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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조용히 읽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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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늘상 바깥일이 많다보니 시간이 저녁이 되어서야 고마운 발걸음을 확인하네요. 좋은 저녁으로 시간이 되셨길 바래요^^/
이번화를 읽고 작가의 말을 읽으니 여운이 남네요.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이번 에피소드로 저부터 조금씩 반성해 가려 노력하는 중이네요.
잘읽었습니다. ㅊㅊ 건필하세요~~
낮시간이 바쁘실 텐데 이리 걸음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제 돗자리 아래에서 조금이나마 쉬었다 가셨기를 바래요 ^^/
음 가슴에 비수가 꾸욱
ㅠㅠ 더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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