즐겁게 신나게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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