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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과c님의 서재입니다.

(개정2판)허락받지않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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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철없는사과
작품등록일 :
2022.05.11 22:00
최근연재일 :
2022.08.09 23:00
연재수 :
73 회
조회수 :
3,192
추천수 :
299
글자수 :
412,266

Comment ' 8

  • 작성자
    Lv.43 [탈퇴계정]
    작성일
    22.06.24 23:17
    No. 1

    무섭게 따라오시네요, ㅎㅎ
    즐거운 시간 주셔서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6.24 23:35
    No. 2

    ㅋㅋ 한번 읽고 있으면 뒤가 궁금해서 어쩔 수가 없어요.ㅎㅎ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제가 감사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오드림
    작성일
    22.06.25 03:04
    No. 3

    잘 읽었습니다. 밤이 깊었네요. 좋은 꿈 꾸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6.25 13:54
    No. 4

    어이쿠야 새벽녘인데 저도 참 이 시간 너무 좋아했다가
    아침을 일찍 일어나야 하는 순간부터 잊어버렸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꿀짜장
    작성일
    22.06.25 16:51
    No. 5

    모니터에 너무 가까이 가서 화면이 뽀사지려 햇어요~~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6.25 21:12
    No. 6

    ㅋㅋㅋ 큰일납니다. 귀중한 자산 뽀살 뻔 했네요ㅋ
    감사합니다. 주말이 다행히 해를 너무 내놓질 않아서
    버틸만하네요. 즐겁게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남해검객
    작성일
    22.06.28 20:06
    No. 7

    가끔 뒤에 남기신 작가의 말이 가슴에 꽂히는 군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6.28 22:55
    No. 8

    어이쿠야... 빼드릴께요. 이거 참ㅋㅋ
    그냥 누군가에게 속내를 드러낸다는 게
    쉽지가 않잖아요. 내 속내를 드러내고 내
    약점을 다 까발려도 되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한다는 말이에요. 진심 자존심으로 힘들어도
    울지 못할 땐 그저 내 눈물까지도 안아 줄
    수 있는 이가 있다는 게 얼마나 복인가 싶네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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