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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무섭게 따라오시네요, ㅎㅎ 즐거운 시간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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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한번 읽고 있으면 뒤가 궁금해서 어쩔 수가 없어요.ㅎㅎ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제가 감사하지요^^/
잘 읽었습니다. 밤이 깊었네요. 좋은 꿈 꾸세요~
어이쿠야 새벽녘인데 저도 참 이 시간 너무 좋아했다가 아침을 일찍 일어나야 하는 순간부터 잊어버렸네요. ㅎㅎ
모니터에 너무 가까이 가서 화면이 뽀사지려 햇어요~~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구요~~~
ㅋㅋㅋ 큰일납니다. 귀중한 자산 뽀살 뻔 했네요ㅋ 감사합니다. 주말이 다행히 해를 너무 내놓질 않아서 버틸만하네요. 즐겁게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오~^^/
가끔 뒤에 남기신 작가의 말이 가슴에 꽂히는 군요. ^^
어이쿠야... 빼드릴께요. 이거 참ㅋㅋ 그냥 누군가에게 속내를 드러낸다는 게 쉽지가 않잖아요. 내 속내를 드러내고 내 약점을 다 까발려도 되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한다는 말이에요. 진심 자존심으로 힘들어도 울지 못할 땐 그저 내 눈물까지도 안아 줄 수 있는 이가 있다는 게 얼마나 복인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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